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 예물은 생략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시댁에 이불을 보내고 싶다해서
제가 부피도 크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시어머니 핸드백을 사주겠다 하시네요
원래 이런 문화가 있는건가요?
예단 예물은 생략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시댁에 이불을 보내고 싶다해서
제가 부피도 크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시어머니 핸드백을 사주겠다 하시네요
원래 이런 문화가 있는건가요?
예단이요 근데 그러면 그쪽에서도 신부 예물하고 이쪽에서도 신랑 예물하고 끝이 없는데
안하기로 했으면 이거도 깔끔하게 안해야지요
시모가 좀 욕심스러운 스타일
안 하기로 했는데 왜 그러신대요?
딸 가진 죄인 마인드 장착된 분인가요?
왜 그리 굽실굽실
안그러셔도 될 것 같은걸요.
엄마가 체면상 말이라도 꺼내보라는데 말씀드려야할까요? 제가 그냥 컷해도 되겠죠? 결혼하면 앞으로 선물할 날 많을텐데..
체면상 말이라도 해서
사돈댁에서
아니라고 하면
나는 할거 다 했다 하시려고 하는거 아니면
그렇게 하시는거 아닙니다.
해주고 싶으면 그냥 하시고요.
아니면 빈말이라도 그런말 꺼내시는거 아닙니다.
사람 떠보는것도 아니고..
정 해주고 싶으면 아이들 한테 보테 주던지..
달래서 집깂이나 보태요
시댁에서
처음에 하지 말라 했다가
나중에 가서 며느리가 빈 손으로 시집왔다고 말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걱정되어서 그러시는 것인 듯요.
그래도 컷하세요. 자꾸 주면 오히려 더 바래요.
차라리 집값을 보태라든지 아님 그 돈 비자금 만들어서 딸 주면 좋겠네요.
그런말을 꺼내면 아 예산이 남나보네 하고 그럼 신혼여행비에 보태라 하면 억울함없이 보탤건가요…?
나중에 말 바꾸는 사람이 웃기는 거지
그거 무서워 알아서 길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원래 남 눈치 많이 보고
걱정 사서 하는 분인가요?
글고 사서 보내는거랑 말만 꺼내는건 넘 달라요
줄 마음이 있음 사서 교환권 넣어 보내면 되고 혹시 사드릴까 하는데 어떻게 받을 마음이 있으세요?? 이러면 누가 어 받고싶다 하나요…
근데 그럼 아니야 하면서도 기분은 나빠요
위에 댓글 적어주신분..빙고
생략으로 합의를 했으면 생략인거죠
참 희한한것이 안하기로 했는데 하는거에요
상대방 못되고 나쁜 인간 만들기인가요
그래도 그게 아니다~~이러면서 아니긴 뭐가 아닌지
그거 받으면 시집에서도 뭘할텐데 그럼 생략하잔 합의는
어디로 가는건가요?
없기로 했으면 언급하지 마세요
취향을 너무 타서 싫은데요, 저 시모.
집값 저희가 백프로 내서 그런지 선물을 많이 하시는데, 유기그릇세트 보내셨는데 바로 며느리 줬습니다.
체면 보다는 저도 실속파라 잘 판단하세요.
결혼하면 선물할일 별로없음.
근데 왜 이불을 꼭하고싶으실까요.
본인의 딸혼수 로망이 있으신것같네요.
그돈으로 자기이불. 가방사라하세요.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선물이라면..,
지금 말고 나중에 신행 다녀와서 드려도 될듯한데...
물어보고는 정말 아니고...
지금 그냥 선물드리면 예단 느낌이라 시어머니쪽에서도 답례품 챙기셔야하니 정말 이건 아닙니다
시댁에서 집에 보탠 돈이 무척 많으면, 고맙다는 마음에 시어머니 선물을 챙기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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