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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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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어떤심리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26-02-21 10:36:40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예전에 시댁에는 선물 들어온 그림이나 도자기 서예작품들

좋은게 많았어요

그 중에 좀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말하면 그 중에서 가장

못한 걸 골라줍니다ㅡ결국 다 버렸어요

핑계는 나중에 자기도 어디에 두고 보면 좋을지 몰라서라고

(창고에 그대로 쟁여둡니다)

돌아가실때까지 그 좋은 작품들 전시해 놓은거 못봤고 결국 다 처분했을겁니다

 

이제 내가 시어머니가 되고보니

나는 며느리가 원하는게 있으면 그 중에서 제일 좋은거 줍니다

나는 아까워서 쓰지도 못했던것 까지도

 

IP : 183.103.xxx.15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1 10:38 AM (221.138.xxx.92)

    님하고 그 시어머니는 다른 인간이니까요.
    당연히 이해 안되는게 맞고요.

  • 2. 반대로
    '26.2.21 10:38 AM (112.169.xxx.252)

    님이 싸구려 제일못한거라고 생각한거
    안목낮은 시어머니눈에는
    제일좋아보인걸로 보였을수있잖아요
    그시어머니 주고도 까이네

  • 3. ...
    '26.2.21 10:41 AM (211.227.xxx.118)

    며느리가 달라니 더 좋아보여 딴거 줬을지도..
    딱 그정도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 4.
    '26.2.21 10:41 AM (39.7.xxx.87)

    내 눈에 아무리 좋아보여도
    선물로 받으신거 달라는 소리는 한번도 못해보고 살았는데..
    전 며느리 볼 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내가 받은 선물 달라고 하면 표정관리 안될것 같아서..

  • 5. 오~
    '26.2.21 10:44 AM (203.128.xxx.74)

    시집이 뭐하는 댁이었길래 저런예술품들이
    선물로 들어오나요
    생전처음 들어보는거라 신기하네요
    근데 시어른들이 받은 선물을 달라는 사람도 있군요 ㅎㅎ

  • 6. ...
    '26.2.21 10:45 AM (1.241.xxx.220)

    선물준거 달라는 거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뭐 달라거 할 순 있지만 그 중에 맘에 안드는 거 줬다고 뭐라하는거에요?
    아무리 시짜는 다 싫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닌듯.
    그냥 갖고만 있어도 좋아하는 분들 많아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 어떻게 전시할지 잘 모르실 수도 있구요. 안쓸거면 나 달라고 하셨어도, 안주는 것도 상대방 맘이죠.

  • 7. ㅇㅇ
    '26.2.21 10:45 A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첫댓 보기좋은떡이 맛도좋다고 눈으로보고도 그걸모르겠어요? 그시모하고 심뽀갸 똑같을거 같아요

  • 8. 아무리그래도
    '26.2.21 10:46 AM (221.138.xxx.92)

    버린 건 좀 심했네요....

  • 9. ㅇㅇ
    '26.2.21 10:47 A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

    첫댓 글지웠네 재수없어 요

  • 10. 달라고
    '26.2.21 10:47 AM (118.235.xxx.6)

    하는게 미친거 아닌가요?

  • 11. ....
    '26.2.21 10:47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밑겨 놓은것도 아닌데 며느리가 달라고 하면
    밉상일듯
    알아서 주면 모를까
    그걸 달라고 한 원글님도 제 기준 평범치 않아요

  • 12. ..
    '26.2.21 10:52 AM (115.138.xxx.39)

    내부모도 아니고 남의부모한테 받은 선물 달란 얘기를 왜 하나요?
    나도 며느리고 아들있어 며느리도 볼꺼지만 후에 며느리가 어머님 선물 들어온거 좀 주세요 하면 앞으로 오지마라 할거 같아요
    뭘 사와서 주는것도 아니고 받은거 나눠달라니 밉상도 그런 밉상이 없잖아요

  • 13. 며느리가
    '26.2.21 10:53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뭔데 시모 선물 들어온거 달라해요?
    며느리가 뭔데 그리 당당하게 달라고 할수 있는 위치인지?

  • 14. ㅎㅎ
    '26.2.21 10:54 AM (183.103.xxx.155)

    다양한 시각 재밌네요
    선물이 개인적 친분에서 나온게 아니라
    아부성 과시성 뇌물까진 아니지만 뇌물성..이라 해둘게요

  • 15. ...
    '26.2.21 10:54 AM (59.9.xxx.67)

    선물은 아니고 달라고도안했지만 명절에 음식많이하고 다른 작은집은 좋은전과 음식싸주고 저는 부서진전등을 싸줘서 화나서 실망했어요. 약간 심술맞은성격이있나? 싶었어요 더우기 달라고하면 더 심통스럽지않았을까?

  • 16. ???
    '26.2.21 10:55 AM (58.29.xxx.185)

    원글님네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가 더 이해가 안 갔을 거 같은데요
    내가 선물 받은 건데 당연히 내가 젤 좋은 거 갖고 싶죠

  • 17. ...
    '26.2.21 10:55 AM (211.114.xxx.162)

    탐난다고 아무자리에서나 달라는 사람 좀 황당해요.
    시어머니 선물들어온게 많다고 달라하고
    값비싼거 안줬다고 서운해하는것도
    너무 본인위주 사고이신데요.

  • 18.
    '26.2.21 10:55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엄마가 그랬는데

  • 19.
    '26.2.21 10:56 AM (221.138.xxx.92)

    여기서 댓글만 봐도 님은 이해를 못받잖아요.

    인간은 내기준으로 이해하는게 아니더라고요.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차이.

  • 20. ㅎㅎ
    '26.2.21 10:57 AM (183.103.xxx.155)

    대놓고 달라고 한 적 없어요
    창고에 쌍아두니 습기차고 어쩌고 저쩌고 한다 하셔서
    그러면 저희도 좀 주세요라고 한거죠

  • 21. 그러네요
    '26.2.21 10:57 AM (123.214.xxx.145)

    저도 먼저 달라는 사람 이해가 안가는 편
    뇌물이든 진심 담긴 선물이든
    남의 거 달라고 하는 마인드는 뭔가 저 세상 마인드

  • 22. 님이 더 이상해요
    '26.2.21 10:58 AM (223.38.xxx.144)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말하면...결국 다 버렸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느리가 왜 시집에 선물 들어온걸 달라고 하죠?
    당당하게 먼저 남이 선물 받은걸 달라고 하는게 더 이상해요
    결국 버릴걸 왜 집에 가져가셨나요?

  • 23. ㅎㅎ
    '26.2.21 10:59 AM (183.103.xxx.155)

    저 밑에 오래된 기름주신 시어머니 이야기 보고
    생각나서 한 번 써봤어요

  • 24. ...
    '26.2.21 11:00 AM (42.119.xxx.188)

    결국 버릴걸 왜 집에 가져가셨나요?2222
    며느리는 며느리네요.

  • 25. 그러네요
    '26.2.21 11:01 A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창고에 미술 작품이 아니라 먹을 음식들이 썩어 나가도
    줄 생각 없는 사람한테 달라고 하는 거는 또 다른 영역인 거예요.
    나눌 줄 모르고 썪어나가도 움켜쥐고 사는 건 물론 역겨운 짓이긴 합니다만.

  • 26. ....
    '26.2.21 11:0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이 뭘 바라는게 많고 욕심 많은 며느리 정말 싫어요
    게다가 게시판에서 뒷담까지

  • 27. 그러네요
    '26.2.21 11:02 AM (123.214.xxx.145)

    창고에 미술 작품이 아니라 먹을 음식들이 썩어 나가도
    줄 생각 없는 사람한테 달라고 하는 거는 또 다른 영역인 거예요.
    나눌 줄 모르고 썩어나가도 움켜쥐고 사는 건 물론 역겨운 짓이긴 합니다만.

  • 28. ...
    '26.2.21 11:02 AM (1.241.xxx.220)

    뇌물성이건 뭐건 받은 시어머니는 좋으셨나보죠.
    지나가는 말로 달라고 하셨나봐요.
    근데 쟁겨놓는 분들은 어쩔 수 없어요. 저희 시어머님도 좋게 말함 알뜰하셔서 정말 좋은건 안주세요. ㅎㅎ 그래도 뭐 그거야ㅜ주는 사람 맘이니.
    차라리 멋들어지게 벽에 거는 법 알려드리지 그러셨어요.

  • 29. ffffff
    '26.2.21 11:03 AM (122.45.xxx.145)

    오 선물들어오는 가정에 사신것만으로 성공하신거 같아요.
    못살아본 1인이..

  • 30. 원글님
    '26.2.21 11:03 AM (223.39.xxx.243)

    고생 많으시네요.
    요즘 댓글들 너무 못됐어요.

  • 31. ...
    '26.2.21 11:04 AM (1.241.xxx.220)

    아, 그리고 자수성가한 분들이 아끼는 성향이 남아있으셔요.

  • 32. 저희 시어머니경우
    '26.2.21 11:07 AM (211.234.xxx.189)

    노환으로 아프시더니 들어온 선물(식품)을 나눠주시네요.
    전에는 안 주셨어요.

    아프시니까 요리하는것도 힘들고 냉동실에 쌓이는것도 귀찮으신것 같아요.

  • 33. 너무 이상하죠
    '26.2.21 11:09 AM (223.38.xxx.244)

    남이 선물받은걸
    먼저 타인이 달라고 요구한다는 자체가 너무 이상한거죠
    본인 부모가 받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것도 결국 다 버렸으면서 무슨 뒷담화를 하나요ㅜ
    그러는 본인이야말로 납득이 안가는 행동을 해놓고선 말이죠

  • 34. 제대로
    '26.2.21 11:11 AM (183.103.xxx.155)

    포인트를 제대로 이해못하는 분도 있네요
    마인드 자체가 이해안된다는 취지로 쓴 글인데
    시어머니는 나와 다른 인격체 이해는 하려고 해도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너무나 차이가 있어서..

  • 35. mm
    '26.2.21 11:17 AM (118.37.xxx.223)

    창고에 쌓아두니 습기차고 어쩌고 저쩌고 한다 하셔서
    그러면 저희도 좀 주세요라고 한거죠....

    라는 말을 본문에 쓰셨으면 댓글이 좀 달라졌을텐데요

  • 36. ...
    '26.2.21 11:17 AM (106.101.xxx.103)

    근데 원글님 며느리도
    뒤에서 시어머니가 쓰잘데기없는것들만 좋은거라는 소리하며 챙겨주는데 받기싫어 미칠거같다 소리 할수도 있어요
    다 돌고돌아요

  • 37. 원글님
    '26.2.21 11:18 AM (221.149.xxx.36)

    그 사람의 특징을 인정하셔야 해요. 돈도 죽을때까지 꼭 쥐고 자식들 힘들게 살아도 안 주다가 죽고나서 세금 왕창 내고 이런경우 많은데요..이걸 그 어르신들이 몰라서도 몰라서지만 그걸 쥐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게 있어요. 그게 돈이든 귀한 음식이건 물건이건 그걸 쥐고 있을때 안심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 어르신들이 특히 그런 성향이 강했어요.
    그런 분들에게 설사 그게 썪어나간다고 해도 함부로 달라고 하셔도 안되고
    안주셔도 섭섭해 하셔도 안되는겁니다.
    거꾸로 원글님딴에는 며느리에게 제일 좋은걸 준다고 해도
    며느리 입장에서 정말 그게 너무 좋다고 한다는 보장도 없어요.
    너무 자만마시길...

  • 38. 참견할일 아니죠
    '26.2.21 11:20 AM (223.38.xxx.90)

    남이 선물받은걸 진열을 잘하든 말든
    남이 나서서 간섭하고 뒷담화할 일은 아니잖아요
    본인 부모도 아니고요

  • 39. 헐~
    '26.2.21 11:21 AM (118.235.xxx.131)

    저같은 사람은 원글을 더 이해못해요
    썩어 문들어져가든 버리든말든
    주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작정하고 말하든 지나가는 말로 말하든
    달라고 왜 하는거예요??
    그래서 받아갔음 됐지
    뇌물성 선물인데 못하다고 해도 버릴정도였겠어요?
    님 인성이 더 이상해요

    말씀하신대로 며느리한테는 달라고 하기전에 항상 제일 좋은 것들만 주세요

  • 40. 자만하지 마세요
    '26.2.21 11:22 AM (223.38.xxx.71)

    원글님 며느리도 고대로 뒷담화할 수 있거든요
    본인 안목이 고대로 며느리와 같을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 41. ㅎㅎ
    '26.2.21 11:23 AM (183.103.xxx.155)

    워낙 없이 살아서 며느리가 뭘 요구할까봐 겁나서
    철벽방어 수준으로 댓글다는 사람도 있네요
    역시 사람 바이 사람입니다

  • 42. 왜 달라고 해요?
    '26.2.21 11:26 AM (223.38.xxx.73)

    작정하고 말하든 지나가는 말로 말하든
    달라고 왜 하는거예요?
    그래서 받아갔음 됐지...
    님 인성이 더 이상해요
    22222222222222

  • 43. .....
    '26.2.21 11:28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 비교적 자유롭게 선물받을 수 있는 사업자인데 선물 안 받고, 주지도 않습니다. 명절 세상 조용해요. 은행이나 기관에서 일괄 보내는 작은 것들만 있어요. 여행 갔는데 현관에 뭐 쌓이는 것도 싫고, 내가 다 쓰지못해 창고에 쌓아두는 건 더 싫어요. 주변에 나눠주는 것도 귀찮고, 그거 달라고 오는 건 더 싫고요. 그래봐야 쓸데없는 소문만 나죠.

    원글님 시어머니는 창고에 쌓아두어도 받는 게 좋은 사람이었던 거예요. 욕심이 있는 거죠. 그러니 달라는 게 싫었을 거예요.

  • 44. 주셨잖아요!
    '26.2.21 11:30 AM (223.38.xxx.19)

    ㄴ어쨌든 시어머니가 선물받은걸 며느리한테 주셨잖아요
    그것도 며느리가 먼저 달라고 한거구요
    달라고 해서 줬으면 됐지...
    더이상 어쩌라구요ㅠㅠ

  • 45. ....
    '26.2.21 11:30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워낙 없이 살아서 며느리가 뭘 요구할까봐 겁나서
    철벽방어 수준으로 댓글다는 사람도 있네요
    역시 사람 바이 사람입니다
    ...........
    이런 인성이 시어머니 흉보고 있네ㅎㅎㅎ

  • 46. 어머
    '26.2.21 11:32 AM (221.149.xxx.36)

    왠일이야...
    워낙 없이 살아서 며느리가 뭘 요구할까봐 겁나다니...
    원글님 며느리에게 압구정아파트 한채는 증여해주고 이런말 하는건가요?
    그정도 수준 아니면 님도 별거 없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병적으로 품고 사는 분이라 저는 딸인데도 뭘 달라고 해 본적이 없어요.
    어쩌다 주면 어머 엄마가 왠일이야. 이랬죠.
    올케들이 어디가서 이런 뒷담화 했다면 정말 화났을것 같아요
    딸인 나도 감히 썩어가더라도 달라는 말을 못하는데
    달라고 하는것도 모자라서
    제일 안 좋은것 줬다고 뒷담화라면 가만 안 있었을듯...

  • 47. 역시
    '26.2.21 11:33 AM (123.214.xxx.145)

    윗님같은 팩폭이 있어서 가끔 시원하네요.
    위선자가 풍기는 냄새를 남들 다 맡는데 자기만 몰라 ㅎㅎ

  • 48. ...
    '26.2.21 11:34 AM (118.36.xxx.122)

    사람 바이 사람?
    마음에 안드는 며느리면 제일 좋은거 주고싶은 생각
    사라지죠
    제일 좋은거 줘도 며느리 입장에서 맘에 안들면 쓰레기가 되는거구요

  • 49. 본인부터나
    '26.2.21 11:35 AM (223.38.xxx.227)

    되돌아보세요!

    위낙 없이 살아서.....

    이런 인성이 시어머니 흉보고 있네ㅎㅎㅎ
    222222222

    본인 행동이 이상한걸 지적하니까,
    (왜 먼저 남이 선물받은걸 달라고 하냐구요)
    본인은 그런 댓글 써놓고는...ㅜㅜ

  • 50. 영통
    '26.2.21 11:37 AM (106.101.xxx.150)

    .
    저는 남에게 뭔가를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달라고 한 것도 이상하고

    뭐 갖고 싶니? 물어보고 며느리 원하는 거 안 준 시모도 이상하고

  • 51. 교만하시네요
    '26.2.21 11:39 AM (223.38.xxx.158)

    댓글러한테

    "워낙 없이 살아서...."

    어떻게 이런 댓글을 쓰실 수가 있냐구요ㅠㅠ

  • 52. ㅇㅇ
    '26.2.21 11:40 AM (222.108.xxx.71)

    절대 남한테 뭐 달라는 말은 하는게 아니고 줘도 사양하는게 미덕인 세계관에서 살아와서 놀라워요

  • 53. 이글보고
    '26.2.21 11:42 AM (123.214.xxx.145)

    느낀 건 해맑은 며느리가 해맑은 시모 되는구나... 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 54. 납득 안가네요ㅜ
    '26.2.21 11:47 AM (223.38.xxx.73)

    "뭐 갖고 싶니? 물어보고 며느리 원하는 거 안 준 시모도 이상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물받은걸 나누어주는데
    왜 며느리가 원하는걸 그대로 줘야 하냐구요?
    왜 그래야 하는거죠?
    애초에 며느리가 시집에 선물받은걸 달라는게 너무 이상한거죠

  • 55. 어머
    '26.2.21 11:48 AM (203.128.xxx.74)

    이런분이셨네...
    옛날 어르신들이 확실히 사람보는 눈은 탁월하시다니까요

  • 56. 인간이
    '26.2.21 11:49 AM (223.62.xxx.50)

    기버와 테이커가 있어요
    님 시어머니는 테이커

  • 57. ...
    '26.2.21 11:51 AM (1.241.xxx.220)

    어쩐지... 댓글보니 인성이...
    자기 객관화가 안되니까 본인은 현재 좋은 시어머니인줄 아시나봐요.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 시어머니도 이해못하는데 며느리라고 이해하고 있는게 맞겠어요? 님처럼 님 며느리도 어르신한테 그냥 맞춰주는거죠.

  • 58. ...
    '26.2.21 11:54 AM (115.138.xxx.39)

    내부모한테나 달라하세요
    시짜는 나와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라고 며느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거잖아요
    그런데 희한하게 돈 물질은 또 시짜꺼가 내꺼인냥 말하더라구요

  • 59. ㅇㅇ
    '26.2.21 11:56 AM (183.103.xxx.155)

    지나고 보면 위 인간이님 말이 맞았어요
    주위에서 워낙 떠받들고
    본인은 받아보기만 했지 주는데는 익숙치 않으셨을거예요
    테이커셨던거죠

  • 60. ...
    '26.2.21 11:58 AM (118.35.xxx.20)

    원글님이 쓴 댓글 수준으로 똑같이 댓글 달자면
    결혼하기전 없이 살던 며느리가
    시어머니 물건에 욕심내서 생긴 스토리로 보일수 있다는거

  • 61. ...
    '26.2.21 11:58 AM (223.38.xxx.184)

    내부모한테나 달라하세요
    22222222

    내부모도 아닌 남한테 달라고 하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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