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 초기도 대소변 못 가리는 경우 흔한가요.

..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26-02-20 22:09:45

지인 어머님이 80대 중반에도

그렇게 정정하셨는데 

 최근에 치매로 요양원 가셨더군요.

대소변 못 가리고

볼 때마다 왜 밥을 안 주냐고 하신대요. 

지인 말로는 치매 초기라는데

초기부터 대소변 못 가리는 경우도 흔한가요. 

 

전 80대 중반까지 정신 좋으면

치매는 안 온다 생각했거든요. 

양가 어머님들 80대 중반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IP : 125.178.xxx.1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0 10:10 PM (118.37.xxx.223)

    볼 때마다 왜 밥을 안 주냐고 하면 이미 초기는 아니예요

  • 2. ㅇㅇ
    '26.2.20 10:14 PM (175.213.xxx.190)

    초기라고 믿고 싶은거죠 이미 대소변 못가리는 단계면 매우 진행된거에요

  • 3. ㅇㅇ
    '26.2.20 10:17 PM (175.121.xxx.86)

    요실금이나 요실변으로 대소변 못가리는 경우는 있는데
    밥을 굶긴다고 화 내는건 치매가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여겨 집니다

  • 4. ..
    '26.2.20 10:42 PM (211.208.xxx.199)

    초기가 아니시네요

  • 5. 진짜
    '26.2.20 11:00 PM (218.54.xxx.75)

    울 외할머니도 그랬는데...
    맨날 밥 좀 달라고..ㅠ
    치매는 먹는거랑 싸는 게 문제가 크네요.

  • 6.
    '26.2.20 11:15 PM (125.178.xxx.170)

    그 정도면 많이 진행된 거군요.

  • 7. 초기가 아니고
    '26.2.20 11:17 PM (220.78.xxx.213)

    초기에 발견 못해서 이미 중증치매 되고나 안거겠죠

  • 8. 대체로
    '26.2.20 11:20 PM (218.154.xxx.161)

    치매 초기는 가까운 가족도 잘 몰라요.
    증상이 나타나고 가족이 인지하면 이미 중기래요.

  • 9. ..
    '26.2.20 11:26 PM (210.222.xxx.97)

    주변에서 치매를 인지할 정도면 초기는 지나신거예요

  • 10. 아이고야~!
    '26.2.20 11:36 PM (174.93.xxx.188)

    "지인 어머님이 80대 중반에도
    그렇게 정정하셨는데
    최근에 치매로 요양원 가셨더군요.
    대소변 못 가리고.."

    저도 지금 막 인터넷 검색해 봤더니 80대중반이라면 둘중 한명은 치매가 온다네요 휴~~~!!
    저 포함 이 글을 읽는 분들중 50% 도 지금은 아무리 정정하셔도 그 때까지 죽지 않으면 결국 대소변 못 가리고 요양원으로 고고~~??? 아이고야~~!!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이게 바로 다른 동물과 달리 과학의 발전으로 자연섭리를 어긴 인간이 겪을 수 밖에 없는 결과인가요 ?..

  • 11. 초기를
    '26.2.20 11:44 PM (121.166.xxx.251)

    놓친거죠
    이미 정상적인 대화도 안되고 기억도 못하실겁니다

  • 12.
    '26.2.21 1:43 AM (174.93.xxx.188)

    초기를 놓쳤다는 말이 이해불가인데
    치매도 뭐 뇌졸중처럼 초기에 치료하면 괜찮다는 말인가요 ?..
    치매를 고치는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 13. 흠님
    '26.2.21 4:47 AM (211.206.xxx.191)

    초기 대응 잘하면 진행 늦출수 있습니다.

  • 14.
    '26.2.21 5:25 AM (136.52.xxx.152) - 삭제된댓글

    결국에는 중증으로 진행되지만 초기에는 늦출수 있어요
    완치안되지만 효과가 아주 없지는 않은 항암치료랑비슷해요. 갑자기 항암제가 전혀 안듣고 심해지죠
    물론 항암은 치매와 달리 완치케이스도 있고 암은 중해지면 곧 돌아가시지만 치매는 오래살기도하죠

  • 15.
    '26.2.21 5:28 AM (136.52.xxx.152) - 삭제된댓글

    결국에는 그 전에 다른 이유로 돌아가시지 않는한 중증으로 진행되지만 초기에는 늦출수 있어요
    치매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특히 초기발견시 더 늦출 수 있는 종류도 있고 너무 급격하게 진행되 초기발견이 힘든 종류도 있고요

  • 16. kk 11
    '26.2.21 7:37 AM (114.204.xxx.203)

    초기이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68 “청주 알바생 550만원, 결국 돌려줬다…점주 영업정지 통보” 19 .,.,.... 2026/04/10 4,938
1799267 지금 외출해서 저녁먹고 돌아올건데요 3 날씨 2026/04/10 1,865
1799266 요즘 돈 없으면 시부모 대접도 못받네요 124 // 2026/04/10 20,295
1799265 지금 챗지피티 로그인 안하고 사용하는거 안되나요? 2 dd 2026/04/10 1,844
1799264 인천쪽 청년주택이라는게 있나요? 1 지혜 2026/04/10 1,387
1799263 (그럴수도) 180명 피해자 만든 이희동검사, 해류는 남쪽, 이.. 그냥 2026/04/10 1,405
1799262 심장판막이 완전히 안닫혀서 역류해요 7 심장판막 2026/04/10 3,414
1799261 에브리봇 물걸레창소기 어떤거사야되나요? 4 .. 2026/04/10 1,702
1799260 미성년 자녀 주식계좌 번호 어떻게 확인하나요? 2 답답 2026/04/10 1,420
1799259 흑자 치료 다음주에 해도 자외선 괜찮을까요? 2 .. 2026/04/10 1,334
1799258 지금 미국 주식 들어가기 어떨까요? 10 ㅇㅇ 2026/04/10 3,853
1799257 주린이한테 코스닥은 너무 어렵네요 3 ㅇㅇ 2026/04/10 1,969
1799256 운동복인데 일상복같은 옷 찾고 있어요 9 단무zi 2026/04/10 2,744
1799255 주식하시는 분들은 정기예금 얼마나 두시나요? 11 123123.. 2026/04/10 4,242
1799254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과 안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은 운도 달라.. 2 음.. 2026/04/10 1,650
1799253 자연건조 빨래 며칠 말리세요? 2 2026/04/10 2,396
1799252 설화수 쿠션중 퍼펙팅? 에어리? 4 면세점 2026/04/10 1,833
1799251 초등저학년 여아와~ 4 oo 2026/04/10 1,461
1799250 우리부모님대까지는 집에 사람이 늘 왔었는데 13 2026/04/10 5,543
1799249 음식물처리기 너무 잘쓰고 있는데요 15 ㅇㅇ 2026/04/10 3,203
1799248 반전카페. 온라인 영어모임. 까이유/라푼젤/인턴 7 반전 2026/04/10 1,803
1799247 간호사분 계시나요? 수액맞고 팔이 퉁퉁 부었어요 7 ... 2026/04/10 3,240
1799246 이해찬 "내년(2025)까지 윤 끌어내리려 했어 &qu.. 24 ㅋㅋㅋ 2026/04/10 5,277
1799245 2000년대 중반~후반 아파트 좋아하시는분!? 9 ㅡㅡ 2026/04/10 2,229
1799244 졸피뎀 1주일 먹고 걱정 많이했는데 1 123 2026/04/10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