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충주홈피에 김선태 치면

....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6-02-16 10:19:22

김선태개 xx라고 떳다네요.

뭐 일반공무원들 저러는 게 그런 사람도 있을수 있겠다(어디에나 빌런은 있으니까) 싶지만

저래서는 버티기 힘들었을듯.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근데 저런 게 학교에도 있는 거 아세요?

제가 23살에 처음 교직 들어가서 

제일 처음 들은 말

너무 잘할려고 하지마 0선생...

저 미워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나이 지긋하시고 점잖은 쌤이였어요.

열심히^^ 해보려는 제자같은 나이의 제가

혹시나 욕 먹을까봐 얘기해주시는...

그때는 몰랐죠..ㅠ

조금이라도 수업을 열심히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거나

그럼 교무실 분위기가 달라져요.

너 혼자 열심히 해서 좋겠다? 그런?..ㅠ

그렇게 열심히 할꺼면 사교육 나가라...

저도 그런 생각 가끔 해요.

뭐 돈을 더 버는 것도 아니고

내가 욕 들어가며 굳이 이렇게 힘들게 살 필요가..ㅠ

IP : 58.231.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0:32 AM (211.235.xxx.116)

    저도 회사근무하다 뒤늦게 교직 들어갔는데 있는데 처음에 충격받았어요.전 서로서로 일 안하고 미루기 대회하는줄.정말 암것도 아닌 업무 서로 안하겠다고 교감앞에서 눈물 시연하는데 코메디 찍는줄요.보고서는 최대한 늦게 제출하기.절대 열성적으로 가르치거나 튀는 행도하면 샘때문에 우리도 해야할수 있으니 너무 열심히 하지말라는 말까지.
    근데 더 슬픈건 나도 그런타성에 금방 젖어버렸다는거.열심히 해봐야 업무만 많아지고 월급은 똑같은데 그럴 필요가 없겠더라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교사는 학교에 서너명은 있습니다.

  • 2. ...
    '26.2.16 10:33 A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신규발령 앞두고 기간제로 온 까마득한 후배쌤한테 수업진도 몰아주려고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 이 진도가 뭐그리 중요해
    술술 교과서 읽고 넘겨하고 말하는 부장교사 본 적 있어요

  • 3. ...
    '26.2.16 10:36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신규발령 앞두고 기간제로 온 까마득한 후배쌤한테 수업진도 몰아주려고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 이 진도가 뭐그리 중요해
    술술 교과서 읽고 넘겨하고 말하는 부장교사 본 적 있어요
    심지어 강남 최고의 학군지

  • 4. ...
    '26.2.16 10:36 AM (106.101.xxx.34)

    신규발령 앞두고 기간제로 온 까마득한 후배쌤한테 수업진도 몰아주려고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 이 진도가 뭐그리 중요해
    술술 교과서 읽고 넘겨하고 말하는 부장교사 본 적 있어요
    심지어 강남 최고의 학군지

  • 5. ...
    '26.2.16 10:39 AM (58.231.xxx.117)

    그럼요 참교사쌤들 있죠. 근데 진짜 소수고 대부분 다들 각개전투 개인적이 성향들이구요. 대부분의 7,80프로가 목소리 크고 힘이 세죠.

  • 6. 한글
    '26.2.16 11:51 AM (115.138.xxx.158)

    아악! ,제발 점잖은 점잖은. . !
    젊잖은 좀 쓰지 맙시다.

  • 7. ....
    '26.2.16 11:52 AM (58.231.xxx.117)

    헐...헛나왔네요.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32 남편이 변했어요 헐살다보니 12:00:06 17
1795931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 가장 애정하는 손주 1 11:58:25 73
1795930 유튜브 라이트 8500원 요새 시작됐나요? 2 유튜브 11:56:13 63
1795929 앞으로 세금안내는쪽으로 머리굴려야 돈 벌듯 2 앞으로는 11:54:45 100
1795928 코로나 덕분에 1 ㅇㅇ 11:53:59 76
1795927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 ... 11:52:39 271
1795926 아이 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와요  2 ... 11:52:35 175
1795925 이따 갈비만 하면 되는데... 1 123 11:52:18 114
1795924 죄송하지만 정신 학적 용어 2 질문이여 11:51:11 91
1795923 카페에서 주문을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5 ㅁㅁ 11:46:00 465
1795922 김연아 소치때 잘한건가요 14 ㅇㅇ 11:41:42 606
1795921 만나면 자기얘기만 늘어놓고 남의 얘기에는 뚱 한 사람들 많나요?.. 6 요지경 11:39:17 340
1795920 미리 해놓는 잡채에 시금치, 부추 ? 4 질문 11:38:46 215
1795919 다주택 양도세 종료 여기까지만 했었어도요 4 라인 11:38:06 253
1795918 급질 대학생딸 첫해외여행 챙겨줘야할것있을까요?? 7 일본여행 11:34:17 190
1795917 국민연금을 제때 받을까요? 아니면 5년 후에 조금 더 많은 금액.. 11 고민 11:31:23 465
1795916 대학병원갈때 의뢰서 갖구가야할까요? 1 의뢰서 11:31:13 145
1795915 이제 강북 구축 아파트가 오르네요 19 11:21:24 1,086
1795914 레이디두아 (스포많으니 안보신분 클릭금지) 3 .. 11:14:02 724
1795913 시부모님 의료비 남편 카드에서 빠져나가는데 사용하신 비용 돌려받.. 6 의료비 11:13:50 880
1795912 지금 80대 이상 노인분들 명문대학 가기 쉽지 않았나요? 18 ........ 11:10:36 921
1795911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10 .... 11:09:11 968
1795910 남동생 여자친구가 간호대학 다녀요 17 ㅇㅇ 11:06:08 1,796
1795909 남편지적질 진절머리나요 8 ........ 11:05:34 818
1795908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9 초봅니다 11:04:36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