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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올케 어때요?

...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6-02-17 01:50:02

남동생이랑 올케가 맞벌이인데 아이 돌봐줄 사람 필요하고 마침 친정엄마도 합치고 싶어해서 조카 초등 들어가면서 합가함. 현재 조카 취업해서 독립함.

직장다니는 사람 치고 살림 요리 좋아해서 엄마한테 살림 안맡기고 직접함. 성격이 무던한 스탈은 아니라 대충대충 스타일인 친정엄마한테 지적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엄마가 올케 눈치를 보는것 같음.

그래서 차라리 따로 사시라고 할까 하던차에 언제부턴가 분가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거 같더니 엄마가 구박받으면서도 같이 살고 싶어해서 분가는 포기하고 남동생을 얼마나 들들 볶았는지 남동생이 오피스텔을 얻어줘서 주말에만 본가에 오는것 같음. 남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주말부부를 할정도로 그리고 오피스텔 월세가 한두푼도 아닐텐데 그정도로 시어머니랑 한집에 사는게 싫을까요?

참고로 친정엄마는 대충대충 스탈이고 저랑 남동생 키울때도 그랬지만  간섭 전혀 없고 바깥활동 많아서 주말에도 저녁 한끼만 같이 먹는걸로 알아요.

IP : 115.138.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다댁
    '26.2.17 1:52 AM (172.224.xxx.29)

    둘사이 일을 어찌아나요

  • 2.
    '26.2.17 1:53 AM (1.236.xxx.93)

    답답합니다 그정도로 한집에 함께 있기 힘들껍니다
    분가가 답입니다

  • 3. ...
    '26.2.17 1:53 AM (112.187.xxx.181)

    당연히 싫지요.
    그걸 여기다 물어보시다니...ㅠㅠ

  • 4. ...
    '26.2.17 1:57 AM (116.14.xxx.16)

    어머니 나오시면 안되나요... 며느리도 힘들고 어머니도 눈치보이고요.. 제가 어머니라면 제가 못견뎌요. 며느리 눈치보는건...

  • 5.
    '26.2.17 2:00 AM (118.235.xxx.152)

    이제 애 다 컸고..... 싫은 거죠

  • 6.
    '26.2.17 2:07 AM (1.229.xxx.73)

    친정엄마가 쌍둥이 키우심
    살림하심
    애들이 고등학생되니
    초딩 고학년때쯤 친정 어머님 과 분리 못 한 것 후회함
    더구나 오빠네도 손이 필요했었던 때 딸네가 전적으로
    친정어머니 도움 빼앗아 온거라 딸이 지금 미침

  • 7. ..
    '26.2.17 2:11 AM (117.111.xxx.94)

    토사구팽이죠
    월 몇백씩 안쓰고 애 키워줄 사람 필요할땐 시어머니 이용하다 애 다 크고 이용가치 떨어지니

  • 8. 애 키워주니까
    '26.2.17 2:12 AM (223.38.xxx.205)

    손주 어릴 때부터 키워주고 다 크니까
    이젠 필요없어진거죠
    필요할 때는 같이 합쳐서 살다가
    이젠 필요 없어지니 구박하는 거네요ㅜ

  • 9. ...
    '26.2.17 2:13 AM (223.38.xxx.249)

    토사구팽이죠
    2222222

  • 10. 분가 가
    '26.2.17 2:23 AM (118.235.xxx.175)

    답이죠 .

  • 11. 어머니 불쌍
    '26.2.17 2:43 AM (223.38.xxx.222)

    하게 됐네요
    실컷 이용만 당하고는 팽 당하는거잖아요

  • 12. 이젠
    '26.2.17 3:19 AM (211.34.xxx.59)

    시어머니가 나오셔야죠 올케가 나갈것이 아니라..
    왜 부부만 덜렁 있는데 같이 살고싶을까요
    옆집얻어서 살면 모를까 애초에 합가를 하지말아야해요 그부부도 애키울때 도움받으려다 평생 부부만의 삶은 없어진거고..

  • 13. 맞어요
    '26.2.17 3:22 AM (32.219.xxx.114)

    어째든 부부가 사는게 맞죠
    엄마 분가 하실 때 그동안 고생핸 보상이나 제대로
    해 주라고 하세요. 올케 있을 때 다 같이 합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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