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열명도 넘게 모이니까.. 설거지할때는 그릇이 어마어마해요.
요리할때 그릇. 먹을때 그릇. 수저. 거기다 간식 그릇 과일그릇까지.. ㅠㅠ
이걸 3끼 차리고 반복..
왜 3끼를 꼭 먹어야 할까..
다음 번 명절엔 2끼는 빵이나 컵라면을 먹고.
2끼는 외식하고.
1끼만 해먹자고 얘기하려고요ㅡ
사람이 열명도 넘게 모이니까.. 설거지할때는 그릇이 어마어마해요.
요리할때 그릇. 먹을때 그릇. 수저. 거기다 간식 그릇 과일그릇까지.. ㅠㅠ
이걸 3끼 차리고 반복..
왜 3끼를 꼭 먹어야 할까..
다음 번 명절엔 2끼는 빵이나 컵라면을 먹고.
2끼는 외식하고.
1끼만 해먹자고 얘기하려고요ㅡ
총대는 남편이
2끼 외식비 님네가 내야될수도...
여자들이 무수리니까 때마침 실컷 부려먹게 가스라이팅 한거
어딜가든 돈은 저희가 내요
총 몇 번 차리나요.
그냥
이빨 물고 참는 게
나을지도
열 명 넘는 식사비
매번 글쓴님이 내실
거 아니면요
식 큰접시로..셀프 설거지 ,아침 이후
외식
사실 열명 넘음 어디 가기도 힘들어요
돈은 어차피 저희가 낸다니깐요 ㅠㅠ
설거지 할때 그 기분이 싫어요 ㅠ
한번 시댁가면 7끼 정도 먹고 오네요
전날부터 차례상 올릴 음식준비하면서
각자 다른시간에 오는 작은집들 조카들 상을
열번씩 차린것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이혼안하고 버틴게용하고 바보같고
이혼하자고하고 없앴어요
저희 시댁은 여자들만 종종대고 남자들은 당연히 받아먹는 분위기거든요.
그게 싫더라구요.
담엔 힘드니 아침은 무조건 빵이나 컵라면먹고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고기구워먹자고 얘기해볼까 해요
3끼만 먹나요 사이사이 커피에 과일 내오라고 ..
남자들 일 안하고 자면서 먹긴 엄청 먹어요
담엔 힘드니 아침은 무조건 빵이나 컵라면먹고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고기구워먹자고 얘기해볼까 해요
—-
와 후기 들려주세요.
그럼 설거지가 힘드니 다 같이 나눠 한다든가 아니면 그럼 빵이랑 외식을 하겠다든가 하시겠죠..
아님 식세기를 사든..
우리는 차례 음식 준비 하면 남자들도 같이 전 부치고 재료 다듬고 하고
끝나면 설거지도 남자들이 해요.
저녁은 일하느라 힘들었으니 중국집에 시켜 먹거나 나가서 얼큰한거 사먹고요.
음식만 해두면 아침에 차례상도 남자들이 음식 담아 차리고
거기에 떡국만 더 끓여서 아침 먹고 남자들이 설거지 해요.
과일이나 차 준비는 막내아들인 제 남편이 다 알아서 처리 하고
명절 점심은 근처에 나들이 나가서 간단히 먹고 끝
아니면 집에 있다면 김치볶음밥 이런거 해먹거나 라면 끓여 먹어요.
설거지는 역시 남자들
그리고 바로 헤어집니다.
그나마도 부모님 돌아 가셔서 이제 안모여요.
남자들도 동참 하도록 유도 하세요.
그리고 간단식이랑 외식 섞어서 드시고요.
못먹고 살던 시절도 아닌데 모여서 고기 꼭 먹어야 하고 이런거 아니잖아요.
고기 집에서 구워 먹으면 치우느라 힘들어요.
친정 .
엄마아프시니까 무조건 부산의 유명갈비집 점심특선 6만원선으로 먹고 스타벅스 가서 한잔씩 먹고 해산.
우리집.
아침은 빵으로 ㅡ 식빵.고기.계란 .과일.야채.커피.우유.쥬스.
점심 ㅡ 외식
저녁 ㅡ 고기나 생선 중 택 1 고급으로 가득 굽고 반찬은 필요없이 김치만 ㅋㅋ. 쇠고기 등심. 비싼 갈치등 구우니 반찬필요 업데요.
물론 사위도 안오고 딸만 손자데리고 와서 가능.
근데 명절당일은 식당이 하는곳이 잘 없어요.
양가 모두 돌아가시고
이번엔 언니네가 어제 우리동네로 와서 만나서 밥먹기로했는데 밖에서 먹고 커피마시고
노닥거리다가 집에와서 세배주고받고 갔어요
그리고 같은날 어제 저녁에 시동생네가 또 방문
당연히 저녁을 집에서 할줄알았는지 전하고 먹을거 챙겨왔는데
암것도 안했다고 밖에서 먹었어요
미안하더라구요
미리 담가둔 새 김치 몇쪽 포장헤서 언니네와 시동생네 나눠줬습니다
파김치랑함께요
미안하지만 남편한테 두집 식사대접을 집에서 하려면
내가 너무 힘들다고 담에도 이렇게 하고 대신 김치사먹는 동서네는 김치를 좀 주겠다했습니다
우리 동서네는 전을 부쳐서 친정 가져가요
맏딸인데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그런거구
언니네는 명절인데 얼굴한번 보며 밥이나 먹자고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울 남편땜에 언니네가 움직이는 거구요
실제로 열댓명 먹는 식사면
식세기 두 번은 돌려야 할 듯
요즘 명절날 삼시 세끼 집에서 다 먹는 집 별로 없어요.
그 집만 그런거에요.
여자들이 전부 명절 음식 준비하고, 연휴 기간 내내 밥상 차리는 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집안 문화를 바꾸셔야죠.
바꾸세요..님이 좀.
저희집은 이제 어르신들이 안계셔서 아무데도 안가고 아무도 오지말라 했어요.
엊그제 아들들 며느리 밖에서 만나 밥먹고
명절음식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남편과 계란 두개씩 삶고
커피랑 과일깎아 아침 대용으로 먹고
성당가서 합동 위령미사 하고 왔어요.
점심으로 잔치국수 만들어 남편과 먹으니
세상 편안하고 좋아요.
지금 둘이 낮잠자는 중.
저녁엔 la갈비 구워 김과 같이 먹으려고요.
한끼만 먹고 집에.가세요. 친정 가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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