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 계시고 제각각이네요.
단톡에 형식적인 인사라도 하더니
그마저 한둘 반응 안 하니
안하게 되고.
같은 지역사는 둘은 또 연락하나봐요.
참... 우리 형제들이 이러는 줄 남들은 알까.
부모님 안 계시고 제각각이네요.
단톡에 형식적인 인사라도 하더니
그마저 한둘 반응 안 하니
안하게 되고.
같은 지역사는 둘은 또 연락하나봐요.
참... 우리 형제들이 이러는 줄 남들은 알까.
남들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각자 가정 꾸리면 그렇게 되더군요
특히 남매 사이는 더더더
사이좋은 집들 외는 비슷하지 싶은데요
저희는 사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집인데
각자 살아요. 다 자기 가정위주고요
1년에 명절만 딱 보고 평소 연락 전혀 없고요
나이들수록 이정도 유지라도 되려나싶네요.
집들도 굳이 매번 만나고 전화하고 함께 뭉쳐서 자고 먹고 하지 않아요. 마음으로 응원하고 각자 잘 지내기를 바라면 좋은 관계 아닌가요?
다른 때라도 소통하면 그런가보다 하죠.
그나마 명절이나 돼야 울리던 단톡 형식적인 인사조차 안하니... 나라도 하까싶다가 손이 안 나가네요.
남한테도 새해 복많이 받으란 인사 헤프게들 하면서
총대 매는 사람이 있어야 그나마 만나더라구요
매다가 이번엔 안 했더니 다들 조용~
지금이라도 단톡에 새해 인사 올리세요
그럼 한마디씩 올릴거예요
부모님 돌아 가시고 사는 지역도 다르고 나이도 먹으니 전화만 일년에 한두번 하게 돼요
형제라도 서로 애틋한 감정이 있고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연락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