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00년대초에 윤선생 교재 기억하는 분 있으세요?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26-02-17 22:41:28

제 여동생이 1999~2002년에 초3~초6까지 윤선생 영어로 공부를 했는데요. 당시 녹음 안하고 놀러다니다 교재 버리고...; 도망다니던 저와 달리 여동생은 조용히 집에서 꾸준히 그 분량을 거의 다 한 거 같아요.

 

 어학에 흥미가 많은 아이여서 그랬는지 지금은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제아이 영어 가르칠 생각을 하니 문득 여동생이 떠올라서요. 근데 저나 여동생이나 그땡 교재 구성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게 챕터북들이 어떤 구성의 읽기였죠?

일반책이라고 하면 1년에 몇권정도의 독서량 일까뇨?

IP : 49.166.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17 11:03 PM (121.147.xxx.184)

    윤선생 교사였어요 ㅎㅎ
    초3이었으면 파닉스교재로 시작했을거에요
    파닉스, 파닉스베이직, 파닉스펀 이런걸로 시작해서
    초3 초4 초5 등 학년에 맞춰 간단한 읽기 문장있는 교재 쓰고
    그리고 중등 영어 가면 문장이 조금 더 길어졌어요
    간단한 문법교재도 병행하구요
    매일 공부하고 매일 전화로 검사받고 하는거지만
    1년 분량이었다고 해도 그다지 긴 내용은 아니었을거에요
    요즘 챕터북으로 치면 챕터북 한권이 한달 혹은 한달 반 정도.
    간혹 그때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이제는 몇살쯤 됐겠다
    어쩌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윤선생 할 나이쯤 되겠다 생각하곤 했는데
    정말 그렇네요 마치 그때 제가 가르쳤던 학생을 만난 듯 반가워요 ^^

  • 2.
    '26.2.17 11:16 PM (49.166.xxx.91)

    반갑습니다. 제 선생님은 아니셨겠지만 죄송한 마음이..ㅋㅋ
    4년 정도 하니까 제 동생은 마지막 6학년 쯤엔 글이 많은 스토리북을 빠르게 숙숙 제 동생 표현에 의하면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서 대충~ 하긴 했던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알고 보니 이게 원서 학습인가 싶었는데..
    그런 분량은 아니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
    '26.2.18 12:04 AM (118.235.xxx.232)

    94년쯤 한것 같은데
    파닉스 마치고 위니 더 다아나솔??
    제목은 정확하지 않지만 공룡이 주인공인 일러스트가 예쁜 시리즈 기억나네요
    매일 듣고 따라하고 시스템 자체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27 청소년기의 잠 1 .. 2026/02/18 1,469
1785226 철학자의 요리 넷플 2026/02/18 1,804
1785225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8 명절이야기 2026/02/18 6,492
1785224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2,532
1785223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3,325
1785222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1,615
1785221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2026/02/18 4,072
1785220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2026/02/18 1,481
1785219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6 2026/02/18 2,698
1785218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14 소설 2026/02/18 3,342
1785217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2026/02/18 2,225
1785216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4,082
1785215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2,032
1785214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7 .. 2026/02/18 5,720
1785213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3,299
1785212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85 라라 2026/02/18 17,170
1785211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4,412
1785210 끝내 남의 편 4 레아두 2026/02/18 2,579
1785209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3,128
1785208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2,703
1785207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4 2026/02/18 3,777
1785206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7 ㅠㅠ 2026/02/18 4,410
1785205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8 미나리 2026/02/18 4,015
1785204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66 지나다 2026/02/18 5,687
1785203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11 옆집 2026/02/18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