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ㅁㅁ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26-02-17 17:00:28

이번 설, 어찌하다보니 새배를 건너뛰었는데

편하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처음이에요.

다들 하시나요?

IP : 222.100.xxx.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배
    '26.2.17 5:01 PM (118.235.xxx.134)

    아까도 어떤 글이 새배라더니

  • 2. 그냥
    '26.2.17 5:02 PM (221.138.xxx.92)

    재미로 합니다 ㅎㅎ

  • 3. ...
    '26.2.17 5:05 PM (124.111.xxx.163)

    어제 가족들이 모여서 아버지에게 손주들 딸사위 번갈아서 세배드리니 눈물 글썽 하시더라구요.

    엄마하고 별거 중이시고 엄마 잘못이 많아서 아버지만 챙겨드리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는 듯. 세배드리길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 4. ..
    '26.2.17 5:07 PM (59.20.xxx.246)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하고있어요.

  • 5. ..
    '26.2.17 5:07 PM (59.20.xxx.246)

    세배요. 세배!

  • 6. kk 11
    '26.2.17 5:13 PM (114.204.xxx.203)

    부모님 집 가면 하고
    우리끼린 안해요

  • 7. ......
    '26.2.17 5:19 PM (110.9.xxx.182)

    저 댄스하고 아이는 악기해서 남편한테 민생지원금 받았습니다.
    우리집에서 이제 세배는 없습니다.

  • 8. ㅡㅡ
    '26.2.17 5:23 PM (221.140.xxx.254)

    전에 코박고 절하는것보단 덜 코메디죠
    설날 새벽부터 차례지낸다고
    큰상 차려서 음식에대고 절하고
    그것도 모자라
    내일 현충원에 포, 과일, 술 싸들고가서
    또 절한대요
    왜그렇게 음식 늘어놓고 절하는걸 좋아하는지
    하긴 시댁이 잘먹고 뚱뚱하긴해요 ㅜㅜ

  • 9.
    '26.2.17 5:33 PM (125.178.xxx.170)

    웃으면서 절 하는 시늉하며
    앉자마자 덕담하면서 끝내는 걸요.

  • 10.
    '26.2.17 5:38 PM (115.138.xxx.109)

    새배가 뭡니까?
    세배라고요.

    새배라고 쓴 원글님 글이 쑥스럽네요.

  • 11. ㅌㅂㅇ
    '26.2.17 6:09 PM (182.215.xxx.32)

    어릴 때부터 늘 했기 때문에 하나도 안 쑥스러워요

  • 12. ㅋㅋㅋ
    '26.2.17 6:35 PM (222.100.xxx.51)

    아 죄송해요
    제가 쓰면서 세배? 새배? 이러면서 썼는데
    요새 잘알던 맞춤법도 헷갈려요
    그냥 둘게요

  • 13. ...
    '26.2.17 6:38 PM (120.88.xxx.50)

    그러니 말입니다.
    시대는 바뀌는데 절이라니요.
    고개 숙이는 문화는 없애고
    국제화 시대를 마지하여
    사람 만나도 굿모닝하는게
    더 대중화 되어야할 듯 싶어요.

  • 14. 놀며놀며
    '26.2.17 6:44 PM (14.48.xxx.48)

    한복입고 하면 좋은데 집에서 대충입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이런 문화도 없어질거 생각하면 어릴때 다들 한복입고 하던 그때가 그립기도해요. 그때가 더 살기 어렵던 시절이지만 애들은 물려입고 시장에서 사기도 하고 한복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한복보기 어려워요.

  • 15. ...
    '26.2.17 6:47 PM (121.133.xxx.158)

    저도 싫어요. 그냥 하라니까 하는데 어서 어른들 다 돌아가시면 저는 안 받고 제 선에서 끝낼꺼에요.

  • 16. ...
    '26.2.17 6:55 PM (221.139.xxx.130)

    세배에 대해선 생각안해봤는데
    절이라는 행위에 거부감이 많이 들긴 해요

    상호의 인사가 아니라 일방이 받는 인사인것도 그렇고
    그거 받겠다고 떨치고 앉아있는거 보는것도 괴롭고
    나보고 그 자리 앉아서 절 기다리라그러면 더 싫구요

    세배도 안한지 5,6년 된 것 같은데
    애들 어릴때 색동한복입고 하는거 딱 거기까지만 귀엽고 보기좋은것같아요

  • 17.
    '26.2.18 6:29 AM (115.90.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부부끼리도 맞절 세배인사하는데요..
    좋은데..
    다들 안하시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74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6 ㅇㅇ 2026/02/17 2,482
1796073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1,718
1796072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8 .. 2026/02/17 1,871
1796071 분당죽전 오늘 떡꼬치 파는데는 없겠죠? 3 .. 2026/02/17 601
1796070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3 .. 2026/02/17 6,952
1796069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22 금성대군 2026/02/17 4,621
1796068 결혼할 때 100만원.. 15 .. 2026/02/17 5,204
1796067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3 ... 2026/02/17 2,468
1796066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20 adler 2026/02/17 3,500
1796065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3 2026/02/17 3,729
1796064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4 2026/02/17 3,031
1796063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8 .. 2026/02/17 3,040
1796062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2026/02/17 748
1796061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6 ㅁㅁ 2026/02/17 2,576
1796060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3,211
1796059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3 ... 2026/02/17 5,420
1796058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1 육상 2026/02/17 1,123
1796057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69 ㅎㅎ 2026/02/17 17,697
1796056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14 희망봉 2026/02/17 4,295
1796055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8 밥밥밥 2026/02/17 2,583
1796054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2026/02/17 3,100
1796053 인구가 계속 줄면 17 ㅁㄴㅇㅈㅎ 2026/02/17 3,175
1796052 콤팩트(프레스트파우더) 추천부탁드립니다 5 콤팩트 2026/02/17 1,281
1796051 내용 펑 16 세뱃돈 2026/02/17 2,950
1796050 현재 200만원이 십년후엔 얼마정도 가치일지요? 4 그러니까 2026/02/17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