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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까지 살아보니

ㅇㅇ 조회수 : 6,593
작성일 : 2026-02-16 08:01:04

인생 일희일비 하지 말고 앞날 쉽게 예견 안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더 젊었을땐 세상 어찌 돌아갈지 모르고 함부로 말한경우도 있는데 이제 생각하니 앞날은 정말 모르는 일이더라고요.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사회정치적인 일도 그렇고요.

그렇게 조마조마하던 자식일도 때가 되면 풀리고, 내가 아무리 애를 쓰고 지키려 했어도, 살아보니 노력도 무색하게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더라고요. 

정치도 그래요.

예전에 그렇게 오렌지니 손가락이니 혜경궁이니 뭐 욕을 먹고, 문재인 조국에 잘못 지적해대서,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욕먹긴 했지만,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은 아니 이제까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거죠.

그때그때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 내 의견은 이렇다 저렇다 정도로 밝혀야 할것 같아요. 일편단심민들레일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짐당도 좀, 욕을 덜먹는 야당이 되길 바래요.

 

 

 

IP : 211.208.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힘이
    '26.2.16 8:07 AM (223.38.xxx.208)

    만년 야당은 아니니 인생은 엎치락뒤치락. 장담 못해요.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같죠. 이재명이 눈가리고 아옹하는지 본성 어디 안갈테고요

  • 2. 국짐은
    '26.2.16 8:07 AM (211.206.xxx.191)

    욕을 덜 먹기는 커녕 사라져야 할 당입니다.

  • 3. 사라질 일이
    '26.2.16 8:09 AM (223.38.xxx.208)

    없어요. 해체해도 다시 뭉치죠. 국회의원들이 어딜 가겠나요?

  • 4. 맞습니다
    '26.2.16 8:14 AM (111.90.xxx.195)

    저도 한때 이명박 욕하느라 집안 식구들과 싸웠지만 민주당이 이렇게 집값 올릴줄 몰랐어요 자식일도 인생사도 마찬가지죠 여기 민주당 닥치고 지지하는것 극우랑 똑같은거에요 지나친거에서 맥이 같죠

  • 5. 국힘내란당은
    '26.2.16 8:21 AM (61.73.xxx.75)

    당명 개정해봐야 그 성향이야 사라지지 않을테니 과거 지역당인 자민련처럼 윤어게인당으로 확 쪼그라들게 만들어야죠

  • 6. 국힘당
    '26.2.16 8:25 AM (39.123.xxx.24)

    돈이 어마어마해서
    다들 못떠나고 있을겁니다
    나가서 출마하고 싶지만
    돈 때문에 버티는 의원들이 대부분일 듯
    박근혜때 다 나갔다가 다시 기어들어온 이유도
    국힘당 재산 때문

  • 7. ㅁㅁ
    '26.2.16 8:3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뭐 좀 철학적 글인가 싶어 클릭하니
    결국은 정치병자들

  • 8. ㅇㅇ
    '26.2.16 8:54 AM (211.251.xxx.199)

    뭐 좀 철학적 글인가 싶어 클릭하니 2222

    결론은

    이재명이 눈가리고 아옹하는지 본성 어디 안갈테고요

    이런말 하는거보니

    또 이른 아침부터 출동~~~~

    참 애쓰고 산다

  • 9. ㅇㅇ
    '26.2.16 9:07 AM (211.208.xxx.162)

    여긴 참 여전히 변하지 않는군요 ㅋㅋㅋ 하긴 뭐 크게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50대 중반이라 해도 오래 살았을뿐 크게 철학적으로 변하진 않아요. 댓글중에 10~20대 애들만도 못한 분들도 있는거 보면

  • 10. ...
    '26.2.16 9:07 AM (221.143.xxx.183) - 삭제된댓글

    뭐 좀 철학적 글인가 싶어 클릭하니 333

  • 11. ㅇㅇ
    '26.2.16 9:08 AM (211.208.xxx.162)

    더 글로리에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안변해서 다행이다. 정말 계속 그대로인 사람들이 여전히 있어서 그동안 발끊었던게 다행이네요 ㅎㅎ 아깝지 않은 세월

  • 12. ㅎㅎ
    '26.2.16 10:11 AM (211.206.xxx.191)

    발이야 끊던가 말던가 님 자유.
    본인만 괜찮은 식견 가지고 있다는 듯한 글이 꼴불견.

  • 13. 동감합니다만
    '26.2.16 10:12 AM (58.141.xxx.129)

    당장 해고라도되면 평정심 유지 못하는게 사람입니다.
    부양가족이 있다면 더더욱

    자꾸 정치권비아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푸세식 화장실
    구멍뚫린 집에서 겨울도 못 나봤으면서
    그런 어줍잖은 말 허지 마세요.
    정치는 현재가ㅜ아니라 미래와 노후에 투자하는 겁니다.

  • 14. ㅇㅇ
    '26.2.16 11:35 AM (220.87.xxx.5)

    마치 흠잡을꺼리 찾기에 요이땅 준비된 비슷 나이분이시네요
    제 주변엔 다행히 80퍼가 비슷 성향에 20퍼가
    계엄조차 옹호하는 사람들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게 진리다 싶네요
    영 피곤해져서

  • 15. ㅇㅇ
    '26.2.16 1:23 PM (117.111.xxx.63)

    내란을 일으킨 당과 그걸 막은 당을 구분 못하고 그게 그것인 양 말하는 사람이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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