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성격이 거칠고 못되서 갈때마다 상처받네요
좋게 대하자 기도하고 내려갔고 애도 할머니한테 웃으면서 최선을 다함
일하는 아빠한테 계란말이 해준다고 나랑 애가 요리하는데
옆에서 왜 왕란을 안쓰고 이 계란을 쓰냐(둘다 새계란)
왜 이후라이팬을 쓰냐 (말이할 후라이팬 그거밖에 없었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악을 써서 도련님이 말렸네요
원래 저를 안좋아해서 저한테 폭언이 취미였는데 손녀한테까지 그러니 아오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던데 가족모임에 싸움날까 참았는데 너무 회나서 잠이 안오네요
애도 충격받아 빨리 집에 가자고하고.
남편은 울 엄마 원래 그렇잖아? 이 ㅈㄹ
상처받은 아이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진짜 늙으면 죽어야한다는말이 떠오르는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