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덕분에

ㅇㅇ 조회수 : 677
작성일 : 2026-02-16 11:53:59

분명히 코로나 19 때문에 잃은 것도 진짜 많지만 얻은 것도 있어요.

 

좀처럼 변할 것 같지 않던 제사 문화 차례문화가 많이 변했어요.

우리집의 경우도 그래요.

코로나 때 집합금지령이 없었으면 아직도 제사랑 차례 지내고 있을거에요.

며칠전 지인을 만났는데 뿌리깊은 유교가정이었으나 아버지가 과감하게 차례없애고 명절에 펜션으로 쉬러간대요.

 

나 죽으면 제사상 못받겠지만 죽은 다음 제사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내 자식들 명절이 편안하고 즐거우면 됐지요.

 

몇년전 같으면 동동거리면서 전 부치고 있을 제가 이렇게 편안하게 쉬고 있네요.

IP : 211.234.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6.2.16 11:57 A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생각이 유연한 집이나 변하지
    아직도 구태의연 구질구질 때로 몰려다니는 집구석은
    악습 못 버리고 있는

  • 2. 흠흠
    '26.2.16 1:13 PM (106.101.xxx.205)

    모든일엔 양과 음이 있지요
    코로나 당연히 비극적이고 힘든시기였지만
    2차 3차 몰려다니며 술마시는 거나 무분별한회식
    제사, 등등 많이 없어지고 약간 사회가 좀 정화된 느낌도 있어요 거리두기가 약간 기본처럼되기도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14 많이 못 걷는 50대 초반.덴마크 여행 가능할까요?(자전거대여 .. ㅇㅇㅇ 17:57:14 35
1796013 한직장에 오래 있는 법 알려주세요 그로 17:52:22 100
1796012 상명대 천안캠, 여자아이 자취 지역이나 건물 추천 조언 부탁드려.. 1 잘될꺼 17:46:45 123
1796011 종일 음식하고 아아 마시고 있어요 6 ... 17:39:48 557
1796010 용평 중급자 스키 강습 1 …. 17:38:35 101
1796009 의대 입시 궁금한게 있어요. 12 입시 궁.. 17:38:10 286
1796008 황현필 역사 강사도 이언주의 이승만 역사관을 비판했네요 5 ㅇㅇ 17:31:35 364
1796007 산소에 저녁에 가도 될까요? 4 지금 17:27:04 445
1796006 황대헌 인터뷰 보셨어요. 1 우웩 17:23:41 983
1796005 프랜차이즈가맹점 하시는분 가맹점 17:22:43 99
1796004 어제 따뜻해서인지 2 17:16:59 616
1796003 예전에 독재자를 다룬 1 ㅓㅗㅗㅎ 17:16:32 155
1796002 유전자의 무서움 ㅎㅎ (feat. 왕실) 3 ... 17:16:02 1,397
1796001 청주사시는분~ 고기사려는데 다농 vs 이마트 중 어디가 나을까요.. 1 ... 17:15:35 136
1796000 횡단보도를 걷는데 아주머니가 가방을 떨어뜨렸어요 3 길가다가 17:14:46 1,163
1795999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2 .. 17:11:19 334
1795998 잡채 대신 시킨다면 양장피? 팔보채? 7 잡채 17:06:29 385
1795997 윤유선 남편 옥탑방 예능에도 나오네요 11 .. 17:04:30 1,675
1795996 왕사남 유지태 9 17:01:56 1,219
1795995 하루종일 집콕이에요 5 게으름 16:59:28 816
1795994 50살되었는데 20년 지나면 70세라니.. 11 키키 16:52:04 1,724
1795993 목소리 큰거 어찌 고치나요 7 후훗 16:50:05 781
1795992 남편 출장 많이 따라다니시나요? 18 .. 16:48:21 1,274
1795991 분당-창동코스 가볼데 있을까요? 1 새해복많이 .. 16:47:00 306
1795990 동남아 풀빌라에 있어요 4 비행기태워주.. 16:46:19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