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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얘기 한번 했다고 연 끊은 며느리

….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26-02-16 20:11:48

정말 객관적으로 쓸게요. 

솔직히 아주 마음에 드는 아이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아들한테 이런 저런 얘기를 했죠. 근데 며느리가 그 내용을 알게된거에요. 그 이후로 연락을 아예 안하더라고요. 관계가 끊어진거죠... 아들도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네요. 

아들이 이야기 한게 자기 부인한테 사과하란거였습니다. 임금님 뒤에서도 욕은 하는데 뒤에서 얘기 좀 했다고 사과를 해라? 

황당했었죠..... 그게 십년째입니다. 아이도 낳은거 같은데 이름도 모릅니다. 

답답하면서도 화가나면서도 이런 명절 때면 멍하네요. 그 정도로 내가 잘못한것이었나

IP : 160.238.xxx.2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6 8:13 PM (222.108.xxx.29)

    같이사는 며느리글 쓰시는 그분
    이제 레파토리 바꾼듯

  • 2.
    '26.2.16 8:13 PM (110.15.xxx.197)

    사과하세요. 나이먹고 연끊겨도 본인 잘못 모르시네요.

  • 3.
    '26.2.16 8:13 PM (118.235.xxx.170)

    그정도면 언제가 되었든 뭣에서든 꼬투리 잡혀서 연락 끊겼을 거예요
    자기들이 아쉬운게 없으니

  • 4. 그냥
    '26.2.16 8:14 PM (116.42.xxx.47)

    그정도면 자식 하나없다 생각하세요
    막말로 원글님이 물려줄 재산이 많았어도
    그럴까싶네요

  • 5. ..
    '26.2.16 8:15 PM (112.214.xxx.147)

    대역죄를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뒤에서 며느리 욕한거 사과하라구요.
    크든 작든 잘못을 했잖아요?
    걸맞는 사과를 하면 될걸 쓸데없는 자존심 부리다가 원글만 불쌍해졌잖아요.

  • 6. 이런저런얘기
    '26.2.16 8:15 PM (14.50.xxx.208)

    잘못했죠.
    아예 모르게 하던지 아니면 알게 되었으면 수습을 해야지
    수습도 안하고 그냥 어쩌라고 하니까 이런 결과가 오는 거죠.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실수를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거죠.

    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써보세요.
    보통 아들은 엄마편ㅇ니데 아들까지 연락 끊을 정도면
    정도를 넘을 경우가 많아요.

  • 7. 아들이
    '26.2.16 8:16 PM (220.78.xxx.213)

    엄마 안보고 싶어서 말 전했구만요 뭐
    없는셈 치고 사세옷

  • 8. ..
    '26.2.16 8:17 PM (112.153.xxx.80)

    화가 나는 감정이 아직 있으시다하니 다시 그들을 만난다해도 평온치 못할 것 같아요

  • 9. ..
    '26.2.16 8:21 PM (118.235.xxx.172)

    내용이 정확히 뭔데요?

  • 10. 양쪽말 들어봐야
    '26.2.16 8:21 PM (180.66.xxx.129)

    뒤에서 며느리 뒷담화 좀 했다는데..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자식 내외가
    연을 끊었을까??

    그정도 가지고 자식이 부모와 연을
    끊다니 자식이 나쁘네??

    뒷담화 내용과 그 전,후를 써 놓으셔야
    누구 잘잘못인지 이야기 드릴 수 있을겁니다.

  • 11. 유산
    '26.2.16 8:21 PM (121.128.xxx.105)

    주지 마세요.사과를 진작에 하시지요.며느리도 보통 아니고 님도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 12. ㅇㅇ
    '26.2.16 8:22 PM (211.235.xxx.190)

    딱 한번 그런걸로 연락을 끊는다는게 과하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평소에 며느리 대할때 쌓인것에 그 사건이 계기가 되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원래 마음에 안드셨다고 하셨으니
    평소에 그 감정이 느껴졌을 확률이 높죠
    진짜 객관적인 얘기가 듣고 싶다면
    그 뒷말도 얘기해보세요

  • 13. 애초에
    '26.2.16 8:25 PM (49.1.xxx.74)

    아들과 단둘이 얘기한 내용을 며느리가 알았다는 건
    아들이 평생 살아오면서 파악한 어머니의 성정에 질려서
    아내와 어머니의 중간역할을 포기한 건데요

  • 14. ㅇㅇ
    '26.2.16 8:25 PM (109.123.xxx.37)

    일단 아들이 님을 별로 안 좋아했단 게 사실 같고...
    둘중 하나
    1. 엄마노릇 잘한 엄마였는데 아들이 기질적으로 엄마를 별로 안좋아했다가
    매정하게 손절
    2. 엄마노릇 잘 못한 엄마였는데 아들이 더 침범받기 싫어 손절

  • 15. 토닥토닥요
    '26.2.16 8:26 PM (223.38.xxx.58)

    원글만 봐서는 아들이 너무 했네요ㅜㅜ
    며느리들은 시부모 뒷담화 전혀 안한답니까???

  • 16. ...
    '26.2.16 8:28 PM (123.111.xxx.253)

    아들에게 며느리 욕한 건 아들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예요.
    사과는 왜 안 하시나요? 서로간의 선을 넘었다면 사과하고 끝날 일인 거 같은데요.

    그리고 솔직히 며느리가 맘에 안 들었다는 말은 뭐하러 하시나요? 그건 원글님 사정이죠.

  • 17. ,,,,,
    '26.2.16 8:30 PM (110.13.xxx.200)

    아들한테 그런말 한거부터 잘못됐지만
    그걸또 아내한테 전달한 아들도 모지리기는 매한가지네요.
    그거 말 전해봐야 누구 좋을 사람이 있다고..
    본인이 엄마한테 그런말 나한테 하지 말라고 했어야지.. ㅉㅉ
    글구 딱 사건만 말하지 마시고 전후사정,내용도 써야 읽는이들이 판단을 하죠.

  • 18. 장모는 달라요?
    '26.2.16 8:31 PM (223.38.xxx.252)

    장모들은 뭐 다른가요?
    사위가 마음에 안들면 장모도 자기딸한테 사위 뒷담화
    할 수도 있죠
    그렇다고 딸이 엄마랑 인연 끊는건 아니잖아요

  • 19. .....
    '26.2.16 8:33 PM (211.228.xxx.30)

    그 말을 부인에게 전하고, 집에 안 오고, 출산사실조차 안 전한 건 전부 아들이에요, 며느리가 아니라.
    제대로 판단능력이 있는 남편이라면 그 말을 전하지도 않고, 설령 실수로 알렸다 하더라도 부모와 평소 사이가 좋았던 아들이라면 부인이 화 난 것과 별개로 자기는 부모와 연락은 하고 살아요. 근데 아들마저 연 끊은 것 보니 그 일화는 그저 평소 가뜩이나 불편했던 모자관계에서 벗어나는 계기로 작용했을 뿐인 거죠.
    설마..순진한 내 아들을 며느리가 조종해서 이렇게 됐다고 착각하는 건가요? 그렇게 믿는다면 님 아들이 그 나이 먹도록 그 정도밖에 안되는 ㄷㅅ이란 걸 인정하는 꼴입니다. 이 모든 사단을 일으킨 애초의 원인제공자도 님이잖아요.

  • 20. .....
    '26.2.16 8:34 PM (110.9.xxx.182)

    아들이 말전함.
    님 아들 문제임.

    그전부터 며느리는 자기 안좋아한다는거 알았겠죠.
    자기험담을 그것도 남편한테?
    남편이 그걸 전달?
    한번이건 두번이건이 중요한거 아니구요.

    님 잘못한거 맞음.

  • 21. ..
    '26.2.16 8:35 PM (211.235.xxx.8)

    저기 윗님
    딸도 인연끊습니다
    딸이라고 뭐 다른가요?
    제 친구 인연끊고 이민갔어요

  • 22. 원글님이 뭘
    '26.2.16 8:37 PM (223.38.xxx.45)

    그리 잘못했다고 비난하나요
    그럼 장모가 자기딸한테 마음에 안드는 사위 뒷담화했다고
    딸이 인연 끊어도 되냐구요ㅜㅜ

  • 23. ㅋㅋ
    '26.2.16 8:38 PM (169.213.xxx.75)

    아이도 낳은거 같은데 이름도 모릅니다.
    ㅡㅡ> 아들도 손주 이름을 엄마한테 안 알려 줄 정도면 님이 심했겠죠

  • 24. Npk
    '26.2.16 8:42 PM (1.234.xxx.233)

    아 진짜 이 할머니 글 좀 안 볼 수 없나요
    차단 기능이 없어서 정말 힘드네요.

  • 25. ......
    '26.2.16 8:42 PM (110.9.xxx.182)

    아들도 안봐요????

  • 26. ...
    '26.2.16 8:42 PM (211.235.xxx.190)

    맞아요
    보통의 아들이라면 와이프가 시부모 안본다고 해도
    본인이라도 왕래해요
    아들은 며느리 입장에 납득 하는거고
    본인도 부모와 왕래하고 싶지 않은거죠
    원글님이 아들 얘기 빼고 며느리 탓만하는건
    아들과 본인과의 관계의 문제를 밝히거나 인정하기 싫고
    며느리 탓으로 해야 맘이 편해서 아닌지

  • 27. ㅋㅋ
    '26.2.16 8:42 PM (169.213.xxx.75)

    장모는 달라요?
    '26.2.16 8:31 PM (223.38.xxx.252)
    장모들은 뭐 다른가요?
    사위가 마음에 안들면 장모도 자기딸한테 사위 뒷담화
    할 수도 있죠
    그렇다고 딸이 엄마랑 인연 끊는건 아니잖아요
    ㅡㅡㅡㅡㅡㅡ
    맞아요. 장모들이 딸 뒷담화 한다고 딸이 그걸 사위한테 전달하지도 않고 딸이 엄마랑 인연 끊지도 않죠
    대부분 시모가 며느리 뒷담화해도 아들들은 그걸 며느리한테 전달하지도 않고 아들이 엄마랑 인연 끊지도 않고요

    이 건에서는 시모가 며느리 뒷담화 한걸 전달한 것도 아들, 손주 이름 안 알려준것도 아들
    아들도 엄마랑 연 끊고 싶었던거에요

  • 28. ㅇㅇ
    '26.2.16 8:43 PM (106.101.xxx.147)

    손주 이름 알려주는 건 아들이 전화로 5초면 가능한거에요. 며느리가 반대하든말든 가능한건데
    아들은 님한테 그 이름 알려주는 것도 싫었던거에요

  • 29. 아직도
    '26.2.16 8:43 PM (124.50.xxx.9)

    사과할 마음은 없나 보네요.
    사과하란 건 기회를 주는 건데
    안 하니까 떨어져나간 거네요.
    아직도, 없는 곳에선 나랏님 욕도 한다. 이런 마인드니까 아들마저도 인연을 끊은 것 같네요.

    사과하라는 의미는 사과 안 하면 관계는 모두 끝이난다는 걸 의미해요.
    무슨 말을 하셨는지를 써야 더 잘 알겠지만
    이미 며느리는 쌓인 게 많나 봅니다.

    사과하라했는데 사과 안 해도 관계는 이어질 줄 아셨나 봐요.
    그게 최후의 배려인데...

  • 30. 쉬라즈한잔
    '26.2.16 8:44 PM (223.39.xxx.9)

    아들며느리가 보고싶으시면
    사과하시고 관계개선하시고
    안봐도 오케이 라면
    이런글 쓰지마세요
    글 올린거
    읽어보면
    아들며느리가사과하고
    왔으면좋겠다는 간절함이보여요

    그며느리가세월이흘러흘러 비슷만 며느리볼때까지
    님의입장을 이해할요만큼의 이유가없어요

    보고싶으면사과 아니면 이런글쓰지 마세요

    님은 며느리 뒤에서욕하고 모자란 아드님은
    그걸 고대로전달하고
    또 사과하라는 모자란소리 시전하고

    너무 너무 없어보여요
    님을안보고살아도 아들며느리는 아쉬울거없어보이네요

  • 31. 어차피
    '26.2.16 8:52 PM (180.71.xxx.214)

    보기 싫은데
    이참에 잘됐다
    코투리 잡아서 며느리는 끊은거고

    아와중 아들놈은 바보인증
    와이프 한테 그말을 전달한 모양
    그리고 뭔 코투리 잡혔나 와이프가 안간다니
    자기도 그말 따름

  • 32. ...
    '26.2.16 8:5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런거 보면 장모들은 얼마나 하고픈 말 사위 흉 딸이랑 살컷 하며 속시원히 살까 싶네요
    모지리 아들들은 엄마가 한 얘기도 발설하고 다니니 말을 할수가 있겠나
    아들 엄마들이 재미 없는건 맞는듯

  • 33. ...
    '26.2.16 8:54 PM (1.237.xxx.38)

    이런거 보면 장모들은 얼마나 하고픈 말 사위 흉 딸이랑 살컷 하며 속시원히 살까 싶네요
    모지리 아들들은 엄마가 한 얘기도 발설하고 다니니 말을 할수가 있겠나
    아들 엄마들이 재미 없고 답답하게 사는게 맞는듯

  • 34. 백퍼
    '26.2.16 8:54 PM (49.1.xxx.74)

    아들 작품이죠
    며느리 어쩌구 는 핑계

  • 35. .....
    '26.2.16 8:56 PM (110.9.xxx.182)

    님이 문제는 여기서도 며느리 탓만 한다는거예요.
    님 아들은 정상 같아요??

    제일 이상한 놈이지

  • 36. 육아의
    '26.2.16 8:5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최종 목표는 완전한 타인으로
    부모없이도 잘 사는 완벽한 독립적 인간을 만들어 내보내는 데 있다고 합니다.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세요.
    비록 사과하고싶지도 않고 며느리가 나쁘다는 마음이 여전하신 것 같긴 해도
    이혼 안 하고 아들이 가정을 일구며 건강하게 잘 살아있다는 것만 해도 좋은 일이지요. 외국 가서 산다고 생각하세요.
    다들 자식들은 결혼시키고 나면 정도믜 차이는 있지만 다 남이 됩니다.

  • 37. 육아의
    '26.2.16 8:5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최종 목표는 완전한 타인으로
    부모없이도 잘 사는 완벽한 독립적 인간을 만들어 내보내는 데 있다고 합니다.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세요.
    비록 사과하고싶지도 않고 며느리가 나쁘다는 마음이 여전하신 것 같긴 해도
    이혼 안 하고 아들이 가정을 일구며 건강하게 잘 살아있다는 것만 해도 좋은 일이지요. 외국 가서 산다고 생각하세요.
    자식들은 결혼시키고 나면 정도믜 차이는 있지만 다 남이 됩니다.

  • 38. 육아의
    '26.2.16 8:58 PM (121.147.xxx.48)

    최종 목표는 완전한 타인으로
    부모없이도 잘 사는 완벽한 독립적 인간을 만들어 내보내는 데 있다고 합니다.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세요.
    비록 사과하고싶지도 않고 며느리가 나쁘다는 마음이 여전하신 것 같긴 해도
    이혼 안 하고 아들이 가정을 일구며 건강하게 잘 살아있다는 것만 해도 좋은 일이지요. 외국 가서 산다고 생각하세요.
    다들 자식들은 결혼시키고 나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남이 됩니다.

  • 39. 00
    '26.2.16 8:59 PM (125.140.xxx.125)

    찾아가보세요
    저도 몇번이나 연끊을 시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매번
    집에 무작정 찾아와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죽겠다고 머리싸매고 누우심.

  • 40. ..
    '26.2.16 9:00 PM (1.230.xxx.125)

    뒷담화 좀?

    내 입에서 나가면 가벼운 뒷담화지만
    상대방 가슴엔 쇠꼬챙이가 수십개 박혀요
    노력해서 뽑고 싶어도 가해자가 그럴수도 있다 말하면
    더 깊이 박힌다고요.
    뽑고 싶을 때 마다 더 깊이 박혀요 인생이 바뀐다구요.
    아드님 인생도 같이 꼬여요.

    가끔 만나 어울리는 지인한테도 못할말은
    아들. 며느리한테 절대 하지마세요. 제발

  • 41. ...
    '26.2.16 9:03 PM (222.235.xxx.9)

    며느리가 문제가 아니고
    아들이 엄마를 싫어하니 연 끊는거죠.
    미련 접고 물려줄 재산 펑펑 다 쓰고 재밌게 사세요.

  • 42. .......
    '26.2.16 9:06 PM (110.9.xxx.182)

    그러니깐....
    아들 불행하게 왜 며느리 흉을 봐서..쯧쯧

  • 43.
    '26.2.16 9:11 PM (49.236.xxx.96)

    ㅎㅎㅎ 아들이 바보군요
    아들이 전한거잖아요
    그냥 아들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되지요

  • 44. ㅇㅇ
    '26.2.16 9:16 PM (106.101.xxx.147)

    아들이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아들의 생각인 거에요

    생각 없어서 말 전하는 아들이면 손주 이름도 이름 후보부터 결정되기까지 다 중계했을겁니다.

  • 45. ㅇㅇ
    '26.2.16 9:21 PM (14.48.xxx.230)

    아들이 매정하네요 완전 아내편이군요
    근데
    사과를 안한 이유는 뭔가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서? 안보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사과했다면 아들은 왕래했을텐데요
    사과 안하는 엄마를 아내에게 변명해줄수가 없었나봐요

  • 46. ....
    '26.2.16 9:32 PM (1.241.xxx.216)

    걱정되어도 앞에서 얘기하기 조심스러운데
    하물며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뒤에서 흉보신건데
    그게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뭐가 중요한가요
    원글님도 마음대로 흉봤듯이
    며느리도 연 끊은 거 자기 마음이지요
    저희 시모께서 저희 동서흉을 동서 가고나서
    저희한테 하셨는데 저는 동서한테 절대 말 안해요
    왜냐 다시는 그 얼굴 못볼까봐서요
    동서가 안오면 며느리 흉이나 보는 시모 얼굴
    저도 보기 싫어서 저는 듣고도 말 안했습니다
    저희 동서도 듣는 순간 절대 안올거예요

  • 47. -.-
    '26.2.16 9:39 PM (39.7.xxx.143)

    남편의 부모이나 남과 다를바 없어서 아쉬울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의 태도랄까요. 마음 따위 나누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돈이라도 아주 많으면 또 상쇄가 될런지 모르겠으나…
    전 며느리가 아니라 아들이 더 이상해요
    부모 존중은 커녕 망나니네요.

  • 48. ㅇㅇ
    '26.2.16 9:55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속에 며느리 성격같은 남자나 여자 마주치고싶지 않은 사람들중 한 명.

    사회생활은 어찌하나싶고

  • 49. 우연히
    '26.2.16 10:1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어쩌다 우연히 듣게됏어요
    시집일 혼자 다하고 안좋은소릴 뒤에서듣고
    도저히 맘이안내켜 안가기를몇년
    심하게 제욕을했다는것도 듣게되었어요
    저는솔직히 시집에 할만큼했어요 근데돌아온건
    제흉을봤대요 앞에서도 절 탐탁치않아했구요
    도저히 더이상 못하겠어서 안갑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못가겠어요

  • 50. 미워하는
    '26.2.16 10:23 PM (211.34.xxx.59)

    마음 다 티나요
    그걸 뒷담까지해서 확인사살한거죠
    그 뎟담화한거 사과 못하면 계속 이러고 사는거죠
    아마 아들에게 엄마랑 살래 이혼할래 했을듯

  • 51. 영통
    '26.2.16 10:29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결혼한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인데

    그 남자가 님을 배신하고 아내에게 일러바치고

    이 일에서 배인자는 아들..즉 며느리의 남자

  • 52. 영통
    '26.2.16 10:30 PM (106.101.xxx.61)

    결혼한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인데

    그 남자가 님을 배신하고 아내에게 일러바치고

    이 일에서 배신자는 아들..즉 며느리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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