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을 보는데 확실히 주연 3인은 한복 입은 게 훨씬 인물이 낫네요
최고는 대군이고요. 갓 쓴 것도 잘 어울리고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고 잘생겨 보여요
근데 파반느란 영화에 나온 것을 보니 못생(죄송)...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은조로 나오는 남지현도 작년에 변호사로 나올 때도 그렇고, 사실 여배우치고는 예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저렇게 예뻤나 싶고, 잘생긴 두 남자가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요
재이는 원래 잘생기긴 했는데 역시 갓 쓴 도령 옷이 인물이 더 사는 것 같네요.
폭군의 쉐프의 이채민도 조선시대 옷(갓 쓴 도령옷은 아니지만)이 잘 어울리고 멋있다 했는데 시상식 때 모습보고 실망...
그외 대비역의 김정난이나 왕비(첨보는데)도 참 예쁘더군요.
현대물에서는 헤어나 의상에 따라 미모의 변화가 있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