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전 시댁

ㅁㅁ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26-02-18 12:20:03

예단 예물은 생략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시댁에 이불을 보내고 싶다해서

제가 부피도 크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시어머니 핸드백을 사주겠다 하시네요

원래 이런 문화가 있는건가요?

 

IP : 104.28.xxx.2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8 12:22 PM (222.108.xxx.71)

    예단이요 근데 그러면 그쪽에서도 신부 예물하고 이쪽에서도 신랑 예물하고 끝이 없는데

  • 2. Zzz
    '26.2.18 12:25 PM (180.64.xxx.207) - 삭제된댓글

    안하기로 했으면 이거도 깔끔하게 안해야지요
    시모가 좀 욕심스러운 스타일

  • 3. ,,,
    '26.2.18 12:25 PM (61.43.xxx.113)

    안 하기로 했는데 왜 그러신대요?
    딸 가진 죄인 마인드 장착된 분인가요?
    왜 그리 굽실굽실

  • 4. 안하기로했다면
    '26.2.18 12:26 PM (221.138.xxx.92)

    안그러셔도 될 것 같은걸요.

  • 5.
    '26.2.18 12:27 PM (104.28.xxx.24)

    엄마가 체면상 말이라도 꺼내보라는데 말씀드려야할까요? 제가 그냥 컷해도 되겠죠? 결혼하면 앞으로 선물할 날 많을텐데..

  • 6. 무슨
    '26.2.18 12:32 PM (180.229.xxx.203)

    체면상 말이라도 해서
    사돈댁에서
    아니라고 하면
    나는 할거 다 했다 하시려고 하는거 아니면
    그렇게 하시는거 아닙니다.
    해주고 싶으면 그냥 하시고요.
    아니면 빈말이라도 그런말 꺼내시는거 아닙니다.
    사람 떠보는것도 아니고..
    정 해주고 싶으면 아이들 한테 보테 주던지..

  • 7. 그 돈
    '26.2.18 12:36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달래서 집깂이나 보태요

  • 8. .....
    '26.2.18 12:39 PM (175.117.xxx.126)

    시댁에서
    처음에 하지 말라 했다가
    나중에 가서 며느리가 빈 손으로 시집왔다고 말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걱정되어서 그러시는 것인 듯요.

  • 9.
    '26.2.18 12:41 PM (14.50.xxx.208)

    그래도 컷하세요. 자꾸 주면 오히려 더 바래요.
    차라리 집값을 보태라든지 아님 그 돈 비자금 만들어서 딸 주면 좋겠네요.

  • 10. ㅇㅇ
    '26.2.18 12:50 PM (222.108.xxx.71)

    그런말을 꺼내면 아 예산이 남나보네 하고 그럼 신혼여행비에 보태라 하면 억울함없이 보탤건가요…?

  • 11. ,,,
    '26.2.18 12:52 PM (61.43.xxx.113)

    나중에 말 바꾸는 사람이 웃기는 거지
    그거 무서워 알아서 길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원래 남 눈치 많이 보고
    걱정 사서 하는 분인가요?

  • 12. ㅇㅇ
    '26.2.18 12:54 PM (222.108.xxx.71)

    글고 사서 보내는거랑 말만 꺼내는건 넘 달라요
    줄 마음이 있음 사서 교환권 넣어 보내면 되고 혹시 사드릴까 하는데 어떻게 받을 마음이 있으세요?? 이러면 누가 어 받고싶다 하나요…
    근데 그럼 아니야 하면서도 기분은 나빠요

  • 13.
    '26.2.18 12:55 PM (221.138.xxx.92)

    위에 댓글 적어주신분..빙고

  • 14. 양가가
    '26.2.18 12:59 PM (203.128.xxx.74)

    생략으로 합의를 했으면 생략인거죠
    참 희한한것이 안하기로 했는데 하는거에요
    상대방 못되고 나쁜 인간 만들기인가요

    그래도 그게 아니다~~이러면서 아니긴 뭐가 아닌지

    그거 받으면 시집에서도 뭘할텐데 그럼 생략하잔 합의는
    어디로 가는건가요?

    없기로 했으면 언급하지 마세요

  • 15. 핸드백은
    '26.2.18 1:23 PM (112.168.xxx.110)

    취향을 너무 타서 싫은데요, 저 시모.
    집값 저희가 백프로 내서 그런지 선물을 많이 하시는데, 유기그릇세트 보내셨는데 바로 며느리 줬습니다.
    체면 보다는 저도 실속파라 잘 판단하세요.

  • 16. ....
    '26.2.18 1:29 PM (211.209.xxx.216)

    결혼하면 선물할일 별로없음.

    근데 왜 이불을 꼭하고싶으실까요.
    본인의 딸혼수 로망이 있으신것같네요.
    그돈으로 자기이불. 가방사라하세요.

  • 17. 진짜
    '26.2.18 2:41 PM (14.40.xxx.149)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선물이라면..,
    지금 말고 나중에 신행 다녀와서 드려도 될듯한데...
    물어보고는 정말 아니고...
    지금 그냥 선물드리면 예단 느낌이라 시어머니쪽에서도 답례품 챙기셔야하니 정말 이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05 걸어다니면 내려오는 치질 수술 경험담 듣고 싶어요 2 치질 14:33:37 466
1796304 냉동전복 내장 먹어도 되나요? 3 전복 14:26:20 557
1796303 수능 5등급인데 기숙학원 좋을까요? 17 14:25:39 835
1796302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요 철학과 나오신 분 계신가요? 5 .. 14:25:12 703
1796301 요리사 스님들 대 공양주보살님 대결 보고싶네요 3 k탬플요리사.. 14:23:14 556
1796300 녹내장 판정이나 의심은 그냥 진료로도 알 수 있나요? 13 .... 14:22:48 843
1796299 커피에 우유대신 타 먹을 분유 있을까요? 18 사무실에서 14:16:45 1,149
1796298 이낙연이 유튜브한데요 2 모두의 14:12:34 704
1796297 44세 여 왜 생리를 안할까요 2탄 8 14:09:04 1,361
1796296 유튜브 저만 안되나봐요 2 거너스 14:07:51 478
1796295 여러분 냉이가 나오고 있어요. 슬슬 쟁여보세요. 5 ... 14:05:17 1,250
1796294 무료 웹툰 추천해주세요 2 심심 13:58:27 383
1796293 버스기사님 컴플레인 쫌만더 참을걸ㅜㅜ 32 땅지 13:58:06 3,947
1796292 창문이 한쪽만 있는 집은 답답하네요 1 oo 13:56:47 672
1796291 동성결혼 허용 국가 많네요 13:54:43 310
1796290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부녀인거 알고있었어요?? 17 ㅁㅁ 13:54:15 3,655
1796289 넷플릭스 사랑과집착? ‘순수박물관’ 추천해요~ 4 설연휴 13:53:58 967
1796288 독감주사 맞았는데 독감 걸리신 분? 5 ㅇㅇ 13:52:30 575
1796287 합당논란의 '패자'는 자칭친명과 김민석 32 .. 13:51:28 955
1796286 딸의 이혼이 27 하양 13:46:23 6,163
1796285 왜이렇게 머리가 무거울까요..50중반 3 123 13:38:37 1,609
1796284 음쓰 안버리는 남편.. 23 ..... 13:36:40 2,138
1796283 옥주현 얼굴 돌아왔네요 거상했었나 3 ㅅㄷㅊㅅ 13:36:05 4,010
1796282 저의상태좀 봐주세요 13 원글 13:35:58 1,465
1796281 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6 ........ 13:33:35 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