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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의 언니를 명절에 만나는 것요.

솔이 조회수 : 7,149
작성일 : 2026-02-15 20:32:35

이번 명절에 새언니의 언니가 같이 만나서 밥먹자고 그러신다는데 시동생들 다 같이 식사초대하신다구요. 저희 새언니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언니가 엄마같으셨나봐요. 그런데 제오빠야 당연히 그자리에 참석하는거지만 저희 가족까지 가야 하나요? 조금 부담스러운데 거절해도 될까요?

IP : 173.63.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키는대로
    '26.2.15 8:34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사돈 어른 역할 해 주시려고 애쓰는가봐요.
    부담 갖지 말고 맘가는대로 하시지요

  • 2. ...
    '26.2.15 8:34 PM (211.47.xxx.24)

    거절해도 되지요

  • 3. ㅇㅇ
    '26.2.15 8:38 PM (14.48.xxx.230)

    동생의 시집형제들 부부까지 초대한다고요 굳이 명절에?
    좀 유난스럽다싶네요
    밥 못먹는 사람 없는 시대에 서로 불편한 사이인 사람이
    같이 밥먹을 필요는 없죠

    사돈은 적당한 거리가 좋죠

    시누이가 새언니랑 밥먹는것도 신경쓰는 시대에
    굳이 새언니의 언니와 만나야 하나 싶죠

  • 4. ..
    '26.2.15 8:3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새언니 엄마라 해도 명절에 만날 자리가 아니에요.
    새언니네 언니 희한하네요.

  • 5. 무슨
    '26.2.15 8:39 PM (203.128.xxx.74)

    이유로 식사자리를 마련하시는건지
    혼전에 상견례 같은건가요?

  • 6. 가지마세요
    '26.2.15 8:4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둘이 잘살면되죠
    뭐하러

  • 7. ....
    '26.2.15 8:51 PM (58.78.xxx.101)

    새언니께서 갓 결혼한 새댁이신가요? 굳이 그럴 필요 없는데 오버하시는 것 같아서요.
    언니를 친정어머니 삼아 의지해온 건 그 댁 자매의 일일 뿐, 설령 어머님이 생존해 계셔도 사위의 형제들과 대면할 일은 집안 경조사 때 말고는 없습니다. 그이상 가까워져서 좋을 게 없어요.
    사돈은 좀 불편하고 서로 예의 갖춰서 어렵게 대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저라도 그럴 것 같네요.
    초대해주신 마음은 감사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다, 명절에 친정 언니와 모처럼 보내는 기회인데 시동생들이 낄 자리가 아니다 등등 적당히 거절하세요.

  • 8. ..
    '26.2.15 9:20 PM (125.132.xxx.165)

    너무 따뜻하고 배려 깊으신 마음이네요

    이번에 만나시고
    앞으로 이런 염려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세요.

    새언니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너무 감사하다고도 해주시고요.

    이번은 첨이니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정 찜찜하시면
    비용을 쓰신님이 지불하시면 되고요

  • 9. 윗분
    '26.2.15 9:32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거절하는게 예의가 아닌게 아니라 명절에 여동생 시가 사람들에게 밥멱자고 초대하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거에요.
    그쪽에서 식사초대하면 이쪽은 얻어먹고 있을 수 있나요?
    서로 예의갖춰야 하고 불편한 자리를 굳이 만들려는 사람이 예의없는거에요.

    본인 여동생과 제부에게 잘해주면 되는 거지 뜬금없이 여동생의 시동생들을 도대체 왜요?
    보험같은거 하거나 사이비종교 믿거나 그런사람인건지..ㅋ

  • 10. 저 윗님
    '26.2.15 9:3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불편한 자리 억지로 초대 당한 것도 싫은데
    비용까지 내라고 하세요.

  • 11. ㆍㆍㆍㆍ
    '26.2.15 9:38 PM (220.76.xxx.3)

    형제자매의 배우자의 형제자매는 형제자매의 결혼식과 조카 돌잔치,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장례식 빼고는 본 적이 없어요

  • 12. 윗윗님
    '26.2.15 9:3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불편한 자리 억지로 초대 당한 것도 싫은데
    왜 식사 비용까지 내라고 하세요.

  • 13. 싫어
    '26.2.15 9:46 PM (58.226.xxx.2)

    저 윗님은 불편한 자리 억지로 초대 당한 것도 싫은데
    왜 식사 비용까지 내라고 하세요.

    아무래도 동생이 친정엄마 없다고 시가에서 함부로 대할까봐
    자기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시동생들 잡도리 겸 기세를 보여 주기 위해
    부르는 것 같은데요.
    거절하세요. 결혼식 이후 사돈과는 만나는 거 아니에요.
    괜히 말 한마디 실수했다가 트집 잡히면 올케가 시가 막말에 한 맺혔다고
    평생 사골처럼 우려 먹을 겁니다.

  • 14. @@
    '26.2.15 9:48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사돈댁을 굳이 명절에????
    희한한 발상인데요.
    그 자리서 비용을 왜 내나요.
    그것도 숫긴 상황이에요.
    거절하셔도 돼요

  • 15. 그냥
    '26.2.15 9:54 PM (118.235.xxx.119)

    사람모이는거 좋아하는 사람인가봅니다
    그치만 내가 안편하면 얼마든지 거절해도 되는 관계네요

  • 16. ..
    '26.2.15 10:46 PM (125.132.xxx.165)

    다들 색안경으로 보시니 그래요
    제가 나이 50중반인데
    저희 친정언니가

    엄마 돌아가시니
    엄마처럼
    엄마가 계셨으면 이렇게 대접했겠지 하고 맘을 쓰세요
    그냥 그렇게 대접하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배운
    지역적 시대적 관습이에요.
    너무 불쾌하시면 거절하면 됩니다.

    저는 이쪽도 저쪽도 다 이해되고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답글보니
    제가 꼰대 마인드인가봅니다

    맘 편하신대류 하세요.
    단 그분의 제안만 진심으로요

  • 17. ...
    '26.2.15 10:54 PM (58.79.xxx.138)

    오바긴 한데요..
    좀 짠한 느낌?

  • 18. ..
    '26.2.15 10:5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지역적 시대적 관습이라니..아닙니다.
    어느지역에도 어느시대에도 여동생의 시동생들과 명절에 같이 식사하는게 당연한 도리였던적이 없어요.

    저 새언니가 본인언니가 오바한다 생각하고 시댁에 말을 전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새언니나 새언니의 언니나 개념이 없는거에요.

  • 19. ㅇㅇ
    '26.2.15 11:32 PM (14.48.xxx.230)

    언니가 아니라 엄마였어도 웃긴 상황입니다
    사돈이 명절에 사돈네 자녀들을 죄다 불러서 밥먹자는게
    안 이상한가요
    엄마도 아니고 언니가 왜 사돈들을 부르나요
    명절은 자기네 가족 친척 만나는 날이지 사돈이랑 만날 이유가
    없죠

  • 20. ㅇㅇ
    '26.2.15 11:46 PM (14.48.xxx.230)

    지역적 시대적 관습??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네요

  • 21. ...
    '26.2.15 11:47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새언니어 언니 이면
    친정집 오빠 부인 이잖아요
    그사람을 보려고 명질에 시간을 뺀다?
    오바중 오바 이고
    그 분이 주인공 병 이시네요

    명절에는 대부분 여자들이 시집에 많이 가는데
    친정오빠 부인의 언니를 만나는데 시간을 빼라?

    그분이 재벌가 회장이시면 구경은 한 번 가겠지만
    그 장단에 놀아나지 마세요

    다녀온 후 남편이 본인 사돈, 팔촌까지 들이대며
    명절에 만나자하면 어쩌실래요?

  • 22. ...
    '26.2.15 11:48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새언니어 언니 이면
    친정집 오빠 부인 이잖아요
    그사람을 보려고 명질에 시간을 뺀다?
    오바중 오바 이고
    그 분이 주인공 병 이시네요

    명절에는 대부분 여자들이 시집에 많이 가는데
    친정오빠 부인의 언니를 만나는데 시간을 빼라?

    그분이 재벌가 회장이시면 호기심에 구경은 한 번 가겠지만ㅎㅎ
    그 장단에 놀아나지 마세요

    다녀온 후 남편이 본인 사돈, 팔촌까지 들이대며
    명절에 만나자하면 어쩌실래요?

  • 23. ...
    '26.2.15 11:50 PM (180.70.xxx.141)

    원글님 새언니의 언니 이면
    친정집 오빠 부인의 언니 이잖아요?
    그사람을 보려고 명절에 시간을 뺀다?
    오바중 오바 이고
    그 분이 주인공 병 이시네요

    명절에는 대부분 여자들이 시집에 많이 가는데
    친정오빠 부인의 언니를 만나는데 시간을 빼라?

    그분이 재벌가 회장이시면 호기심에 구경은 한 번 가겠지만ㅎㅎ
    그 장단에 놀아나지 마세요

    다녀온 후 남편이 본인 사돈, 팔촌까지 들이대며
    명절에 만나자하면 어쩌실래요?

  • 24. ??
    '26.2.16 2:22 AM (222.108.xxx.71)

    너무 본데없는데요?? 조상모시고 집안 어른들 뵈어야 하는 명절에 사돈을 왜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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