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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가면 머리 언제 감으시나요?

...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26-02-18 16:18:36

저는 365일 머리 감아요.

집에서도 시가서도 친정가서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감아요.

 제일 먼저 일어나(5시30분)머리감고 말리고

 고데기까지 끝나면 15-20분 소요.

그리고나서 주방에 가서 아침준비를 합니다

그때쯤이면 시가사람들 눈뜨기 시작합니다

시모는 저보다 더 먼저 일어나 뭔가를 하죠.

밥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제 험담을 하고

다녔더라고요.

아침밥준비도 안하고 지 머리부터 감는다고요.

참 얼척이 없네요

 

 

IP : 118.37.xxx.8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4:20 PM (221.162.xxx.158)

    남의 집에선 안씻어요 친정도 마찬가지
    하루지나면 떡지기 시작하는데 그냥 버텨요 씻기 싫어요

  • 2. ㅌㅂㅇ
    '26.2.18 4:21 PM (182.215.xxx.32)

    뭘 해도 욕할 집안이죠

  • 3. ㅇㅇ
    '26.2.18 4:26 PM (175.213.xxx.190)

    안씻음 안씻는다고 욕하려나?ㅜㅜ 저도 새벽 다섯시에 머리감아요

  • 4. 참내
    '26.2.18 4:27 PM (221.146.xxx.90)

    자기들보다 일찍 일어나 밥하는데 무슨 트집이래요?
    씻지도 않고 밥하는 건 괜찮은가
    음식에 더러운 머리카락 비듬 들어가면 어쩌라고

  • 5. 장소가
    '26.2.18 4:27 PM (122.34.xxx.61)

    저도 매일 감는 사람인데 시가에서 하루 자면 안감아요. 그냥 버티는거죠.

  • 6. 안감아요
    '26.2.18 4:27 PM (220.78.xxx.213)

    샴푸서부터 가져가야 할것들이 넘 많아서요
    꾹 참고 이틀 버팁니다 ㅎ

  • 7. ..
    '26.2.18 4:28 PM (106.101.xxx.210)

    뭘해도 트집이에요
    아침에 애 이유식 조금 만들었더니
    조상 먼저 안챙기고 애먼저 챙기냐고 소리를 빽!

  • 8. 이젠
    '26.2.18 4:29 PM (1.236.xxx.114)

    신경안쓰고 제할일해요
    맞춰봐야 끝도없음

  • 9. ㅐㅐㅐㅐ
    '26.2.18 4:29 PM (61.82.xxx.146)

    안씻고 버티지만

    욕먹을일도 아니죠
    남들 잘때 일어나 정갈하게 하는게
    뭐가 문제지? 시모 이상해요

  • 10. ...
    '26.2.18 4:31 PM (118.37.xxx.80)

    애기 이유식 ㅠㅠ

  • 11.
    '26.2.18 4:34 PM (182.227.xxx.181)

    추워서 안씻어요
    하루자고 자던옷입고 집에와요
    시댁가면 꼬질꼬질 해서 돌아와요

  • 12. ㅇㅇ
    '26.2.18 4:38 PM (125.130.xxx.146)

    시어머니 온수 비용 걱정해서 시가에서
    머리 감는 거, 샤워 꿈도 못꿔요.

  • 13.
    '26.2.18 4:48 PM (112.151.xxx.218)

    똥도 안눔
    걍 개기다 얼릉 집에 와요

  • 14. ㅇㅇ
    '26.2.18 4:48 PM (58.143.xxx.147)

    며느리가 깔끔하게 씻고 주방 일하면 좋죠
    시어머님은 뭘 해도 군말이 많을 분이라그러든 말든하세요
    안 씻고 쌀 먼저 씻으면 쟤는 씻는꼴을 못 본다고 또 한마디 하실 겁니다

  • 15.
    '26.2.18 4:54 PM (175.197.xxx.135)

    머리안감으면 안감는다고 수근거리실 양반이네요 ㅎ
    일찍 일어나 머리감는게 뭐가 그리 못마땅할까요 이해가 안돼요 ㅠ

  • 16. ..
    '26.2.18 4:59 PM (106.101.xxx.55)

    자기전날밤에 머리감고 씻고 자요. 자기전에 안씻으면 베개랑 이불 못써요.

  • 17. ...
    '26.2.18 5:00 PM (118.37.xxx.80)

    저렇게 뒷담화로 사람 욱하는게 쌓이다보니
    이제는 시가에 뭐 해갖고가기도 싫어요.
    그냥 돈만 드립니다.
    뭐 해가도 고생했다 맛있다 이런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어요.
    주는것도 싫은데 다른 형제들이 저희꺼라고 차에 실어놓아요

  • 18. ..
    '26.2.18 5:01 PM (211.208.xxx.199)

    정갈하게 씻고 나와 음식 준비 한다고 칭찬을 못할 망정..

  • 19. ...
    '26.2.18 5:02 PM (118.37.xxx.80)

    제 앞에서는 세상 좋은시모 코스프레니까 더 싫어요

  • 20. ..
    '26.2.18 5:07 PM (59.20.xxx.246)

    왜 그 사람은 심보가 그리 꼬였을까요?

  • 21. ..
    '26.2.18 5:30 PM (222.99.xxx.183)

    82보면 미친 시댁 많은것 같아요.
    저희 시댁은 안 그런데 큰집 갔더니 뜨신물로 설겆이 한다고 와서 수도꼭지 돌리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저는 무조건 그날 저녁상 치우면 바로 샤워합니다.
    기름냄새, 음식냄새나는데 그대로 이불들어가는게 더 싫을듯

  • 22. 저는
    '26.2.18 5:45 PM (175.113.xxx.65)

    지금은 시부모 다 돌아가셔서 시집에 안 갑니다만 명절때 시집에 갈때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머리감고 샤워도 한 적 있고요. 어머니 일어나셨어요 저 먼저 좀 씻을께요 하고 어쨌든 1등으로 젤 먼저 씻고 대충이라도 찍어 바르고 부엌으로 갔어요. 시모는 당연 더 먼저 일어나 나물 삶고 뭐하고 일하고 있었고요. 저는 싹 씻은후 부터 같이 일했고요. 이걸로 욕하지는 않았어요. 진짜 별걸다... 욕할게 없으니 그런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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