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게 주는 유산

기부 조회수 : 4,769
작성일 : 2026-02-16 23:33:53

의무는 없고 권리만 주장하고 누리려는 외동아들, 버려지는 돈 같아 상속하기 싫어요. 차라리 어려운곳에 기부하고 가고 싶어요. 미리 유언장 써서 공증하면 될까요. 

IP : 180.69.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2.16 11:36 PM (221.138.xxx.92)

    님이 다 쓰세요.

  • 2. 어휴
    '26.2.16 11:38 PM (59.6.xxx.211)

    원글님 토닥토닥,
    오죽하면 외아들 재산 부기가 싫을까요.
    원글님 돈 아끼지말고 실컷 쓰세요.
    그리고 남는 돈은 원글님 맘대로

  • 3. 원글
    '26.2.16 11:39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다 못써요.

  • 4. ㅇㅇ
    '26.2.16 11:54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평생을 아들한테 재산안준다 기부해버릴거다 협박하고 징징거리던 시어머니..
    아들 스스로 돈벌어 집산 날 비아냥거리던 시어머니..
    이제 시어머니 돈은 필요치 않은데 엄마라고 우리집와서 악다구니 쓰던..
    이젠 남인 남편의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재산 다 남주고 돌아가셨네요. 정말 징하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들이 뭘 그리 잘못을 했을까요. 엄마말 들어주느라 내겐 잘 못했는데..
    내가 비켜줬는데 아들한테 좀 잘 하시지..

    이 글 보니 생각나 적어요 곧 지울래요.

  • 5. ㅇㅇ
    '26.2.16 11:58 PM (61.43.xxx.178)

    펑펑 쓰고 사세요

  • 6. ㅇㅇ님은
    '26.2.17 12:25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이 오죽하면 그럴까 하는 공감 능력은 없으신가 봅니다. 원글 내용과 ㅇㅇ님 쓰신 댓글이 서로 어올린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생각나서 쓴 거라기엔, 지금 그 댓글은 원글님 속 뒤집는 거잖아요.

    계속 시어머니 욕하는 댓글 달던 ㅈㄴㅇㅁ 생각나는데요.
    그 분이면 이제 그만 하시라고 하고 싶고요. (같이 산 시간보다 헤어지고 흐른 시간이 이제 더 길지 않나요? 두고두고 욕하고 또 하는 거 보기 좋지 않아요.)
    그 분 아니어도 눈치는 챙기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기 기분에 빠져서 남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보여요.

  • 7. ㅇㅇ님은
    '26.2.17 12:36 AM (223.38.xxx.109)

    이 원글님이 오죽하면 그럴까 하는 공감 능력은 없으신가 봅니다. 원글 내용과 ㅇㅇ님 쓰신 댓글이 서로 어올린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생각나서 쓴 거라기엔, 지금 그 댓글은 원글님 속 뒤집는 거잖아요.

    눈치 챙기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기 기분에 빠져서 남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보여요.

  • 8.
    '26.2.17 3: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외국은 종종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드문 경우죠
    근데 속내를 절대 들키지 말기를

  • 9. 저도같은생각
    '26.2.17 5:30 AM (118.235.xxx.181)

    저도 달랑 아들하나 낳아키웠네요. 달랑한명이라 또래 친구들보다 더 누리며 키웠는데 참 이기적인 성품으로 커서 절망스런 마음 들때가 많아요. 서른살도 넘었고 번듯한직장도 다니는데 본인은 해외여행이나 자기치장에 쓰는돈은 거침없으면서 부모 생일조차도 밥한끼 살생각을 안하네요. 직장때문에 지방으로 독립햇는데 부모생일이나 명절에는 본가올라와시 매끼 엄마가 차려내는 특별식이나 아빠가 사주는 맛집탐방을 당연하게 여기고 밥한끼 작은선물하나 줄줄을 몰라요. 그러면서 입버릇처럼 하는말이 요즘은 집값이 워낙비싸서 부모가 몇억씩 도움주지 않으면 결혼못하는 세대래요ㅎㅎ 쓸꺼 다 쓰고 돈은 쥐꼬리같이 모으면서 신혼집은 25평 신축아파트에서 시작하고싶어하더라구요.

  • 10. 진짜면
    '26.2.17 9:13 AM (114.204.xxx.203)

    미리 정리해서 기부해요

  • 11. ..
    '26.2.17 10:44 AM (59.20.xxx.246)

    님이 다 쓰세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17 넷플릭스 화질이 구리네요 4 이거 2026/02/19 2,169
1787016 뜬눈으로 밤 샜어요 ㅜㅜ 2026/02/19 2,810
1787015 컬리 재료 원산지가 대외비 라는데 22 ㅇㅇ 2026/02/19 3,829
1787014 나이들수록 화가많아지는 사람 10 시시시짜로 2026/02/19 3,979
1787013 500원동전 값 3 이거 2026/02/19 2,044
1787012 제미나이가 수기운을 보충하라면서 7 풍수 2026/02/19 2,672
1787011 자꾸 남편이 변했다고 하는 시부 13 겨울 2026/02/19 5,856
1787010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3 ㅇㅇㅇ 2026/02/19 2,920
1787009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땄네요ㅎ 5 ㅇㅇ 2026/02/19 2,364
1787008 .. 32 .. 2026/02/19 19,285
1787007 북극 -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 여행을 다녀왔어요^^ 41 죽어도좋아 2026/02/19 5,217
1787006 시댁 주방 상황.. 22 ... 2026/02/19 16,821
1787005 우리나라 사람은 한복이 더 잘 어울리는 건 아닌지... 11 은애하는 도.. 2026/02/19 3,695
1787004 '효자 코스프레' 딱 걸린 장동혁? "웅천에 눈 안왔는.. 6 2026/02/19 3,531
1787003 압구정의 유래 5 oo 2026/02/19 3,379
1787002 최가은 엄청난 부자집 따님 이었네요.... 81 2026/02/19 26,187
1787001 신혜선 입술 징그러워요. 6 2026/02/19 6,970
1787000 왕과 사는...기록에도 없는 그저 ~썰 5 찌라시 2026/02/19 5,011
1786999 코스피 지수 보고 깜짝 놀란거 3 ........ 2026/02/19 4,668
1786998 30기 옥순은... 4 . 2026/02/19 3,971
1786997 경북 봉화군에서 베트남인 3만명을 유치해서 베트남 밸리만든다고 .. 17 ^ 2026/02/19 6,169
1786996 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은.. 10 ... 2026/02/19 3,240
1786995 아침이 오지 말았으면 2 겨울밤아 2026/02/19 3,395
1786994 조금전에 경찰서 다녀 왔어요. 34 새해복많이 2026/02/18 24,017
1786993 올드보이... 최민식 vs 유지태 6 올드보이 2026/02/18 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