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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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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선율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26-02-17 00:53:29

시집이랑 친정은 결이 비슷하지만

다른 것도 많아요, 당연하지만.

세뱃돈만해도 시집은 많이 주세요,

봉투없이 현금 턱 ㅎㅎ

반면 친정은 세뱃돈은 복돈 의미라

아들딸사위며느리손주 모두 정액제

액수는 시집에 비하면 턱없이 적지만

엄마는 늘 속지에 덕담 적고 예쁜 봉투에 담아주세요

8개월 손주한테도 똑같이..

평소에 양가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셔서

늘 고마운 마음이에요

처음에는 액수에서 밀리니 남편보기 좀 민망했는데

이젠 엄마 손글씨 연하장이 기대됩니다.

어른들도 세뱃돈을 얼마를 줘야하나

고민 하실 거 같아요.

저는 많이 주시면 좋지만 

엄마처럼 해 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해요

내일은 시어머니 더덕구이도 먹고

엄마 갈비찜도 먹고

세뱃돈도 받고

명절 스트레스 없이 식구들 만나서 좋습니다

 

IP : 118.235.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04 AM (106.101.xxx.16) - 삭제된댓글

    전에 똑같은 상황 며느리가 올린글 있었는데
    시댁에서 봉투에 소액 짜증난다고 그런 사람 있었어요.ㅎㅎㅎ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겠지만 시가 친정의 차이는 아니겠죠?

  • 2. ....
    '26.2.17 1:05 AM (106.101.xxx.16)

    전에 똑같은 상황 며느리가 올린글 있었는데
    시댁에서 봉투에 소액 짜증난다고 그런 사람 있었어요.ㅎㅎㅎ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겠지만 시가 친정의 차이는 아니겠죠?
    밑에 손주들 15 5 20 세뱃돈 줬다고 난리난 며느리 글과 댓글 보다보니
    진짜 가족내에서도 관계 참 어렵네요 들.

  • 3. ...
    '26.2.17 1:10 AM (223.38.xxx.87)

    어떤 며느리는 시집에서 소액 준다면 그것도 짜증난다고 할 수도...
    근데 양가 세뱃돈 액수 차이가 너무 크면 원글님도 남편 보기
    좀 민망하겠네요

  • 4. ....
    '26.2.17 7:21 AM (180.229.xxx.39)

    전 그냥 흰봉투에 적당한 액수가 좋을것 같네요.
    시어머니의 정성 좀 피곤해요.

  • 5. ..
    '26.2.17 7:43 AM (211.206.xxx.191)

    평생 줄 수 있는 금액으로 정했어요.
    아들, 며느리 10만원씩.
    둘째도 결혼하면 세뱃돈 40만원이네요.

  • 6. ..
    '26.2.17 10:08 AM (59.20.xxx.246)

    저는 시가 스타일이 좋네요.

  • 7. ...
    '26.2.17 12:53 PM (223.38.xxx.242)

    저도 원글님 시가 스타일이 좋네요

  • 8. 님 엄마니까요
    '26.2.17 3:22 PM (121.162.xxx.234)

    내 엄마는 애틋함이 좋고
    남의 엄마는 금액이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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