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에 먼저가면 친정갈때 뭐 주시나요?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6-02-15 19:05:34

명절에 시가 먼저가면.

친정갈때 뭐 과일 한박스라도 주시나요?

IP : 110.9.xxx.1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7:06 PM (218.154.xxx.194)

    친정에서 뭐 보냈을때나...답례로.

  • 2. ㅇㅇ
    '26.2.15 7:08 PM (61.73.xxx.204)

    서로 안 하는 게 편하죠.
    주고 받는 거라서요.

  • 3. 보통
    '26.2.15 7:15 PM (121.162.xxx.234)

    미리 서로 보내지않나요
    저희도 동서도 시누도 한 십년 양가 그러시다가 안주고 안받기 모드로 ㅎㅎ

  • 4. 가면 가는거지
    '26.2.15 7:19 PM (117.111.xxx.64)

    그런걸 주나요? 거지처럼 바랄까요?
    친정부터 가면 친정서 시댁갈때 주라고 뭐 보냈음 앞으론 안하고 안보내기 했다 말함되고요

  • 5. kk 11
    '26.2.15 7:19 PM (114.204.xxx.203)

    시골이라 쌀 농산물 김치 같은거요

  • 6. 그건
    '26.2.15 7:21 PM (121.147.xxx.48)

    내가 사가거나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서로 안 주고 안 받는 걸로 처음부터 정했어요.

  • 7. 어우
    '26.2.15 7:40 PM (118.235.xxx.119)

    결혼하고 거의 20년을 그러다가 코로나때 딱 끊었네요 친정서 먼저 보내면 시집갔다친정갈때 또 뭐 싸주시고...비슷한 과일상자들..대체 왜 그러시는건지..중간에 우리만 이쪽저쪽 거 두개씩 준비해서 나르고..안하니 속시원해요 서로들 상대가 먼저 관두기를 바라시더구만 그게 먼저 끊은 사람이 욕먹을까 그런듯

  • 8. 41년차
    '26.2.15 7:41 PM (175.121.xxx.73)

    새댁때 몇년 그랬더랬어요
    당연한거처럼 시댁에 2~3일 저먼저 갔고
    남편은 명절전날이나 전전날 우리 선물 들어온거랑 또 과일 박스박스
    고기랑 생선들을 잔뜩 사들고 와요
    그렇게 명절을 치루고 다음날 친정에 가는데
    시어머니가 광에 들어가 비닐봉다리에 사과 두개 배하나... ㅎㅎㅎ
    아무리 얫날이지만 어쩧게 그걸 들고 친정에 가나요
    남편에게 친정동네 가기전 시장에 가자해서 묻지도 않고
    과일들이랑 조카들 먹을꺼 잔뜩 사가고
    어머니가 주신 봉다리 과일은 집에가서 먹었어요
    그러던 어느해 친정 가는길에 또 어머니가 과일 봉다리 들고 나오시니
    엄마 주지 마세요! 이사람 ㅇㅇ(친정동네)가면 박스떼기로 사가요 하니까
    시어머니 못들을걸 들은거처럼 깜놀!
    못들은채 했더니 간땡이가 붰다는둥 망할녀니라는둥..
    그러거나 말거나 끝까지 못들은척 신경도 안썻어요

  • 9. .....
    '26.2.15 7:45 PM (110.9.xxx.182)

    보내다 안보낼수도 있는데..
    저는 며느리 보면 내집에 와서 있다가 친정가는데
    어른들 드시라고 과일 보낼꺼 같네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손주 조금봤다 벌써 가냐 이러지는 않을꺼 같아서요

  • 10. 새댁
    '26.2.15 7:49 PM (59.7.xxx.138)

    저희 시어머니는 워낙 큰손이시라
    저희 먹을 거에 플러스 알파
    친정엄마 갖다드리라고 싸주세요.
    도토리묵가루 토란대 말린 거 더덕, 도라지 토란 강황가루
    저희 엄마 너무 고마워하시고
    답례로 가끔.뜬금없이 과일 보내드려요
    서로 주고 벋기보다는 그냥 생각날 때^^

  • 11. 한번도
    '26.2.15 7:54 PM (223.38.xxx.42)

    받은적 없고 생각도 못한 문제네요. 왜 시모가 친정을 챙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별 걸 다 따지고 트집 잡네요

  • 12. ..
    '26.2.15 8:07 PM (122.40.xxx.4)

    친정가기전 시어머니께서 항상 봉투 주시더라구요. 친정갈때 친정부모님 좋아하는거 포장해가라고요.

  • 13. 노인네들은
    '26.2.15 8:08 PM (203.128.xxx.74)

    그것도 인사한다고 자식들한테 전달전달
    나중엔 자식들이 번거로워 알아서 차단했어요
    처음이 어렵지 안하기 시작하면 세상 편해요
    과일같은 경우 명절에 쓰시라고 미리 보내야 하는데
    자식들이 두번세번 가야하고...

    시가에서 안챙기는데 친정에서만 챙기면
    친정을 선물금지 시키세요

    시가에서 안챙겨주시는게 오히려 나은거에요
    내가 사가면 되는것이고 부채의식도 없고...

  • 14. ...
    '26.2.15 8:19 PM (14.51.xxx.138)

    한번 챙기기 시작하면 서로 부담이에요 받으면 줘야하는데 매번 뭘 선물해야할지 그것도 걱정이고요

  • 15. ??????
    '26.2.15 8:32 PM (221.149.xxx.157)

    양가 다 제가 챙겼지 시가도 본가도 아무것도 안챙겨요.

  • 16. ..
    '26.2.15 8:37 PM (182.220.xxx.5)

    명절 전에 서로 보내요. 과잉 같은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28 수도권 빌라 .. . 20:33:52 76
1795827 새언니의 언니를 명절에 만나는 것요. 2 솔이 20:32:35 261
1795826 고속도로 상황 어때요? 실황 20:32:33 40
1795825 사주에서는 툭하면 활인업 운명, 결혼하면 남편/부인이 아프다 이.. ㅇㅇ 20:31:26 66
1795824 힘내요 훈식씨 20:30:56 127
1795823 이거 실화인가요?;;;; 2 20:27:58 611
1795822 장남은 좋고 그 며느리 손주는 싫은 시어머니 8 에효 20:08:34 941
1795821 33m2 믿을만한가요? 2 dd 20:02:55 486
1795820 다주택양도 중과세는 서울에만 해당되나요? 4 . . 19:54:25 703
1795819 이혼얘기가 나와서 3 19:52:57 806
1795818 어른 8명 회 몇키로 사가요? 1 A 19:52:37 347
1795817 왜 차례를 지내야 할까요? 5 19:47:45 755
1795816 네가 없는 오늘은.. 12 하늘사랑 19:47:34 1,055
1795815 생활 속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1 19:46:15 229
1795814 ㅇㅈㅇㄱ 끼는 엄청 많아 보이던만요 1 ... 19:38:40 1,282
1795813 딸아이 햄버거집 알바비 못받는다면? 14 화가나네요 19:37:53 1,144
1795812 나박김치 익힐려면? 5 새콤달콤 19:33:20 235
1795811 등하원시차량 같은반 유치원엄마들과 친하게 8 .. 19:25:05 652
1795810 쇼트트랙 황대헌 진짜 나쁜x이네요 10 . 19:24:38 3,357
1795809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9만명 넘게 이탈 3 ........ 19:23:08 1,357
1795808 서울 단독주택 밀고 빌라지은 다주택자 9 19:20:26 1,169
1795807 부동산 찌라시래요 26 …………… 19:19:28 3,594
1795806 음식남은거 버리나요? 8 ........ 19:17:44 729
1795805 21년만의 룰라 국빈방문인데 의총날짜 변경한 정청래 4 ㅇㅇ 19:13:04 651
1795804 시가에 먼저가면 친정갈때 뭐 주시나요? 16 ..... 19:05:34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