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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싫다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26-02-17 01:05:09

시댁에 왔는데 손님처럼

어색하게 있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설거지도 안하면 

본인 며느리일때 생각나면서 

뭔가 억울하고 꼴보기 싫은가요?

꼭 며느리는 먼저 다가가서 제가 할께요 그래야되는건가요

IP : 115.137.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2.17 1:14 AM (14.3.xxx.25)

    시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설거지해야 하는 그 상황이
    어느 모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할려는 척도 안하고 멀뚱하고 어색하게 있다면 어떨꺼 같나요?
    다른 사람들은 어색하게 있는 그 사람을 어찌 생각할까요?

  • 2. ㅇㅇ
    '26.2.17 1:22 AM (112.170.xxx.141)

    근데 친정에서도 설거지 안하고 손님처럼 있나요?
    친구네 방문해서 차 마셔도 같이 치우려고 하는데
    같이 먹고 치워야 하는 상황에서 멀뚱하게 있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 3. 예전에
    '26.2.17 1:24 AM (112.184.xxx.122)

    제가 결혼후 시골 큰댁 가는걸 너무 힘들어했는데
    (시골집이라 너무 지저분하고 갈때마다 이상한 벌레에 물려오기도 하고 언제 빤건지도 알수없는 이불위에서 자야하는..등등)
    우리 언니가 원빈같은 애도 저~기 오지 아프리카 봉사활동 가는데 2박3일 봉사활동 간다 생각하라고 얘기하길래
    이후론 진짜 봉사활동 간다 생각하니 좀 덜 힘들더라구요.
    코로나 시기에 큰아버님 큰어어님 다 차례로 돌아가셔서
    이젠 그것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늘 멍절 이틀전에 시가 가던거
    이젠 하루전에 오는것만도 좄네요.
    내집 아니니 불편해서 잠 못 이루고 있지만요

  • 4. ...
    '26.2.17 1:34 AM (58.231.xxx.145)

    친구네 놀러가거나
    같이 가족단위 놀러가도
    손에 물 안묻히고 있을수 있나요?
    요래조래 안하려는 사람이 꼭 있긴해요.

  • 5. ...
    '26.2.17 1:51 AM (112.187.xxx.181)

    며느리시면 남편과 같이 하시구요.
    시어머니시면 아들 시키세요.
    저도 어디 가면 솔.선.수.범. 하려고
    제가 할게요를 외치지만
    시집에서는 왠지 하녀 취급 당하는거 같아서 하기 싫거든요.
    남편 손잡고 일어섭니다.
    시어머니가 기겁하면서 아들을 말리면
    저도 입었던 앞치마 벗어요.

  • 6. 친정이 부자면
    '26.2.17 2:03 AM (39.125.xxx.221)

    결혼할 때 남편은 없어서 못해오고 여자가 강남에 아파트 해온 경우는 그냥 앉아있던데요..

  • 7. 가만 앉아서
    '26.2.17 2:08 AM (211.208.xxx.87)

    받아 ㅊ먹기만 하는 건 식당온 건가요?

    아들 ㅅ끼도 봐주면 안되는 거지

    며느리라고 받아 ㅊ먹기만 하게요?

    노인네가 해본 죄로 더 신경 쓰고 늙은 몸 힘드니

    단순 노동이라도 거들어야 사람입니다. 받아 ㅊ먹기만 하면 개죠.

  • 8. ㅋㅋㅋ
    '26.2.17 2:11 AM (58.237.xxx.5)

    아니그럼 아들은 받아처먹기만 해도 개처럼 안보여요??
    그리고 대부분은 해주는 음식 먹기만한게
    아니라 며느리는 같이 음식도 하죠ㅡㅡ
    그럼 음식 안하고 먹기만 했던 시부, 남편이 설거지 뒷정리 해야되는거 아님????? 왜 며느리가 그것까지 다해야되지??

    전 전날에 음식도 같이 해놓고 제남편이 설거지하려고 고무장갑 끼니까 시어머니가 너가 뭘 할줄아냐고 본인이 하신다고 ㅋㅋㅋㅋㅋ그날 이후로 설거지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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