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원 다녀오더니 친구들끼리 서로 세뱃돈 얼마 받았냐고 대화가 오갔나봐요.
친구가 총 25만원 받았다 하고 우리애는 40만원 받았다니까 우와 우와 우와 형님~ 막 이러고.
이런 시절이 좋을때죠. 나가는 돈 생각 안 하고 자기 용돈만 챙기면 그만일 때가.
어제 학원 다녀오더니 친구들끼리 서로 세뱃돈 얼마 받았냐고 대화가 오갔나봐요.
친구가 총 25만원 받았다 하고 우리애는 40만원 받았다니까 우와 우와 우와 형님~ 막 이러고.
이런 시절이 좋을때죠. 나가는 돈 생각 안 하고 자기 용돈만 챙기면 그만일 때가.
형닝.....ㅋㅋㅋ
괴로워하지 않고 웃고 농담하는 건강한 고딩들이네요.
저희 막내(올해 중1) 초등 친구들 단톡방에
세뱃돈 인증이 올라왔는데 260만원 받은 친구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 세뱃돈도 진짜 천차만별이구나 했거든요.
초딩 세뱃돈 260만원이 일반적이진 않네요. 뭐 그런가보다 스케일이 큰 집인가보다 그 260만원 받은 애 부모는 돈이 얼마나 나갔겠냐 끝.
20년전에도 그랬어요
많이 받는 아이들은 고액이더라구요
중1이 된 거네요. 세뱃돈 260은 중등 입학 축하금 명목도 포함되어 있을거에요. 그집은 액수가 크긴 크네요. 제 엄마도 아이 졸업 입학 때는 50만원씩 주세요. 대학 갈땐 첫학기 등록금 주시고.
어릴때 친척 많은애들이 부러웠어요
설 지나고 만났을때 세뱃돈 많이 받았다고 하니까요
우리집은 친척이 하나도 안오니 부모님한테 받은게 전부여서요
우리 중딩들 80만원씩 받았는데 반은 주고 반은 주식에 넣어요 친척들하고 싸워서 왕래를 안하는 바람에 10만원 받았다는 친구도 있다네요 친구들 중에서 자기가 제일 많이 받았다고 명륜진사갈비에서 한턱 쐈대요
축구하러 나가서 서로서로 이야기 하더랍니다.
20에서 40만원까지 있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