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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오신분 어떻게 해결하고 직장다녔어요?

그로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6-02-16 17:52:22

계약직이라 보통1~ 2년정도씩 있다가 다른데로 가고 그러는데(업종은 같음) 이번엔 3년있었는데 3년되니 떠나고 시퍼요 (같은 업종이고 다른지역)

근데 이미 1년 더 한다고 구두로 말은 했고 확정이지만 계약서를 쓰진 않았어요

 

4년을 이지역 이업종에 있을수 있을까요?

전에는 한군데 오래 있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제 고향이 아니라서 그런가 퇴근후 원룸와서 쉬어도 몸만 쉬는것 같지 영혼까지 푹쉬는 느낌이 없어요 가끔 2주에 한번 본가가서 쉬고오면 뭔가 푹 쉬고 힐링하고 오는거 같은데.

 

번아웃이 왔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심장도 두근거리고  의욕도 없고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잘 되지않아요

 

 

 

IP : 117.111.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6:02 PM (211.243.xxx.59)

    그럼 고향가서 직장 구하심 안돼요?

  • 2. 정 붙일 걸
    '26.2.16 6:03 PM (211.208.xxx.87)

    만드셔야죠. 취미를 갖거나 모임을 찾아보세요.

  • 3. ...님
    '26.2.16 6:05 PM (117.111.xxx.138)

    저도 고향서 다니고싶은데 거기는 좀 경쟁이 심하고 여기는 거기보다 덜해요 그리고 지금 저까지 나가면 엄청 눈총받을 것 같아요 이미 있겠다고 말을 했구요 물론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면 나갈수 있어요 또 1년정도 실업급여 받고 살수도 있구요

  • 4. 정붙일
    '26.2.16 6:09 PM (117.111.xxx.138)

    정붙일 취미가 저는 개를 기르는건데 이지역에서 개를 키울수 있는곳이 없더군요 본가 개를 키울수 있으면 좀 정을 붙이고 진득히 있을수 있겠는데ㅠ 본가가서 개랑 놀고오는게 큰 힐링이돼요 저는

  • 5. ..
    '26.2.16 6:10 PM (223.49.xxx.183)

    백프로 만족스러운 곳은 없죠.
    중요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해야죠.

    지금 있는 곳은 일이 많나요? 일이 많아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무기력한 것인가요?

  • 6. 윗님
    '26.2.16 6:13 PM (117.111.xxx.138)

    네 일은 다른데 보다 많지만 또 3년 동안해서 익숙해지긴 했어요 근데 또 다른 종류의 업무를 줄거 같아서 매번 새로운 업무를 또하겠죠 힘들고 안힘들고 가 중요한게 아니라 역마살이 있는지 아님 1~2년만 하다 매번 다른데로 가서 일하고를 반복해서 그런지 3년하고 4녀째하려니 숨이 막혀요

  • 7. ..
    '26.2.16 6:16 PM (223.49.xxx.27)

    왜 숨이 막힐까요?
    상사나 동료들 대하기가 힘든가요?

  • 8. ..
    '26.2.16 6:19 PM (223.49.xxx.183)

    저는 지금도 번아웃이고, 상사가 넘 싫고, 오랫돈안 성과가로채기 당해서 이의제기해도 이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회사도 너무 꼴보기가 싫어요.
    너무 무기력한데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기는 어려워서 그냥 참고 다녀요.

  • 9. ..
    '26.2.16 6:19 PM (117.111.xxx.138)

    상사나 동료 문제가 아녀요 그저 제가 너무 오래동안 쉼없이 계속 일만하고 살아서 그래요 불편한 동료도 있지만 무시하고 살았고 내인생에 중요인물이 아니라 신경안 쓰면 그만예요

  • 10. 성과
    '26.2.16 6:25 PM (117.111.xxx.138)

    성과가로채기 헉!! 힘내세요

  • 11. ..
    '26.2.16 6:26 PM (223.49.xxx.183)

    제 생각에는요. 1, 2년 단위로 바뀌는 계약직이라는 상황이 힘들 것 같거든요. 뭔가 불안정 하잖아요.
    혼자 계약직이면 와로울 것 같고 그들이 님을 좀 다르게 대할 것 같고.
    소속이 없는 불안정함, 외로움 뭐 이런 것이 원인은 아닐까요?
    본가가면 편안하시다니... 그런건 아닐까 생각 해봤어요.

  • 12. 윗님
    '26.2.16 6:28 PM (117.111.xxx.138)

    계약직이라도 정직이 오히려 적고 계약직이 더 많은곳예요 그리고 전 정직원에 뜻이 없어요 시켜준다해도 안해요 그건 확실해요

  • 13. 그 맘
    '26.2.16 7:28 PM (222.235.xxx.41)

    이해해요. 저도 근 10년 2년단위 계약직으로 돌고있습니다..물론 단점이 더 많지만 뭐랄까 생체적응이 2년으로 셋업되고 있는지 3년하라면 업무 싫증날것 같습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공간 동료. 환경 이런게 익숙해지면 매너리즘 생기고
    지루해지는거 사실 그럽니다.
    그럴땐 다른 새로운곳에서 적응해야할 수고로움 불편함을 생각하고 요즘 일자리도 흔치 않다는데 견뎌보심이..

  • 14. 그맘님
    '26.2.16 8:18 PM (117.111.xxx.138)

    100퍼 제맘을 알고 계시네요 제분야는 제가 욕심만 좀 내려놓으면 그런데로 일자리는 좀있어요 감사합니다

  • 15.
    '26.2.16 11:4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번아웃 왔으면 쉴수 있으면 가끔 휴가내서 쉬세요
    혼자시면 퇴근후에 씻는거만 하고 식사는 밖에서 해결 하세요
    집안일 하지 말고 퇴근후에는 무조건 쉬세요
    주말에 몰아서 청소 세탁 하시고요
    운동 하나 선택해서 퇴근후 주2일 하세요
    주말엔 바깥에 바람 쐬러 다니세요

  • 16.
    '26.2.16 11:53 PM (82.132.xxx.34)

    번아웃 오면 쉽지 않죠. 저도 같은 이유로 과거에 퇴사했었는데,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할일 없는 아줌마들끼리 만나 수다 (대부분 자기 자랑 아니면 다른 사람 뒷담화) 떠는 것도 적성에 안맞고, 취미 생활도 바쁜 시간 쪼개서 해야 더 재밌지, 집에서 놀면서 하니 감흥이 떨어지더라구요. 운좋게 재취업 했음에도 여전히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은 늘 있지만, 퇴사가 답이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버티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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