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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이혼이

하양 조회수 : 11,707
작성일 : 2026-02-18 13:46:23

동네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일까요?

형편이 원만하지않아 손녀데리고 친정살이하는 딸이 있는데 동네여편네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는 말을 듣고 혈압이 오르네요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손가락질받을 일인가 해서....

이혼초엔 친정엄마로서 맘고생도 많이했는데 이젠 많이 무뎌졌어요.

새삼 그런소리를 전해들으니 또다시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IP : 121.131.xxx.10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1:47 PM (118.235.xxx.204)

    뭔가 틀에 박히지 않으면 가십거리 되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자기도 이혼하고 싶은데 품어줄 친정 없어서 그 상황이 더 크고 강렬하게 느껴져서 그러는 분도 꽤 있을 겁니다

  • 2. ,,,
    '26.2.18 1:47 PM (61.43.xxx.113)

    원래 남의 얘기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죠
    손가락질 하는 건 아니구요
    그럴 때 화내면 지는 겁니다

  • 3. ㅇㅇ
    '26.2.18 1:48 PM (220.118.xxx.42)

    신경쓰지마세요
    누구라도 이혼안해도 다른거로 또 뒷말들해요
    그게그들 속성입니다
    맘상하면 나만 손해예요
    남 뒷담이나 하고 사는 수준들.. 하고 신경쓰지마시길

  • 4.
    '26.2.18 1:4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귀 닫고 사세요
    그래 우리 딸 이혼했다 어쩔래 하는 마음으로요
    오래 된 동네인가봐요
    이사 할수 있으면 이사도 생각해 보세요

  • 5. 머리의
    '26.2.18 1:50 PM (58.29.xxx.96)

    티끌도 입방아에 오르는데
    그러려니 하세요

    이혼해서 행복하면 된겁니다.
    내행복을 그들은 질투하고
    불행하면 안도합니다.

  • 6. ..
    '26.2.18 1:51 PM (59.20.xxx.246)

    잠시 그러다 지나가고 잊혀져요.
    가십이라는게 다 그렇죠.

  • 7. 그런
    '26.2.18 1:51 PM (58.151.xxx.19)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죠 할일이 없으니 계속 뒷담화 하면서 물어뜯는 거에요

  • 8. ...
    '26.2.18 1:51 PM (211.51.xxx.3)

    동네 여편네들이 무슨 상관있나요? 그 동네는 서로 다 알고 지내나봐요.

  • 9. ..
    '26.2.18 1:52 PM (112.214.xxx.147)

    제가 같이 욕해드릴께요.
    천박한 ㅁㅊㄴㄷ.
    한줌 나부랭이들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 10. 외국처럼
    '26.2.18 1:55 PM (115.40.xxx.116)

    이혼이 흔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은 사회가
    되길바랍니다.

  • 11. 형편이
    '26.2.18 1:57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어려워도 친정으로 가는건 아닌거죠.
    모친도 원치 않았을테고
    나이먹어 다식과 부데끼는 삶이 징글할건데 죽기전까진 그분도 혼자만의 자유가 필요하니까요.
    결혼도 이혼도 내삶도 남삶고 다 각자 삶이라 생각하고요.

  • 12. 형편이
    '26.2.18 2:02 P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어려워도 친정으로 가는건 아닌거죠. 내사정이니까요.
    모친이
    나이먹어 자식과 또 부데끼는 삶이 징글할건데 죽기전까진 그분도 혼자만의 자유가 필요하니까요.
    결혼도 이혼도 내삶도 남삶고 다 각자 삶이라 생각하고요.

  • 13. 닉네임안됨
    '26.2.18 2:07 PM (123.248.xxx.100)

    제가 60년 정도 살아 왔는데 남의 말 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었어요.
    그 인간들 마음수양 한답시고 종교 까지 가진 인간들 많았는데 어찌나 남 에 대한 험담들은 심 하던지 그 배로 돌려 받더라고요.

    원글님 따님과 손녀 들 데리고 날도 좋은데 하하 웃으며 기분좋게 외출하셔요.
    남 말하는 인간들 질투 좀 나라구요.
    미친인간들

  • 14. 그냥
    '26.2.18 2:10 PM (211.234.xxx.225)

    기분 나쁘고 화나고 그러시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주둥이들을 어찌 막겠어요.

  • 15.
    '26.2.18 2:17 PM (121.190.xxx.190)

    동네 아줌마들 딸이 손주랑 집에 안가고 살면 그런소리 이런소리 하겠죠
    그런게 다 이혼의 단점 아니겠나요

  • 16. 부담스럽겠죠
    '26.2.18 2:18 PM (223.38.xxx.188)

    형편이 원만하지 않아 손녀 데리고 친정살이하는 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부모한테는 큰부담일거 같네요

  • 17. .....
    '26.2.18 2:18 PM (211.118.xxx.170)

    근데 저라도 친정엄마같은 마음 들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고등때 잠시 아파서 휴학을 하고 낮에 저와 산책 다닌 기간이 있었는데, 왜 학교를 안 가냐고 동네 아짐들 수군거림 있었어요. 별 이상한 헛소문도 전해 들었고요.

    그런 것 싫으면 내가 친정 신세 지지 말아야죠.
    엄마 마음은 엄마 사회 속에서 엄마 자유입니다. 이혼은 흠이 아닙니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이 우리집 일에 입 대는 것은 싫다는 생각 들 수 있죠.

  • 18.
    '26.2.18 2:19 PM (118.235.xxx.54)

    이분이 친정 엄마 입장 같은데 왜 딸 입장이라고 읽고 쓴듯한 댓글이..

  • 19. 싫을 수 있죠
    '26.2.18 2:20 PM (223.38.xxx.197)

    엄마 입장에선 이런 상황 자체가 싫을 수가 있죠

    그런 것 싫으면 내가 친정 신세 지지 말아야죠
    2222222223

  • 20. ㅡㅡ
    '26.2.18 2:26 PM (112.156.xxx.57)

    친정엄마가 쓴 글 같은데요.
    이혼한 딸이랑 손녀 받아들여 같이 살 수 있는 능력되면 좋은거죠.
    따님한테 든든한 친정이 얼마나 고맙겠어요.
    남 말 신경쓰지 마시고,
    가족들 행복하게 사세요.

  • 21. .....
    '26.2.18 2:31 PM (121.185.xxx.210)

    그러든지 말든지
    뭔 상관인가요
    내 앞에서 하는 말 아니면 뭐.

    이혼하고 애딸려 친정들어온 딸있으면
    주위에서 뭐 한마디씩 하는 거
    이상하지 않은데요??
    그랫다더라~~~~ 어쩌구.

    님 앞에서 하는 말 아니면 무시하시고
    그 얘기 전한 사람이
    님한테 하고 싶은 말이어서
    전하는 척 말하는 거에여

  • 22. 독립하시길요
    '26.2.18 2:33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가능하면 돈모아서 빨리 딸이 독립하시길요
    엄마도 스트레스 받고 힘드실거에요

  • 23. 그러게요
    '26.2.18 2:35 PM (58.78.xxx.101)

    이분이 친정 엄마 입장 같은데 왜 딸 입장이라고 읽고 쓴 듯한 댓글이...22222
    친정엄마(원글님)가 이혼한 딸,손녀 데리고 사는데 동네사람들이 입방아 찧는다는 요지 아닌가요? 친정엄마가 싫어한다고 오해한 댓글들이 보이네요.
    ㅡㅡㅡㅡㅡ

    원글님, 이혼한 따님 품어주고 의지처가 돼주시는 것만으로 무지 무지 좋은 친정어머니시네요. 그만큼 모녀사이가 좋은 건데 님의 불행을 바라는 그따위 인간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원글님네는 남들이 수군거리는 거죠? 제 언니가 이혼했을 때 남도 아닌 친정엄마가 젤 심한 악담을 퍼부었어요. 친정집에 들어갈 것도 아닌데 힘든 딸에게 위로 한마디도 안 건네던, 원글에 나오는 동네여편네 같은 사람이 바로 제 엄마였어요ㅜㅜ
    천박하고 할일없는 그 여편네들 따위 무시하시고 따님,손녀와 소소하게 많이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 24. 밥처먹고
    '26.2.18 2:41 PM (121.162.xxx.234)

    나이도 처먹고
    ㅉㅉ

  • 25. 그런경우
    '26.2.18 2:4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엄마는 이혼한 딸 편을 들고싶겠지만
    딸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해서 나가는것만이
    이런저런 소문도 잠재울수 있고 엄마도 편한거에요

    저는 아이와 둘이 먼저 귀국 잠시 친정에 있었는데도
    살림밑천인 저를 불편해 하는것같은 엄마를 보고
    잘났어도 딸은 출가외인이라는걸 그때 절감

  • 26. 그런 경우
    '26.2.18 2:45 PM (183.97.xxx.35)

    엄마는 이혼한 딸 편을 들고싶겠지만
    딸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해서 나가는것만이
    이런저런 소문도 잠재울수 있고 엄마도 편한거에요

    저는 아이와 둘이 먼저 귀국 잠시 친정에 있었는데도
    살림밑천 이었던 저를 불편해 하는것같은 엄마를 보고
    잘났어도 딸은 출가외인이라는걸 그때 절감

  • 27. 딸이 독립하는게
    '26.2.18 2:46 PM (223.38.xxx.229)

    더 좋다고봐요
    지금은 어머니도 스트레스 받고 힘드실거 같네요ㅜ

  • 28. ..,.
    '26.2.18 2:50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손주데리고 친정에 얹혀 살면 수군대긴하죠.
    이혼해도 독립해서 살면 덜하구요

  • 29. 언제라도 싫으면
    '26.2.18 3:01 PM (119.207.xxx.80)

    돌아오라 얘기해요
    이혼한 딸이래도 같이 있음 든든할거 같애요 저는
    같이 맛있는거 해먹고 여행 댕기고 한세상 행복하게 살다가면 된거죠
    딸은 그럴일 없다고 얘기하고 전 언제든 받아주겠다 얘기하고
    남들 입방아가 무슨 상관이예요
    모자란 사람들 하는 말이라는게 늘 그렇죠

  • 30. ..
    '26.2.18 3:04 PM (223.39.xxx.76)

    이혼 안해두 엄마집에 가서 ..딸 데리고 가서 살수도 있지
    참 별난 시선이네요
    엄마는 안 심심해서 좋겠구만

  • 31. .....
    '26.2.18 3:27 PM (223.38.xxx.184)

    남의 자식 가지고 입 대지 말라고 하잖아요
    사람 앞날 아무도 몰라요
    요즘 시대에 이혼이 뭔 큰일이라고요
    하여간 남일에 입방정 떠는 인간들은
    어디든 있지요
    그냥 그렇게 살라고 냅두세요

  • 32. ㅡㅡ
    '26.2.18 3:37 PM (221.154.xxx.222)

    할일없는 여편네들
    젤 한심스러워요

  • 33. ..
    '26.2.18 5:46 PM (27.125.xxx.215)

    입대는 인간들은 뭘 해도 입대더라고요.
    도파민 오르는게 그것뿐인듯해요.

  • 34. 에휴
    '26.2.18 8:19 PM (220.72.xxx.2)

    그냥 이집 저집 이야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러는거죠
    할일없는 여편네들 맞아요
    자기네가 그래서 뭐 돈을 줄껏도 아니고 뭘 해줄껏도 아니면서 남일에 이러쿵 저러쿵 진짜 제일 싫어요

  • 35. ㅇㅇ
    '26.2.18 9:04 PM (118.220.xxx.220)

    무시하세요
    남 얘기나 하면서 구질하게 사는 사람들 뭐하러 신경쓰세요. 딸 손녀와 행복하게 지내세요

  • 36. ㅇㅇ
    '26.2.18 10:29 PM (39.7.xxx.6)

    그러든지 말든지
    소인배들이 씹던 말든 무시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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