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이 재밌으세요? 시가가면?

...... 조회수 : 2,541
작성일 : 2026-02-17 12:18:30

식구들 안옴.

원 식구들 먹인다고인지 시누 사위 먹일려고 인지

전날부터 몇시간 전부치고 각방에 누워있고

저녁먹고 과일먹고 티브이 좀 보다가 자고

윷놀이 하실래요? 하니깐 그런걸 뭐하냐.

대화도 안함 말이 안통함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네 친척들 얘기 주변 아줌마들 이야기함.

 

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2.17 12:28 PM (223.38.xxx.12)

    똑같네요 전붙이고 저녁사멋고 각자핸폰하고 자고 그래요

  • 2.
    '26.2.17 12:34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명절이 재밋는 며느리가 어딨어요.신분제 맨하층이 재밌는거봤어요

  • 3. ...
    '26.2.17 12:43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거나 다같이 전 부쳐서 꽝꽝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4. ..
    '26.2.17 12:4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재미있기가 드물듯

  • 5. ...
    '26.2.17 12:45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6. ...
    '26.2.17 12:46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만두 만들어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7. ......
    '26.2.17 12:54 PM (110.9.xxx.182)

    시모가 나 일할껄 남겨놓는거 자체가 꼴보기 싫어요.
    내가ㅠ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 8. 점점
    '26.2.17 1:32 PM (175.121.xxx.114)

    안먹는데
    기름냄새 풍겨야한다고 전거리 늘어놓으세요 남편보고 와서 붙이라고 하니 많다고 시모랑 싸우더라구요 ㅎㅎㅎ

  • 9. ...
    '26.2.17 2:11 PM (1.241.xxx.216)

    그치요 맨날 똑같은 음식 넘치는 양 똑같은 말
    아들들이 눈치보며 왜 그렇게 많이 하냐..그러면 눈 흘기며 이때 아니면 언제 하냐
    며느리들 입 딱 다물고 무표정으로 일하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과일먹고
    대화도 그 얘기가 그 얘기....정말 너~~무 재미없지요
    그 세월이 20년이 넘는데 그게 너무 똑같은 패턴이다보니 정이 쌓이는 게 없더라고요
    의무적으로 만나고 형식적으로 보고 숙제처럼 갔다오고.....

  • 10. ..
    '26.2.17 6:33 PM (59.20.xxx.246)

    저희는 윷놀이하고 놀아요.
    큰재미는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고
    서로 얼굴보고 안부 확인하고 끝

  • 11. ..
    '26.2.17 6:37 PM (221.143.xxx.118)

    인사하고 방에 들어가 각자 핸드폰. 밥먹고 핸드폰. 자고 다음 날 밥먹고 핸드폰 집에 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54 여자가 눈이 너무 높은게 아니라 37 ........ 2026/02/18 6,214
1785853 저 내일 하안검해요 9 ㅇㅇ 2026/02/18 2,705
1785852 국채 돌려막는 일본정부..이자 부담 사상 최대 2 그냥 2026/02/18 1,645
1785851 선크림 겸 커버되는 비비 2만원, 14000원 비싸다고 난리치는.. 6 ..... 2026/02/18 3,110
1785850 봉지욱 기자 "이언주 국회의원 자격없다" 17 [펌] 2026/02/18 3,807
1785849 뭔가 잘못 살았나봐요.. 4 2026/02/18 3,870
1785848 유시민 “국힘당은 고난을 함께 견디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26 명언이네요... 2026/02/18 4,055
1785847 시스템헹거 여쭤봐요 2 궁금 2026/02/18 1,343
1785846 의심 많은 성격 나도 피곤하다 2 2026/02/18 2,001
1785845 성생활 위해 비아그라 먹었는데..."심장·혈관에 좋다&.. 5 2026/02/18 5,581
1785844 남편과 사이 안좋은 집이 아들에게 집착하는거 같아요. 30 지나다 2026/02/18 6,099
1785843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바로 옆에 대형 공사를 한다는데 보내도 될.. 2 ㅇㅇ 2026/02/18 1,702
1785842 세로랩스 크림은 왜 계속 품절인가요 18 //// 2026/02/18 4,348
1785841 노총각들 억지로 맞춰 결혼할생각말고 혼자살생각 해야하나요 23 초식남들 2026/02/18 4,825
1785840 검찰과 사법부가 이 사단 어딘가 끼여있을듯 11 푸른당 2026/02/18 1,593
1785839 저한테는 상추가 ㅎㅎ 3 2026/02/18 3,721
1785838 캐시10울90 반팔니트 6 봄봄 2026/02/18 1,560
1785837 권선동'신천지 고액 후원' 정황포착 ..계좌내역 확보 분석중 3 그냥 2026/02/18 2,643
1785836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15 ㅇㅇ 2026/02/18 3,500
1785835 넷플 티빙 코미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2 .. 2026/02/18 2,221
1785834 한달간 계란,두유,사과만 먹으려고하는데요 31 괜츈 2026/02/18 14,195
1785833 예쁜 머그컵 추천해주세요. 14 ^^ 2026/02/18 3,218
1785832 은수저 기준이라는데. . . . 4 . . . 2026/02/18 5,327
1785831 스파크에 10단 북타워 싣는거 가능할까요? 2 fff 2026/02/18 1,132
1785830 레이디두아 너무 재미없었어요! (노스포) 37 까치설 2026/02/18 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