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 많이 시켜서 중대약대 vs 안 시켜 가천대 간호

조회수 : 4,348
작성일 : 2026-02-16 15:10:57

오늘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

저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둘다 외동이래요 딸이에요

 

돈이 많아 사교육 많이 시켜서  좋은대 가면 좋지만

한집은 어릴적부터 똑똑해서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고등학교때도 많이 시켜서 어마어마 들었데요

상상초월로 ᆢ400~600사이

고등내내 내신 잘 받으려고 

그러다 보니 어마어마 돈이 들어서

의대는 아니고 메이저 약대 들어갔데요

성공 못 햔거죠 의대 못 갔으니

경제를 자식에게 몰빵 

노후대책 안 됨

 

또 한집은 사교육 안 시키고 고등내래 50쯤 들었데요

그래서 수도권 간호대 사교육 안 했으니 조금더 돈은 모았나봐요

 

근데  두집은 서민이에요

 

요즘 자식 키워 놓아도

부모 나 몰라라 하잖아요

 

어머님들이라면 이중 선택하라면 어디 하시겠어요?

애들 사교육으로 좋은대

사교육 안 시키고 노후대책

IP : 211.235.xxx.131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2.16 3:12 PM (223.38.xxx.52)

    이게
    비교가 되나요
    너무하시네

  • 2. ㅇㅇ
    '26.2.16 3:13 PM (211.227.xxx.69)

    당연 1번이죠
    자식 전문직 만드는게 자식 한테 뭘바라고 하는건 아니지요
    자식이 평생 잘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뒷바라지 한거죠

  • 3. 얼척없어
    '26.2.16 3:14 PM (106.101.xxx.27)

    이게 비교가 됨?
    자식덕 안본다해도 자식미래가 다른데????

  • 4. ㅇㅇ
    '26.2.16 3:14 PM (211.227.xxx.69)

    원글님은 자식 안키워 봤나봐요
    부모마음을 모르는듯

  • 5. ??
    '26.2.16 3:15 PM (222.108.xxx.71)

    교육비는 나라에 세금도 안내는 유일한 돈인데요

  • 6.
    '26.2.16 3:16 PM (45.83.xxx.137)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듯...
    요새 의치한약수가 서울대보다 더 높아요.
    한약수 하위권이랑 서울대랑 비슷하고요.
    중대 약대면 인서울 상위 약대라 서울대 상위학과랑 비슷해요.

    가천대 간호대랑 비교할 수준이 전혀 아니죠.
    약사랑 간호사랑은 천지 차이구요.

  • 7.
    '26.2.16 3:18 PM (45.83.xxx.137) - 삭제된댓글

    메디컬 갔으면 입시 성공한 거예요.
    약대 입학 후에 또 시험 봐서 의대로 옮기는 애들고 흔하구요.

  • 8.
    '26.2.16 3:19 PM (45.83.xxx.137)

    메디컬 갔으면 입시 성공한 거예요.
    약대 입학 후에 또 시험 봐서 의대로 옮기는 애들도 흔하구요.

  • 9. 원글
    '26.2.16 3:20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약대 사향직종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10. 공부 해
    '26.2.16 3:20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본적도 없고 애들도 마찬가지죠?
    사교육해서 가천대 간호 갈 애가 약대 갔으면 어느 부모가 안 하갰어요?
    그냥 각자 집안 사정인거지
    이게 비교거리라고 입방아찟는 친구그룹.. 알만합니다…

  • 11. 원글
    '26.2.16 3:21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초등때는 비슷 해서
    가천대 간호대 간 아이 사교육 시켰으면
    잘 했을지도 모른데요

  • 12. 원글
    '26.2.16 3:22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초등때는 비슷 해서
    가천대 간호대 간 아이 사교육 시켰으면
    잘 했을지도 모른데요
    머리는 비슷하데요

  • 13. 중대
    '26.2.16 3:23 PM (175.123.xxx.226)

    제약회사는 중대 약대가 장악하고 있어요

  • 14. 원글
    '26.2.16 3:24 PM (211.235.xxx.246)

    근데 초등때는 비슷 해서
    가천대 간호대 간 아이 사교육 시켰으면
    잘 했을지도 모른데요
    머리는 비슷하데요
    가르쳐 본 사람이

  • 15.
    '26.2.16 3:24 PM (211.34.xxx.59)

    원글님이면 어쩌겠나요?
    본인부터 생각해보세요

  • 16. 돈을
    '26.2.16 3:24 PM (211.234.xxx.22)

    돈을 들인다고 다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사교육즉 학원 자체를 안가고 싫어하는 애들도 있어요
    겉으로 봐선 몰라요. 고등내내 50밖에 안들었다는건 애도 필요한것외엔 학원 가기 싫어했을수도 있어요.

  • 17. 이게
    '26.2.16 3:24 PM (180.65.xxx.21)

    비교가 되나

  • 18. 아이구
    '26.2.16 3:25 PM (45.138.xxx.69) - 삭제된댓글

    초딩 때 성적으로는 몰라요.
    사교육 시킨다고 다 서울대 가나요?
    요즘 메디컬은 지방 메디컬도 서울대 이상인데,
    그 아이가 똑똑하니까 부모가 사교육에 투자한 거죠.
    사교육 시켜서 다 약대 가면 빚내서라도 다 시키겠죠.

  • 19. 아이구
    '26.2.16 3:25 PM (185.181.xxx.204)

    초딩 때 성적으로는 몰라요.
    사교육 시킨다고 다 서울대 가나요?
    요즘 메디컬은 지방 메디컬도 서울대 이상인데,
    그 아이가 똑똑하니까 미래를 보고 부모가 사교육에 투자한 거죠.
    사교육 시켜서 다 약대 가면 빚내서라도 다들 시키겠죠.

  • 20. ㅇㅇ
    '26.2.16 3:26 PM (175.199.xxx.97)

    나는공부했으면 나도 했다.이말이 어이가 없어요
    가천대간호과와 약대는점수차이가 엄청납니다
    약사개업하면 엄청 벌어요

  • 21. 원글
    '26.2.16 3:29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전 잘 살면 사교육 시키지만
    서민이라는 단서가 있잖앙ㆍ
    여기도 노후대책 안 된 부모 재앙인데
    전 제 노후가 우선 같아서
    고민일걸 같아요
    약대 나와도 사향이라 하고
    서민이라 약국 차려 줄수도 없고

  • 22. …….
    '26.2.16 3:29 PM (121.189.xxx.59)

    그 돈모아 투자해서 몇배불렸으면 비교될만은 하죠
    약대간다고 부모 노후 책임져주나요?

  • 23. 원글
    '26.2.16 3:30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전 잘 살면 사교육 시키지만
    서민이라는 단서가 있잖아요
    여기도 노후대책 안 된 부모 재앙인데
    전 제 노후가 우선 같아서
    고민일걸 같아요
    약대 나와도 사향이라 하고
    서민이라 약국 차려 줄수도 없고

  • 24. 원글
    '26.2.16 3:31 PM (211.235.xxx.131)

    전 잘 살면 사교육 시키지만
    서민이라는 단서가 있잖아요
    여기도 노후대책 안 된 부모 재앙인데
    전 제 노후가 우선 같아서
    고민일걸 같아요
    약대 나와도 사향이라 하고
    서민이라 약국 차려 줄수도 없고
    자식이 부모 책임질것도 아니고

  • 25. ㅇㅇ
    '26.2.16 3:32 PM (185.220.xxx.13)

    노후 대책 안 하고 사교육에 투자한 건 좀 그렇지만
    그만큼 자식 장래에 올인할만 하다고 판단해서 그랬을 테고
    누구한테 피해준 거 아니니 제3자들이 뭐라고 할 건 아니죠.

    그것보다 약대 간 걸 가지고 투자에 비해 입시 망했다는
    소리 듣는 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거예요.
    중대 약대 갔으면 서울대 최상위권 학과 간 거랑 맞먹어서요.

  • 26. 사향 아니라
    '26.2.16 3:33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사양 사양
    약대 나오면 약국만 차리는게 아님..
    뭐가됐든 님이 걱정할 애는 아니라 봄
    별걸 다 상상하고 걱정하네요
    애들 둘 다 축하해 주고 땡

  • 27. ㅎㅎ
    '26.2.16 3:33 PM (222.108.xxx.71)

    사향.

  • 28. 원글
    '26.2.16 3:35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사양 오타 정정

  • 29. 원글
    '26.2.16 3:37 PM (211.235.xxx.131)

    사양 오타 정정.

    걱정은 아니고 궁금해서요
    다른분 의견

  • 30. 대부분
    '26.2.16 3:37 PM (112.214.xxx.184)

    대부분 착각하는 게 월 400-600 내 자식에게 투자했으면 가천대 간호 갈 애를 전문직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한달에 50 들여서 가천대 간호 간 학생은 400-600 들여도 약대 못 가요.
    400-600 들여도 안 되는 애들이 대치동에 수두룩 해요.
    대학이 그 정도 차이면 공부 머리 자체가 달라요.
    차라리 중대 공대 간 애를 400-600들이면 중대 약대 갈 수 있었겠죠

  • 31.
    '26.2.16 3:38 PM (211.205.xxx.225)

    초등공부머리?
    백번도더바뀜

    다 지들 그릇대로 큼

  • 32. AI시대에
    '26.2.16 3:43 PM (119.207.xxx.80)

    몇년후엔 간호사가 훨씬 수요 많고 돈 많이 벌수도 있죠
    저라면 돈들여 되도 않는 공부시켜 약대 보내느니 그냥 간호대 적성 맞아 잘 다닐 아이라면 간호대 보낼래요
    사실 제가 그런 경우예요
    우리 애들이 엄빠보다 대학을 훨 못갔어요
    공부 안시켜도 알아서 잘 하던때라 자식들도 그렇게만 생각했어요
    교육비 안들인 대신 아파트 하나씩 사줬더니 고맙대요
    지나간 과거 원망 않고 아파트 종자돈 삼아 잘 살라고 했어요
    공부 스트레스 안받고 잘 살았다며 미안해하지 말래요
    풀어놓고 키워서인지 사회생활 회사생활은 무지 잘합니다

  • 33. ㅇㅇ
    '26.2.16 3:43 PM (59.6.xxx.200)

    중고등 사교육비로 한 2억 들었단건데 전 그렇게는 못해줄듯요

  • 34. 공부는
    '26.2.16 3:44 PM (182.221.xxx.40)

    초등 머리는 믿을수도 없는거지만, 공부는 머리로만은 못해요. 머리, 체력, 엉덩이 힘, 지기싫은 마음, 성실함 등등으로 하는거예요. 약대면 서울대 위거나 비슷하거나 전국 상위 몇 퍼인데 간호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 35. 공부는
    '26.2.16 3:45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상대방 조건을 보면 더 확연히 드러납니다

  • 36. ㅇㅇㅇ
    '26.2.16 3:46 PM (210.183.xxx.149)

    저희앤 사교육 많이 안시키고 의대갔지만(아이가 원하면 좀더 시켰겠지만 고3때도 수학 하나다니고 인강듣더라고요. 고2까진 100씩은 들었구요)
    노후가 안될정도로 저렇게 큰돈을 사교육에 쓰진 않았을것 같아요
    근데 사교육 적게시켜 간호대간쪽은 더 시켰다고 메디컬은 못뚫었을듯. 착각이죠

  • 37. 당연
    '26.2.16 3:47 PM (175.119.xxx.151)

    서민이 자녀들에게 물려줄돈 없으면
    교육에라도 투자해서
    아이가 성장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게 최고죠

  • 38. 원글
    '26.2.16 3:47 PM (211.235.xxx.131)

    고등만 1억 5천
    중등 초등 하면 2~3억은
    애들 교육에 몰입

    다른 아이는
    고등 1천 500
    초등 중등 사교육 거의없이

    너무 사교육차이 엄청나죠
    전 재태크 해서 노후대책 했을듯 싶어요

  • 39. ...
    '26.2.16 3:51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은 결혼시 배우자 볼때 노후대책 되어있는지도 중요하게 보고 안되어 있으면 결혼 안하더라고요

  • 40. ...
    '26.2.16 3:54 PM (211.243.xxx.59)

    요즘 애들은 결혼시 배우자 볼때 노후대책 되어있는지도 중요하게 보고 안되어 있으면 결혼 안하더라고요
    2-3억으로 딸 명의 집을 해줘도 결혼시장에서 우위이고 결혼안해도 평생 주거안정되게 살 수 있긴 하네요

  • 41. ..
    '26.2.16 3:55 PM (125.132.xxx.165)

    초등때 수준으로 고등까지 비슷했을거라는거는
    기대의 오류에요.
    사교육 그렇게 들인다고 메디컬 스카이 아무나 가나요.

    사교육에 아이의지와 노력 그 다음이 머리지요.

    저희집이 님이 쓰신 그 가정입니다.
    보통 저희집 수입 정도면 집 두어채는 가지고 있던데.
    저희는 저희 노후 검소하게 살 생각으로
    두아이 메디컬 n수로 입성시켰어요.

    어떤분들은 저희보고 답답해 해요.
    애들 다 대학가면 똑같으니 n수 그만 하라고요.

    저와 남편 생각은
    차라리 밥벌이 정확하게 할수 있게 만드는게 낫지
    나중에 취업에 아이들 집얻어줄 금액이 더 많이 들겠지 싶었어요.

    그냥 다들 자기들 지향하는 바대로
    최선을 다해 사는거죠

  • 42. 돈 들이고
    '26.2.16 4:04 PM (211.206.xxx.180)

    전문직 된 거 자체가 성공임.
    돈 들여도 인서울 못한 집이 수두룩.

  • 43.
    '26.2.16 4:09 PM (118.235.xxx.221)

    중대 간호대 간 애가 사교육 받으면 중대 약대 갔다는 그런 소리 하면 이해가 가는데 가천대 간호대와는 너무 큰 차이가 나지 않나요
    그건 아예 머리 자체가 너무 차이가 큰데요. 역량자체가요.

  • 44. 원글
    '26.2.16 4:10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간호대는 비슷 비슷 하지 않아요?

  • 45. 원글
    '26.2.16 4:11 PM (211.235.xxx.131)

    간호대는 점수 비슷 비슷 하지 않아요?

  • 46. 오후의 홍차
    '26.2.16 4:11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중대 약대 간걸보고 의대 못갔으니 입시 망했다고 하는건..
    아이 안키워보셨어요? 진짜 눈에 띄는 애들 몇 빼고는 초등 성적이나 머리로 절대 예단할수 없어요.가천대 간 아이는 1억을 들였어도 약대 근처도 못갈수도.
    그리고 사교육 안시키고 돈 모은다고 얼마나 모으길래 그 돈아껴서 자식 미래랑 바꾸나요ㅡ

  • 47. ..
    '26.2.16 4:12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공부 안 해봤죠?

    수능 한 급간 위로 옮기는게 하늘의 별 따기에요.

    스카이 학생을 중대 약대로 보내는 건 가능한데
    가천대 간호학과생을 중대 약대로 보낼 수 있는
    사교육은 없어요.

  • 48. ..
    '26.2.16 4:13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공부 안 해봤죠?

    수능 한 급간 위로 옮기는게 하늘의 별 따기에요.

    스카이 학생을 중대 약대로 보내는 건 가능한데
    가천대 간호학과생을 중대 약대로 보낼 수 있는
    사교육은 없어요.

    당장 중경외시에서 스카이 올려 갈아타기도
    거의 99프로 실패해요.

    약대간 아이는 사교육 그렇게까지 안 했어도
    카이 공대는 갔을 거다에 한표 겁니다.

  • 49. ...
    '26.2.16 4:13 PM (106.101.xxx.151)

    이래서 부모 잘 만나야 함.
    원글 및 주위 사람들
    본인들도 공부 안해보고 공부 잘해보지 못하고
    그러니 저런얘기가 나오지...

  • 50. ..
    '26.2.16 4:13 PM (118.235.xxx.80)

    중대 간호대와 중대 약대 차이는 어마어마 하구요
    중대 간호대와 가천대도 차이 많이 납니다.

    중대약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점슈가 높구요.
    원서영역으로는 지방대 치대도 가능합니다.

  • 51. 아휴
    '26.2.16 4:19 PM (110.15.xxx.203)

    중대 약대 간걸보고 의대 못갔으니 입시 망했다고 하는건..
    아이 안키워 보셨어요?진짜 눈에 띄는 애들 몇 빼고는 초등 성적이나 머리로는 절대 예측 할수 없어요.가천대간 아이는 1억을 들였어도 약대 근처도 못갈수도.
    원글처럼 가정해서, 간호대 갈애 사교육해서 중대 약대 갈수있다면 시키죠, 교육비 모아서 얼마나 대단하게 모은다고 애 미래랑 바꾸나요ㅡㅡ간호사랑 약사는 천지차이인데.

  • 52. .....
    '26.2.16 4:28 PM (118.38.xxx.200)

    저희 아이는 사교육 1도 안하고 의대 갔는데.
    사교육과 가는 대학이랑 상관 없다봐요.
    공부에 대한 열의?만 있음 요즘 세상 인강 잘 되어있는데....
    간호과 약대는 넘 차이 나네요 정시 입결표를 보세요.
    돈 들인다고 공부가 딱 그만큼 나오지 않죠.
    제 주변 남편 의사라 .사교육 어릴때부터 영재니 뭐니 수억 들여도 거기다 재수 삼수 시대인재 보내도 안 되는건 안되요.
    돈 들여서 약대 간게 아니라 아이가 그 정도니 간 거죠.
    그렇다고 간호대 간 아이를 사교육 수억 들인다고 더 간다고 말 못해요.
    들인 돈 비례해서 대학간다는 건 아니라고 봐요.
    돈 들인다고 딱 비례해서 대학 가는게 아니라.
    얼마나 아이가 머리가 되는지.또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해요

  • 53. 서울대
    '26.2.16 4:30 PM (118.235.xxx.222)

    솔직히 서울대 간호대 간 학생도 중대 약대 재수 삼수해서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요. 가천대 간호대와 중대 간호대도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데 그래도 중대 간호대까지 사교육 안 받고 갔으면 사교육 받으면 스카이나 메디컬까지 갈 역량은 될 수도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가천대 간호대는 아니라고요. 적어도 건동홍 공대 성적은 나오는 애가 사교육 받고 환경이 좋있으면 가능성이 있었겠죠

  • 54. 근데요
    '26.2.16 4:50 PM (211.234.xxx.54)

    지금 젊은 약사들 포지션이 갈수록 애매해지겠어요.
    제약사는 공대쪽 대기업에 비해 월급 복지 등이 너무 적고,
    개국은 터잡은 나이 많은 약사들이 죽을때까지 안 내놓고
    갈 곳이 갈수록 없어요.
    그래서 급여가 갈수록 적어지고요.
    어렵게 터 잡아도 요새 365.야간하는 의원 처방전 받는 곳이면
    같이 365 야간하면서 혼자서 약국 지켜야 해요.
    요새처럼 주5일을 넘어 주 4.5일 하는 시대에 주6일은 해야
    요새 급여 잘 받는 대기업 수준으로 받는건데
    퇴직금 복지 연월차 아무것도 없어요.
    로봇, 인공지능 일상화되면 약국 조제료 복약지도 등도 위협 받을수밖에 없구요. 정신과의원은 조무원이 (의사감독하에 ) 조제 복약지도 다 해요. 차이가 없죠.
    게다가 의사한테는 그나마 고분고분해도 약사들한테 진상짓 많이 해요. 특히 노인들.
    처방전 받아야 하니 개국약사는 평생 의사한테 을로 사는 팔자.
    그닥 좋은지 모르겠어요. 점심시간에도 처방전 들고오는 환자땜에
    약국 구석에서 후다닥 먹고, 먹다가 조제하고 또 먹고 그래요.
    요새 회사원들은 중소기업도 점심 1시간 필수인시대에..
    쉬었다 다시 일할수 있어서 여자한테 좋다지만 그건 간호사도 마찬가지. 갈수록 간호사면허랑 동급 되어갈것 같아요
    여자한테 좋은 직업이라는것도 40대후반 터잡은 약사들 혹은
    지방 오지에서 평생 살아도 좋다는 경우에만 해당되니
    지금 약대생이나 젊은 약사는 해당 안되죠.
    그러니 부모 노후 자금 다 헐어가면서
    자식 약대갔다고 기뻐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

  • 55. 원글
    '26.2.16 4:58 PM (211.235.xxx.131)

    윗님 제말이 그레요
    약사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의자정도 되어야 부모 노후 작음 힐어쓰는게 의미있지
    대부분 노후대책이 낫죠
    서민이면

  • 56. 여기는
    '26.2.16 5:03 PM (211.234.xxx.12)

    온갖 꿀을 다 빨아온 할머니 약사들을 보고서
    자식 약대를 권하는게 이상해요.
    그 시절과 모든 환경이 바뀌었고
    가치관도 달라졌는데
    그저 죽을때까지 굶어 죽지 않아서 좋다니.
    애 둘 이상 낳아 짤리면 다 길거리 나앉는 imf시절인 90년대도 아니고
    오히려 조기 파이어가 꿈인 시대라
    홀가분하게 결혼도 선택, 자녀도 선택인 시대에
    뭘 그렇게 굶어죽을까 벌벌 떨면서
    그 작은 공간에서 평생사는걸 기뻐할까요

  • 57. 윗님.
    '26.2.16 5:05 PM (118.38.xxx.200)

    어느정도 맞말이지만,세무사부터 컴공과 나와도 코딩도 다 ai가하고.없어진다는 직업이 얼마나 많아요?
    저렇게 메디컬 라이센스과 부터 무너지면.거의 다 힘들다 봐야하지 않겠나요?
    인문계 90프로가 직업위기라 기사를 봤는데.
    자식 약대갔다고 기뻐하지 않으면 대부분 자녀들 95프로 이상은 대학가도 기뻐할 대학 있나요?
    그래도 라이센스 나오는 직업이 하방은 어느정도 보장되겠죠.다른직군보다는...

  • 58. 무슨
    '26.2.16 5:17 PM (211.211.xxx.168)

    아이들이 노후대비 도구도 아니고

  • 59. 자식이
    '26.2.16 5:22 PM (211.234.xxx.80)

    공부 잘 하면 기뻐할 일이죠
    근데 지금도 또 앞으로도 약사 전망이 노후자금 다 헐어서 뒷바라지하면서 노후기대하기에는 무리라는 뜻이에요.
    정말 부모 노후자금 갚으려면
    전국 산간오지에서 365 살아야 해요.
    거긴 도시보다는 페이 높으니까요.
    그리고 어느 분야든 50대 이상 선배들은 다 꿀 빨았어요.
    특히 할머니 약사들이 최고로 꿀빨았고
    지금은 후배 약사들 상대로 또 꿀빨아요.
    의사들 변호사 회계사들은 권리금 장사가 이 정도는 아니지만
    약국은 처방전 잘 받는 자리가 99.99프로 수입과 직결되어
    후배약사들에게 넘길때 권리금 장사가 유독 심한 직종이에요.
    거기다 페이로 고용하기도 쉽고.

  • 60. 사,자는요
    '26.2.16 5:25 PM (27.175.xxx.54)

    자격증 메리트가 어마어마해요
    자영을 할수 있으니까요
    자진 은퇴만이 있구요
    간호사,너무 존경스럽고
    좋은 직업이고
    혼자 어디서나 잘 살수 있지만
    약사는요..걍 집안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다 그릇나름이지만요
    아이의 역량은 사교육시켜도
    중대약대는 넘사입니다.이번 입시를 봐도.

  • 61. 그리고
    '26.2.16 5:26 PM (211.234.xxx.80)

    앞으로 어느 직종이든 다 타격이 있으나 능력있는 상위 클래스는 다 살아 남아요. 그리고 살아남는 자들의 수입은 매우 높죠.
    하지만 약사는 받는 처방전 갯수에 수입이 정해질뿐
    개인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위로 치고 올라가는건 바라보지 못 하고
    그저 굶어죽지 않을까 그거 바라보고 그 높은 점수로 들어가는게 안타까워요

  • 62. 요새
    '26.2.16 5:28 PM (211.234.xxx.80)

    젊은 약사는 집안 못 일으킵니다.
    아주 산골 오지에서 365일 야간근무 까지 다 하고 거친 사람들 상대하면서 일반약까지 열심히 팔아야지 되는데 자기 자식을 그렇게까지 혹사시키고 싶은가요.

  • 63. 맞아요
    '26.2.16 5:28 PM (27.175.xxx.54)

    그 점수가 아까울뿐..
    그래서 자꾸 의대로 눈돌리다
    N수생이 될수도요..

  • 64. 거기다
    '26.2.16 5:29 PM (211.234.xxx.80)

    창고형 약국이나 편의점이나 다이소에 일반약이 갈수록 늘어날 거라는 거는 두말하면 입 아픕니다

  • 65. ...
    '26.2.16 5:57 PM (211.243.xxx.59)

    약사가 집안을 일으킨다니... 의사도 집안 못일으킵니다ㅎㅎ
    그냥 본인들 먹고 사는 수준이죠.
    진짜 여긴 쌍팔년도 사시나봐요
    약사 한명이 부모 노후 책임지고 형제들까지 먹여살리길 기대하는거예요?

  • 66. 원글
    '26.2.16 6:01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집안을 못 일으키고
    약사도 사양이니 전 부자면 사교육 많이 시키겠지만
    노후를 축내며 공부 가르치는 서민이 맞냐는 이야기고
    차라리 가천대 간호를 갔을 지라도
    그 기간 사교육보다 노후로 준비하는게 나아 보이는데

    많은분은 사교육을 안 되는 똑똑한 아이이가 라는 거지요?
    그건 알겠지만
    저는 자식보다 제 노후가 중요한가봐요

  • 67. 원글
    '26.2.16 6:04 PM (211.235.xxx.131) - 삭제된댓글

    집안을 못 일으키고
    약사도 사양이니 전 부자면 사교육 많이 시키겠지만
    노후를 축내며 공부 가르치는 서민이 맞냐는 이야기고
    차라리 가천대 간호를 갔을 지라도
    그 기간 사교육보다 노후로 준비하는게 나아 보이는데

    많은분은 사교육으로 만으로 되는게 아닌 똑똑한 아이라는거죠?
    저는 그리 똑똑하면 사교육 안 하고 그 낮은 대학 보내겠다
    그런 생각ㅇ
    저는 자식보다 제 노후가 중요한가봐요

  • 68. 원글
    '26.2.16 6:05 PM (211.235.xxx.131)

    집안을 못 일으키고
    약사도 사양이니 전 부자면 사교육 많이 시키겠지만
    노후를 축내며 공부 가르치는 서민이 맞냐는 이야기고
    차라리 가천대 간호를 갔을 지라도
    그 기간 사교육보다 노후로 준비하는게 나아 보이는데

    많은분은 사교육으로 만으로 되는게 아닌 똑똑한 아이라는거죠?
    저는 그리 똑똑하면 사교육 안 하고 그 보다 낮은 대학 보내겠다
    그런 생각
    저는 자식보다 제 노후가 중요한가봐요

  • 69. kk 11
    '26.2.16 6:07 PM (114.204.xxx.203)

    잘했을지도? 는 하나마나 한 얘기죠

  • 70. ..
    '26.2.16 6:10 PM (125.132.xxx.165)

    그런데 요즘 얼마나 자식들 덕볼려고 전문직 만들나요?
    정말 시대가 변했는데 그런생각 하신분들 주위에 한분도 못봤어요.

    그리고 미국도 20년도 전부터 편의점에서 약팔고 해도
    여전히 억대 연봉 고소득자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연대 계약학과 놓고 약대로 전환했는데
    생각보다 약대 졸업후 진로가
    우리가 아는 구멍가게 꾀제한 모습이 아니더란 말이죠.

  • 71. 원글
    '26.2.16 6:10 PM (211.235.xxx.131)

    맞죠 그냥 의견들 들어보는 거에요
    친구들도 의견이 다양해서

  • 72. ..
    '26.2.16 6:14 PM (125.132.xxx.165)

    생각보다 모든 직종에 해고리스트가 크구요.
    아무리 대기업이고 노조가 있다해도 절대 자유롭디 못해요.
    그건 또 개인의 능력과는 상관없는 부서의 흐름이 있으니까요.

    저희도 고학력 해외 학위지만 그냥 운좋게 살아남았고.
    겨우겨우 아이들 학교보냈더니
    이제 금방 정년이네요.
    평생 해고와 정년스트레스 살아온 삶이 후회가 되어서
    아이들에 전문직 가이드 햌ㅅ어오.

    다들 가치관이 다르겠죠.
    서로 각자의 생각으로 사는 인생들 존중해줍시다

  • 73. ..
    '26.2.16 6:18 PM (1.235.xxx.206)

    뭐냐..사교육시킨다고 다 되는 줄? 그럼 무슨 중약..? 설의가지.

  • 74. 근데
    '26.2.16 6:25 PM (211.34.xxx.59)

    사교육시켜서 혹은 안시켜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어찌알고 함부로 결정하나요 이래서 애교육이 힘든거죠..

  • 75. ㅡㅡ
    '26.2.16 6:36 PM (121.54.xxx.37)

    저 중대 간호대 나와서 서울빅4. 근무했어요.
    가천대 간호대면 성적 좋은편 아님 취업 좋은데 못해요..
    요즘 간호대도 취업 힘들어요~~
    3차병원 아님 간호사도 급여나 대우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요. 즉 간호대만 졸업한다해서 돈 많이 못벌어요.
    재취업사이트 가보면 진짜 중소기업보다 못한 월급주는곳
    많습니다.(대학병원급 아님 가성비 떨어진다는 말이에요)
    저라면 투자해서 중대 약대 보냅니다.
    간호사 업무 강도가 어마어마 해서 진짜 본인을 갈아넣어야
    됩니다.
    저라면 딸이 조금 적게벌더라도 안정된 직장에서 편히
    일하는 쪽으로 투자할듯 해요.

  • 76.
    '26.2.16 6:37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국도 20년도 전부터 편의점에서 약팔고 해도
    여전히 억대 연봉 고소득자입니다


    미국은 명문대 출신 엔지니어 수입이 약사들보다 훨 더 높아요.
    그래서 미국 약대는 한국만큼 인기있지를 않죠.

  • 77.
    '26.2.16 6:43 PM (211.234.xxx.100)

    그리고 미국도 20년도 전부터 편의점에서 약팔고 해도
    여전히 억대 연봉 고소득자입니다


    미국은 명문대 출신 엔지니어 수입이 약사들보다 훨 더 높아요.
    그래서 미국 약대는 한국만큼 인기있지를 않죠.
    선진국중 유독 한국이 약대입결이 기이할 정도로 높아요.
    일본도 약대미달 대학들 꾸준히 있는데.
    결국 한국 약사 약대들도 그 뒤를 따라갈거 같아요.
    뭐든 글로벌기준으로 바뀌잖아요.
    이번 공공의사 공공의사제도 결국 유럽 선진국 공공의료 따라하는거고요. 예전처럼 약사들 로비가 먹히지도 않는 세상이고.

  • 78. 창고형 약국도
    '26.2.16 6:47 PM (211.234.xxx.36)

    결국 선진국 따라가잖아요.

  • 79. ...
    '26.2.16 7:14 PM (218.52.xxx.183)

    약대 나온 자식이 노후 준비 안 된 부모에게
    월 2~3백 줄 수 있다면 저리 해도 보람 있을거구요.
    아니라면 교육비에 무리 하지 않고
    간호학과 나온 쪽이 낫다고 봅니다.

  • 80. . .
    '26.2.16 7:29 PM (220.123.xxx.200)

    당연1번이죠. 이게
    비교가 되나요.

  • 81. ..
    '26.2.16 7:33 PM (125.132.xxx.165)

    흠님 미국 엔지니어들 급여가 약사보다 높죠.

    그런데 모든 엔지니어들이 그런거 아니잖아요.
    미국은 한국보가 더 고용의 불안정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유예 기간을 두는것도 아니고
    미국도 약사는 들어가기 힘들어요.
    대부분이 의대가 프리메디 한사람중 가는것처럼
    프리파마 선수과목 이수해야만 해요.

    집값이나 의대 공공의료 문제에 대해 많이들 일본을 예로 드시는데
    이미 일본이랑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고.
    일본에서도 이미 실패한 전략이라고
    많이 기사화되고있습니다.

  • 82. 저도
    '26.2.16 10:12 PM (183.99.xxx.239)

    서민이 자녀들에게 물려줄돈 없으면
    교육에라도 투자해서
    아이가 성장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게 최고죠 222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본인 역량에 맞게 필요한 사교육은 시켜서
    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고싶어요.
    그 결과는 아이몫이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18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26 {{ 16:04:20 4,830
1795917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3 제수 16:03:46 1,924
1795916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 상용화했으면 2 ... 16:01:05 306
1795915 또 호구짓 했네요. 14 짜증난다 16:01:04 4,204
1795914 어묵선물 언제 다먹을지 11 ㅡㅡㅡ 15:54:15 2,070
1795913 고등입학선물 기숙사 필요물건 5 아들 15:53:04 405
1795912 녹두빈대떡 많이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18 녹두전 15:52:57 2,217
1795911 말로만 효도 9 시누 15:51:10 1,252
1795910 일본여행 어디로 5 ... 15:50:28 1,336
1795909 녹두전 부칠때요 7 명절 15:50:16 905
1795908 하루종일 식사를 중자 고구마 4개로 3 당근 반개 15:49:59 1,424
1795907 서울에 아파트는 임사자 등록돼있고 지방에 집이 있으면 6 양도세 15:49:47 1,194
1795906 김치짜기 3 만두 15:47:07 560
1795905 아 너무 족같당 29 배추 15:39:41 5,062
1795904 두쫀쿠 열풍 역대 최단 아닌가요?? 7 .. 15:34:06 3,193
1795903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11 1ㅇㅇ 15:31:56 2,290
1795902 초3 아이가 시진핑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10 15:27:03 607
1795901 김어준을 퇴출시켜라 당대표 시절 이재명 생각 15 15:22:28 1,663
1795900 LA갈비 25개 들어있으면 몇키로쯤 될까요? 2 ... 15:21:03 936
1795899 저밑에 김연아글 보고 8 김연아 15:19:30 2,165
1795898 강원도 바닷가 갔다가... 6 서울 15:18:06 1,904
1795897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7 인생 15:15:17 3,413
1795896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이야기 2 ../.. 15:12:44 242
1795895 사교육 많이 시켜서 중대약대 vs 안 시켜 가천대 간호 63 15:10:57 4,348
1795894 마운자로 2.5 첫달에도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7 마운자로 15:09:28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