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엄씨 말하는게 62년생 울 엄마 그 당시에는 이대 가기 쉬워서 아무나 갔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대학 보내려는 집이 별로 없어서 조금만 하면 갔다고 ㅋㅋㅋ 황당하고만요
울 시엄씨 말하는게 62년생 울 엄마 그 당시에는 이대 가기 쉬워서 아무나 갔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대학 보내려는 집이 별로 없어서 조금만 하면 갔다고 ㅋㅋㅋ 황당하고만요
뭔 아무나요.. 이대 아무나 가던 시절이란 없었어요
지금보다 여대위상이 더 높던때 아닌가요?
절대 아니에요. 시엄니 세상 물정 모르네요.
46년생 울 고모 공부 나름 했는데 이대 떨어지고 다른데 갔는데...
62년생이면 더더욱 힘들었죠.
대학가는 여자들이 많이 없기는 했지만 대학도 지금처럼 많이 없어서 이대가기 힘들었죠 그때는 이대 커트라인 높았어요 저희집안 언니들이 가서 알아요 합격하고 자랑자랑자랑
경북여고에서 전교1등만하던언니
58년생인데
서울대보내라고했더니
고지식하던 이모가 남여공학 절대못보낸다고해서 이대갔어요
62년생 이대거저안갔어요
시험쳐서 갔지
61년생 80학번
고등학교때 상위권이었는데도
이대는 실력이 안되어서 가기 힘들었지요
그 당시도 대학가기 쉽지않았어요
그때 대학 순위가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아녔나요?
아마도 그때가 이대가 가장 잘 나갈 때였을 걸요.
입학 쉽지 않았어요.
여자가 대학간다는건 부자의 영역이에요
다들 돈벌기 바뻐서 학교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함
잘 모르죠
어느 선생님이 줄만 서면 갔다고 그러던데 그 선생 나이를 모르겠어요
사촌언니 61년생인데 지방 전교권이었다는데 이대약대갔거든요
그땐 예비고사 본고사 있던 때라 시험망쳐서 이대갔다는데
서울대가 목표였겠죠
저랑 나이차이나서 저도 학교후배이긴 해도 뭐 그닥
81학번 이대가 지금 이대보다 훨씬 높아요. 그때는 여자가 선호하는 학과가 따로 있어서 문과는 법상대보다 인문대가 선호됐고, 이과는 약대와 전산과가 살짝 의대보다 높기도 했어요
옛날에 대학가기쉬웠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저희아버지 53년생 휘문중휘문고서울공대 낮은과..대학가기쉬웠대요 그시절은 경댕자가좀 적은시절이었던듯 서울서 웬만큼하면 경희대는 무조건가는
또 시작..
줄만서면 가는학교라면서...
그 줄도 못서서 못간 사람들이 꼭 그런 소리를...
그 당시 이대는 영문과 약대 같이 높은 과와 비인기 낮은 과 점수 차이가 컸어요.
그게 팩트인데 거저 들어갔다는 뜻은 절대 아님
그리고 그해는 졸업정원제로 입학인원이 30프로 늘어나서 "어머 쟤도 이대갔네!"하는 케이스가 있었음
이대는 영문과나 약학과 같은 과랑 정외과 이런 과랑은
같은 학교인지 싶을 정도로 점수 차이 많이 남.
제 댓글과 같네요.
이대 영문과가 제일 높고 경영 법대는 한참 낮았고
이대 약대는 거의 이대 의대급이었어요.
그렇다고 이대가 거저 들어가는 데는 절대 아님.
그 시모 스카이 나왔으면 인정
아 그런데 서울이라도 고려대학교 원예학과 이런 데 나왔으면 인정 못 해요.
빙고
제가 말한 쟤도 이대갔네 하던 애가 경영학과였어요 ㅎㅎ
이모랑 37년생 40년생. 그때는 진짜 줄만 서면 들어갔다고 하던데요.
엄마는 교육과 이모는 너무 공부를 못해서 미달이었던 기독교 무슨과를 갔는데 도저히 적성에 안 맞아서 그 다음해에 재수해서 자수과를 갔다네요. 외숙모는 정외과 나왔는데 거기도 미달이었다고 엄청 깔봐요. 엄마가 제일 뛰어난 브레인인줄 알았는데 엄마 친구 전교 1등만 하다가 서울대 간 아줌마가 얘기해 줬는데 엄마는 반에서 10등안에도 못 들었다고요. 그래놓고 이대나온 여자라고 잘난척 한다고요. 80년대 학번인 사촌 언니도 말도 안 되는 성적이었는데 그 해 불문과가 미달이라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때 (70년대 생)은 반에서 3-5등 정도 갔던 것 같은데요.
빙고
제가 말한 쟤도 이대갔네 했던 애가 정외과였어요 ㅎㅎ
81학번 이대 불문 미달이었던 거 맞아요.
제 친구가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로 독어해서 '아베쎄데으'도 못 읽는데 눈치작전으로 불문과 들어가서 4년 내내 방황함
그때 대학이 특별한 부자의 영역은 아니었어요.
전두환이 과외금지 하기 직전까지 팀짜서 전과목 과외하고 이대보다는 그때도 서울대 연대 원했어요.
고대는 덜 선호됨
고대보다는 이대, 이런 분위기
저희 엄마 40년대생인데 명문여고 나오셨고
당시 이대 약대, 영문과, 가정과(예전에는 대학나오고 바로 시집가던 때라 가정과가 높았다고...) 외에는 점수 낮았다고 하던데요
그게 명문여고 출신 기준으로 낮은거...
지금은 없어졌으나 미대의 자수과라든가
법대였나?에 비서학과..
거저는 아니지만 그냥 이대라는 타이틀 따기위해 막판에 가는 과.
당시엔 정외과같은 과도 별로였고..
시집 잘 가기위해 가는 학교였지요.
인문계가 실력 있는편이었어요.
울 여고에서 이대 백명 정도 갔어요.
그때는 들어가기 어려웠고 60년대에는 웬만한 과는 들어가기 쉬웠대요.
이대 나온 분들이 그러시대요.
그때는 들어가기 어려웠고 60년대에는 웬만한 과는 들어가기 쉬웠대요.
이대 나온 분들이 그러시데요.
조금 앞 세대인데 윤여정이 비평준화 시절 명문 이화여고를 나왔죠.
윤여정이 한양대를 갔는데 그게 너무 창피했다잖아요. 이화여고에서 한양대 간 것은 정말 고등학교 성적이 하위권인 걸 입증하는거고 서울대나 이화여대를 못 간 것이 그렇게 창피했다고...
이대를 백명간 학교가 어딨나요 숙명여고가 많이 간다했어도 5-60명이었던거 같은데
공부를 잘해서 경기여고 나오셨는데
그 땐 돈만 있으면 이대 줄서서 갔다고 해요
그 당시엔 여자가 대학가서 뭐하냐던 시절이라
대학에 갈 생각도 못했다고..
또 티비에 이순재 나오면
저 땐 서울대도 철학은 줄만 서면 갔었다네요
댓글이 62년생과 60년대 헷갈린듯 ㅋㅋㅋㅋ
43년생 어머니 이대 공부 못해서 갔다고...당신 입으로 그러셨어요.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대가고 공부 잘하면 서울대 가지 누가 이대 왔겠냐고...
그 수준에서는 공부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