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친정 각각20분거리에 살아요
제사없고 당일아침에 시가와서 점심먹고
오후에 친정가서 저녁먹는 매년 루틴인데요
점심에 떡국먹고 배부른데 고기양념해놨다 저녁은 친정가서 먹을라꼬? 라시며 밥을 한~솥하시는(혼자계심)
시엄니마음을 좋게 이해하고싶은데..사실 미워요
시가 친정 각각20분거리에 살아요
제사없고 당일아침에 시가와서 점심먹고
오후에 친정가서 저녁먹는 매년 루틴인데요
점심에 떡국먹고 배부른데 고기양념해놨다 저녁은 친정가서 먹을라꼬? 라시며 밥을 한~솥하시는(혼자계심)
시엄니마음을 좋게 이해하고싶은데..사실 미워요
일정대로 가세요
그 심보 알아요
모른척 네 어머니 많이드세요 하고 가세요
남편을 시가에 자주 보내요.
님 남편도 설마 혼자 못가는 병에 걸렸을까요...
말시덩가 신경 안쓰심 돼요
똑같은 루틴인데도 매번 떠보는거 진짜 밉죠만 노인들 종특이거니...하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속이 보이는 늙은 여자의 의도를 무시해 보세요
저녁에 친정가니
저녁밥 안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도 고기랑 밥해놓는 거는
혹시 안 갈까봐 해놓는 거고
안 간다고 하면
뭐라도 더 만들어서 내놓아야하니
물어보는거에요
뚱하니 앉아있는 며느리에게
두끼나 해드릴 생각은 없을거에요
걱정마시고 친정 일찍 가세요
말거나죠. 다음은 친정에서 점심 먹고 저녁에 시가 가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일어나야죠
예 그래야죠 허고 나와야죠
아들만 맡겨두고 가세요
양념해논거 왜 점심땐 못내놓음?
밥 왜그렇게 많이하세요?
고기양녕한거 좀 주세요..하세요.
해놓고 왜 안주셨엉ᆢ? 말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