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졸한 조카들도 세배돈 주나요?

ㅡㅡㅡㅡ 조회수 : 4,284
작성일 : 2026-02-17 10:58:03

 

세배돈을 언제까지 주는지

얼마를 주는지

정말 어렵네요.

IP : 49.164.xxx.1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1:01 AM (211.208.xxx.199)

    돈 벌때까지는 새뱃돈을 줬어요.
    큰 애들이니 지출이 컸네요
    이제는 손녀딸만 주면 됩니다. 하하..

  • 2. 기준
    '26.2.17 11:06 AM (211.206.xxx.180)

    정하고 안 주시면 되죠.
    고등학교까지만 주기도 해요.

  • 3. ..
    '26.2.17 11:09 AM (59.20.xxx.246)

    여유 있으면 주시고
    여유 없으면 주지마세요.

  • 4. ...
    '26.2.17 11:09 AM (117.111.xxx.247)

    취업한 조카들도 다 줬어요
    숙모들 선물 챙기는 예쁜 조카들이어서요

  • 5. ..
    '26.2.17 11:09 AM (116.32.xxx.73)

    대학생까지만 줘요

  • 6. 00
    '26.2.17 11:13 A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막내인데 몇년전 형 누나 퇴직하니 이제 애들 용돈 챙기지마라고 했어요
    우린 아직 퇴직전이라 계속 주고
    조카들이 재수삼수에 로스쿨, 약대, 회계사 공부 오래 해서 거의 서른 다될때까지 용돈줬는데
    울 애들은 없네요 ㅠ
    우리도 곧 퇴직인데 우리애들에겐 설명은 했지만 섭섭해할지도 모르죠 나도 쫌 섭한데..
    오지랍 넓은 남편...
    친정쪽은 다들 정년이 아직 남긴 했는데 젊어서도 안챙기던 동생은 계속 안챙기고 우린 남편이 그거 상관없이 꼬박꼬박 챙기네요
    우리애도 졸업인데..

  • 7. 그럼
    '26.2.17 11:21 AM (218.37.xxx.225)

    세배 받고 세뱃돈을 안주나요?

  • 8. ㅇㅇ
    '26.2.17 11:24 AM (1.228.xxx.129)

    친정 쪽은 서로 얼굴보기 힘든 상황이라
    안주고 안받아서 편한데
    시댁은 형제도 많고 자주 만나는 상황이라
    대학졸업하고 취업할 때 까지 주네요
    취업하면 50만원 주고 끝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백일 돌까지 챙긴다는

  • 9.
    '26.2.17 11:25 AM (49.167.xxx.252)

    열 몇살 차이나는 시조카 둘 중학생부터 오만원씩 주고 대학생까지 명절때 돈 줬더니 우리 애는 키가 180가까이 큰데도 고등때도 3만. 생각해보면 기분 많이 나쁘네.
    물가상승률은 빼더라도 받은만큼은 줘야되지 않나?
    어떤 집은 고등학교까지만 주고 어떤 집은 대학교까지. 취직할때까지 주는 집도 있고. 형편 따라 하는거죠.

  • 10. 어휴
    '26.2.17 11:34 AM (180.70.xxx.42)

    대기업 취직한 지 5년된 시조카는 아직 받아요.
    본인 대기업 취직하고 첫 월급받고도 사촌들한테 십원 한 장 없던 이 조카와 달리 주유소 아르바이트해서 첫 월급 받았다고 사촌들한테 몇 만원 용돈 준 조카도 있고요.
    암튼 우린 외동이라 받는것도 반인데 시댁조카들한테 들어간 설 용돈만 계산해보니 우리가 받은 것 빼고 5백이 넘어요.
    친정형제들은 저희 외동이라도 우리가 조카들한테 준 만큼주니 비교가 안될수가 없어요.

  • 11. 윗분
    '26.2.17 11:37 AM (49.167.xxx.252)

    대기업 취직해서 돈 벌고 있는데 거기는 왜 용돈을 주죠?
    안 줘도 될것 같은데

  • 12. mm
    '26.2.17 11:38 AM (121.168.xxx.40)

    세배를 받지 마세요..

  • 13. 저희
    '26.2.17 11:42 AM (175.223.xxx.161)

    대학, 대학원생까지 줬어요.
    그 이후는 취업 못해도 걍 안줬고요.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고등까지만 주고 싶습니다.
    분위기상 안될뿐이예요.

  • 14. 우리는
    '26.2.17 11:53 AM (180.75.xxx.97)

    우리 부모님들이 손주들한테 까지만 주고 우리가 조카들한테는 안줍니다.
    내 자식들한테도 안줘요. 그러고보니 세뱃돈 없앤 집이네요.

  • 15. ..
    '26.2.17 12:04 PM (211.44.xxx.155)

    서른 넘어 직장다니는데도 다들 주니까 저도 줍니다
    도대체 왜 주는지 .. ㅜ
    밖에서 식사해서 세배도 안해요

  • 16. .....
    '26.2.17 12:22 PM (106.101.xxx.247)

    취업할때까지만 줄라구요.ㅎㅎ
    시조카 이번달 졸업인데 취업 못했어요. 상위권 대학인데.ㅜㅜ
    주눅들지 않고 가족 모임에 와서 사촌동생들이랑(저희 애들) 웃고 얘기하고 그런것만도 이뻐서
    세뱃돈 챙겨줬더니
    멋쩍어하면서 저 이제 졸업하는데요 하면서 받기 어색해 하더라구요.
    주길 잘했어요.

  • 17. ㅇㅇ
    '26.2.17 12:22 PM (14.48.xxx.230)

    세뱃돈은 어린아이들 용돈 쥐어주는 재미로 주는거죠
    성인들을 왜주나요

    설날에 세배는 어른에게 문안 인사 하는 전통이지
    세뱃돈 주고 받는게 주목적이 아니잖아요

    저번에 세뱃돈 언제까지 주냐에
    성인들과 중년들 까지 세뱃돈 받는다고 줄줄이 댓글달려서
    놀랬어요
    세배는 인사드리고 덕담 주고받는거지 세뱃돈이 목적인건처럼
    주객이 전도된거 같았어요

  • 18. ㅇㅇ
    '26.2.17 12:25 PM (14.48.xxx.230)

    세배 받고 세뱃돈을 안주나요?

    네~ 세배는 인사드리는거지 돈받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성인들이 왜 세뱃돈을 받나요
    새해 맞이해서 어른께 인사드리는건데요

  • 19. ...
    '26.2.17 12:26 PM (182.212.xxx.220)

    성인들 중년들 자녀 세뱃돈은
    그냥 상징적으로 주셔도 좋지 않나요?
    저희 시부모님은 손주들은 많이 주시고
    직계 자식들한테는 세배받으시고 만원씩 주세요.
    기분이죠 세뱃돈 주고받으며 덕담 오가는.

  • 20. 대학 가서
    '26.2.17 12:38 PM (125.178.xxx.170)

    휴학도 많이 하니
    그냥 고딩까지만 주는 걸로
    정해지면 좋겠네요. ㅎㅎ

  • 21. ..
    '26.2.17 12:39 PM (222.236.xxx.55)

    멀리살아서 명절에 못보는데, 친조카들은 새해용돈 생략 대신 생일날 카톡선물하기.시조카들은 취업과 상관없이 구정에 남편이 10만원씩 송금합니다.

  • 22. ㅇㅇ
    '26.2.17 12:45 PM (14.48.xxx.230)

    만원씩 상징적인 의미로 주는거면 세뱃돈 고민을 안하죠

    대졸 취준생 취업 결혼후 자녀출산
    언제쯤 그만줘도 되나 시기가 고민되는거잖아요
    10만원씩 주다 갑자기 재미로 만원 줄수는 없잖아요
    전 대졸후에는 그만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취준생이 애매하긴 한데 그게 언제 취업할지도 모르니까요

  • 23. 줬어요
    '26.2.17 1:00 PM (211.235.xxx.243)

    지난주에 졸업했다해서 졸업축하한다고 줬어요
    뭐 학생때까지야 좀 챙겨주면 좋은 거 아닐까요?
    내자식이나 남의 자식이나 그때나 편하게 남의 돈 받아써보는 거죠

  • 24. ..,
    '26.2.17 1:06 PM (211.169.xxx.199)

    대딩까지만 줘요.언제 취업할지도 모르는데 성인들은
    안줍니다

  • 25. 저흰
    '26.2.17 1:32 PM (211.36.xxx.202)

    오랫만에 보는 조카들 줍니다.
    직딩 1명, 대딩 1명.
    그리고 몇년뒤면 50 바라보는 직장있는 저도
    친정부모님께 세배드리면 세뱃돈 주셔서 감사히
    받습니다.
    용돈은 언제 받아도 기분 좋던데요~~
    저희 조카들에개도 제가 여력이 되면
    계속 주고싶습니다.
    초등2학년: 3만원 , 초등 4,6학년 : 각5만원
    대딩4학년 10만원 직딩 15만원.
    대딩인 우리 아이들은 각 10만원씩.줬습니다.

  • 26. 흠.
    '26.2.17 1:33 PM (222.121.xxx.136)

    계속 고민하는것중 하나였어요.

    형님집에서 차례를 지내니 거기서 모였었는데
    조카들이 취업하고 결혼하고
    배우자까지 데려오니 인원은 점점 더 늘어나고.
    그리고는 이제 손주들까지...계속 늘어남.
    거기에다 우리집 애들까지..

    남편은 돈버는 애들인데 그만 줘도 되지 않을까하고
    나한테는 말하는데.,
    다같이 세배하고 나면
    형님댁에서 계속 세배돈 봉투를 준비해서
    각각 다 챙기시니
    우리도 안줄수가 없었어요..

    그쪽은 현직...
    우리는 퇴직후 백수 ..
    금액도 우리보다 많이 주시는데 그 수준에 맞출수도없으니
    5만원으로 동결해서 계속 그 금액으로 줬는데
    어느해.
    명절을 각집에서 보내자고 분리하고
    각자 자녀들만 챙기는데
    우리 자녀.배우자.손주만 챙기게 되니
    절로 금액이 올라가고
    하나도 아깝지가 않네요 .ㅠ(사람마음이 참...ㅠ)
    올해 각집당 30
    손녀는 애기라 만원만 줘야지 했는데
    얼굴보니 또 예뻐서 5만권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줄수 있어서 행복한게 부모 마음이네요

  • 27. ""
    '26.2.17 2:35 PM (222.238.xxx.250)

    우린 외동이지만 여러 조카들 학생이니 주는거지 졸업했다면 안줄듯
    자녀 없는 형제는 세배 안받고 세뱃돈 안주고 있어요

  • 28. ..
    '26.2.17 2:39 PM (82.35.xxx.218)

    취업전까진 주긴 했는데 (대딩) 이것도 뭔가 아닌것같아요. 다 큰 성인을 왜? 저 위에 세배 받고 돈 안주냐는 댓글 재밌네요. 누가 세배 받고 싶어받나? 울나라 관습은 모든 과한것같아요 심하게 부담주는. 외국은 명절에 카드나 작은 선물 (초코렛 정도) 주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2 철학자의 요리 넷플 12:03:50 853
1796251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10 명절이야기 12:01:30 4,015
1796250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12:01:18 1,238
1796249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12:00:55 1,861
1796248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11:55:35 597
1796247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11:52:52 2,757
1796246 차 우려서 마실 간단한 티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자취방 보낼거.. 10 미세플라스틱.. 11:50:10 715
1796245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 4 와우 11:47:25 1,883
1796244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11:46:51 472
1796243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5 11:45:57 1,445
1796242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16 소설 11:42:01 1,794
1796241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11:39:53 848
1796240 남편의 전처와 교류하는거본적있으세요? 17 재혼 11:34:20 4,411
1796239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11:31:04 2,492
1796238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11:29:05 1,152
1796237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9 .. 11:28:57 3,581
1796236 아파트 소음문제 얘기하면 건설사 탓하라는 사람들 9 ㅡㅡ 11:27:12 671
1796235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6 어우 11:26:05 1,842
1796234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61 라라 11:23:29 6,096
1796233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11:22:31 2,869
1796232 끝내 남의 편 4 레아두 11:21:32 1,469
1796231 부동산, 주식 7 Iop 11:20:10 1,813
1796230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11:13:34 1,503
1796229 시누이는 명절에 해외여행 가도 뭐라 안 하고 17 ... 11:12:36 3,022
1796228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9 00 11:09:33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