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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이별 상담(?)

007 조회수 : 12,182
작성일 : 2026-02-18 02:40:59

상담이라기 보다 하소연에 가까운 푸념글입니다... ㅠㅠ

 

82에 4년 주기로 와서 연애 실패한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예전에도 탈탈 털린 연애를 해서 82 회원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잘 이별했는데...

 

그 후에 좋은 사람(?) 만나서 4년 연애했습니다.

돈 한푼 없고 기반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수입이나 스펙이 월등히 높고 한데

어쨌든 동갑이고 그 사람 학부 대학은 좋고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계속 대시를 적극적으로 해와서 넘어갔네요.

보통 때라면 사귀지 않을 상황이었겠지만

그 당시에 멘탈이 약했던 터라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사귀게 된 후에는 

제가 적극적으로 도와 일도 주고

공부도 더 하게 해주고

회사도 차려줘서

외부에서 봤을 때 꽤 번듯한 사람이 되었고

그도 이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있는데요.

 

이 사람이 그러한 감사함을 점점 잊고

오히려 불평불만이 심해지고

늘 자기 일을 통제받고 비난을 받는다고 생각해 주눅이 들고 방어기제가 쌓인다고 하더니

매사에 화를 내고 우울해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

좀 저질스러운(?) 데이트 어플 앱 같은 걸로 

유부녀 등 여자들을 만나 사귀기도 하고

성관계도 오래 가졌고

지금도 계속 어플 앱으로 여자를 만나더라구요.

 

애인은 제가 이 사실을 모르는 줄 알고

계속 당당하게 오히려 불만을 말하고 있는데..

 

지금도 저런데 결혼하고 시간이 흐르면

더 심해지겠죠?

애인은 첨부터 지금까지 계속 결혼을 재촉하는데

그랬다가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재산분할 문제도 있고

(애인은 지금까지도 재산 없음)

 

저도 일도 바쁘고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는데..

여기에 너무 감정 소모가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나이도 많고 이래저래 피곤하다보니

4년이나 연애하고 헌신해준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넘어갈까도 했지만

제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흐지부지 연락을 끊어가며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외도 사실 등을 말하면 또 한 바탕 큰 싸움이 날 것 같은데 그조차도 피곤)

 

 

IP : 123.212.xxx.66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도
    '26.2.18 2:47 AM (222.233.xxx.68)

    욕도 아까운 놈
    어휴
    고민할 거리도 안됨
    왜 그러고 사세요?

  • 2. ....
    '26.2.18 2:49 AM (118.235.xxx.187)

    아효.... 본인의 직업적 성취와 안목은 대단한데 남자들은 똥차 가져다 예쁘게 모시고 사는 여자들 있던데 원글님이 딱 그러세요. 이런 여자들은 남자는 안 만나는 게 본인한테 더 좋은데 그렇게 남자들을 갈구하더라고요 희한...

    님이랑 4년 사귀면서 다른 여자들이랑 뒹굴고다녔다는 건데 안 더러우세요? 어찌 그런 남자랑 결혼이란 말을 한 문장에 담을 수 있나 싶네요.

    혹시 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저런다고 생각해서 덤덤한 것인지요? 차라리 그런 스탠스면 이참에 남자를 좀 끊어보세요.

    저게 뭔가요. 저 남자가 님 결혼 채근하는 것도 사랑해서도 아닌 것 같아요. 까놓고 빨아먹을 것이 많으니 결혼으로 엮이려는 것 같고요.

    그냥 쟤는 계속 싸구려 앱이나 하고 살게 조용히 헤어지세요. 마흔 넘어서 저러고 사는 놈 뭐 이쁘다고 너 이러이러해서 헤어진다고 진실을 알려줘요. 그리고 원글님... 남자를 좀 멀리해보세요. 님 본인을 위해서요.

  • 3. 007
    '26.2.18 2:50 AM (123.212.xxx.66)

    지난 연애에 성격파탄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서 괴로웠던지라 이번에는 좀 만만하고(?) 제가 편하게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 택한건데... 계속 고마워하고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제가 무섭다 어쩐다 하면서 삐딱해지더라구요.

  • 4.
    '26.2.18 2:51 AM (118.235.xxx.32)

    못난 남자를 왜... 헌신하면 자기가 잘나서 헌신 받나보다 생각해요. 그걸로 자신감 얻어서 자기 생각에 다음 단계인 여자들 찔러보고 다녀요.
    나중에 원글님에 대한 소문이나 피해될 것 없게 잘 정리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심하고 자기도 다 알아요 원글님이 안 도와줬더라면 회사 차리고 뭐하고 불가능했다는 걸. 근데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자리를 잡으면 아무리 원글님이 굳건할지라도 나중에라도 남자들끼리 작당해서 묻어(?) 버리려 할 수 있습니다. 한번 그렇게 묻고 나면 원글님이 이뤄놓은 것도 시기가 맞든 안 맞든 사실 자기가 알려준거였다 등등... 상상 초월

  • 5.
    '26.2.18 2:52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이제 번듯한 명함과 자리를 얻었는데 원글님이 떠나면 저 사람은 불안해 할거예요. 자기도 잘 알거든요 자기가 알맹이가 부족하다는 걸. 그래서 싹싹 빌든가 빌면서도 칼을 갈 겁니다.

  • 6.
    '26.2.18 2:55 AM (118.235.xxx.32)

    이제 번듯한 명함과 자리를 얻었는데 원글님이 떠나면 저 사람은 불안해 할거예요. 자기도 잘 알거든요. 자기가 알맹이가 부족하다는 걸. 그런데 인생에서 거의 처음으로 뉴려본 지위에 사람들이 우러러봐주는 기분 조금이라도 잃고 싶지 않을거고, 20대도 아니고 언제든 다시 일굴 자신 없을 거예요. 그러니 일단은 수그러들어도 칼을 갈 거예요.

  • 7. 토닥토닥
    '26.2.18 2:56 AM (14.50.xxx.208)

    바람 피우는 사람은 평생 피워요.
    바람 안피우는 사람은 평생 안피워요.

    제남동생들이 바람피우는 과라서 알아요. 기회만 되면 바람 피워요.
    바람 안피우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자기자존심에 절대 안피워요.
    괜히 결혼했다가 님 재산분활하고 탈탈 털릴수도 있어요.

    만만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대화가 되는 사람, 기본 도덕심이 있는 사람을
    사귀려고 하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 8. 007
    '26.2.18 2:56 AM (123.212.xxx.66)

    제가 40 넘어 연애를 처음 한 케이스인데 첫 연애에 너무 심한 쓰레기를 만나서, 무조건 착한 사람 만나야겠다 한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업이나 수입 등 스펙은 사회에서 알아주는 선망직업인데
    남자들 중에 이런 여자 경력을 신경 안 쓰는 부류가 있고, 이를 매우 선망하고 존경해주면서 자기가 내조해주겠다, 하는 부류가 있는데
    두 번 연속 후자쪽 사람을 만났는데요.
    처음엔 존경을 하다가도 시간이 흐르면서 열등감을 갖더니 쓰레기화 되는 것 같아요.
    연애는 두 번 밖에 안했는데 비슷한 패턴으로 끝나네요. (처음 애인이 더 심한 나쁜 성격이긴 했지만)

  • 9.
    '26.2.18 2:56 AM (118.235.xxx.32)

    잘해줄 때에는 단계적으로 잘해줘야 해요 같이다니기 창피하고 아무리 포텐셜이 원글님 눈에 보인다한들. 남자가 자기한테 헌신한 여자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아요. 받아먹으면서 자존심 상해하면서 쌓아둬요. 안 그럴 남자는 첨부터 안 받고 말고요... 하다못해 술집 여자들 차 뽑아줄때도 리스로 뽑아줘요 한번에 턱 주는게 아니고요....

  • 10. 달려라호호
    '26.2.18 2:57 AM (49.169.xxx.188)

    은혜를 모르는 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유부녀와 하….이미 끝내야죠 빨리 도망쳐요!

  • 11. ㅇㅇ
    '26.2.18 2:57 AM (73.109.xxx.54)

    결혼하고 경제적으로 좋아지면 더 그럴 ㄴ이에요
    학벌이 좋아도 내면은 찌질한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원글님한테 열등감이 있어요. 그건 평생 고치기 어려운 거라, 열등감을 잊게 해주는 애인이든 성매매든 계속 찾을 거예요.
    결혼하고 나이들어 갈수록 더 그렇겠죠
    원글님이 사회적으로 뭔가 성취하신 분이라면 남자도 사업키우듯 고쳐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람은 못고쳐요. 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마음을 끊으세요

  • 12. 007
    '26.2.18 3:08 AM (123.212.xxx.66)

    조언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쓰기에는 너무 심해서 대강 요약을 해서 올린 것인데요. 외도(불륜) 내용이 상상초월입니다. 너무 심해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말할 수가 없을 지경이에요.
    심지어는 외도한 여자의 남편에게 걸린 일까지 있다고 해서 혹시라도 제 일에까지 누가 될까봐 걱정도 들더군요. (제가 좀 알려진 일을 하는지라 명예가 중요해서;;)

    더 한심한건 예전 연애에서도 애인을 제 일에 끌여들여서 많은 혜택을 주고 키웠던 터라
    그걸 마무리 하는데 꽤 힘들었는데
    똑같이 그 작업을 또 해야한다는 게 참... ㅜㅜ

  • 13.
    '26.2.18 3:26 AM (112.146.xxx.2)

    왜 똥파리가 원글님 인생에 왱왱거리며 들러붙는걸 놔두나요?
    그 똥파리가 귀여우세요?
    그 똥파리에게 먹이 줘가며 계속 키우실건가요?
    개과천선하기도 힘들거고 한 번 똥파리는 계속 똥파리짓 해요.
    부디 안전이별하시길 바랍니다.

  • 14. ditto
    '26.2.18 3:26 AM (114.202.xxx.60)

    평범한 일반인들은 그런 데이트 어플 안 깔아요 온라인 상에서는 너도나도, 요즘은 그런 어플이 대세인 것처럼 말하지만 다 바이럴인거고, 그리고 뭘 모르는 20대 청년도 아니고 알 거 다 아는 40대가 그런 어플 깔았다? 거기서 그냥 막장인 거예요 안전이별하세요
    원글님은 이제부터 자신을 한 번 잘 돌아보시는 시간을 가지세요 원글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시잖아요 이제까지의 연애 패턴 사람 보는 패턴들을 잘 복기해 보시고 내가 왜 저런 사람들에게 끌리는가 본인을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남자 고민할 때가 아니 듯. 그리고 결혼 해서 인생 망한 사람은 봤어도 결혼 안해서 망한 사람은 못 봤다는 걸 꼭 명심하시고

  • 15. .,.,...
    '26.2.18 3:29 AM (59.10.xxx.175)

    그런사람이랑 함께하고 있는 미래의 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 16. ㅇㅇ
    '26.2.18 3:29 A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똑같은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는 데에 현타가 올 게 아니라
    똑같이 끌어들여 이 사달을 만든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지난 연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똑같이 어리석은 짓을 한 건 원글님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뒤처리를 하게 된 거고요.

    왜 잘해 주면 엇나가니 이 못난 것들아…가 아니라,
    원글님의 안목, 사람 대하는 태도, 인간 혹은 남자를 얼마나 이해하는가
    하는 걸 찬찬히 돌아보세요.
    해 드릴 수 있는 얘기는 많지만 이렇게 짧게 요약해 볼게요.
    세상에 괜찮은 온달은 없어요. 진흙 속의 보석이겠지, 내가 잘 닦아 볼 거야 하고
    못난 놈을 주워 오는 건 원글님의 오만입니다
    평강공주 노릇 어설프게 하지 마시고 자존감이 올바르게 박힌 잘난 놈을 고르세요.
    겉보기에 객관적으로 잘났어도 이상하게 비뚤어진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꼬인 데가 있는 존재가 남자라는 동물 입니다 정말 이상하죠? 이상하지만 어쨌든 그래요. 서열 동물이라 그런 건지.
    그러니 사회적인 성취가 적은 남자를 고르면 어떻겠어요. 절대로 원글님이 그 문제를 다 끌어안고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남자는 둘째치고 사람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 볼 줄 알아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어요.

  • 17. 007
    '26.2.18 3:31 AM (123.212.xxx.66)

    두 번 밖에 안해서 패턴까진 아니겠지만 공통적으로 보면, 초반에 대시를 엄청 심하게 하고 집까지 매일 찾아오고 해서 싫은데도 거절을 못해 마지못해 만나고 하다가 수락을 하게 된 건데요.
    수락 후에는 시간을 들이다가 반년쯤 지나면 아 이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오는데,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끝내지를 못하고 끌다가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 18. ㅇㅇ
    '26.2.18 3:32 AM (112.146.xxx.207)

    똑같은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는 데에 현타가 올 게 아니라
    똑같이 끌어들여 이 사달을 만든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지난 연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똑같이 어리석은 짓을 한 건 원글님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뒤처리를 하게 된 거고요.

    왜 잘해 주면 엇나가니 이 못난 것들아…가 아니라,
    원글님의 안목, 사람 대하는 태도, 인간 혹은 남자를 얼마나 이해하는가
    하는 걸 찬찬히 돌아보세요.
    해 드릴 수 있는 얘기는 많지만 이렇게 짧게 요약해 볼게요.
    세상에 괜찮은 온달은 없어요. 진흙 속의 보석이겠지, 내가 잘 닦아 볼 거야 하고
    못난 놈을 주워 오는 건 원글님의 오만입니다
    평강공주 노릇 어설프게 하지 마시고 자존감이 올바르게 박힌 잘난 놈을 고르세요.
    겉보기에 객관적으로 잘났어도 이상하게 비뚤어진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꼬인 데가 있는 존재가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정말 이상하죠? 이상하지만 어쨌든 그래요. 서열 동물이라 그런 건지.
    그러니 사회적인 성취가 적은 남자를 고르면 어떻겠어요. 절대로 원글님이 그 문제를 다 끌어안고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남자는 둘째치고 사람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는데…(자신 포함) 원글님은, 나이 대비 뭔가 너무… 아는 게 별로 없는 듯 느껴집니다.

  • 19. ㅇㅇ
    '26.2.18 3:39 AM (112.146.xxx.207)

    아, 제가 댓글 앞부분에 쓴 ‘끌어들여’ 이건, 연애 자체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원글님이 쓰신
    ‘ 더 한심한건 예전 연애에서도 애인을 제 일에 끌여들여서 많은 혜택을 주고 키웠던 터라
    그걸 마무리 하는데 꽤 힘들었는데
    똑같이 그 작업을 또 해야한다는 게 참... ㅜㅜ’
    이 부분에 대한 겁니다.

    그리고요, 그런 식으로 대시 강하게 하는 데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런 강한 대시는 나를 엄청 사랑한다는 게 아니고, 연애를 하면 안 되는 상대라는 아주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왜냐하면 거절 하는 내 의사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밀어붙이잖아요. 나를 묵살하고, 나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감정만 중요하다는 겁니다.
    내가 싫다고 했을 때 정중히 사과하며 깨끗하게 물러설 줄 아는 것, 그게 신사고, 실은 그게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이에요.
    이제 학습하셨으니 앞으로 사람을 걸러내는 작은 기준으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20. ..
    '26.2.18 3:51 AM (166.199.xxx.7)

    데이팅앱중독
    새로운만남, 오픈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안 바뀌요
    그 재미를 어떻게 끈겠어요.

    그남자한테 노년의 보험이신듯한테 안전 이별하세요

  • 21. 살아보니
    '26.2.18 3:54 AM (175.213.xxx.37)

    인생에서 독이되는 관계를 우유부단한 태도로 뭉게면
    반드시 나중에 똥물에 같이 나뒹굴게 되요
    똥물은 튀길때 피해가는법 부디 현명하고 단호해지시길

  • 22. ㅡ.ㅡ
    '26.2.18 4:40 AM (14.45.xxx.214)

    결혼하면 그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폭력으로 표출될수도 있어요 ㅡㅡ

  • 23. 111
    '26.2.18 4:41 AM (106.101.xxx.1)

    우선 성병 검사부터 진행하셔야 할듯요

  • 24. 007
    '26.2.18 4:44 AM (123.212.xxx.66)

    아 저는 성관계는 몇 년동안 안했습니다. 지난번 연애때도 그랬고...성욕도 없고 해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남자 분이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해서 다행이네요;;;

  • 25. 님은
    '26.2.18 4:51 AM (220.78.xxx.213)

    결혼하면 안될 스타일이네요...미안해요
    호구되기 딱 좋은
    그걸 알았는데 그 남자 쉽게 떨어지면 바보죠
    안전이별하세요

  • 26. ...
    '26.2.18 4:53 AM (221.140.xxx.68)

    댓글이 좋네요.
    종종 읽어보게 댓글은 남겨주세요.

  • 27. 뭐야 이 분
    '26.2.18 5:03 AM (223.38.xxx.185)

    이 분 깨어 있었네.
    그런데 성관계 안 했다고, 자기가 말하고 싶은 댓글에만 대답하네요. ㅎㅎ

  • 28. 007
    '26.2.18 5:09 AM (123.212.xxx.66)

    아 낮에 낮잠을 많이 잤더니 잠이 안와서 드라마나 보고 있습니다.
    위에 답글을 달긴 했는데.... 뭐 특별히 질문이 있으시거나 하면 답을 쓸 수는 있습니다;;;;
    딱히 재미있는 일도 아니지만...
    또 이렇게 익명 글이라도 쓰고, 좋은 조언들도 보니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

  • 29. 이해가
    '26.2.18 5:58 AM (221.147.xxx.127)

    가지 않는 이성관계네요.
    이런 것도 연애에 속하나요?
    47세 싱글 남녀가 4년을 만났는데 몇년간 성관계는 없었고
    남자는 데이팅 앱을 통해 다른 유부녀 만나다 그 남편에게
    걸린 적까지 있다 남자는 결혼을 원한다
    남자의 저질스런 외도를 알고있음에도 여자는 고민한다
    여기서 남자가 결혼을 원하는 건 이해가 가요
    학부 좋은데 나온 거 외에 가진 것 하나 없다가
    공부도 더 시켜주고 회사도 차려주는 여자를 만났으니
    그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겠죠
    그런데 여자는 뭐죠? 뭘 고민하고 왜 고민해요?
    연애라는 명분의 이성관계에서 대체 뭘 원하는 건가요
    지금 하고 있는 게 연애 맞아요?
    연하남과의 성을 배제한 원조교제인가요?

  • 30. ....
    '26.2.18 6:16 AM (180.229.xxx.39)

    고민거리가 아니예요.

  • 31. 뭐야 이 분
    '26.2.18 6:18 AM (223.38.xxx.185)

    원글님 댓글을 보니 뭔가 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궁금한 게 있다고 댓글 쓴 게 아니에요.
    원글님이 말한 것처럼 좋은 조언들 있는데 보통은 그럼 댓글을 봤음 대답을 하거든요 원글이. 잘 봤다거나 자기는 무슨 생각을 했다거나 생각해 봐야겠다거나 기타등등. 반박할 거리 있음 하기도 하고. 보고도 암말 안 하면 좀 매너 없는 거? 그렇게 원글 댓글 다시 없이 끊기는 글들도 많긴 한데 반면에 원글 댓글이 달리면 뭐는 선택적 답하고 뭐는 못본체하고 안 그래요 보통. 그럼 좀 매너없는 거니까.
    원글님이 딱 그래서 어머나? 자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반박하고 싶은 것만 쏙 골라서 하네? 한 거예요.

  • 32. 아니
    '26.2.18 6:19 AM (222.109.xxx.26)

    회사를 차려줬다고요? 누구 돈으로요? 도움을 줬다는건지 돈을 대줬다는건지
    남편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에 저 정도로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33. 어휴
    '26.2.18 6:23 AM (222.113.xxx.77)

    절대 본인 스펙보다 낮은 사람 만나지 마세요. 혹시 연하 잘생남이면 그 당시엔 서로 등가교환이라도 되지만 그 젊음도 곧 사그라드들면 결국 원글님 현타와요. 차라리 혼자 살지 왜 쓰레기에 에너지, 시간, 돈을 쓰나요. 쓰레기에 금박 입혀봤자 그 금 딴 여자들이 긁어가고 나중에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돼서 돈 주고 버려야해요.

  • 34. ㅁㅁ
    '26.2.18 6:2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로인해 님이 얻는게 뭐예요?

    그는 원하는데 난 원하지않아 관계는 전무 상태
    그런데 그가 딴짓하는 꼴은 못보겠고
    그 이상한 관계가 왜 필요인지
    뭣이 고민이란게 더 웃기고

    님 자체가 정상의 범주가 아니예요

  • 35. 007
    '26.2.18 6:37 AM (123.212.xxx.66)

    아 82 답글이 하나하나 따로 달게 되어 있지 않아서 한번 들어와서 보고 조언 잘 봤다고 답글 몇 개 썼는데 중복되니까 한꺼번에 답을 한 것이고
    저 위에 답글들 썼는데요...;;
    아이디도 없고 익명이라 특정 글 하나하나에 따로 답 해야하는지는 몰랐습니다.

    다른 글들에 답을 굳이 해드리자면
    저는 일을 같이 하는 관계가 아니면 정이란게 들지 않아서
    애인이 아니더라도 친구든 지인이든 꼭 엮이면 일에 연관시키는 버릇(?)이 있습니다.
    전 애인도 그랬고.. 썸 타는 사이 분들도 그랬습니다.

    친구도 이익 도모나 프로젝트가 연관되지 않으면
    사적으로 만나게 되질 않아요.

    애인이 생기면 영원히 갈 것처럼 말을 하니까
    멀리 보고 일 관계도 늘 깊게 엮이고..

    회사도 제가 만들었다가 명의를 넘기고..
    제 일을 많이 시키고 경력 쌓아주고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럼 처음엔 고마워하다가도
    끝날 때가 되면
    자기들도 일을 해주며 고생했다, 기여도가 있다 라고 생각해서 마무리가 어렵게 되는 듯 합니다.

    제가 고민한 이유는..
    이 관계가 여기서 무마 시킨다 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5년후, 10년후 또 비슷한 일이 터지겠구나,
    이 관계가 의미가 없다 느껴져서
    끝내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4년간 투자했던 시간 에너지 돈 등에 대한 매몰비용이 아깝고...
    이걸 한꺼번에 처리하자니
    또 비용,시간,에너지가 들어가는데
    제가 지금 좀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어 여기 에너지를 쏟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한번 객관적으로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볼겸 속풀이라도 할겸 올려보았는데..
    역시 안될 일인가 봅니다.

    모른 척 하고 넘어가고 급한 프로젝트 마치고 정리할까도 생각중인데..
    신경 끄고 싶어도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는 거 보면
    계속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 36. 007
    '26.2.18 6:52 AM (123.212.xxx.66)

    아 잘생긴 연하남 절대 아니구요...
    대충 동갑이라 쓰긴 했지만 정확히는 1살 연상이고
    외모는 다른 분들이 봐도 저보다 10살은 들어보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호감형이 아닙니다.
    지난번 연애에서 고통이 있었는데,
    이번 애인은 조건이 훨씬 나쁘고, 지극정성으로 평생 저한테 헌신하며 내조해 준다고 해서
    어차피 혼자 살기로 한 마당에
    평생 나에게만 충성하는 사람 하나 있으면 그것도 좋겠지, 해서 사귀게 된 것이고
    차 운전, 각종 심부름 등 제가 시키는 일은 다 해주었습니다.
    결혼까지 해서 쭉 살 생각이었으니 회사고 뭐고 합쳐서 제 재산이라 생각하고 한거였는데
    지인 몇 분이 그러지 말라고 조언한 걸 무시했네요.

    제가 글을 좀 오해의 소지가 있게 팩트만 요약해 썼는데..
    연애 전과 지금을 생각해보면
    애인 지인들도 다 놀랄 정도로 4년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애인도 이 점은 평생 은혜를 갚겠다고 말은 하고 있어요..

    사연을 모르는 분들이 보면
    애인의 지금 정도 스펙으로도 좋다고 할 여자들이 있을 꺼에요. 제가 손을 떼면 일이 거의 없어지겠지만..

  • 37. 그런말이
    '26.2.18 7:01 AM (121.175.xxx.233) - 삭제된댓글

    있다고합니다

    남자 만나서 망한 여자는 있어도
    남자 안만나서 망한 여자는 없다고

    그런 저질어플(오직 원나잇 성관계를 목적으로 만나는)이나 해서 어디서 굴러먹다온 질병보유자인지도 모르는 여자들과 거리낌없이 뒹구는거 보아하니 전혀 신의라는걸 모를 사람 같습니다.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끝내지를 못하고 끌다가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ㄴ앞으로 살 날이 더 많으니 지난 세월 버린것쯤은 앞으로 펼쳐질 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얽매여서 미래를 망치려 하시나요
    왜 스스로를 학대하시는지

    사람한테 아직 덜 당해보셔서 미련이니 신경쓰이니 그런거 같네요

  • 38. ....
    '26.2.18 7:02 AM (211.246.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상대를 내가 떡고물 주고 너는 누리면서 내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 39. ....
    '26.2.18 7:02 AM (211.246.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상대를 내가 떡고물 주고 너는 누리면서 내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 40. ....
    '26.2.18 7:04 AM (211.246.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그저 서로를 콩고물을 나누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 41. 007
    '26.2.18 7:07 AM (123.212.xxx.66)

    이제 끝나기 직전에 4년간을 돌이켜보니 이렇게 된 것이지,
    당연히 처음엔 모르고 시작한 거죠.
    온달을 평강공주처럼 키워야지, 한게 아니고
    하도 좋다고 해서
    만나보니, 아 이러저러한 점들은 이렇게 써먹으면 시너지가 되겠고, 그럼 이 부분을 키워줘서 뭐로 만들면 도움이 되겠다, 하고 설계해서
    그렇게 진행을 했던 것이죠.
    정작 저는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계속 일에만 몰두하며 남들보다 몇 배로 일에 시간을 쏟았는데
    애인은 오히려 불만을 가지며
    뒤로 그런 저런 일들까지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무슨 배신감이나 분노 감정이 드는 게 아니라
    허탈한 마음이 들고
    이걸 또 어떻게 수습하나...귀찮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댓글 보다보니...
    이상한 관계라고 써주신 분이 있는데
    동반자라는 게 함께 으쌰으쌰해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관계를 하지 않고
    일을 같이 하고 종종 놀기도 하고
    그런 부부가 되려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인가요?

    혼자 늙는 것 보다는 노후에
    그래도 우리가 이만큼 이뤄냈지, 하고 추억도 나누고 여행도 다니고 취미도 즐기는
    그런 걸 꿈꾸며 많은 일들을 이뤘는데..

    그냥 연애 자체를 시작하지 말껄 후회가 되네요.

  • 42. 007
    '26.2.18 7:11 AM (123.212.xxx.66) - 삭제된댓글

    답글 조언들 감사합니다.

    애인은 지금도 겉으로는 저희 부모님 걱정도 해주는 척 하고 헌신하는 척 하고 있는데
    제가 본 것들은 여기 옮겨 적기도 어려울 정도로 상상초월의 저질스러운 기록들이었습니다.
    제가 그걸 직접 보지 않았으면 한번은 용서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제가 관계를 잘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 43. 에고
    '26.2.18 7:18 AM (59.14.xxx.42)

    근데요 이해가 가지 않는 이성관계네요.
    이런 것도 연애에 속하나요?
    47세 싱글 남녀가 4년을 만났는데
    아예 몇년간 성관계는 없었고
    남자는 데이팅 앱을 통해 다른 유부녀 만나다 그 남편에게
    걸린 적까지 있다 남자는 결혼을 원한다?
    222222222222222222222

    읽을수록 님도 결혼하면 안돼는 분이셔요... 스타일이...

  • 44. 에고
    '26.2.18 7:20 AM (59.14.xxx.42)

    사귀었던 분들도 문제가 있지만 원글님도
    평범하지 않아요... 일을 같이해야 정드는 케이스면...
    그러다보면 같이 일하는 사람
    무리속에 일ㆍ연예 다 꼬입니다...ㅠㅠ

  • 45. 007
    '26.2.18 7:21 AM (123.212.xxx.66)

    조언들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저도 2주 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애인은 항상 순종적이고
    저한테 혼나는 게 괴롭다, 하고 항변하긴 했지만
    제 말을 잘 듣고 결국은 하란대로 했습니다.

    관계를 안한데 대한 불만은 많았는데
    저는 그게 자연스럽게 돼야 가능하지
    의무적으로 억지로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늘 이런저런 핑계로 피했었고
    이 기간이 길어지며 애인도 안되겠다 싶었던 것 같아요.

    이상한 데이트 어플 등을 쓰게 된건
    아마도 그래서 즐길 상대를 찾아서 시작된 것 같은데..

    차라리 그걸 저한테 말하고
    이런 이유로 어플로 엔조이 상대를 찾으면 어떠냐 했으면 한번 같이 고민해봤을 수도 있었을텐데..

    저와 제 가족을 험담한 걸 봐 버렸기 때문에
    이제 돌이킬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미래에 좀 더 안전하고자 인성 하나 보고 결혼을 생각한 것인데
    그게 다 거짓된 것이라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는지 의아하고
    부모님께도 자세한 사항은 차마 말씀을 못 드리고 있던 차에
    82에는 이런 남녀문제에 다른 데서는 들을 수 없는 인생 조언들이 많았던 게 생각나서
    다시 여기에 이 하나마나한 고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46.
    '26.2.18 7:22 AM (58.143.xxx.131)

    성관계 없는 남녀 사이가 애인 사이인가요? 둘은 애인 사이가 아닙니다. 남자는 만족스런 섹ㅅ 상대 여성을 사랑합니다. 이에 더해 자식을 낳아준 여자를 사랑합니다. 이게 보편적인 남녀관계예요.

    나한테 맞춰주는 충성스런 남자 비서를 들여놓고, 남들 가진 거 다 가졌지만 남자가 없는 님의 결핍을 채우려고 번듯하게 꾸미며 애인라고 타이틀을 붙여주고 대외적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이제 님도 이 이상힌 애인 놀이가 실증나거나 진실된 남녀 애인 관계가 아니 것임을 인지하고 놓고 싶어진 것일뿐.

    프로젝트에 깊이 연관된 비서를 잘 해고 하시고 이상한 연애라고 주장하는 놀이는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처라리 수족같은 여자 비서를 뽑으세요. 적당한 월급을 주고. 비서들 상사 잘 모십니다.

  • 47. 007
    '26.2.18 7:26 AM (123.212.xxx.66)

    예 저도 문제가 있지요.
    일단 성적으로 전혀 욕망이 들지 않고..

    대화를 할 때 제 일 얘기가 아니면
    할 얘기가 없어요.
    그것도 상대방의 일 얘기면 시큰둥 하고
    제가 지금 하는 일의 이야기를 해야 재미있어요.
    그러다보니 만나는 당시엔 서로 다른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제 일로 끌여들여서
    뭔 프로젝트라도 하나 꼭 만들어서 하게 되거든요.

    그럼 대개는 그쪽도 좋아해요.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고 돈고 벌고 경력도 쌓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불만이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그 힘든 지점이 되면 저를 원망한다거나 하더군요.

  • 48. ㅌㅂㅇ
    '26.2.18 7:28 AM (121.136.xxx.229)

    너무 당연한 것을 물으셔서 놀람

  • 49. ㅌㅂㅇ
    '26.2.18 7:34 AM (121.136.xxx.229)

    님 글을 읽으면서 든 느낌인데
    아스퍼거의 향기가 나네요..

  • 50. 007
    '26.2.18 7:35 AM (123.212.xxx.66) - 삭제된댓글

    위 댓글 분 말씀처럼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충성스러운 비서였습니다.
    최고 학부 나온만큼 머리도 좋고 뭐든 다 가르치면 잘했고..
    장거리 운전, 이삿짐 나르기, 집안 대소사 온갖 문제들 처리, 부모님 병원, 그리고 제 전문 일에도 깊이 관여했고.. 관련 서류, 세금문제, 당근 중고거래, 안 쓰는 물건들 팔아주기, 우편 등기 택배 보내기
    못 받은 돈 수금해오기 등등
    쓰다보니

  • 51. 007
    '26.2.18 7:37 AM (123.212.xxx.66)

    위 댓글 분 말씀처럼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충성스러운 비서였습니다.
    최고 학부 나온만큼 머리도 좋고 뭐든 다 가르치면 잘했고..
    사업 뿐 아니라 집안 일이며 온갖 문제들을 다 처리해주어서..
    못 하는 분야가 없는 사람이라
    사람 자체 보다는 그 쓰임새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답글을 쓰다보니.. 그랬던 것 같네요.

  • 52. 그러니까
    '26.2.18 7:39 AM (58.143.xxx.131)

    님은 일적으로 누군가를 끌어들여 존경받고 추앙받는 것이 대한 중독성이 있으며
    이런 뽕맞은 상태를 계속 유지 시캬주는 남자 사람을 원하는 거죠.
    마약 중독같이.
    그냥 그 마약을 사려면 님도 나쁜짓을 계속 해야죠.
    못난 남자를 만나 걀혼해서 팔자 고칠 수 있다는 희망고문을 하며 수족같이 부리면서 진짜 큰돈은 안 쥐어주거 섹ㅅ도 안해주고.
    님도 나쁜 사람이예요.
    이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시길.

  • 53. 능력있는
    '26.2.18 7:39 AM (1.235.xxx.138)

    여자분들은 본인보다 잘난 남자 못만나요.ㅠㅠㅠ그냥 성욕도 없으시니 일과 사랑하면서 혼자 사심 어떨까여?
    남친이 너무 별론데 그런사람과 절대 결혼함 똥밟는거 같은데.ㅠㅠ

  • 54. ...
    '26.2.18 7:41 AM (58.140.xxx.12)

    원글의 고민이 느껴져요.
    일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도요.
    이제까지의 만남(일에 관련되어야지만 관계를 시작)과는 다른 형태의 만남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보다 못난 남자를 만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좋은 댓글 많으니 지우지는 말아 주세요.

  • 55. ???
    '26.2.18 7:42 AM (121.185.xxx.210)

    성관계가 몇년 동안 없었는데

    그게 애인사이인가요??

    님은 그냥 말 잘 듣는 노예남자가 필요하고
    그 남자는 물주가 필요했던 건가요??

  • 56. 007
    '26.2.18 7:42 AM (123.212.xxx.66)

    아 제가 감정의 높낮이가 거의 없고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애인도 그래서..
    그 점이 저와 맞다고 느껴서 사귀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공감능력 결여된 부분이 저랑 다른 부분이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그 친구가 공감을 잘 못하고
    그 친구가 느끼기엔 제가 공감을 잘 못하고...
    서로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 57. 아이고
    '26.2.18 7:45 AM (118.235.xxx.129)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상대를 내가 떡고물 주고 너는 누리면서 내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 58. 007
    '26.2.18 7:48 AM (123.212.xxx.66)

    그리고 답글 보다가 추가하자면
    지금 애인은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요.
    너무 없어서 답답하죠. (저는 돈 욕심이 많으니)
    지금 일도 제가 채근해서 하는 것이고
    제가 돈을 더 준다고 해도 됐다고 합니다.
    처음엔 이 분도 순수하게 저를 돕기 위해 시작한 거고..
    제가 외도 비밀을 알기 전인 2주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가끔 싸우기는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 59. ...
    '26.2.18 7:54 AM (118.235.xxx.115)

    남녀사이에 주종관계는 오래 갈 수가 없어요
    남자분 쓰레기 맞는데요.(안전이별하세요)

    원글님도 보통의 연인관계가 아닌 내 사업에 이용할 가치가 있는 남자인가를 먼저 생각했던 것 같네요. 그러니 잘될리가요..

  • 60. 007
    '26.2.18 7:54 AM (123.212.xxx.66)

    예.. 이 문제를 ai한테도 물어봤지만.. 아시다시피 얘들은 무조건 아부를 하고 제 말에만 동조하니까..
    객관적으로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82에 글 올린 이유도 있어요.
    여긴 혼내는 글도 많이 달리고 그러니까요.

    생각해보면 친구나 (그러고보니 친구도 저희 직원으로 들어와 있네요)
    다른 지인들도
    제가 뭔가 일거리나 돈 되는 걸 주면
    그런걸 도모하려 연락을 하지
    그런 뭔가가 없으면 잘 안 만나게 되는 듯 해요.
    각자 살기 바쁘고 하니..

    사람들은 좀 오래 보는 편이라
    20년 된 지인들도 연락은 하는데
    그것도 다 일 관계 지인들이긴 하고..

  • 61. 괜찮아요
    '26.2.18 8:01 AM (120.23.xxx.191)

    안전이별 하시면 되요.
    저도 약간 그런 편인데
    일은 좀 덜하고
    인생 즐기는 편으로..

    성관계 안해서 미안하다 좋은 사람 만나라.. 딱 고 말만 하고 끝내셔야 겠네요.
    어차피 연인 관계도 아닌 데 결혼 얘기 까지 하는 거 보면 남자도 완전 사기꾼 인데요

  • 62. 007
    '26.2.18 8:06 AM (123.212.xxx.66)

    예 감사합니다.
    간단하게만 쓰려고 했는데 답글 달다보니 이것 저것 말하게 돼서
    지금 감정 상태도 평소보다 이상한 상태라..
    이쯤 되면 지워야 할 것 같기도 한데...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아서
    좀 바보같은 글이지만 그냥 두겠습니다. ㅠㅠ

  • 63. ,,,
    '26.2.18 8:08 AM (61.43.xxx.113)

    두번의 연애 패턴이 같다면
    이건 남자 탓만 할게 아니라 원글의 사람 보는 눈이 이상한 거임
    기본적으로 자존감 문제

    그리고 솔직히 저건 연애도 아님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음
    인간관계 전반이 이상하니 정작 본인은 뭐가 이상한지도 몰라

    앞으로도 연애(?) 하지 마세요

  • 64. ..
    '26.2.18 8:19 AM (118.235.xxx.188)

    읽어내리다 보니 원글님은 최고학벌 직원을 애인이라는 명목으로 회사, 집안일 등 싼값에 잘 부려먹은거네요?
    원글님은 주변인을 모두 본인 사업에 고용-피고용으로 엮으려는 지배심리가 강해요.

    성관계도 없으니 남자는 당연히 다른 곳을 기웃거렸을테고.
    원글님은 남자가 데이팅앱으로 여자만 만나지 않았더라면 계속 지속했을 관계인데 성관계도 없는 남녀사이면 누굴 탓하나요?

  • 65. 사귄게
    '26.2.18 8:41 AM (58.120.xxx.117)

    사귄게 맞나요??

    인간관계가 미숙한 분 같아요

  • 66. ㅈ드
    '26.2.18 8:41 AM (1.234.xxx.233)

    성관계도 없는데 무슨 이게 연애라고
    들어줄 가치도 없네요

  • 67. 어휴
    '26.2.18 8:45 AM (122.36.xxx.73)

    그냥 버리시고 혼자 사세요 쓰레기 남자도 문제고 님도 이상한 분이네요 그냥 혼자 사시는게 답인거 같아요

  • 68. . .
    '26.2.18 8:55 AM (14.55.xxx.159)

    혈연관계의 밀접 정도는 안 쓰셨는데 일로만 엮인 관계를 보면
    친밀하고 정신적으로 같은방향을 보며 육체관계없이 지속되는 그 관계는 결혼생활 과정 중 자연스레 고착된 관계라면 적절하겠으나 맨 처음 부터 그런 사람만나서 그런 관계로 지속한다는 것은 불가능으로 봅니다
    그냥 혼자 사시는 것 추천요
    능력이 대단하시니 부럽습니다

  • 69. 아니요
    '26.2.18 8:56 AM (121.166.xxx.251)

    이와중에 원글 탓하는 댓글도 달리다니 역시 남미새 82답네요
    낭친이 ㅆㄹㄱ 제비족 사기꾼 아닌가요
    능력 넘치는 여자 꼬셔서 비위좀 맞춰주니 본인 회사 차려줌
    이런 애인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입으로는 고맙다, 은혜갚겠다면서 뒷담화하고 드럽게 바람피고 최고학부 나오면 뭐해요 인성이 바닥인데
    그냥 공부만 잘하는 쏘패예요
    그러니 싫다는 원글이 쫓아다녔겠죠
    이 여자 봉이다, 이 여자 물고늘어져야 성공한디는걸 알고 쑈한거잖아요
    꼭 안전이별하세요 곱게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헤어지는건 당연하고 ㅆㄹㄱ 처리 잘하세요
    더는 속지마시고요 돈에 관심없다? 이것도 말이 안돼요
    원글이는 사랑이라고 착각하지만 남친에게 님은 사다리일뿐 밟고 서있는것 뿐이옝노
    원글이 넘 순진하고 쑥맥이고 그거 캐치한 꾼들만 붙네요

  • 70. 레팅
    '26.2.18 9:00 AM (124.80.xxx.137) - 삭제된댓글

    그 남자 돈 욕심 없는게 아니에요
    뒤에서 충분히 자기 몫 챙기고있기 때문에
    앞에서 님이 건네는 작은 베네핏 거절할 수 있는거예요

    그리고 일 얘기를 자기 관점에서 하는것만 좋다고 하시니
    주변 사람들은 일방적으로 듣고 네네 훌륭합니다 비위 맞출수 있는 사람들만 남게 되는거예요 그것 땜에 그 사람들이 나 힘들게 일했으니 내 지분 인정해달라 되는거죠
    한마디로 박나래 매니저들 같이 산거예요

  • 71. ...
    '26.2.18 9:03 AM (39.125.xxx.136)

    평강공주 컴플렉스 있으신가요?

    차라리 보육원 아이를 후원하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도 뭐 이런 고민을 하나요

    그 ㅅㄲ는 여자를 만나 연애를 할 자격이 없는 놈이에요

    원나잇이나 하다
    성병 걸려 죽거나 상간녀 남편에게 맞아 죽을 놈입니다

  • 72. ㅇㅇ
    '26.2.18 9:03 AM (106.101.xxx.109)

    언니 저는 언니가왜 그애랑헤어진걸 행복해하지않는지모르겠네요

  • 73. ...
    '26.2.18 9:06 AM (14.46.xxx.97)

    40대까지 장가못간 ㄴ들은 진짜로 저런 ㄴ들 밖에 안남았어요 백퍼예요
    학벌 직장 멀쩡하다면 더더욱 인성이 저래요
    아님 히키코모리 평생백수거나요
    님이 사람을 잘못 고른게 아니라 백퍼 저런인간들 밖에 안남았어요 저런 ㄴ들 밖에 안남았어요 이미 다른여자들이 재활용도 안돼서 버린 남자들이에요. 결혼하겠단 생각은 포기하세요 이혼남도 성격이상해요. 분조장이거나 쓸데없이 고집세거나. 역시 성격 이상해요.

  • 74. ...
    '26.2.18 9:10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댓글은 못봤고
    텄다텄어 그런사람 만나지마요
    47세면 요즘 그렇게 늦은것도 아니예요

  • 75. ...
    '26.2.18 9:18 AM (14.46.xxx.97)

    사람끼리 만나서 일얘기아님 할얘기가 없다니 님도 특이하세요. 친하다고 선뜻 회사 차려주는것도 특이하시고요.

  • 76. 성관계도 안하는데
    '26.2.18 9:20 AM (223.39.xxx.233)

    애인이 맞나요?
    혼자만 애인이라 생각하는 듯
    그냥 비서를 구하고 관계의 선 긋기를 확실하게 하는게 중요할듯

  • 77. ㅇㅇ
    '26.2.18 9:26 AM (182.222.xxx.15)

    안전이별 하세요
    저 위에 돟은 문구같아요
    미안하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 78. ...
    '26.2.18 9:31 AM (106.101.xxx.46)

    새해엔 아예 나쁜 뉘앙스의 댓글을 안쓰기로 했는데...
    이 여자는 진심으로 어디 문제있는 여자같아요.
    지금 이 사람이 결혼해서도 안바뀔까요?
    이런 질문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유부녀 만나는 어플쓰고 산다는게 바뀔수있을까 고민??
    너무 어이없는 캐릭터라 조언을 해주고 있는 댓글님들이 대단하단 생각밖에...

  • 79. .......
    '26.2.18 9:32 AM (211.250.xxx.147)

    안전이별 하세요.진심으로.
    오갈데없는 백수 남자 그나이에 호구여자한테 팽당하면
    절대 그냥 안물러설것 같아서요.
    저런인간을 어찌...어휴...

  • 80.
    '26.2.18 10:02 AM (223.39.xxx.211)

    이건 그 남자를 쓰레기라고 하기도 좀 애매 한데요
    남자한테 원글님은 직장상사고 진짜 연애는 다른데서 하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남자도 처음에는 연애를 하고 싶었으나 생각했던게 아닌것 같았지만 일이 엮여 있으니까 끝맺음을 잘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흐지부지 된게 아닐까요? 어쨌든 그렇다 하더라도 형편없는 인간인건 맞지만요 ㅠㅠ 원글님이랑 다른 여자들 사이에서 문어다리 걸친거랑은 좀 결이 다른 쓰레기(?) 같아요
    원글님도 너무너무 특이하신 분인데 또 나쁜 분은 아닌것 같고…

  • 81. ㅟㅡ
    '26.2.18 10:28 AM (1.234.xxx.233)

    성관계도 안 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는 척 남자를 자기 일에 이용하고 조종하는 거죠. 남자 입장에선 미쳐버리겠는 케이스

  • 82. 원글님
    '26.2.18 10:32 AM (211.114.xxx.199)

    그 남자랑 헤어지고 상담 받아보세요.

    제가 보기엔 원글님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성적 욕구가 없으면 연애는 하지 않는게 낫습니다. 상대방이 무성욕자라면 모를까....

    도대체 주작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직업도 좋으신 분이 맞는가 싶을만큼 상식적이지 않아 보이네요. 그런 남자랑 헤어지네 마네 고민할 정도면...

  • 83. ㅇㅇ
    '26.2.18 10:52 AM (222.108.xxx.29)

    애인 애인 하시는데 애인 아니에요
    사귄지 4년인데 성관계 안했다면 그건 그냥 지인이죠
    도와주던 지인이 뒤통수 쳤어요 라고 쓰세요.

  • 84. ㅇㅇㅇ
    '26.2.18 11:46 AM (125.132.xxx.175)

    원글님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연애를 한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연애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분 같아요.
    일 얘기 그것도 나의 일 얘기 외에는 할 말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상대를 내 일로 끌어들인다는 것도 비정상이고요.
    그냥 내 밑에서 내가 하는 일 얘기 계속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신 거 같은데,
    차라리 그런 업무를 맡길 남자 비서를 구인하시는 게 맞아요.
    원글님이 원하는 관계는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에요.
    평생 경험해 본 인간관계가 고용인(윗사람)으로 피고용인(아랫사람)을 만난 경험밖에 없어서
    모든 관계를 그런 관계 말고는 맺을 줄 모르는 분 같아 안타깝네요.

    진심으로 조언 드리자면, 정신과 가서 풀배터리 심리검사 받아보세요.
    마일드한 자폐스펙트럼(아스퍼거 등)이나 ADHD 등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85. Rossy
    '26.2.18 12:42 PM (112.159.xxx.46)

    혼자만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 86. 007
    '26.2.18 12:43 PM (123.212.xxx.66)

    아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내용을 다 안 쓰고 중요한 팩트만 쓴데다가
    아무래도 너무 자세히 쓰면
    아는 분들이라도 보면 눈치를 챌 수 있는 사안이 있어서 최대한 그 내용을 빼고 쓰느라고..
    남녀관계만 썼더니
    님들 댓글처럼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남친은 연애 초에 연봉도 꽤 높은 직장이 있었고
    자기 분야에서는 경력이 있었지만
    유명인 같은 정도는 아니고 그냥 일반 회사원 정도였고요.

    저는 본업이 따로 있고 그외 직업이 2개 더 있어요.
    회사는 부업으로 운영했는데
    거기서 제일 큰 수입이 발생하고 있던거고..
    저는 제 쪽 분야 사람이지만
    남친은 다른 업계였다가
    저한테 헌신하겠다 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저희 쪽으로 온 것이고
    저도 최대한 도움을 주어
    애인도 직업적으로 꽤 커리어가 쌓였습니다.
    본인도 지금까지도 거의 매일
    이 부분에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고..
    저 아니면 못 가볼 세상에 왔다고..
    직업,직장 거론을 못하니 이 정도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그래서 댓글에 좀 오해가 있는 부분이
    무슨 물주로 보고 찾아오고
    돈 벌려고 오고 그런 것도 아니고
    제가 막 돈을 많이 퍼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제 본업에서 또 일이 잘되면서
    저도 바빠지고
    회사 일 쪽을 남친이 아예 하게 된 것이라
    이별도 이별인데 그쪽 처리가 아주 복잡하게 되었고..

    성관계는 처음에 글에 쓰지 않았던건
    그게 이렇게까지 중요한 사안인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몇 번 시도를 했었지만 잘 되지 않았고
    괴롭기만 하고 전혀 즐겁지도 않고 고역이라서
    계속 피하게 되었는데

    저는 이 문제가 성욕의 크기 차이로 보고..
    애인이 야동을 본다는 사실을 알고 그때 정이 좀 떨어졌지만 남자들은 다 그렇다고 해서
    넘어갔었는데
    애인이 그런 쪽으로 좀 더 성욕이 많은 사람이었던 것 같고..
    저는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분이 나쁠까봐 그런 티는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플에서 만난 사람과 외도를 했다는 건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보니 기간도 제가 알게된 거로만 봐도 꽤 길었고
    그 불륜 여성을 만났던 날짜 등 체크해보면
    저랑 만났던 날들이라
    아무런 일 없이 평화롭게 보냈던 날들이라서
    사실 지금도 믿기지는 않습니다.

    그 전에도 계속 다른 여자를 만났을 수도 있고..
    지금도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 댓글 어느 분 말씀처럼
    계속 그랬을 수도 있고요...

    성욕이 별로 없는 분들도 계시고
    섹스리스 부부도 많다고 하고..
    제가 결혼한 상태도 아니고 연애중인데
    굳이 혼전에 성관계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건 케바케로 선택의 문제라서
    관계를 안하는 건 잘못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여행이든 뭐든 하다 호텔에 가거나 해서
    기분이 좋고 마음이 생겼을 때면 모를까

    애인의 집 상태가 좋지 않고
    그래서 거의 저희 집에 와서 지냈고..
    아니면 늘 작업실이나 회사에서 만났는데
    가뜩이나 성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데
    집이나 회사나 그런 곳에서 하는 것도 적절치 않아 안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가도 호텔비를 제가 내는데
    굳이 싫은걸 내 돈 써가며 하기도 싫고 그렇더라구요.
    나중엔 출장을 가도 방을 따로 잡기도 했어요.

    그리고 두번의 연애 모두
    남자 쪽에서 저를 찾아와서 대시하거
    저는 수락만 하고 시작한거고..
    (첫번째 분은 방송을 보고 찾아왔다고 하고
    두번째 분은 여러 지인 걸쳐서 아는 분인데 팬이라고 해서 - 연예인이나 셀럽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누군가에게 반해서 제가 좋다고 골라 대시해서 사귄 적은 태어나서 한 번도 없고
    어떻게 시작 하는지도 모르고요.

    남친은 저랑 결혼했다가 섹스리스가 되면 어쩌나 그걸 미리 걱정하는 말을 종종 했는데
    외도에 대해 밑밥을 깔았던 것인지..

    업계쪽 지인들은 거의 저희를 부부 정도로 알고 있고 공개연애를 했고
    올해 제가 바빠지기 전, 작년까지는 거의 같이 다니며 붙어 있어서 그 전엔 외도를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었을 꺼라 작년부터 한 것 같아요.

    연애가 아닌데 저만 그렇게 아는거 아니냐 했는데
    그럴 수가 없는게
    각종 이벤트를 많이 해줬는데 공개적으로 했고
    가족들이랑도 밀접하게 지내서 그럴 수가 없습니다
    ;;
    거의 결혼한 거나 다름없이 지내다가
    이런 일을 당해서 더 황당한 거죠.

  • 87. 007
    '26.2.18 12:49 PM (123.212.xxx.66)

    추가하면 남친이 거의 연애 시작하자마자 한 달도 안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놀아서.. 백수처럼 보이게 글을 쓰게 됐던 것 같네요.

  • 88. 제가 봐도
    '26.2.18 12:49 PM (171.25.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폐스펙트럼(아스퍼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고지능 아스퍼거라서 학습 능력 문제 없고
    대학, 직업 제때 잘 가져서 별 문제 안 느끼고 사신 케이스인듯...

    1. 본인 일하고 관련된 사람들 하고만 만나게 되니까
    주변 사람들을 본인 일, 프로젝트에 끌어들인다고 하셨는데,
    본인의 관심사가 아니면 관심이나 재미가 없고 공감이 안 되니
    이런 식의 관계만 만들어 오신 거 같고요.
    자기 관심사 외에 관심 없는 것도 아스퍼거의 큰 특징이에요.

    2. 40대에 4년 사귄 남자와 한번도 성관계 없이 연인 관계다??
    이거 말도 안 되고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모르시는 거 같아요.
    이게 사실이라면 정상적인 성욕 가진 남자한테는 고문이고요.
    상대 남자가 어플로 성관계 했어도 뭐라고 할 수 없다고 봐요.

    3. 1번과 2번 모두 말도 안되는 인간관계 패턴이거든요.
    정상인들은 둘 다 생각도 안 해보는 관계성인데...
    이럴수도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게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는 점에서
    아스퍼거나 자폐 성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 89. 제가 봐도
    '26.2.18 12:50 PM (171.25.xxx.132)

    원글님 자폐스펙트럼(아스퍼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고지능 아스퍼거라서 학습 능력 문제 없고
    대학, 직업 제때 잘 가져서 별 문제 안 느끼고 사신 케이스인듯...

    1. 본인 일하고 관련된 사람들 하고만 만나게 되니까
    주변 사람들을 본인 일, 프로젝트에 끌어들인다고 하셨는데,
    본인의 관심사가 아니면 관심이나 재미가 없고 공감이 안 되니
    이런 식의 관계만 만들어 오신 거 같고요.
    자기 관심사 외에 관심 없는 것도 아스퍼거의 큰 특징이에요.

    2. 40대에 4년 사귄 남자와 성관계 없이 연인 관계다??
    이거 말도 안 되고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모르시는 거 같아요.
    이게 사실이라면 정상적인 성욕 가진 남자한테는 고문이고요.
    상대 남자가 어플로 성관계 했어도 뭐라고 할 수 없다고 봐요.

    3. 1번과 2번 모두 말도 안되는 인간관계 패턴이거든요.
    정상인들은 둘 다 생각도 안 해보는 관계성인데...
    이럴수도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게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는 점에서
    아스퍼거나 자폐 성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 90. 007
    '26.2.18 1:07 PM (123.212.xxx.66)

    저도 답글들을 보고 그게 이 정도로 이상한가? 하고 새삼 놀랐는데요.
    솔직히 어느 자리에 가서 개인 성관계나 성욕 얘기를 하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남들이 성관계를 했는지 안 했는지
    친구들과도 그런 얘기는 일절 안하니까
    아이는 낳는 걸 보면 관계는 했겠구나 하는 정도고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면 자연히 하겠거니 했고..
    결혼도 안한 사이에서 하는 건 좀 꺼려졌지만
    요즘엔 다들 한다고들 하고
    그게 수순인 거 같아 참고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 외에 아예 관심사가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시시콜콜한데는 관심이 많아
    사담을 줄여야 하는 상황인데..
    친밀감을 느끼는 상황을 말한 겁니다.
    저는 일 중심으로 100% 살아온 사람이라
    제 일 이야기가 통해야지만 정이 쌓이는 것 같아요.
    그 외 다른 소개팅 상황에서는 전혀 호감도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연애를 시작하면 일 이야기만 하게 되고
    그럴 바엔 일을 같이 하자는 식이 되고..
    제가 전혀 컨트롤 할 수 없는 분야의 사람이면
    아예 처음부터 관심이 가지 않아요.
    그런 차원인 거고
    일상에서는 다양한 분들과 여러 주제에 대해 말하고..
    오히려 제 직업상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알아야해서 그런 대화는 잘 합니다.
    (연인으로서 친밀감이 생기는 경우를 말한 것)
    그리고 깊은 관계를 가지는 친구는 없지만
    일 관계 지인들은 정말 많이 알고 오래가서
    마당발로 사람 소개 허브로 취급되기도 하고요.
    그 지인들도 일이 있을 때만 연락해 오긴 합니다.

    제 진짜 성격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밖에서는 외향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집에 오면 피곤하고
    편하게 쉬고 싶어서
    무조건 편한 사람으로 내조해주는 사람으로 고르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돼 버렸네요.

    지금은 바빠서 힘들지만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추천해 주신 그런 상담 등도 받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비정상일 꺼라고는 거의 생각해 보지 못했었네요;;

    애인이 좀 이상해 보여도 (야동, 어플 등)
    요즘 남자들은 또 다 그렇다더라~ 라는 말도 있길래
    이상해도 이해해보려 했지만....
    외도 보다도
    겉으로는 극찬을 하고 오늘도 고맙다는 메세지를 보내면서
    뒤로 저희 가족 험담을 한 것이 더 화가 났던 것 같아요.

  • 91. ㅇㅇㅇ
    '26.2.18 1:12 PM (125.132.xxx.175)

    원글님 진심으로 안타까워 댓글 또 써요.
    추가하신 긴 댓글도 잘 봤어요.
    섹스리스 부부는 있어도 섹스리스 연인은 없습니다.
    섹스가 안 맞는데도 사귀는 건 다른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남자쪽에선 이미 원글님을 비지니스 애인 정도로 둔 건데
    원글님만 그 관계가 정상적인 연인이라고 착각하고 있었고요.

    여기에 글 쓰지 마시고 그냥 병원가서 검사 받으세요.

  • 92. 쌍방 중에서
    '26.2.18 1:14 PM (221.147.xxx.127)

    원글이 더 특이해요
    상대남은 애인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로드매니저로 부려지면서
    여자의 성취 프로젝트 게임의 일원으로 실험대상이 된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관계도 안 해주는 여자한테 결혼을 요청하고
    뒤로는 데이팅어플로 성욕을 분줄하고 있으니 왜 학부 졸업장밖에 가진 게 없었는지 증명하는 찌질남일 뿐이고 이런 자는 현실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원글만큼 특이하진 않아요

    여기서 원글이 가진 이상한 지점을 지적하는 걸
    남미새라고 말하는 댓글은 본인의 판단력을 따져보세요

    원글은 성욕도 없고 오로지 일로서 의미와 재미를 찾는 여성미는 없는 인간형인데 그럼에도 옆에 남자를 애인이라는 이름으로 두려는 것은 본인 표현에 의하면 (미래에 좀 더 안전하고자 인성 하나 보고 결혼을 생각한 것인데) 늙어서 병원가서 수술할 때 사인해줄 가족 하나 없고 주변에는 재산 노리는 이들만 있을지 모르는 부자 독거노인이 될 불행을 예방하고 싶어서인 거 같은데 그럼 개념 장착부터 올바로 하고 인간관계를 맺으세요

    님이 생각하는 연애방식에 합의하는 남친을 찾으세요
    제대로 된 인성 갖춘 남성이라면 그런 관계에서 만족할 리가
    없어 보이니 님도 찌질이들 씹다 차버리지 말고 미리 고지하고
    계약서 쓰세요
    아니면 그냥 로드 매니저 겸 사업 인큐베이팅 참여자를 뽑아서
    명확하게 근로 계약을 맺으세요

  • 93.
    '26.2.18 1:48 PM (123.215.xxx.229) - 삭제된댓글

    유명인이라 하시니 말 못하실 뜻하지만, 직업이 궁금해지네요.

    경제적으로 일적으로 꽉 찬 삶이신데 굳이 남자를 두지 않을샤도 될 듯해요. 40대 후반, 글쓴님은 인생의 물리적 동반자, 남자분에게는 경제적 의지처. 내적 감정적 거리가 없는 목적으로 이어진 관계.
    상처만 남지 싶습니다

    능력있으신 것 만으로 충만한 삶 사실 수 있을 거 같아요. 40대 그것도 후반에 만난 남녀. 얼마나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어렵지 싶습니다

  • 94.
    '26.2.18 1:50 PM (123.215.xxx.229)

    유명인이라 하시니 말 못하실 듯하지만, 직업이 궁금해지네요.

    경제적으로 일적으로 꽉 찬 삶이신데 굳이 남자를 두지 않아도 될 듯해요. 40대 후반, 글쓴님은 인생의 물리적 동반자, 남자분에게는 경제적 의지처. 내적/감정적 고리가 없는, 목적으로 이어진 관계.
    상처만 남지 싶습니다

    능력있으신 것 만으로 충만한 삶 사실 수 있을 거 같아요. 40대 그것도 후반에 만난 남녀. 얼마나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어렵지 싶습니다

  • 95. ㅇㅇ
    '26.2.18 2:03 PM (185.220.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특이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연애, 결혼도 일종의 인간관계니까요.

    보통은 사람들이 자기 업종에 친구나 애인을 끌어들이려고 안 해요.
    왜냐면 같이 일하게 되면 보통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내가 이끌어줘서 잘되면 상대가 경쟁 상대가 되서 내 파이 뺏기는 거고,
    내가 일방적으로 도움 주는 입장이라면 내가 시간, 에너지 손해 보는 거고,
    결정적으로 나중에 관계가 틀어지면 업계 평판 등 골치 아파지고 등등...
    그래서 보통은 다른 업계 사람들이랑 친구, 애인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아예 내가 업계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거나 하죠.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나야 내 세계도 확장되고 오히려 더 배우는 게 많고요.

    님은 기본 인간관계 마인드부터 정말 특이 케이스고,
    마찬가지로 연애도 특이 케이스를 지향하니 문제가 되는 듯해요.
    님이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뒤늦게 남자 만날 수록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남자가 여자한테 헌신하려고 하는 건 그만큼 자기가 못났기 때문에
    맞춰주고 혜택 보면서 여자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아마 남자 경험이 많이 없으셔서
    이런 관계라도 결혼까지 생각하신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관계는 대부분 파국이에요.
    남자 열등감 무시 못해서... 님에게 순순히 헌신할 거란 건 착각이에요.
    어플로 다른 여자 만나고 님이랑 가족 험담하는 것도
    님에게 많은 도움 받은 만큼 남자로서 열등감, 자격지심도 커졌을 테고
    님에게 반항심 생겨서 그럴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성관계까지 없는 관계면 연인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남자가 님 덕분에 자리 잡았고 님에게 계속 도움을 받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 96. ㅇㅇ
    '26.2.18 2:04 PM (185.220.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특이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연애, 결혼도 일종의 인간관계니까요.

    보통은 사람들이 자기 업종에 친구나 애인을 끌어들이려고 안 해요.
    왜냐면 같이 일하게 되면 보통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내가 이끌어줘서 잘되면 상대가 경쟁 상대가 되서 내 파이 뺏기는 거고,
    내가 일방적으로 도움 주는 입장이라면 내가 시간, 에너지 손해 보는 거고,
    결정적으로 나중에 관계가 틀어지면 업계 평판 등 골치 아파지고 등등...
    그래서 보통은 다른 업계 사람들이랑 친구, 애인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아예 내가 업계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거나 하죠.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나야 내 세계도 확장되고 오히려 더 배우는 게 많고요.

    님은 기본 인간관계 마인드부터 정말 특이 케이스고,
    마찬가지로 연애도 특이 케이스를 지향하니 문제가 되는 듯해요.
    님이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뒤늦게 남자 만날 수록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남자가 여자한테 헌신하려고 하는 건 그만큼 자기가 못났기 때문에
    맞춰주고 혜택 보면서 여자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아마 남자 경험이 많이 없으셔서
    이런 관계라도 결혼까지 생각하신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관계는 대부분 파국이에요.
    남자 열등감 무시 못해서... 님에게 순순히 헌신할 거란 건 착각이에요.
    어플로 다른 여자 만나고 님이랑 가족 험담하는 것도
    님에게 많은 도움 받은 만큼 남자로서 열등감, 자격지심도 커졌을 테고
    님에게 반항심 생겨서 그럴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성관계까지 없는 관계면 연인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남자가 님 덕분에 자리 잡았고 님에게 계속 도움을 받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 97. ㅇㅇ
    '26.2.18 2:05 PM (185.220.xxx.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특이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연애, 결혼도 일종의 인간관계니까요.

    보통은 사람들이 자기 업종에 친구나 애인을 끌어들이려고 안 해요.
    왜냐면 같이 일하게 되면 보통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내가 이끌어줘서 잘되면 상대가 경쟁 상대가 되서 내 파이 뺏기는 거고,
    내가 일방적으로 도움 주는 입장이라면 내가 시간, 에너지 손해 보는 거고,
    결정적으로 나중에 관계가 틀어지면 업계 평판 등 골치 아파지고 등등...
    그래서 보통은 다른 업계 사람들이랑 친구, 애인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아예 내가 업계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거나 하죠.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나야 내 세계도 확장되고 오히려 더 배우는 게 많고요.

    님은 기본 인간관계 마인드부터 정말 특이 케이스고,
    마찬가지로 연애도 특이 케이스를 지향하니 문제가 되는 듯해요.
    님이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뒤늦게 남자 만날 수록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남자가 여자한테 헌신하려고 하는 건 그만큼 자기가 못났기 때문에
    맞춰주고 혜택 보면서 여자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아마 남자 경험이 많이 없으셔서
    이런 관계라도 결혼까지 생각하신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관계는 대부분 파국이에요.
    남자 열등감 무시 못해서... 님에게 순순히 헌신할 거란 건 착각이에요.
    어플로 다른 여자 만나고 님이랑 가족 험담하는 것도
    님에게 많은 도움 받은 만큼 남자로서 열등감, 자격지심도 커졌을 테고
    님에게 반항심 생겨서 그럴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성관계까지 없는 관계면 연인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남자가 님 덕분에 자리 잡았고 님에게 계속 도움을 받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 98. ㅇㅇ
    '26.2.18 2:05 PM (107.189.xxx.124)

    원글님이 특이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연애, 결혼도 일종의 인간관계니까요.

    보통은 사람들이 자기 업종에 친구나 애인을 끌어들이려고 안 해요.
    왜냐면 같이 일하게 되면 보통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내가 이끌어줘서 잘되면 상대가 경쟁 상대가 되서 내 파이 뺏기는 거고,
    내가 일방적으로 도움 주는 입장이라면 내가 시간, 에너지 손해 보는 거고,
    결정적으로 나중에 관계가 틀어지면 업계 평판 등 골치 아파지고 등등...
    그래서 보통은 다른 업계 사람들이랑 친구, 애인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아예 내가 업계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거나 하죠.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나야 내 세계도 확장되고 오히려 더 배우는 게 많고요.

    님은 기본 인간관계 마인드부터 정말 특이 케이스고,
    마찬가지로 연애도 특이 케이스를 지향하니 문제가 되는 듯해요.
    님이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뒤늦게 남자 만날 수록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남자가 여자한테 헌신하려고 하는 건 그만큼 자기가 못났기 때문에
    맞춰주고 혜택 보면서 여자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아마 남자 경험이 많이 없으셔서
    이런 관계라도 결혼까지 생각하신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관계는 대부분 파국이에요.
    남자 열등감 무시 못해서... 님에게 순순히 헌신할 거란 건 착각이에요.
    어플로 다른 여자 만나고 님이랑 가족 험담하는 것도
    님에게 많은 도움 받은 만큼 남자로서 열등감, 자격지심도 커졌을 테고
    님에게 반항심 생겨서 그럴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성관계까지 없는 관계면 연인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남자가 님 덕분에 자리 잡았고 님에게 계속 도움을 받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 99. ㅇㅇ
    '26.2.18 2:08 PM (185.220.xxx.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특이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연애, 결혼도 일종의 인간관계니까요.

    보통은 사람들이 자기 업종에 친구나 애인을 끌어들이려고 안 해요.
    왜냐면 같이 일하게 되면 보통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내가 이끌어줘서 잘되면 상대가 경쟁 상대가 되서 내 파이 뺏기는 거고,
    내가 일방적으로 도움 주는 입장이라면 내가 시간, 에너지 손해 보는 거고,
    결정적으로 나중에 관계가 틀어지면 업계 평판 등 골치 아파지고 등등...
    그래서 보통은 다른 업계 사람들이랑 친구, 애인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아예 내가 업계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거나 하죠.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나야 내 세계도 확장되고 오히려 더 배우는 게 많고요.

    님은 기본 인간관계 마인드부터 정말 특이 케이스고,
    마찬가지로 연애도 특이 케이스를 지향하니 문제가 되는 듯해요.
    님이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뒤늦게 남자 만날 수록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무능력한 남자가 여자한테 헌신하려고 하는 건 그만큼 자기가 못났기 때문에
    맞춰주고 혜택 보면서 여자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아마 남자 경험이 많이 없으셔서
    이런 관계라도 결혼까지 생각하신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관계는 대부분 파국이에요.
    남자 열등감 무시 못해서... 님에게 순순히 헌신할 거란 건 착각이에요.
    어플로 다른 여자 만나고 님이랑 가족 험담하는 것도
    님에게 많은 도움 받은 만큼 남자로서 열등감, 자격지심도 커졌을 테고
    님에게 반항심 생겨서 그럴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성관계까지 없는 관계면 연인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남자가 님 덕분에 자리 잡았고 님에게 계속 도움을 받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 100. 007
    '26.2.18 2:10 PM (123.212.xxx.66)

    아 처음 2~3년간은 애인도 진짜 엄청 성실히 그야말로 헌신하듯 일했고
    저도 참 고맙고 미안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점점 일의 영역이 커질수록
    제 눈에 안 차게 일을 하니
    지적하는 일이 많아지고
    나중엔 별거 아닌 거에도 애인이 불만을 표하고
    욱하기도 하고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냥 일의 스트레스려니 했었지만
    다른 쪽으로 애인이 또 생긴 거였네요.

    위에 분 말씀대로..
    일이 엮이니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아 유명인 아니고요~
    업계가 좁은데 업계에선 유명하다는 거라...

    처음에 회사 합칠 때 친한 지인 분도
    위에 댓글님 같이 조언해 주셨었어요.
    그 분도 부부가 같이 회사를 했다가
    헤어질 때 극심한 손해를 보고 나온 케이스라...
    근데 그때는 결혼까지 예정했기 때문에
    영원할꺼라 생각해서
    이후는 생각하지 않았었네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 101.
    '26.2.18 2:14 PM (121.185.xxx.210)

    섹스리스 부부는 많아도

    섹스리스 연인은 없어요 2222222222222222222

  • 102. ....
    '26.2.18 2:19 PM (109.70.xxx.3) - 삭제된댓글

    제 눈에 안 차게 일을 하니
    지적하는 일이 많아지고
    나중엔 별거 아닌 거에도 애인이 불만을 표하고
    욱하기도 하고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냥 일의 스트레스려니 했었지만
    다른 쪽으로 애인이 또 생긴 거였네요.


    ----------
    이게 남자가 애인이 생겨서 불만을 표한 게 먼저가 아니에요.
    님하고 경제적, 업무적 능력 차이로 상하 관계가 되고
    여자한테 지적 듣고 자존심 상하니 열등감, 자격지심 생긴 거고
    그 다음에 딴 생각이 들어서 애인이 생긴 거라고 봐야죠.
    여자가 자기보다 못한 남자 연인으로 만나서 이끌어주는 경우에
    꼭 생기는 문제예요 원래...

  • 103. ....
    '26.2.18 2:21 PM (171.25.xxx.235) - 삭제된댓글

    제 눈에 안 차게 일을 하니
    지적하는 일이 많아지고
    나중엔 별거 아닌 거에도 애인이 불만을 표하고
    욱하기도 하고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냥 일의 스트레스려니 했었지만
    다른 쪽으로 애인이 또 생긴 거였네요.


    ----------
    이게 남자가 애인이 생겨서 불만을 표한 게 먼저가 아니에요.
    님하고 경제적, 업무적 능력 차이로 상하 관계가 되고
    여자한테 지적 듣고 자존심 상하니 열등감, 자격지심 생긴 거고
    그 다음에 딴 생각이 들어서 애인이 생긴 거라고 봐야죠.
    여자가 자기보다 못한 남자 연인으로 만나서 이끌어주는 경우에
    꼭 생기는 문제예요 원래...

    그래서 여자들이 20대 때 나보다 못한 남자들이랑 연애 몇 번 해보면
    이걸 깨닫고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 하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 104. ....
    '26.2.18 2:23 PM (171.25.xxx.235)

    제 눈에 안 차게 일을 하니
    지적하는 일이 많아지고
    나중엔 별거 아닌 거에도 애인이 불만을 표하고
    욱하기도 하고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냥 일의 스트레스려니 했었지만
    다른 쪽으로 애인이 또 생긴 거였네요.


    ----------
    이게 남자가 애인이 생겨서 불만을 표한 게 먼저가 아니에요.
    님하고 경제적, 업무적 능력 차이로 상하 관계가 되고
    여자한테 지적 듣고 자존심 상하니 열등감, 자격지심 생긴 거고
    그래서 별거 아닌 거에도 불만을 표하고 욱하고 짜증낸 거고,
    그 다음에 딴 생각이 들어서 애인이 생긴 거라고 봐야죠.
    여자가 자기보다 못한 남자 연인으로 만나서 이끌어주는 경우에
    꼭 생기는 문제예요 원래...

    그래서 여자들이 20대 때 나보다 못한 남자들이랑 연애 몇 번 해보면
    이걸 깨닫고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 하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 105. 007
    '26.2.18 3:27 PM (211.234.xxx.249)

    예 그렇군요..
    일 할 때 이 정도 지적받는 건 당연한 일인데
    유독 별거 아닌 걸로 기분 나빠하고
    점점 반응이 더 불량해지더라구요. ㅜㅜ

  • 106. ㅌㅂㅇ
    '26.2.18 4:5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들은 사랑을 한다고는 하지만 그 사랑이 자기에게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가가 기준이더라고요
    보통 희생적인 상대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는데 상대가 이미 결혼하기 전부터 외도를 하고 다닌다면 그 사람은 절대 안 되는 거죠
    내가 감정적으로 별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서 외도를 해도 상관없다 그냥 나의 도구로 잘 쓰겠다 이런 목적으로 결혼하는 거라면 모를까...
    어떤 시각으로 보면 서로 윈윈일 수도 있죠
    나는 너를 도구로 쓰고 너는 밖에 나가서 욕구를 풀고

    세상에 일반적인 인간관계만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요
    일단 원글님 자체가 일반적이시지 않은데 상대에게만 일반적인 것을 요구하기도 애매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 107. ㅌㅂㅇ
    '26.2.18 4:57 PM (182.215.xxx.32)

    아스퍼거들은 사랑을 한다고는 하지만 그 사랑이 자기에게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가가 기준이더라고요
    보통 희생적인 상대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는데 상대가 이미 결혼하기 전부터 외도를 하고 다닌다면 그 사람은 좀 그렇긴한데....
    내가 감정적으로 별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서 외도를 해도 상관없다 그냥 나의 도구로 잘 쓰겠다 이런 목적으로 결혼하는 거라면 모를까...
    어떤 시각으로 보면 서로 윈윈일 수도 있죠
    나는 너를 도구로 쓰고 너는 밖에 나가서 욕구를 풀고

    세상에 일반적인 인간관계만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요
    일단 원글님 자체가 일반적이시지 않은데 상대에게만 일반적인 것을 요구하기도 애매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 108. ㆍㆍ
    '26.2.18 9:06 PM (118.220.xxx.220)

    관계없는 연인은 남자로선 불가능하죠

  • 109. 딸기마을
    '26.2.18 9:54 PM (211.209.xxx.82)

    일단 아니라고 생각하셨으면
    안전하게 이별하시길 바랍니다

    아닌사람은 계속 아니거든ㅇㆍ느

  • 110. ㄱㄱㄱ
    '26.2.18 10:12 PM (112.150.xxx.27)

    평범한 오래산 아줌만데요.
    원글님 특이한분 맞습니다.
    저도 adld심한편이에요.
    나이들수록 좀 스킬이 늘어 나아진거지
    젊을땐 심했네요.
    연인이라는 단어.
    연애라는 단어의 뜻을 전혀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정상적인 연애가 쉽진않아보입니다.똑똑하신분이니 심리상담소같은곳에서 검사는 꼭 해보세요.
    본인 분석결과표를 보면 나자신을 정확히 알게됩니다. 내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했던걸 남들이 이상하다한걸 이해못했는데 객관적 검사결과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대시를 한다고 아무나 만나지마시길요.
    현재상태를 유지하고 이해하는 남자를 만난다면
    그남자가 이상한겁니다.
    내 상태를 정확히 알면 새로운 대처방안이 생길거에요.
    저도 제가 왜 남들과 다른지 전혀 몰랐다가 40넘어 우연히 검사하게되어 알게되었어요.
    요새 태어났다면 정신과 다녔을겁니다.
    약으로 보완된는게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도움받으세요.
    본인이 이상하다는 걸 모르는 상태가 더 중증입니다. 전 제가 남다르다는 걸 알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몰라 힘든 시절 길게보냈어요

  • 111. '''
    '26.2.18 10:39 PM (121.66.xxx.12)

    원글님 좀 이상한데 사람들이 지적해줘도 객관화를 못하시고.,. 인지가 안되시네... 4년간 성관계를 안하는 애인 관계라니... 무성욕자끼리 만나서 합의한 것도 아니고... 이런 상태에 대한 판단 자체가 안되는 게 괴이하네요. 님 심각해요. 남자하고 관계는 정리하시고, 같은 실수 피해가려면 제발 정신과 가서 진단 좀 받아요.

  • 112.
    '26.2.19 12:23 AM (210.205.xxx.195)

    누구나 어느정도의 가벼운정신병이있는데..
    그것이 심해져 문제가되면 병원에가는거죠뭐
    너무
    몰아세우는듯요

    근데 전 글쓴님 그냥 연애하다 4년쯤되니 익숙해지고 질린거아닌가요
    20대연애도아니고 40대시니까

    남들이 섹스리스부부 얘기해도 뭐... 서류에 도장찍었었고 애낳고사니 그냥그렇게 사는거지

    결혼안햇음 관계를 안맺으면... 사실연인이안되죠

    근데 나이를또 이해하면 그도그럴것이...

    상대와 같이 잘성장하고싶고
    같은미래를 꿈꾸며 살고싶다는 소망은 이해합니다.그런데 그분이 님의짝이 아니신듯요

    연애두번에 뭐얼마나 잘알겠어요

    이별은 너무도아프고괴롭죠
    이별도 잘하실지모르겟어요ㅜㅜ

    다음번 연애를 하실땐 공과사를 구분하면서 하시면
    서로관계도 더오래가고 좋을거에요

    절대 같은업계로 만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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