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없는 딩크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6일 조회수 : 6,241
작성일 : 2026-02-15 21:15:06

실수령 800 저축 400 인센 가끔 천정도 저축

전세 4억 영끌하면 5억? 보유중 대출없음

차는 국산 작은거 이천만원 정도 하는거 

해외여행 저축 제외한 돈으로 년 2~3회

40대 초반 

보통인지 미래를 위해 좀 더 투자해야할런지요

더 잘버는 친구들도 비슷한 친구들도 저랑 성향이 비슷해서 대충 살아요 조언받을 곳이 없음 

그렇다고 돈이 많으면 무슨 신탁같은거라도 알아볼텐데...

연금계좌 주식은 하나있고요;; 그건 대충 넣고있고 주택연금은 안해요 오백넣고 더 안함

주식은 합해서 5천 끝이구요

IP : 222.255.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는 딩크
    '26.2.15 9:18 PM (1.233.xxx.108)

    전세는 남좋은 일만 시키는거
    둘이벌고 새는 돈 없으니 금방갚아요. 집 한채는 사세요
    진짜 금방갚아요.

  • 2. ㅇㅇ
    '26.2.15 9:20 PM (169.213.xxx.75)

    맘대로 살다 60정도에는 집하나 사세요
    학군지일 필요도 없고 적당히 지하철이나 srt타고 대학병원 갈 수 있는 곳에요.
    60대까지는 괜찮은데 70부터는 세 얻기 힘들어요.
    근데 이건 딩크 아니라 자식 있어도 공통적용

  • 3. ........
    '26.2.15 9:29 PM (118.235.xxx.91)

    집 하나 사세요.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자산수익률이 얼추 비슷할텐데,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쓸 수 있으니까 더 좋은거죠. 갚을 수 있는 범위내에서 대출 받아 사고, 남는 돈으로 미국 주식 지수 투자 하던지 하세요. 일단 전세가 최악이고, 월세 살다가 잽싸게 맘에 드는 집 사서 예쁘게 꾸미고 사세요.

  • 4. ...
    '26.2.15 9:30 PM (39.117.xxx.28)

    자기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 5. ........
    '26.2.15 9:32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대출 싫어하는 사람이 가난해져요. 우리나라도 미국도 유럽도 자꾸 돈 푸니까 사람들이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 사는 거에요. 이론상 인플레 방어하는 것이 주식과 부동산일거에요. 실거주 자가 하나는 사셔야 합니다. 전세사는 것이 제일 바보 같은 일이에요.

  • 6. 글쓴
    '26.2.15 9:33 PM (222.255.xxx.70)

    오 그럴게요 근데 지금 둘 다 직장이 가까워서 판교에 사는데 여기서 집사는건 좀 불가능하고요
    역시 용인 쯤을 60까지 사는걸 목표로 해볼까요? 애가없으니 좀 삶의 목표가 없고 전반적으로 위기대처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82에서 고견 얻고있습니다

  • 7. .......
    '26.2.15 9:37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집 하나 사보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져요. 집은 자가로 거주하면 편익이 있으니까 이게 배당같은 거고, 나중에 주택연금 받아도 되고, 지금 정부에서 대출총량제 하고 있지만 실거주 주담대는 레버리지도 쓸 수 있거든요. 이론상 자산수익률은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비슷할텐데, 부동산은 주담대 써서 레버리지 쓸 수 있으니까 더 좋죠.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집 하나 사시고, 그 다음 노후 대비 하세요.

  • 8. .......
    '26.2.15 9:41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대만 tsmc주변 아파트가 30억원인데, 하이닉스 있는 용인이 30억 되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통근 가능한 거리에 용인이라도 하나 사세요. 부동산 유튜브중 용인 얘기해 주는 것 연휴내내 찾아서 보세요. 도시학자 김시덕 유튜브도 보시고요.

  • 9. .......
    '26.2.15 9:43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판교면 신분당선 가는 길 따라 신도시 계획이나 분양계획도 알아보세요.

  • 10. ㅇㅇ
    '26.2.15 9:55 PM (220.73.xxx.71)

    딩크 장점이 학군지 안살아도 되니까
    학군지 프리미엄 빼고 살만한곳 찾으면 괜찮아요
    집은 하나 사세요 그래야 안정감 있어요

  • 11. ........
    '26.2.15 9:57 PM (118.235.xxx.91)

    제가 24년 11월쯤 5억원들고 실거주로 13억원짜리 집 사는 거 봤는데, 그 집이 지금 실거래가 17억원 정도 해요. 당시 무주택자는 대출이 집값의 70프로까지 나왔나 그래요. 원글님 4억원도 작은 돈이 아니고, 소득과 실행력이 있어야 해요. 일단 대출 가능금액 알아보시고, 네이버매물 보면서 실거래가 흐름도 보고 그러세요.

  • 12. 딩크
    '26.2.15 9:59 PM (122.36.xxx.73)

    우리도 딩크인데 몇년전에 집 샀어요 내 맘에 들게 리모델링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판교시면 용인 신분당선 노선쪽에 잘 둘러보시고 집 하나 장만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 13.
    '26.2.15 10:16 PM (125.176.xxx.8)

    제테크의 가장 기본은 주거안정입니다.
    판교면 신분당선 라인으로 사세요.
    아는사람도 문재인이 내린다는 약속 믿고 안사고 미적대다 계속 오르니 강동구에 대출3억내서 7억5천에 집 샀는데 지금 14억정도 올랐어요. . 너무 늦게사서 지각비를 많이 지불했지만
    지금 산다면 절대 못사죠.

  • 14. ㅡㅡㅡ
    '26.2.15 10:41 PM (220.116.xxx.190)

    결혼은 선택
    집은 필수

  • 15. 아들 부부
    '26.2.16 1:38 AM (121.151.xxx.112)

    결혼 6년차 딩크.
    판교에 있는 회사 다녀요.
    2년전에 신분당선 다니는
    신봉동에 아파트 구입했어요.
    구축인데 입주할때 인테리어 해서
    들어갔어요.
    둘이 버니 대출은 금방 갚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75 잃을게 많아 안할거지만 이런날은 드라이브갈 남자 있었음 좋겠네요.. 20 ㅇㅇ 2026/04/12 4,258
1799574 폐경 언제 하셨나요? 16 2026/04/12 4,558
1799573 이재명, 이스라엘을 화나게 하는게 ...용감하네 36 흠.. 2026/04/12 5,232
1799572 미국 이란 종전 협상, 소득없이 무산 6 몸에좋은마늘.. 2026/04/12 3,175
1799571 미안해요 ..펑 합니다 90 애인 2026/04/12 20,822
1799570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8 ㄱㄱ 2026/04/12 2,177
1799569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8 00 2026/04/12 4,455
1799568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3 belief.. 2026/04/12 2,004
1799567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15 ... 2026/04/12 3,118
1799566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26 .. 2026/04/12 5,022
1799565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2026/04/12 2,612
1799564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15 팩트 2026/04/12 6,294
1799563 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귀&qu.. 8 그냥 2026/04/12 5,258
1799562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9 치과 2026/04/12 2,004
1799561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1 ... 2026/04/12 1,820
1799560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2026/04/12 2,051
1799559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4 2026/04/12 1,773
1799558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2 무서버 2026/04/12 3,601
1799557 지혜로운 해법 12 지혜부족 2026/04/12 3,557
1799556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7 ㅎㅎ 2026/04/12 6,846
1799555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11 2026/04/12 2,173
1799554 내일 이사청소하는데 질문드려요. 4 강강 2026/04/12 1,336
1799553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면 큰 문제 생길 것” 강력경고.. 1 놀고있네 2026/04/12 1,985
1799552 된장항아리에 한지&유리뚜껑 어떤게 더 좋을까요? 14 ... 2026/04/12 1,743
1799551 45살에 결혼을 원하다니.... 36 미미 2026/04/12 2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