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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6-02-21 09:28:52

공부 잘 해요  메디컬 갈 정도로

 여유있게 키웠어요

근데 재수 하지 말라니 장학금 받았다며 재수 한다하고

시험 끝나고 매일 친구랑 만나서 술 마시고

거의 하루 5만원씩 딸이 지긋지긋 해요

 

공부 잘 하니 해 달라는것도 많고

이제 여유 없으니 철이 들어야 하는데

나중에 엄마 노후 책임질게 공수표만 남발

제가 보긴 지금 돈 빼 가려니 공수표 남발이고

사실 지돈 나가면 아까워 할거면서

 

여유있을때는 자식 주는거 아깝지 않았는데

여유 없으니 자식이 웬수내요

내 노후도 힘든데

이거 저거 원 하고

자식이뻐 키울때는 몰랐는데

힘드니 자식 안 낳는 사람 이해가 가네요

IP : 211.234.xxx.1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26.2.21 9:29 AM (211.51.xxx.3) - 삭제된댓글

    메디컬 갈 딸인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 2. 집안 사정을
    '26.2.21 9:30 AM (172.119.xxx.234)

    알리셔서 현실 파악 시키세요.

  • 3.
    '26.2.21 9:31 A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메티컬 되면 돈이 나오나요
    돈 벌려면 멀었는데
    앞으로 들어갈 돈이 산더미인데
    재수 한다니 1년 더 뒤로 뒷바라지 해야 하잖아요

  • 4.
    '26.2.21 9:32 AM (211.234.xxx.133)

    메티컬 되면 돈이 나오나요
    돈 벌려면 멀었는데
    앞으로 들어갈 돈이 산더미인데
    재수 한다니 1년 더 뒤로 뒷바라지 해야 하잖아요

    어렵게 키울걸 그랬나봐요
    공부 잘 하니 공부만 집중해라 키웠더니

  • 5.
    '26.2.21 9:33 AM (221.138.xxx.92)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즘 애들이 노후 책임진다는 말
    안하는데 말이죠. 독특하긴 하네요.
    집이 넉넉한 건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있긴 한것 같고요.

  • 6. 딸에야박
    '26.2.21 9:37 AM (14.50.xxx.208)

    님은 그냥 딸이 미운거 같아요.
    장학금 받아서 돈 안들이게 그냥 그런 대학 다닐것이지 다시 재수하는게 못마땅
    하신건데 혹 아들도 있어요? 아님 딸만 있어요?
    자기 미래 위해 그런 생각하는 것만도 기특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장학금받을 정도로 공부잘해 메디컬 갈정도라 스스로 아까워서 갈려고 결심해.
    어떤 결심을 해도 지지하고 좀 아껴서라도 좀 더 좋은 곳 보내려는게 부모 마음인데
    딸 엄마 왜 그러세요?
    이정도에도 딸 보고 이기적이라고 난리치면 진짜 이기적인 애들 보면 내쫓으실것
    같아요.

    님 애들 몇명이예요? 딸 1명만 있어요?

  • 7. .....
    '26.2.21 9:37 AM (211.218.xxx.194)

    나중에 엄마 노후 책임질게 공수표만 남발
    ---------------------------
    이게 얼마나 무서운 소린데..철없긴 없네요.

    지역의사제 시행되면 어떻게 될 줄 알고
    아직 의대는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

  • 8. ....
    '26.2.21 9:41 AM (211.218.xxx.194)

    재수하려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안다닐 학교 장학금 받는것 보단,
    고등내내 들어간 돈에
    재수하며 또들어갈 생각이면, 부모한테 미안해야하는게 당연하죠.
    자기 꿈위해 더 부담을 시키는건데.

    부모마음이야 부담스럽지만 돈대는거지,,,야박하달거 없어요.
    나이 50다되가면 자기 노후도 걱정하는게 당연함.

  • 9. 좀만
    '26.2.21 9:44 AM (160.86.xxx.59)

    참으세요
    일단은 대입 목표로

  • 10.
    '26.2.21 9:45 A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아들 딸 타령 저 댓글은 뭐에요?
    부모에 차별을 세상을 왜곡해 보네요

  • 11. 딸에 야박
    '26.2.21 9:46 AM (14.50.xxx.208)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시대에 자기딸이 그것도 메디칼 갈 정도는 되는 성적이라면
    먼저 엄마가 재수를 권하는 집이 많죠.

    이집은 그냥 딸의 미래나 딸에 대해 관심이 없는 집이예요.

    딸이 부모에게 미안해 하는 것은 딸의 입장이고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거죠.
    딸 재수한다고 부담이야 되겠지만 자기 공부한다고
    이기적이고 딸이 원수라고 까지 들어야 할 일인지
    신기해서 적어봤어요.

  • 12. 원글
    '26.2.21 9:47 A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부모는 경제사정이 어떻든 노후대책 없이 몰빵하야 하나요?
    그리고 나중에 노후대책 없으면 노후대책도 안 했다 뭐라할거면서

  • 13. 원글
    '26.2.21 9:49 AM (211.234.xxx.133)

    부모는 경제사정이 어떻든 노후대책 없이 몰빵해야 하나요?
    그리고 나중에 노후대책 없으면 노후대책도 안 했다 뭐라할거면서
    부모는 돈이 화수분 갖고 있는거 아니에요

  • 14. 딸에 야박
    '26.2.21 9:51 AM (14.50.xxx.208)

    재수하는 것 가지고 노후대책 안된다고 하시는 거보면 딸 여유롭게 키우지도 않은거
    같은데 딸말도 들어보고 싶어요.

    제가 보긴 지금 돈 빼 가려니 공수표 남발이고
    딸이 웬수니 이런 말 하지 마시고요.

    자식이 딸만 있나요? 아들도 있나요?

  • 15. ...
    '26.2.21 9:52 AM (39.125.xxx.93)

    메디컬 합격하면 재수학원에서 장학금 다 나와요.

    근데 재수하겠다면 무조건 지원하는 게 좋은 부모인가요?

    애들이 주제파악 못 하고 재수 기본으로 생각하고
    부모들도 욕심 못 버리고 재수삼수군수까지
    밀어부치는 게 당연한가요

    애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나 보이면서
    재수 소리해야 응원하지

    어디 합격해서 어디를 목표로 하는 건지 모르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하루라도 빨리 졸업하는 게 남는 거 같은데요

  • 16. 딸에 야박
    '26.2.21 9:54 AM (14.50.xxx.208)

    39님

    원글님이 딸이 메디칼 갈정도로 공부 잘한다고 적었잖아요.

  • 17.
    '26.2.21 9:57 AM (112.166.xxx.70)

    뭐가 문제죠? 메디컬 갈 정도로 공부 잘하고, 여유도 있다면서… 재수 시작하기 전에 술 먹고 좀 노는게 그리 큰 문제인가요? 인생 살면서 20대 그 찰나의 시간 약간의 일탈조차 용납이 안되는 부모가 이상해보입니다만….

  • 18. 윗님
    '26.2.21 9:58 A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공부 잘 하면 재수 하나요?
    메티컬 갔으니 멈추어도 돼죠
    집안사정도 있는데

  • 19.
    '26.2.21 9:58 AM (112.166.xxx.70)

    여유가 있다면서요?

  • 20. 윗님
    '26.2.21 9:59 AM (211.234.xxx.133)

    공부 잘 하면 재수 하나요?
    메티컬 갔으니 멈추어도 돼죠
    집안사정도 있는데

    지금은 여유없다 썼습니다

  • 21.
    '26.2.21 10:01 AM (112.166.xxx.70)

    있던 여유가 없어진거라면~ 원글님만 이해합니다. 메디컬도 그 안에서 또 그룹이 있어요. 시간과 비용 대비 이익이 더 클수 있는 기회는 주세요. 그리고 재수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니까 재종도 연고대 티어부터는 장학금 주죠.

  • 22. 딸에 야박
    '26.2.21 10:04 AM (14.50.xxx.208)

    와~~ 메디컬도 급이 있는데 더 수준 높은 곳에서 하고 싶은 모양이죠.
    그리고 위에도 댓글에도 나왔듯이 메디컬에 붙으면 학원에서 장학금도 나와요.
    욕은 여기에서만 하시고 딸 공부 열심히 하도록 지지 해주세요.

    자기 복도 모르고 복을 욕하시니 안타까워 적어요.
    그런 딸만 있어준다면 가사도우미해도 괜찮다는 분들 많아요.

  • 23. ...
    '26.2.21 10:05 AM (219.255.xxx.142)

    메디칼 합격했는데 재수한다는 건가요?
    대학 등록금도 장학금 받았고 그정도면 저는 한번은 해보라고 할것 같은데요.
    저정도 성적이면 재수학원에서도 장학금 나올거에요.

  • 24. ㅡㅡ
    '26.2.21 10:05 AM (58.120.xxx.112)

    메디컬 간 것도 아니고
    술이나 먹고 다니는데
    가고 얘기하라고 하세요
    메디컬이 껌인가

  • 25. ..
    '26.2.21 10:11 AM (122.40.xxx.4)

    집에 여유가 있어도 아이 키울땐 부족한듯 키우는게 맞아요ㅜㅜ어린시절 씀씀이가 디폴트가 되더라구요. 집안이 확 무너지지않는한..

  • 26. ㅇㅇ
    '26.2.21 10:14 AM (118.220.xxx.220)

    메디컬 합격했는데 재수를 한다는건가요?
    학교 레벨 때문에요?
    아이한테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 27. 원글
    '26.2.21 10:20 AM (211.234.xxx.133)

    메티컬 갔다고 썼고
    예전은 여유로왔는데
    지금은 어려워졌다 썼는데
    제가 이해 못 하게 썼나요?

  • 28. 123123
    '26.2.21 10:24 AM (116.32.xxx.226)

    다른 건 다 그럴 수 있는데 2월도 끝나가는 지금까지 거의 매일 친구들과 논다고요?
    그것도 여유없다는 부모한테 5만원씩 받아서요?
    지방 의대 합격해놓고 학원에서 장학금 나오니까 재수하고 싶다는 얘기 같은데, 아이와 성인간의 대화를 해보자 하세요
    재수야 할 수 있지만 경제적 서포트는 기대하지 마라고요

  • 29. 안타깝
    '26.2.21 10:36 AM (211.234.xxx.167)

    메디컬에 부잣집애들 진짜 널렸어요.
    위로 올라갈수록 공부가 다가 아니었구나 느낄거고 본인이 벌어도 주변에 맞춰 쓰기 바쁠겁니다. 부모 원망도 많이 할 겁니다.
    원글님 노후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자녀가 부모노후 책임 못져요.
    노후안된 부모 자녀에게 기대야 하는 부모는 자녀 얼굴 보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 세대도 그렇죠.
    자녀혼사까지 문제가 될 수도 있죠.
    암튼 아이에게 형편 강하게 주지시키고 노후 준비 열심히 하세요.

  • 30.
    '26.2.21 10:43 AM (118.131.xxx.6) - 삭제된댓글

    메디컬에 부잣집 애들도 널렸지만 안그런 애들도 널렸고 학교 잘만 다녀요. 오히려 현실감각 목표의식 뚜렷한 면도 있고요. 원글님 여유있을때 마음껏 지원해주던것 때문에 사정이 달라진 지금 모든게 더 힘드실텐데 애도 다 컷으니 원글님 해줄수있는게 어느정돈지 선그으시고 자제분 현실파악 시키세요. 현실파악이 안되는데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요. 이부분도 따님에게 인지시켜주세요.

  • 31.
    '26.2.21 10:49 AM (118.131.xxx.6)

    원글님 여유있을때 마음껏 지원해주던것 때문에 사정이 달라진 지금 모든게 더 힘드실텐데 애도 다 컷으니 원글님 해줄수있는게 어느 정도인지 선 그으시고 자제분 현실파악 시키세요. 현실파악이 안되는데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요. 이제껏 지원받은게 감사한거지 할만큼 하셨는데 지원 줄어든다고 원망하면 안되는거고요. 철없는 따님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이제 철들게 가르쳐주셔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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