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싸도 좁은 집에만 산 이유

유리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26-02-16 09:58:14

늘 비싸도 좁은 집에만 살았어요. 이유는

 

아들집에 방있으면 살고 싶은 시부모

자기들 호텔로 쓰고 싶은 해외 사는 시누이들

명절이나 평상시 가족 모임 아들 집에서 하고 싶은 시부모님 때문에요.

 

시누들은 해외지만  가족모임에 시이모 4명 중 절반이상 커플로 등장.

돈 안 냄. 손님들 일이만원 선물 하나 사옴. 

음식은 전부 내가 차려야 함. 시장도 내가...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먹는 집안임.

애들 어릴 땐 모른 척 함.

 

시부모님 인천 안 오르는 50평대 사시는데

제가 엄청 늙어야 넓은 집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시이모 많은 집은 사돈으로 거부하고 싶어요.

 

 

 

IP : 124.5.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0:03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을 버리는 건 어떨까요? 해도 너무들 하네요. 저 사람들이 저렇게 진상부리는 게 다 남편이 지들한테 찍소리못한다는 걸 알아서잖아요. 저는 저런 사람들이랑 연결되어서는 못 살아요.

  • 2. 유리지
    '26.2.16 10:06 AM (124.5.xxx.227)

    시누이들 해외가면 시누이 고나리짓 없을줄 알았는데
    시이모들이 저러네요. 남편은 회피주의자예요.
    이혼 쉽나요. 애들도 있는데
    그래서 저도 최대한 회피해요.
    취업해서 직장 핑계대고 최대한 피함.

  • 3. ...
    '26.2.16 10:07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진짜 그 모든 진상들과 님의 연결고리는 남편인건데 중간에 낀 그 자는 님이 그렇게 당할 때 뭘 하던가요?

  • 4. .......
    '26.2.16 10:17 AM (211.234.xxx.237)

    집 넓은데 이사하면 자기방 비워놓으라는 미친 시모 덕분에 저도 쭉 좁은 집 살았어요. 그러다가 은근히 아들이랑 살아보고 싶다는 합가요구 있었구요. 어려서 같이 살면서 키워놓고 뭘 살아보고 싶다는지 그게 말도 안되는거잖아요.
    며느리 밥 얻어먹고 왕비처럼 살고싶은거죠.

    제 평생 넓은 집 못 살아보겠다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58평 인테리어 싹다 해서 들어가고
    시모는 절대 우리집 안 보여줬어요.
    저는 제가 사업해서 집이랑 인테리어 다 했고 경제적으로 가장이라 가능했어요.
    돈이 힘이고 권력이더라구요.
    제가 돈이 있으니 남편도 저한테 끌려와요.
    시모한텐 이사했다는 것도 수년째 말 안 했고
    우리집 못 오게 한것도 집이 너무 좁아서 답답해서 집에 아예 못 가는 식으로 남편이 둘러댔어요.
    자기 엄마 성격을 아니까
    넓은 집으로 갔다하면 짐 싸서 며칠 자고 올거고
    그럼 저 스트레스 받아서 이혼하자 나올거고
    대재앙이 터진다는 걸 아니까 남편이 더 나서서 수비해요

  • 5. ..
    '26.2.16 10:20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시이모들은 며느리 없어요?

    제일 만만한 님이 당첨인가요?

  • 6. 미친 시외가
    '26.2.16 10:21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시이모 둘은 아들들 이혼
    하나는 미혼
    하나는 딸만 있음

  • 7. 미친 시외가
    '26.2.16 10:23 AM (124.5.xxx.227)

    시이모 둘은 아들들 이혼
    하나는 미혼
    하나는 딸만 있음

    넷중 세명 한 동네 거주
    둘은 한 아파트 거주

  • 8. kk 11
    '26.2.16 10:47 AM (114.204.xxx.203)

    그 이유로 벙 하나 짐 꽉 채워두던 지인 있어요

  • 9. 또라이들이랑
    '26.2.16 10:55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사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절대 못기어들게 단속잘하면서 사시길요.

  • 10. ..
    '26.2.16 11:56 AM (182.220.xxx.5)

    결국은 남편이 문제인거죠.

  • 11. 허허
    '26.2.16 2:23 PM (218.146.xxx.210)

    저도 시이모 3명인데..ㅠ.ㅠ 님 시이모들도 어째 저리 뻔뻔할 수가 ..
    우리집도 애들 남매고, 방이 4개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절대 넓은 집으로 안 갈거에요. 저도 서울에 방 3개 20평대를 살 지언정.. 넓은 집 노노..
    시부가 맨날 방 하나만 내 다오 이걸 달고 살았거든요. 가끔 생각하면 소름 끼쳐요.

    저는 결혼하고 2년 합가해서 살았는데, 모든 인류애를 말살하는 게 합가입니다. 만약 그 때로 돌아간다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으라 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22 주변에 코골이 수술 하신분 있는지요? 3 혹시 2026/03/27 1,569
1795921 트럼프라는 이기적이고 수준 낮은 인간 10 거지같은 2026/03/27 2,428
1795920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회, 민주주의 정당의 '민낯'…지방선.. 2 이건또 2026/03/27 1,323
1795919 꼬막 이제 먹으면 안되죠? 8 ㄱㄴ 2026/03/27 3,618
1795918 독일에서 그릇 사오고 싶은데 5 독일간김에 2026/03/27 3,193
1795917 역삼역 근처 20명 모일 까페 추천해주세요 6 친구 2026/03/27 1,214
1795916 장시간 비행기 좌석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16 ㅇㅇ 2026/03/27 4,274
1795915 눈이 번쩍 뜨이는 민주당 경선 관전 포인트 2 어쩐지이상하.. 2026/03/27 1,610
1795914 식사량 적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7 .. 2026/03/27 3,193
1795913 철저히 혼자 있는 시간 2 그래 2026/03/27 3,073
1795912 가자미 튀기려는데 5 밀가루 2026/03/27 1,908
1795911 홍서범 며느리 "시부, 거짓말 많다…'불륜' 아들·손주.. 54 ... 2026/03/27 25,678
1795910 저렴이 브런치 자주드세요? 5 ㄱㄴㄷ 2026/03/27 2,622
1795909 이효리 몽글상담소 2 ... 2026/03/27 3,803
1795908 신혼부부가 살집 8 . . 2026/03/27 2,304
1795907 데일리 식기 뭐 쓰세요? 6 ㅇㅇ 2026/03/27 2,227
1795906 리쥬란 맞을 때 꼭 패키지 확인하시나요? 2 ... 2026/03/27 1,684
1795905 미세먼지 심한것도 다 전쟁때문이네요 7 .. 2026/03/27 3,156
1795904 매직해서 차분한 머리보다, 좀 부스스한 머리가 더 예쁜것 같지 .. 9 -- 2026/03/27 3,522
1795903 음악 질문 (재즈) ㅇㅇ 2026/03/27 832
1795902 유시민의 모진 입 51 기억한다 2026/03/27 3,822
1795901 등산 요가하는 블로거가 사람 모집 4 ㄱㄱ 2026/03/27 2,394
1795900 배우 이상보님.. 사망 10 ........ 2026/03/27 19,475
1795899 브런치 오픈런했는데요 12 주토피아 2026/03/27 4,002
1795898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 9 ... 2026/03/27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