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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대쉬로 해피엔딩 드라마 있나요

여지껏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6-02-18 17:19:17

남주인공이 여주에게 들이대고

거부감 있었지만 결국 해피엔딩인 드라마는

있었던것 같고 심지어 다른남자의 여자도

남자의 끈질긴(?) 어필과 구애로 결국

맺어지는 것도 많았던것 같은데

 

반대로 여자가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결국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거나

마음이 바껴서 결국 그여자 없으면

죽고 못살정도로 되버린 해피엔딩 드라마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거의 없지 않았나요 

심지어 여주가 친구 남자 가지려고 하다

(불륜이나 빼앗는거 아닌데도)

나중엔 결국 파국을 맞이하게 되지않던가요

남주라면 해피엔딩인데

여주라면 그게 거의 비해피더라구요

 

굳이 있다면 그대그리고나에서 복길이?

김지영씨가 주위 맴돌다 아기 혼자 낳고

결국 남자 돌아와 새마음 새출발 

물론 좋아하는 여자가 죽었으니까 돌아온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안떠오르네요

IP : 119.149.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5:28 PM (175.125.xxx.142)

    주군의태양

  • 2. ㅋㅋㅋ
    '26.2.18 5:33 PM (223.39.xxx.233)

    윗님 빙고...그 들이대는 이유가 좀 특이했지만
    (남자가 좋은게 아니라 귀신을 쫒기위해)
    재밌게 봤던기억..

  • 3. 공효진나오는
    '26.2.18 6:23 PM (211.246.xxx.17)

    남자는 아나운서유방암 환자로 나오고요.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 4. 인생드
    '26.2.18 6:28 PM (211.246.xxx.17)

    근데 제 인생이 그런 드라마네요.
    여자가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결국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혼 20년차. 어제 남편이 엄마랑 설거지하면서 둘이 농담따먹기 만담 나누는데
    어머니 세탁기에 절 하셨어요?
    아니 근데 하고 싶은 마음이었지. 너무 좋으니까.
    너무 좋은게 아니셨네요. 전 결혼할때 너무 좋아서 절 했잖아요.
    하하하.

  • 5. ㅇㅇ
    '26.2.18 8:40 PM (218.157.xxx.171)

    질투의 화신도 여주가 먼저 고백하네요. 공효진이 그런 역할 전문인가 봄.

  • 6. ㅇㅇ
    '26.2.18 8:41 PM (14.48.xxx.230)

    옥탑방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 드라마~

  • 7. 무당아
    '26.2.18 9:05 PM (58.227.xxx.66)

    적극적이진 않지만 견우와 선녀도 그런데요 첫눈에 반한 여주인공이 계속 맴돌면서 다가가서 잘 되니까요

    뭔가 더 있는 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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