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봤는데
쉽지 않아보이긴해도
너무 순하시네요
눈빛이 선힌고 말투도 점잖으세요
이런 치매는 그나마 편한가요?
우연히 봤는데
쉽지 않아보이긴해도
너무 순하시네요
눈빛이 선힌고 말투도 점잖으세요
이런 치매는 그나마 편한가요?
갑자기 오긴요 방송 나온지도 꽤 된거 같아요
몇년 전부터 한참 진행되다가 지금은 더
심해지셨네요
지인 친구인데 그 부인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서 마음이 안좋네요
갑자기는 아니고 좀 됐어요
티비에 부인 데리고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콘서트에도 데리고 나오던데 ㅜㅜ
부인이 정말 그걸 원하겠나요
이루도 은근슬쩍 같이 나오더만요
정신이 있다면 절대 안나올건데ㅜㅜ 치매 돌보는건 좋지만 방송에 노출은 안했음 좋겠어요
그러게요 본인이 정신있으면 나오고 싶겠나요 전국민이 다보는 티비에 그런모습 보이고 싶은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 부인이치매를7년째 앓고있다네요.
치매도 착한 치매라고 얌전하게 앓는 이도 있어요.
시이모가 치매였는데요 10년 앓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시제가 뒤엉키고 (군대 다녀온지 오래된 저희 아들에게 언제 군대가냐고. 등등 시간이 혼돈돼 엉뚱한 말을 함)
밥때가 지나도 방금 먹었다고 안먹는다 그러고
잠시도 보호자가 눈에 안띄면 불안해하고
요양보호사도 못오게 하고 주간 보호소도 불안해 못가고 등등..
아기 매한가지였어요
태진아, 부인은 죄가 없지만
태진아 나비효과로 mb 대통된 거 생각하면
지금 저리 잘 지내는 거 너무 싫어요.
치매환자한테 뭔짓인지 ㅜ
낯선 사람, 환경은 최악인데
돈도 많으면서
출연료 욕심은 아닐테고
지고지순한 남편모습으로 보여지려고?
아들 슬쩍
빙송타게 하려고?
부인이 남편 옆에 꼭 있으려고 한다네요
잠시라도 안보이면 불안해 한다고...
그래서 태진아씨 어디든 꼭 와이프 데리고 다니는 것 같아요
지고지순 아내 간병하는 남편 역할 하든지
가수 태진아의 역할을 하든지
하나만 해야죠
왜 치매 아내를 데리고 다니면서 방송출연하나요
시청자들 불편하게요
아무리 가족예능이 대세라도 치매환자까지 출연시키는건
그렇잖아요
직업이 가수잖아요
예전에 어떤 행사에 초대가수로 나왔는데 노래를 너무
못해서 그기억만 나요
지금은 트롯가수로 입지도 좁으니 저런거라도 해서
얼굴 비출려고 하는거 같아 참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