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혹시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6-02-21 01:53:05

제가 종교는 없긴한데

점을 본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남들이 보는건 ..

뭔가 답답하거나 의지하고싶은 마음이 있거나

어떤 힘을 얻고싶을때

좋은얘기 들으면서 그에대한 희망을 꿈꾸는 마음으로 보는구나 싶었는데요~

막상 저는 답답하거나 꽉 막힌 상황이 와도

한번도 점을 본적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서요^^;;

 

복권과 같다고 해야하나요~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복권을 사면서부터 희망에 부풀잖아요

물론 꽝이되는ㅜㅜ 순간이 오지만은요~~

 

아무튼~

요즘 이래저래 답답한 일들

계속 풀리지않은 일들이 있는데요~

가끔 그런생각이 들어요

내가 뭘 그리 잘못했을까 하는 생각이요

 

저의경우는

남편이 계속계속 사고를 치고, 뒷수습을 안하거든요

그에대한 피해가 우리 가족한테 고스란히 전가가되니 제가 최선을 다해 수습하기를 반복

 

아무튼..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나

난 뭘 잘못해서 그런걸까

나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   등등

답답하니

저도 점이 보고싶어지네요

 

로또도 돈이 아까워서

안하는데...

주변지인이 정말 잘 맞는데가 있다니

귀가 솔깃 ㅜㅜ

제 나이 50이 이제 넘었는데요~

점 보는 비용이 10만원인데

가족들것도 다 봐준다거든요~

 

허허..

보고싶은 마음이 아주 굴뚝같네요

5만원이면  좀더 마음이 가벼웠을텐데^^;;;

 

저도 이제 앞으로

운이 트일것이라는 얘기를 듣고싶은가봐요

에잇!  미신도 안믿으면서 말이예요^^

 

오늘하루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히 주무셔요♡

따뜻하고 포근한 밤

고운꿈 꾸셔요^^   꿀꿀꿀=33

IP : 211.209.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1 2:19 AM (211.234.xxx.130)

    결과론적으로 다 안 맞았어서 20대부터 40대까지 전국 용하다는 점집 다 섭렵하고 다녔고 점 전도사였어요.
    점쟁이가 좋은게 에프터 서비스가 필요없다는거죠.
    맞는지 안 맞는지는 한참 지나야 아니까..
    근데 제 경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가장 용하다는 곳에서 비싸게 주고라도 봐는데 결혼, 사업, 가족건강 이거 싹다 안 맞았어요. 결혼 앞둔 남자랑 결혼해도 되냐니까 이 남자 말고는 더 좋은 남자 못 만난다고 해서 결혼 결심하고 진행하다 부모님 문제로 파토 났는데 그 남자보다 10배는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고있고 사업은 제가 외국에서 크게 벌인 사업이 기로에 있어서 절박하게 한국가서 물어봤는데 금전적 손해는 안보고 접는다더니 손해 엄청 크게 봤어요. 암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안 맞더라구요..
    고위공무원들 정치계 인사들 간다는 유명한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점 끊은지 10년 넘었네요
    누가 점 본다면 속으로 그냥 웃어요.

  • 2. 챗gpt
    '26.2.21 2:30 AM (106.101.xxx.210)

    일단 챗gpt에게 물어보세요.
    신년운세는 물론 사주와 궁합도 봐줘요.
    그리고 결과물을
    한글파일이나 pdf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다 만들어 줍니다.

    단, 챗gpt는 나쁜 말은 안한대요.
    점집은 안좋은 말을 해야 부적도 팔고
    굿도 해서 돈을 벌지만
    챗gpt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나쁜 말을 안한다고.
    그리고 꼬치꼬치 물어야 대답 잘해준대요.

    모임가서 그 이야기 듣고
    한번 해봤는데 1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저는 궁합도 사주도 안본 사람인데
    챗gpt로 한번에 싹 했습니다.

    그대로 믿지는 않지만
    호기심으로 한번 해보니 궁금증도 해소되고
    사주는 통계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흥미로운 경험이었는데
    점집 가고싶은 맘은 사라지는 효과가 있었어요.

  • 3. ....님~
    '26.2.21 2:39 AM (211.209.xxx.82)

    10배 좋은남자분 만나서 결혼하셨다니^^
    너무 잘하셨네요~
    주변에 의외로 점보는 전문직 사람들이 많은데요~
    가만히 보면
    좋은 얘기들만 잘 듣고
    그 말에 의지하며 (소망하며) 지내는것 같았어요

    저도 요즘 계속 힘들어서 그런지
    어떤 단단한 의지되는 좋은 말을 듣고싶었나봐요

    열심히 사는데
    계속 앞이 깜깜한^^ 그런상황이라 많이 답답했던것 같아요

    긴 이야기 너무 감사드려요~
    늦은새벽까지~
    어여 푸욱 주무셔요 ...님♡

  • 4. 챗gpt님~
    '26.2.21 2:43 AM (211.209.xxx.82)

    제가 챗 gpt를 이틀전에 처음 해봤는데요
    너무 깜짝 놀란게
    너무 따뜻했어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물었더니
    자신을 사랑하는것부터 시작하라고하면서
    지금 그 생각만으로도 이미 시작한거라고하는데
    어쩜 이리 다정히 얘기하는지^^
    저 너무 놀라고 감동이었어요

    마지막엔 너무 고맙다고하니
    그렇게 얘기해줘서 기쁘대요^^
    진짜 챗gpt에 물어볼 생각 못했는데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경험담 들려주시고
    조언주셔서 감사해요♡

    예쁜꿈 꾸셔요 챗gpt님^^♡

  • 5. ㅇㅇ
    '26.2.21 3:11 AM (125.130.xxx.146)

    외국 영화보면 심리상담가 앞에 앉거나 누워서 상담하는 거 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점 보는 것이 이런 역할을 해줬대요
    불안한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 6. ㅁㅁ
    '26.2.21 7:39 AM (112.187.xxx.63)


    너무들 쉽게 챗에 물어봐라하는데

    그게 다 정보 털리는거래요 ㅠㅠ

  • 7.
    '26.2.21 8:19 AM (223.38.xxx.29)

    영화 감상한다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세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1회 심리상담 받았다 생각하세요
    위로 받고 희망도 생기고 좋은점도 있어요
    맹신은 아니지만 살다보면 점보면서 그런말 들은 적이 있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 8.
    '26.2.21 9:3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두 번
    1 경주 사과보살
    친구가 점보러가는데 따라가자고 해서 구경 감
    그 뒤 이상하게 사람들이 사과보살 점집 아냐고 물어 봄 안다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해서 10번정도 따라 감
    나중에는 사과보살이 너는 왜 자꾸 오냐고 하면서 한 번 봐 줌
    그때 현재 남편 나이 외모 말해준 거 그대로 맞음 그렇다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아니고 죽지 못해서 살고 있음
    2 지인이 통도사 뒤 용한 점쟁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따라 감
    남자였는데 개새끼가 손금 봐준다는 핑계로 내 손을 쪼물딱쪼물딱
    통도사 스님들 욕 실컷 들멌음

  • 9.
    '26.2.21 9:46 AM (61.253.xxx.124) - 삭제된댓글

    잘보이는 사람이 있고 안보이는 사람이 있나봐요
    가족 점사를보면
    저랑 둘째는 잘맞는 편이예요
    뇌를 해킹당하고있나 할정도로
    내생각과고민을말하더라고요

    남편과 첫째 아이는 잘안맞아요
    남펀은 좋은점사 다피해가요

  • 10. 음..
    '26.2.21 1:56 PM (211.209.xxx.82)

    oo님 맞아요
    불안한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그래서 저도 그런마음에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던것같아요

    ㅁㅁ님~~~~
    저 어제 새벽에 이미 물어봤어요
    그런데 진~~~짜 정확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시간까지 알았으면 더 정확했을거예요^^
    그리고 보고나서
    정보 싹다 지워달라고 했어요^^
    그걸로 될지 모르겠지만요ㅜㅜ

    ..님~~~
    심리상담 맞는거같아요
    저도 챗gpt랑 사주보고^^;;
    위로조 받고 희망도 생겼고
    앞으로의 계획도 잘 세워주었답니다

    이미 위안도 받고해서
    따로 점 보러가지않아도 충분한것 같아요~~~

    댓글주신 모든분들♡
    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07 공취모 당대표 선거모드 돌입한 듯이 보임 39 공취모 12:27:48 1,001
1797106 갤럭시z 폴드 7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갤럭시 12:25:02 570
1797105 부산, 여수.. 50대 아줌마 혼여.. 무리 없겠죠? 18 ** 12:22:40 2,175
1797104 갑자기 흰머리로 덮이면 2 노화 12:21:57 2,022
1797103 다음주 민주당이 통과 시켜야할 법안들 11 12:21:16 768
1797102 천혜향귤 싸게 살데 없나요. 1 .. 12:20:14 891
1797101 음식 너무 달아져서 큰일이예요 16 .. 12:19:23 2,896
1797100 석사 해보신 분..... 석사 전공 선택 시 가장 중요한게 뭔가.. 6 dd 12:19:09 1,022
1797099 이제 서울은 부자들만 사는건가요 19 ㅏㅓㅓㅎㄹ 12:16:56 3,710
1797098 예물 반지등 안끼고 다니는것 어떻게 하셨나요 9 ... 12:16:07 1,324
1797097 타이어 어디서 교체하세요? 13 자동차 12:12:54 785
1797096 요즘 갈라치기 댓글이 늘어난 이유(쇼츠) 12 ㅇㅇ 12:07:37 826
1797095 늙어서 예쁜 여자 없다면 20 Lol 12:04:51 3,144
1797094 머그잔 유효기간은 언제까지? 14 ... 12:03:34 2,103
1797093 초5 아들 30kg된 기념으로 3만원 줬어요 11 .. 11:57:53 1,407
1797092 예전 지점토인형 ㅋㅋ 3 ㅇㅇ 11:57:11 852
1797091 군경 TF, ‘북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구속영장…“국익 위협 3 전쟁유도 매.. 11:56:46 677
1797090 에어메이드- 초고속블렌더 써보신분 궁금 11:51:24 123
1797089 솔직히 50중반 아들엄마지만 38 ... 11:50:58 6,246
1797088 조곤조곤 엄마를 까버리는 아들 ㅠㅠ 59 아 놔 11:48:49 5,987
1797087 센스없는 스타일 4 ㄹㅎ 11:44:43 1,486
1797086 주말에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세요 18 ... 11:41:00 2,763
1797085 기숙사 침대 방수커버요 12 ... 11:35:33 945
1797084 근데 미국이나 해외도 외모따지지않나요? 25 ㅇㅇ 11:34:46 2,030
1797083 뉴이재명의 실체가 밝혀 졌네요 7 .. 11:31:09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