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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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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셋인데 크면 클수록 제일 잘한거 같아요

조회수 : 3,961
작성일 : 2026-02-18 22:36:52

우리 아이들 공부도 평범하고 특출나지는 않지만요

어릴땐 나 힘든것만 생각하면서 너무 힘들다 생각만 했는데요 

점점 크니 어찌나 든든한지 

물론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는 속담도 있지만

할일도 근심도 많을때도 있지만 

늘 엄마편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말해주기도 하고 

여물어가는 모습을 보는게 좋고 든든해요 

뭘 바래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밥도 어지르는것도 빨래도  엄청 나지만 그 심리적인 든든함이 좋고 싸우기도 진짜 엄청나게 싸우지만 

종종 또 위기시에 서로 위해주고 나서주고 

막내 어떻게 키워야 한다 잔소리 할때는 저보다 더 어른같기도 하고 뭐 그래요 

 

 

IP : 219.255.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2.18 10:38 PM (219.254.xxx.107)

    식당에서 어떤 엄마가 다큰아이들 넷이랑 들어오는거봤는데 다들 엄마만큼 커지니 이야..정말 든든해보이더군요^^

  • 2. 맞아요
    '26.2.18 10:41 PM (112.169.xxx.252)

    아이는 셋이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셋낳을뻔했는데 둘로 끝난게 지금까지 아쉬워요.

  • 3. 저도요
    '26.2.18 10:42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저는 아이들이 잘 자라줘서 정말 감사하구요.
    아아들은 늘 엄마 아빠 감사하다 합니다..

  • 4. ...
    '26.2.18 10:43 PM (124.60.xxx.9)

    산꼭대기 오르면 보람차고 참좋은 그런느낌이지요?
    올라갈때 고생한게 헛되지않구나싶은.
    그러나 내려와서 다시올라갈생각을 하면 마찬가지로 힘든.

  • 5. 저는
    '26.2.18 10:44 PM (160.86.xxx.59)

    자식들 든든하지만 싱글로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돼요

  • 6. ..
    '26.2.18 10:45 PM (59.20.xxx.246)

    자식들 성장하면 든든하죠.
    그래서 돈 많은 집에서는 많이 낳는거죠.
    이방카 트럼프도 본인이 직접 삼남매를 출산했는데요.

  • 7. 물론
    '26.2.18 10:46 PM (219.255.xxx.86)

    물론 싱글로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들도 이해되고 응원해요
    제 동생은 또 딩크에요 늘 응원하게 되어요

  • 8. . . .
    '26.2.18 10:52 PM (125.178.xxx.184)

    원글님은 마음'도' 부자이신분 아이셋 잘 키우고 계신거 정말 애국자이십니다

  • 9. ..
    '26.2.18 10:54 PM (210.179.xxx.245)

    큰애는 아빠랑 성묘가고 둘째와 막내 데리고 장보러 갔는데
    운전도 해줘 카트도 끌어줘 짐도 들어줘
    장정 둘이 옆에 호위하고 가는데 결혼때 시어머니
    말씀하신 좌청룡우백호가 떠오르더라구요
    맛있다고 엄마 고생많으셨다고 감사해하는데 음식할 맛
    나네요
    애들 덕분에 항상 부지런히 열심히 살게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10.
    '26.2.18 11:03 PM (118.219.xxx.41)

    초등 3명에 둘러싸인 저,
    오늘도 버럭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 11. 저도
    '26.2.18 11:05 PM (116.45.xxx.187)

    삼남매 엄마예요. 아이셋 든든하고 좋아요. 맘고생도 했지만 그래도 좋아요 ㅎㅎ

  • 12.
    '26.2.18 11:10 PM (112.159.xxx.220)

    둘인데 가끔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 13. ㅇㅇ
    '26.2.18 11:14 PM (49.164.xxx.30)

    특이하시세요ㅎㅎ
    전 애셋인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힘들어보이고

  • 14. 플럼스카페
    '26.2.18 11:20 PM (218.236.xxx.156)

    올해 막내가 대학생 되어 드디어 일반적인 육아는 다 끝났어요.
    다시 하라면 알고는 못 들어설 길이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니 잘한 일 같아요.^^
    하지만 셋 낳아볼까 하는 사람들에겐 아서라~해줍니다.

  • 15. ..
    '26.2.18 11:25 PM (125.185.xxx.26)

    저는 아이셋 좋아요
    친정도셋 시가도 셋

  • 16. 이런댓글
    '26.2.18 11:33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6.2.18 11:14 PM (49.164.xxx.30)
    특이하시세요ㅎㅎ
    전 애셋인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힘들어보이고
    >>>>>>
    굳이 이런 댓글 다는 사람 인생이 불쌍해요.

  • 17. 이런댓글
    '26.2.18 11:38 PM (211.235.xxx.48)

    '26.2.18 11:14 PM (49.164.xxx.30)
    특이하시세요ㅎㅎ
    전 애셋인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힘들어보이고
    >>>>>>
    굳이 이런 댓글 다는 사람 인생이 불쌍해요.
    삐뚫러진 심성이 꼬인 만큼
    인생도 꼬일 것 같아요.

  • 18. 답닺
    '26.2.18 11:47 PM (219.255.xxx.86)

    답답하고 힘들어보이는 맘도 충분히 이해가요
    답답하고 힘들때도 있는게 맞으니까요 사실인걸요 ㅋㅋㅋ
    근데 어릴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키워놓으니 좋아요 혹시라도 힘든분들 있으면 힘내시고
    기운내세요ㅎㅎ
    분명 또 조만간 고민과 파도가 올수도 있지만
    분명 마음속 깊은 든든함이 있어요

  • 19.
    '26.2.18 11:55 PM (110.70.xxx.221)

    낳은 걸 다시 배에 넣을 순 없잖아요.
    저도 둘인 거 만족하는 순간 많아요.
    하지만 다시 태어나면 하나만 낳으렵니다.

  • 20. ...
    '26.2.19 12:37 AM (121.133.xxx.158)

    있는 하나도 벅차서 다시 배속으로 넣고 싶은 저는.. 원글님 존경.
    하지만 저는 그릇이 작아서 다시 태어나면 안 낳고 그냥 딩크로 자유롭게 살래요. 아이로 인해 포기한 모든 게 저는 너무 아쉽네요.

  • 21. 저도
    '26.2.19 12:39 AM (106.101.xxx.167)

    하나만 낳은 거에 만족
    다시 선택하라 하면 아예 비혼 혹은 딩크 택할 거예요

  • 22. 저도요
    '26.2.19 3:33 AM (218.51.xxx.191)

    전 둘이지만.
    키울땐 억수로 힘들었어요
    둘의 성향도 다르고
    둘 다 쉽지 않은 성격에
    둘이 싸우는 날은..어후 생각도 하기 싫어요
    근데 대학들 들가니
    세상 베프네요
    게다가 엄마아빠 끔찍이 생각해주는
    고마운 딸들
    우뚝 제 몫들 할 때까지만
    곁에 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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