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ㅇㅇ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6-02-21 01:49:17

20대 초 풋풋했던 나이.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순진하기만 했던 그 시절.

제가 조금 다쳐서 계단을 내려오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마침 그때 제가 짝사랑 하던 선배가 근처에 있었어요. 그 선배가 그 큰 손으로 저를 안다시피 해서 내려오는걸 도와주었지요

그 접촉?이 제게 얼마나 강렬했던지

그 날의 온도, 그 날의 습도, 그 날의 냄새

모두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멋쩍어서 서로 얼굴이 붉어졌던...

그 선배가 저를 어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이후 고백을 해보지도 않았구요

어쩌다 보니 그 후 각자 다른 선후배를 사겼었지요

지나고 나니 그 선배가 왜 좋았었는지

무슨 매력이 있나 싶을 정도로 무덤덤 해졌지만

그 날의 강렬했던 스킨십은 ㅋㅋ

잊을 수가 없네요

젊어서 그랬겠죠.

제 인생 최초 외간 남자와의 스킨십이기도 했구요

 

다들 강렬한 추억들 불금 새벽에 하나씩 풀어놓아 보시지요

 

 

IP : 118.220.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1 2:13 AM (223.39.xxx.231)

    너무 야해서 얘기 못하겠어요... ㅎ

  • 2. ...ㅈ
    '26.2.21 2:19 AM (121.168.xxx.172)

    와..그 순간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서

    글읽는 저도 콩닥콩닥하는기분이네요.
    그 선배도 그 순간만큼은. 원글님과 같은 기분이지 않았을까요?

  • 3. 25살(현55세)
    '26.2.21 3:50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키크고 하얗고 단아한 스탈
    그 당시 말로 퀸카였어요.
    대쉬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냥 학교만 다녔어요.

    졸업 후 바로 고등교사가 되었어요....

    직장근처에 선배네 사무실이 있었는데
    여름방학때 에어컨있는 거기에 자주 놀러갔어요.
    근데 마침 2학기 복학 예정인 후배도
    약간의 심부름을 하며 거기 상주했어요.

    저도 선배일을 무료도 거들고 간식도 만들고
    그해 여름 3주정도 우리 3명은
    엄청 죽이 잘맞아 지냈어요

    제 집이 번화가 옆에 위치한 주택이었는데
    어두워지면 후배가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며
    서로 엄청 수다를 떨었어요.

    저는 주로 학교 이야기를 했고
    후배는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연애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쩜 나보다 어린데 저런 것을 다 알까? 신기해)

    자기는 교사가 될 거라서
    와이프도 교사였으면 좋겠다.
    (음...얘가 그 나이에 벌써 계산적이군)
    자기는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피부 하얀 사람이 넘 좋더라...
    (역시 사람은 갖지 못한 부분을 원하는가봐)
    난 지금까지 나보다 어린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잉????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나...)
    .
    .
    우리집이 번화가에서 100m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 지는 곳에 있었거든요.

    어두워진 땅을 바라보며 걸어가면서
    후배 이야기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들었어요.
    우리 둘은 집 들어가는 어귀, 가로등까지 왔어요.

    잘가라고 얘기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후배가 제게 키스를 했어요.
    와우...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저는 감전된듯 꼼짝할 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이 키스를 넘는 키스는 없었...
    .
    .
    .
    3일간 방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전혀 덥지도 않고 구름에 둥 떠있는 기분..
    아무와도 연락 안하고 밥도 안먹고 두문불출

    그러다 후배의 전화를 받았어요.
    ...어떻게 연락을 안할수가 있냐...미칠거같다..
    나보고 독하다고 ㅎㅎ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망설였지만 결국 o.k.

    근데 사귀겠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지영아...라고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이고 그게 또 왜 이리 심쿵..
    거기에다가 얘가 완전 상남자 이더라구요...

    10번정도 데이트 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미숙했고 겁이 많았어요.
    (우리가 사귄 것은 아무도 몰라요.
    기간도 너무 짧았고요...제가 겁쟁이였어요)

    나중에 제가 술먹고 전화를 잘못 건적이 있어요.
    책을 돌려달라는 말을 했는데
    세상에 그 후배가 받더라고요.
    ....왜 이제 전화했어요...기다렸어요.
    저는 넘 놀래서 전화를 껐어요.
    (넘 미숙한 나ㅜㅜ)

    몇년 후 과동기 결혼식에 갔는데
    거기에 나를 찾아왔어요.
    그 후배는 제 동기와 큰 접점이 없었기에
    거기에 올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게다가 저는 그때 첫애 임신 중이었거든요.
    .
    .
    그러고 다시 몇년 지나
    그 후배가 교사가 되어
    같은 학교 교사랑 결혼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5살 연상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길..아마 피부가 흰여자일거야ㅎ)
    .
    .
    .
    3년 전 총동문회가 처음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제가 우리 학번 대표로 참석했는데
    어떤 후배가 저를 보더니 말하더군요.

    선배님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지금 보니까 누가 막 떠올라요...
    선배님 엄청 좋아하던 사람있었거든요.
    ...누구야? 완전 궁금하다~~
    000요!!!
    ...헉...그 후배 이름이었어요.

    걔가 아주 예전부터 저를 대놓고 좋아했었대요.
    그걸 50 넘어서야 알았어요.

    저는 후배가
    굉장히 계산적이고
    내가 교사라서 접근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어요.
    .
    .
    .
    굉장히 미숙했던 내 25살의
    강렬했던 기억들...
    그때를 뛰어넘는 경험은 다신 없었어요.

    제가 30살이고 그 후배가 직장을 다녔다면
    계속 이어질수 있었을까?...그럴수도요.^^

    저는 틀에 박힌 사고가 있던 사람이라
    연상ㆍ연하
    교사와 학생신분
    ... 이런 것이 엄청 부담스러웠거든요.
    .
    .
    .
    누가 보면 별거 아닌 스토리
    제겐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생생한 추억입니다.
    ㅎㅎㅎ

  • 4. 25살(현55세)
    '26.2.21 3:57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키크고 하얗고 단아한 스탈
    그 당시 말로 퀸카였어요.
    대쉬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냥 학교만 다녔어요.

    졸업 후 바로 고등교사가 되었어요....

    직장근처에 선배네 사무실이 있었는데
    여름방학때 에어컨있는 거기에 자주 놀러갔어요.
    근데 마침 2학기 복학 예정인 후배도
    약간의 심부름을 하며 거기 상주했어요.

    저도 선배일을 무료도 거들고 간식도 만들고
    그해 여름 3주정도 우리 3명은
    엄청 죽이 잘맞아 지냈어요

    제 집이 번화가 옆에 위치한 주택이었는데
    어두워지면 후배가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며
    서로 엄청 수다를 떨었어요.

    저는 주로 학교 이야기를 했고
    후배는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연애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쩜 나보다 어린데 저런 것을 다 알까? 신기해)

    자기는 교사가 될 거라서
    와이프도 교사였으면 좋겠다.
    (음...얘가 그 나이에 벌써 계산적이군)
    자기는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피부 하얀 사람이 넘 좋더라...
    (역시 사람은 갖지 못한 부분을 원하는가봐)
    난 지금까지 나보다 어린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잉????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나...)
    .
    .
    우리집이 번화가에서 100m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 지는 곳에 있었거든요.

    어두워진 땅을 바라보며 걸어가면서
    후배 이야기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들었어요.
    우리 둘은 집 들어가는 어귀, 가로등까지 왔어요.

    잘가라고 얘기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후배가 제게 키스를 했어요.
    와우...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저는 감전된듯 꼼짝할 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이 키스를 넘는 키스는 없었...
    .
    .
    .
    3일간 방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전혀 덥지도 않고 구름에 둥 떠있는 기분..
    아무와도 연락 안하고 밥도 안먹고 두문불출

    그러다 후배의 전화를 받았어요.
    ...어떻게 연락을 안할수가 있냐...미칠거같다..
    나보고 독하다고 ㅎㅎ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망설였지만 결국 o.k.

    근데 사귀겠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지영아...라고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이고 그게 또 왜 이리 심쿵..
    거기에다가 얘가 완전 상남자 이더라구요...

    10번정도 데이트 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미숙했고 겁이 많았어요.
    (우리가 사귄 것은 아무도 몰라요.
    기간도 너무 짧았고요...제가 겁쟁이였어요)

    나중에 제가 술먹고 전화를 잘못 건적이 있어요.
    책을 돌려달라는 말을 했는데
    세상에 그 후배가 받더라고요.
    ....왜 이제 전화했어요...기다렸어요.
    저는 넘 놀래서 전화를 껐어요.
    (넘 미숙한 나ㅜㅜ)

    몇년 후 과동기 결혼식에 갔는데
    거기에 나를 찾아왔어요.
    그 후배는 제 동기와 큰 접점이 없었기에
    거기에 올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게다가 저는 그때 첫애 임신 5개월이었거든요.

    그 후배는 배가 나오기 시작해 앉아있던 제게
    오랜만이다 라고 인사를 하고 악수를 청했어요.
    악수를 하고...뒤돌아 갔어요.
    .
    .
    그러고 다시 몇년 지나
    그 후배가 교사가 되어
    같은 학교 교사랑 결혼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5살 연상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길..아마 피부가 흰여자일거야ㅎ)
    .
    .
    .
    3년 전 총동문회가 처음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제가 우리 학번 대표로 참석했는데
    어떤 후배가 저를 보더니 말하더군요.

    선배님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지금 보니까 누가 막 떠올라요...
    선배님 엄청 좋아하던 사람있었거든요.
    ...누구야? 완전 궁금하다~~
    000요!!!
    ...헉...그 후배 이름이었어요.

    걔가 아주 예전부터 저를 대놓고 좋아했었대요.
    그걸 50 넘어서야 알았어요.

    저는 후배가
    굉장히 계산적이고
    내가 교사라서 접근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어요.
    .
    .
    .
    굉장히 미숙했던 내 25살의
    강렬했던 기억들...
    그때를 뛰어넘는 경험은 다신 없었어요.

    제가 30살이고 그 후배가 직장을 다녔다면
    계속 이어질수 있었을까?...그럴수도요.^^

    저는 틀에 박힌 사고가 있던 사람이라
    연상ㆍ연하
    교사와 학생신분
    ... 이런 것이 엄청 부담스러웠거든요.
    .
    .
    .
    누가 보면 별거 아닌 스토리
    제겐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생생한 추억입니다.

  • 5. 25살(현55세)
    '26.2.21 3:59 AM (106.101.xxx.210)

    저는 키크고 하얗고 단아한 스탈
    그 당시 말로 퀸카였어요.
    대쉬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냥 학교만 다녔어요.

    졸업 후 바로 고등교사가 되었어요....

    직장근처에 선배네 사무실이 있었는데
    여름방학때 에어컨있는 거기에 자주 놀러갔어요.
    근데 마침 2학기 복학 예정인 후배도
    약간의 심부름을 하며 거기 상주했어요.

    저도 선배일을 무료도 거들고 간식도 만들고
    그해 여름 3주정도 우리 3명은
    엄청 죽이 잘맞아 지냈어요

    제 집이 번화가 옆에 위치한 주택이었는데
    어두워지면 후배가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며
    서로 엄청 수다를 떨었어요.

    저는 주로 학교 이야기를 했고
    후배는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연애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쩜 나보다 어린데 저런 것을 다 알까? 신기해)

    자기는 교사가 될 거라서
    와이프도 교사였으면 좋겠다.
    (음...얘가 그 나이에 벌써 계산적이군)
    자기는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피부 하얀 사람이 넘 좋더라...
    (역시 사람은 갖지 못한 부분을 원하는가봐)
    난 지금까지 나보다 어린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잉????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나...)
    .
    .
    우리집이 번화가에서 100m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 지는 곳에 있었거든요.

    어두워진 땅을 바라보며 걸어가면서
    후배 이야기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들었어요.
    우리 둘은 집 들어가는 어귀, 가로등까지 왔어요.

    잘가라고 얘기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후배가 제게 키스를 했어요.
    와우...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저는 감전된듯 꼼짝할 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이 키스를 넘는 키스는 없었...
    .
    .
    .
    3일간 방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전혀 덥지도 않고 구름에 둥 떠있는 기분..
    아무와도 연락 안하고 밥도 안먹고 두문불출

    그러다 후배의 전화를 받았어요.
    ...어떻게 연락을 안할수가 있냐...미칠거같다..
    나보고 독하다고 ㅎㅎ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망설였지만 결국 o.k.

    근데 사귀겠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지영아...라고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이고 그게 또 왜 이리 심쿵..
    거기에다가 얘가 완전 상남자 이더라구요...

    10번정도 데이트 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미숙했고 겁이 많았어요.
    (우리가 사귄 것은 아무도 몰라요.
    기간도 너무 짧았고요...제가 겁쟁이였어요)

    나중에 제가 술먹고 전화를 잘못 건적이 있어요.
    책을 돌려달라는 말을 했는데
    세상에 그 후배가 받더라고요.
    ....왜 이제 전화했어요...기다렸어요.
    저는 넘 놀래서 전화를 껐어요.
    (넘 미숙한 나ㅜㅜ)

    몇년 후 과동기 결혼식에 갔는데
    거기에 나를 찾아왔어요.
    그 후배는 제 동기와 큰 접점이 없었기에
    거기에 올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게다가 저는 그때 첫애 임신 5개월이었거든요.

    그 후배는 배가 나오기 시작해 앉아있던 제게
    오랜만이다 라고 인사를 하고 악수를 청했어요.
    악수를 하고...뒤돌아 갔어요.
    .
    .
    그러고 다시 몇년 지나
    그 후배가 교사가 되어
    같은 학교 교사랑 결혼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5살 연상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길..아마 피부가 흰여자일거야ㅎ)
    .
    .
    .
    3년 전 총동문회가 처음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제가 우리 학번 대표로 참석했는데
    어떤 후배가 저를 보더니 말하더군요.

    선배님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지금 보니까 누가 막 떠올라요...
    선배님 엄청 좋아하던 사람있었거든요.
    ...누구야? 완전 궁금하다~~
    000요!!!
    ...헉...그 후배 이름이었어요.

    걔가 아주 예전부터 저를 대놓고 좋아했었대요.
    그걸 50 넘어서야 알았어요.

    저는 후배가
    굉장히 계산적이고
    내가 교사라서 접근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어요.
    .
    .
    .
    굉장히 미숙했던 내 25살의
    강렬했던 기억들...
    그때를 뛰어넘는 경험은 다신 없었어요.

    제가 30살이고 그 후배가 직장을 다녔다면
    계속 이어질수 있었을까?...그럴수도요.^^

    저는 틀에 박힌 사고가 있던 사람이라
    연상ㆍ연하
    교사와 학생신분
    ... 이런 것이 엄청 부담스러웠거든요.
    .
    .
    .
    누가 보면 별거 아닌 스토리
    제겐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생생한 추억입니다.
    ㅎㅎㅎㅎㅎ

  • 6.
    '26.2.21 5:34 AM (211.235.xxx.225)

    없어요..
    연애도 했고
    결혼도 했는데..
    없네..

  • 7. 있는데
    '26.2.21 7:48 AM (175.113.xxx.65)

    쓰려니 길기도 하고 그냥 혼자만의 추억으로...

  • 8. ㅇㅇ
    '26.2.21 8:09 AM (175.118.xxx.247)

    106님 스토리 살짝 설렜어요

  • 9. belief
    '26.2.21 8:29 AM (125.178.xxx.82)

    106님 글 잘쓰시네요..

  • 10. 멋진 스토리들
    '26.2.21 9:17 AM (116.41.xxx.141)

    잘 읽고 갑니당
    원글 댓글 다 한 글 하시는듯 ㅎ

  • 11. ....
    '26.2.21 10:08 AM (211.218.xxx.194)

    잊고 있던 기억 떠오르네요.

    춥던 겨울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09 상속세 몇억 이하면 신고 안해도 되나요? 6 2026/02/21 2,830
1797008 트럼프 발작에도 MSCI KOREA는 압도적 상승 3 와우 2026/02/21 2,201
1797007 1500미터 금메달~~~ 4 belief.. 2026/02/21 3,003
1797006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어이 2026/02/21 3,980
1797005 윤석렬 항소포기시 8 라라 2026/02/21 3,189
1797004 디비져 잘쉬어~ 28 goodda.. 2026/02/21 5,047
1797003 “전세보증보험 들었는데 보증금 3억 날려” 전세계약 ‘이것’ .. 4 ..... 2026/02/21 2,946
1797002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5 유산 2026/02/21 4,038
1797001 트럼프 발작 중 6 ㅇㅇ 2026/02/21 4,280
179700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21 1,198
1796999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35 ㅇㅇ 2026/02/21 4,710
1796998 항공권 환불 4 ### 2026/02/21 1,585
1796997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8 혹시 2026/02/21 1,821
1796996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9 ㅇㅇ 2026/02/21 1,828
1796995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18 이재명 지지.. 2026/02/21 1,202
1796994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22 정말 2026/02/21 5,470
1796993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13 백팩 2026/02/21 2,089
1796992 쿠팡 어이없네요 35 gggg 2026/02/21 11,433
1796991 이 내용 보셨어요? 3 와아 2026/02/21 2,111
1796990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7 새벽 2026/02/21 2,952
1796989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5 으라차차 2026/02/21 1,721
1796988 GSAT준비 4 GSAT 2026/02/21 944
1796987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7 궁금 2026/02/21 1,471
1796986 퇴직금 관련 6 2026/02/21 1,828
1796985 또 휴일됐네요 1 ........ 2026/02/21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