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잉어 이런거 말고 영문 레터링으나
갸날픈 선으로 꽃같은거 가늘게 팔목 같은데
하고 싶어요.
인생이 한 삼십년밖에 안남았는데
해버리고 싶어요. 뭐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아직 우리나라는 무리같기도 하고 뭐 어때라는 생각도 들어요.
홍대앞에 타투샵 많던데 함 가볼까 싶어요.
경험자 분들 알려주세요. (눈썹문신 하신분 제외)
용 잉어 이런거 말고 영문 레터링으나
갸날픈 선으로 꽃같은거 가늘게 팔목 같은데
하고 싶어요.
인생이 한 삼십년밖에 안남았는데
해버리고 싶어요. 뭐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아직 우리나라는 무리같기도 하고 뭐 어때라는 생각도 들어요.
홍대앞에 타투샵 많던데 함 가볼까 싶어요.
경험자 분들 알려주세요. (눈썹문신 하신분 제외)
공무원이나 교사 등 타의 모범이 되어야만 하는 직업이 아니면 그냥 하세요.
문신도 그냥 패션입니다.
이효리 팔뚝에 한 거 보니 예쁘던데요.
공무원이나 교사 등 아주 보수적인 직종이 아니면 그냥 하세요.
문신도 그냥 패션입니다.
이효리 팔뚝에 한 거 보니 예쁘던데요.
엄청 보수적인 직장 다녀서 문신 아직 못 했어요. 저는 아직 50도 멀었지만 이 직종 떠나면 손목에 범고래 문신 꼭 할 겁니다. 범고래 새기기 전까진 죽을 수 없어요.
노화 늦는 부위에 하세요
발목 안쪽 복숭아뼈같은 곳요
그렇게 테투하고 싶으시면 스티커나 해나로 해보시고 나중에
타투하세요.
솔직히 몸에 그림그리는 거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걸 왜 하는지...
그걸 왜 하는지 ....2222
문신 한 사람들은 평생 자기가 진상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살아야한다자나요
그런 수고까지하고 살아야하나요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그리고
혹여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봐도 그것도 이해하세요
어쩔수없거든요
일단 스티커로 해보세요
일단 헤나 같은 걸로 해 보세요.
하고싶으면 하는 거죠.
공공기관 다니는데 보수적이라도 젊은 직원들은 꽤 해요. 팔목, 발목이나 손가락 등에...귀엽고 작은 건 괜찮던데요.
너무 크거나 혐오스러우면 반대지만 윗분대로 노화가 느린 부위에 해보세요.
혹시, 외국에서라도, 원글님 정도 연령이거나 그 이상인 사람이 타투한 걸 본 적이 있으세요? 외국엔 많잖아요.
저는 아주 많이 봤는데요, 그걸 보고 나서 내린 결론이 ‘나는 타투 하지 말자’였어요.
타투는 그림과 글씨잖아요. 종이 대신 피부에 하는 거고.
이건 무조건 피부가 윤기 나고 팽팽해야 예뻐요.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는 순간, 모든 타투는 구질구질하거나 초라해져요. 그 느낌을 어떻게 지울 수가 없어요. 구겨지고 낡은 휴지에 그림 그리고 글씨 써 놓은 느낌이라서요.
한때 나비였을 그림은 쪼그라진 나방이 되고,
분명히 의도는 장미꽃이었을 텐데 시든 할미꽃이 되어 있어요.
그래도 괜찮으시면 하는 건데… 어쨌든 ‘예뻐서’ 하고 싶은 거잖아요. 생각만큼 그렇게 예쁘지 않다는 걸 알고는 결정하시라고 댓글 달아요.
님이 원하는 그런 핏 안나와요
이십대 젊은 여자들 말간 피부에나 이쁜거죠
인스타 문신 모델사진 보면 다 젊은 여자들 사진이라 님도 마음이 동하는거지.. 문제는 나이들어 하면요 그 느낌이 안나요 .
나이든 중년들 쭈글쭈글 쪼글쪼글해진 피부에 문신 검색해보세요 그래도 하고싶으면 하세요
하고싶음 하세요.
다만 질려도 없애기힘들고.
50대피부는 윤기가 없어서
예쁘진 않을거고. 시간지나면 눈썹문신처럼
색이바랄거에요 그림도 쳐지겠죠.
이런거 상관없고 난 질리지않아.
그럼바로고고고
아무도 안말림
예쁘고 어쩌고를 떠나
너무 지겨울거 같지 않나요?
아무리 맘에 드는 거라도
똑같은 문양을 1년간 본다면
아무 감흥이 없어질거 같은데요...
(솔직히 두달까지만 즐거울 듯)
그냥 스티커 타투를
두세달에 한번씩 바꿔가며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필라테스 4년차인데요.
이 센터의 특성상 회원들끼리 인사도 안하고
딱 운동만 하고 다 흩어져요(1대10이라 사람많음)
우리 동네가 완전 학군지 배드타운인데
의외로 나이 든 사람이 문신한 경우가 많아서 깜놀..
대부분 겉으로 안 드러나는
팔 안쪽, 견갑, 발목, 허리, 엉덩이 위...
(필라테스 복장이 노출이 있으니 보여지는 것이지
일상복 입으면 안보였을 거에요)
암튼 작은 레터링이나 덩쿨 문양, 기하학적 도안 등
나름 세련된 타투 들인데
몇번 보면 다 외워지도록 기억나요.
한달만 봐도 엄청 식상...
게다가 오래된 문신은 번지더라고요...안이뻐요.
내 헤어스타일이나 네일도 금방 지겨워 지는데
타투는 진짜...생각만 해도 질려버릴것 같아요.
물어보시니 답해드립니다
있는것도 지울 나이 아닌가요?
하지만 남들이 뭐라던 즐겁게 하고싶은거 맘껏
해보는것도 내인생이죠
속눈섭에 문신한거
지우느라고 고생 엄청했어요
문신은 1번이면 하는데
지우는데는 4번에 돈도 많이들어요
그리고 위엣분도 쓰셨던데
나이들면 추해 보여요
외국 여행가서 풀장에 누워서 보면
문신있는 나이든 몸은
좀 슬퍼요 ㅠ
요즘 문신은 평생 가는 거 아니라고 들었어요.
2~3년이면 지워진다고 하는데, 하고 싶은 문신 왜 말리는지,
나이 들면 왜 있던 문신 지워야 하는지요?
눈썹 문신, 두피 문신은 되고,
팔뚝이나 발목 문신은 안 되는 이유는 뭔가요?
할머니 할아버지 타투있으면 힙해보인다네요. 젊은애들은요. 기성세대들은 늙으면 타투가 안습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세대차이 일까요
50대인데 스티커로 한번씩 여름에 합니다 ㅋㅋㅋ
기분전환 되고 좋음. 쪼꼬만하게 손목뼈에 새끼손톱 만한거 했음.2주나 가대요
더 늙으면 문신도 찌그러져요.
그림은 소중한 몸에 하지말고
종이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