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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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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26-02-19 03:09:11

시모 성격이 거칠고 못되서 갈때마다 상처받네요

좋게 대하자 기도하고 내려갔고 애도 할머니한테 웃으면서 최선을 다함 

일하는 아빠한테 계란말이 해준다고 나랑 애가 요리하는데

옆에서 왜 왕란을 안쓰고 이 계란을 쓰냐(둘다 새계란) 

왜 이후라이팬을 쓰냐 (말이할 후라이팬 그거밖에 없었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악을 써서 도련님이 말렸네요

원래 저를 안좋아해서 저한테 폭언이 취미였는데 손녀한테까지 그러니 아오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던데 가족모임에 싸움날까 참았는데 너무 회나서 잠이 안오네요

애도 충격받아 빨리 집에 가자고하고. 

남편은 울 엄마 원래 그렇잖아? 이 ㅈㄹ

상처받은 아이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진짜 늙으면 죽어야한다는말이 떠오르는밤입니다 

IP : 118.40.xxx.1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3:10 AM (61.43.xxx.113)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 2. 상상불가
    '26.2.19 3:11 AM (218.51.xxx.191)

    도대체 어떤 사람이면
    가족에게 악을 쓸까나
    위로드려요
    딸램 불쌍..ㅜㅜ

  • 3. ㅇㅇ
    '26.2.19 3:12 AM (125.130.xxx.146)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222

    남편은 울 엄마 원래 그렇잖아? 이 ㅈㄹ
    ㅡㅡ
    나도 원래 시가에 안가는 사람이야

  • 4. ,,,
    '26.2.19 3:13 AM (61.43.xxx.113)

    자기 가족을 폭언으로부터 못 지켜주는 남편이 제일 문제

  • 5. 원글
    '26.2.19 3:16 AM (118.40.xxx.166)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남편 젤 문제 맞구요 그 ㅅㄲ도 수틀리면 저한테 똑같이 악써요
    네 이제 시가 안가려구요

  • 6. 그거
    '26.2.19 3:25 AM (1.253.xxx.73)

    못고쳐요
    90 다됐는데도 ㅈㄹ하는거 여전하고 더심해졌어요
    저는 안가요

  • 7.
    '26.2.19 3:26 AM (211.235.xxx.229) - 삭제된댓글

    집안 내력이군요..

    그런데 상황이 참 웃기오..
    원글이 그ㅅㄲ 남편분 계란말이 해주겠다고 그ㅅㄲ 부모한테 구박을 받고..
    뭐 하고 계신거유..
    원글이 먹고싶었다든가 원글 자녀가 먹고싶은 상황도 아닌..
    이게 무슨 상황이유?

  • 8. 원글
    '26.2.19 3:31 AM (118.40.xxx.166)

    그렇군요..그니까요 남편과 냉전인데 아이가 아빠 기분 풀어보겠다고 도시락만들다가..에휴 눈물이 나네요..불쌍한 우리딸..

  • 9. 바로
    '26.2.19 3:37 AM (124.50.xxx.142)

    나오지 그러셨어요.
    앞으로 가지마시고 내일 아이에게 맛있는거 사주면서 마음 풀어주세요.

  • 10. 남편이문제
    '26.2.19 3:48 AM (47.38.xxx.169)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33333

  • 11. 원글
    '26.2.19 3:51 AM (118.40.xxx.166)

    네..그럴걸 그랬어요 네 내일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원글
    '26.2.19 3:55 AM (118.40.xxx.166)

    네 이제 안가려구요 그러게요 아이가 뭔죄가 있다고. 옆에 어린 시조카가 있었는데 장손이라고 갑자기 우리 장손 하하호호ㅜ
    딸아이가 할머니는 내가 뭘해도 싫은거같아 라는말이 떠나질않네요 ..

  • 13.
    '26.2.19 3:57 AM (14.39.xxx.15)

    나도 내자식편 못들어주고 별거없는시가
    남편 바램 때문에 참고 삭히고 살았는데
    병이왔어요
    남편의엄마.시어머니한테
    원글님이 사랑을 많이받으셨으면 지금의
    행동도 뭐...그렇지않다면
    내딸한테 함부로하는 그 누구라도
    나서서 막아주셔야해요

  • 14. 저라면
    '26.2.19 4:03 AM (211.252.xxx.70)

    그냥 짐 챙겨서 야 데리고 집에가요

  • 15. 원글
    '26.2.19 4:04 AM (118.40.xxx.16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내딸한테 함부로하는거 보니 눈물나네요 앞으로는 나서서 막아주어야겠습니다

  • 16. 원글
    '26.2.19 4:08 AM (118.40.xxx.166)

    맞아요..아이도 저도 멍해서 짐싸서 나오지못한 제자신이 한탄스럽네요

  • 17. 정신이상해
    '26.2.19 4:15 AM (1.236.xxx.93)

    정신 파탄자 이네요 시모가
    아니면 치매인듯 합니다
    시어머님 연세가???
    발길을 끊어야 합니다 원글님 병걸려 죽어요

  • 18. ㅡㅡ
    '26.2.19 4:26 AM (211.228.xxx.215)

    저 시댁 갔는데 손위 동서가 그러더군요.
    신발도 안벗었는데 ...
    그래도 어른들 계시니 제가 먼저 오해가 있으면 푸시라.
    아무튼 그렇게 그날은 잘 덮어두고.
    그뒤로 시댁 안가요.

    본인이 우울증이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늘 저에게 안보이는 부엌에서 눈치주고 하더니
    뭐 그렇습니다.
    설거지든 음식이든 안보고 사니까 좋네요.

  • 19.
    '26.2.19 4:27 AM (14.39.xxx.15) - 삭제된댓글

    시모는 원글님을 첨부터 안좋아하고 폭언을했다는데
    제 보기에는 남편분이 만만한 자식이아니었는지?...
    만만한아들 옆자리는 또. 만만하게 여기더라구요
    그래서 내 소중한 아이까지 막말사고 함부러 대하고

  • 20. 나어게만
    '26.2.19 4:33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시모기 내게만그랬어요
    진짜 별거아닌걸로 트집잡고 꼭 약한사람 뭐하나
    꼬투리잡아 신경질내고 그러면 시집에모인 사람들압에 위신이서는건지 ..다들 자기들은 안당하고
    꼭 나에게만그러니 진짜매번 울었어요
    억울하고분하고 다른며느리는 뭐든이해되고 그러려니하고
    안가니 저만 나쁜사람됐어요 ..
    그리잘해쥤는데 아무것도아닌걸로 토라졌다나
    바로나오거나 같이 맞받아쳐야되요
    저는 바보같이 뭔큰죄지은 사람마냥 주눅든채
    어른이라 늘챙기다 제가죽을것같아 안가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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