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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말하는 수저이론..공감되시나요?

... 조회수 : 4,699
작성일 : 2026-02-18 23:22:20

흙수저..내가 노후안된부모 부양까지 헤야한다.

 

동수저..부모 노후는 준비되어 있으나 나에게 경제적 도움 줄 수 없다

 

은수저..부모가 본인들 노후뿐 아니라 나의 인생까지는 경제적 책임을 져 줄수 있다

 

금수저..부모가 나 그리고 내 자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다.

 

듣는 순간 명쾌하게 이해가 됐네요.

 

이 수저이론 공감가세요?

IP : 211.245.xxx.8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11:24 PM (211.219.xxx.193)

    말장난같아요
    흙수저와 동수저는 결국 같은거 아닐까요?
    부모가 쓰면 동수저
    자식이 쓰면 흙수저

  • 2. 응?
    '26.2.18 11:26 PM (58.120.xxx.117)

    동, 흙 큰 차이인데요??

  • 3. 푸른당
    '26.2.18 11:27 PM (59.22.xxx.198)

    근데 왜 부모가 자식 노년까지 인생을 책임져야 하고 그걸 당연시 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요즘세대들이 만든 저 단어들이 들을때마다 소름끼쳐요. 요즘 세상에 평생 애 뒷바라지 한다는건 경제구조상 힘든거거든요. 물론 부동산이 활황일때 가능한거였지만 앞으로 인구줄어드는 이시점과 인간의 노동이 소용없어지는 이 시점에 이런말이 무슨의미가 있단건지..당췌.. 아이들도 이런걸 바라는것 자체가 우껴요

  • 4.
    '26.2.18 11:29 PM (211.219.xxx.193)

    그런가요? 자식에게 안주고 부모가 들고 있음 동수저이고 자식은 밀어줘서 살만해졌는데 그러느라 노후 어려우면 흙수저 라는거 아닌가?

  • 5. ~~
    '26.2.18 11:29 PM (118.235.xxx.97)

    잘들한다요ㅡ

  • 6. ...
    '26.2.18 11:32 PM (114.204.xxx.203)

    자식 인생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 7. 행복하고싶다
    '26.2.18 11:33 PM (112.154.xxx.141)

    이 기준이면 전 동수저ㅎㅎ
    그래도 양가 부모님들 노후는 되어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용돈 정도 드리는데 생활비는 안드려도 되어서..
    근데 이왕이면 저도 딸 하나 있는거 많이 물려주고 싶어요

  • 8. ...
    '26.2.18 11:37 PM (223.38.xxx.200)

    저는 흙수저인데 제 자식은 은수저 로군요.

  • 9. ..
    '26.2.18 11:43 PM (1.233.xxx.223)

    어휴
    도대체 그런 자식들은 뭘 할거래요?
    자기부모가 그렇게 다 해주면
    이기심이 끝이 없는 부모 둥급주의네요

  • 10. ....
    '26.2.18 11:47 PM (106.101.xxx.227)

    잘들한다요ㅡ

    이 댓글에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1. ㅇㅇ
    '26.2.18 11:52 PM (223.38.xxx.74)

    저는 공감가요
    동수저 이하는 사람구실도 못하고 가난대물림 확정이죠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가 아니라 남 잘되는꼴 못보고
    주변 잘 사는 사람들 발목잡아서라도
    자기 수준에 같이 머무르길 바라더군요

  • 12. **
    '26.2.18 11:54 PM (14.138.xxx.155)

    전 동수저인데 자식들은 은수저군요..

    금수저.. 부럽다..

  • 13. 저도
    '26.2.18 11:56 PM (118.40.xxx.87)

    흙수저인데 제 아이는 은수저..
    다행이네요

  • 14. ..
    '26.2.19 12:0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저흰 흙수저 , 자식은 금수저 믿고 노력 안하는거 꼴보기 싫어 안물려주려구요.

  • 15. 그런데
    '26.2.19 12:12 AM (221.147.xxx.127)

    부모가 자식 인생의 경제적 책임을 져줄 수 있다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건가요
    경제적 책임까지 져준다는 표현은 엄청난 건데
    은수저라고 하신 분들 어디까지 해줄 수 있으세요?
    원하는 만큼 교육비 다 대주고 집 한 채는 사준다.
    사업자금 대준다?

  • 16. ㅇㅇ
    '26.2.19 12:15 AM (112.146.xxx.164)

    은수저가 은수저가 아니라 금수저 아닌가요
    자식의 자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건 거의 재벌

  • 17. **
    '26.2.19 12:31 AM (14.138.xxx.155)

    서울 주요지에 소형 아파트 한 채 씩 해줬습니다.
    사업은 하겠다면 말리겠지만.. 그 길 밖에 없다면 음. 제가 조금 덜 쓰고 도와줘야겠지요..

    아이들도 본인들 혜택 받은것 알고 있고..
    이정도.. 은수저라고 생각해요..

  • 18. ㅇㅇ
    '26.2.19 12:34 AM (118.235.xxx.30)

    금수저 은수저까지만 자식낳고
    동수저 흙수저가 자식 낳는 건 불행한 사람을 양산하는
    잘못된 행위예요

  • 19. ㅇㅇ
    '26.2.19 12:44 AM (106.101.xxx.73)

    갈수록 개천용 나기 힘든 시대잖아요
    부가 부를 낳고
    부는 대물림되고
    그러니 요즘 아이들은
    저런 생각에 더 매몰되는 것도 이해가요
    거기에 스마트폰 하나로 누가 얼만큼 잘살고
    얼만큼 부모 덕 보고 사는지 몇초만에 볼 수도 있으니
    더하겠죠

  • 20. ..
    '26.2.19 12:48 AM (118.235.xxx.119)

    참 씁쓸하네요

  • 21. ㅇㅇ
    '26.2.19 12:56 AM (211.171.xxx.72)

    수저 이론 불편하네요.
    아직도 안 없어졌나
    이런 글 쓰는 목적이 뭘까요?
    아이들에게 절망을 안겨주려고? 노력해봤자 안 되니 그저 로또복권이나 사라고?

  • 22. 우리나라
    '26.2.19 12:56 AM (125.178.xxx.88)

    집값이 넘사벽이되고부터 사고자체가 안드로메다로간것같아요
    심하게는 국민성까지 변해버린건지
    아니지 우리나라사람들이원래 돈좋아하고
    뻐기는거좋아하고 남잘되는걸 못봐주는데
    더더더 그런 경향이심해진거죠
    저출산도 남들만큼 못해주고 키울바엔 안키우겠다고
    결혼도 남들만큼 못살바엔 안하겠다이고
    남의집 부모는 집도사줘 차도사줘 내부모는 뭔가로
    가는거죠

  • 23. ...
    '26.2.19 12:58 AM (1.237.xxx.38)

    한푼 못도와준다는 동수저가 자기 노후는 준비되어 있다고요?
    글쎄요
    은수저 동수저끼리도 차이가 커요
    같은 수저끼리도 그안에서 레벨 차이가 하나에서 열까지 엄청난 차이가 있들듯
    금수저는 일반인에선 있겠나요
    백억이라도 세금으로 다 떼이고 손주는 커녕 자식이나 좀 주는거지
    세금 먹이는거보면 증여하지 말고 집도 다 시장에 내놓으라는건데

  • 24. ㅇㅇ
    '26.2.19 1:10 AM (118.235.xxx.30)

    동수저 흙수저는 점점 자식을 안낳을테니
    앞으로 우리나라는 금수저 은수저만 남을것 같네요
    그때쯤이면 금수저 은수저만 있는 부자나라 일테니
    세금으로 다 떼인다는 불평불만도 사라질것 같아요

  • 25. 저는
    '26.2.19 2:40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어쩌면 거의 금수저인것 같은데. 제 주위는 그럼 다이아몬드 수저네요.
    부모님이 나와 내 자식까지 책임져 준다 그거 어디까지 얘기인가요.

    제 부모님은 저의 교육에 모든 걸 쏟아부어 주셨고 결혼할 때 서울 작은 아파트 사는 거 도와주셨고 기회 될 때마다 나중에 아이 학자금 하라고 증여해 주신 정도면 금 맞나요. 반면 주위에는 물려받은 기업 살살 굴리면서 강남 주상복합 살고 주말에 우동 먹고 온천 한다고 교토 후쿠오까 밥 먹듯이 다니고 겨울에 한국 춥다고 동남아 한달살기 하고 아이까지 아무리 호강해도 다 못쓸 재산이라고 입만 열면 자랑하는 사람들. 금수저 위에 분명 한 단계 더 있는데요.

  • 26. 저는
    '26.2.19 2:42 AM (74.75.xxx.126)

    어쩌면 거의 금수저인것 같은데. 제 주위는 그럼 다이아몬드 수저네요.
    부모님이 나와 내 자식까지 책임져 준다 그거 어디까지 얘기인가요.

    제 부모님은 저의 교육에 모든 걸 쏟아부어 주셨고 결혼할 때 서울 작은 아파트 사는 거 도와주셨고 기회 될 때마다 나중에 아이 학자금 하라고 증여해 주신 정도면 금 맞나요. 반면 주위에는 물려받은 기업 살살 굴리면서 강남 주상복합 살고 주말에 우동 먹고 온천 한다고 교토 밥 먹듯이 다니고 겨울에 한국 춥다고 태국 동남아 한 달 살기 하고 아이까지 아무리 호강해도 다 못쓸 재산이라고 입만 열면 자랑하는 사람들. 금수저 위에 분명 한 단계 더 있는데요.

  • 27. 그럼
    '26.2.19 3:03 AM (218.51.xxx.191)

    저는 은수저인데
    제 자식들은 동수저ㅜㅜ
    집테크 못해서
    남편이랑 제 노후나 간당간당
    대신 남편 버는 동안은 자리잡게
    열심히 지원은 해줄래요

  • 28. ㅇㅇ
    '26.2.19 3:09 AM (125.130.xxx.146)

    윗님 저랑 같네요
    학교도 그렇고 왜 내려갈수록 못해지나..

  • 29. nn
    '26.2.19 4:38 AM (166.48.xxx.113)

    한심하네요 부모는 자기 노후 감당하고 자식들은 자기와 자기 미성년 자식 감당하면 되는데 조부모가 손자들까지 감당하길 바라나요? 저런 말 마들어 낸 애들은 부모에게 어떤 수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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