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전체교체하려니 한업체는 포기를 해요. 창 하나 너비가 너무 크다고 포기.
다른 업체들은 할수 있다고 하고요.
근데 이게 옥상에서 들어 올리는 방식이라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샷시포기 하고 박박 닦이라도 해야겠다고 맘 먹고 보니 외부 샷시들중 집안에서는 닦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숨고에서는 외부창 청소 가능하다고 하는데 초고층도 빡빡 잘 할까요
샷시전체교체하려니 한업체는 포기를 해요. 창 하나 너비가 너무 크다고 포기.
다른 업체들은 할수 있다고 하고요.
근데 이게 옥상에서 들어 올리는 방식이라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샷시포기 하고 박박 닦이라도 해야겠다고 맘 먹고 보니 외부 샷시들중 집안에서는 닦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숨고에서는 외부창 청소 가능하다고 하는데 초고층도 빡빡 잘 할까요
전 뷰 좋은 15층인데 로봇창문청소기 써요. 이중창이라 앞뒤 각 네 번 닦죠.
잘 닦이나요?
볼때마다 한숨이.
그게 초기부터 청소를 계속 해야지 한 번 석회화가 되면 끌로 긁어내지 않는 한 어렵습니다. 뷰 좋은 쪽은 부지런히 닦았더니 깨끗하고, 뷰 덜 좋은 쪽은 자주 안 했더니 약간 석회화가 됐어요. 고층이라 무서워서 로봇으로만 닦습니다. 맨 바깥쪽은 안전끈 매도 지켜보고, 나머지 3면은 걍 냅두면 자동으로 멈춰요. 모든 창 네 면을 돌리면 거의 하루종일 걸립니다.
앞뒷면 한 번에 쓸어내리는 자석형도 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창틀에 걸어서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기본형도 의외로 잘 됩니다. 그건 모든 면을 다 닦을 수는 없어요.
암튼, 창문닦는 도구만 3종인 사람인데, 일부 유리창은 게을러서 석회화가 되었네요. 후회돼요. 부지런히 닦으세요.
6년차면 석희화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