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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차례 없어요.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26-02-15 17:08:53

시부모님 돌아가셨고 그간 시숙이 고집부려서 지냈는데 큰 집 자식들이 밀어부쳐서 없어졌어요. 

연휴 전에  시형제들 모여 밖에서 식사했고요. 

한 시간거리 친정도 차례 안지내고 엄마가 음식 조금 하셔서 동생네 먹이는데 저는 한가할 때 따로가서 외식할거예요. 

2인가족 우리집은 남편이 소갈비찜 노래 불러서 3kg 사다가 핏물빼는 중

 

다섯 시간 걸려 내려가 시누, 남편, 시어머니까지 한방에서 자는둥 마는둥 하다가 새벽같이 일어나 씻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저 쉰 되기 전에 끝났어요. 

IP : 220.82.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5:10 PM (211.234.xxx.196)

    시부모 요양원 가거나 돌아가셔야 끝나나봐요..

  • 2.
    '26.2.15 5:14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저희는 몇해전 없앴는데
    차례음식 생각만으로 울렁거려요
    오늘 남편이랑 재미로 애들먹일 전 조금하고
    갈비 핏물빼려 담궈놨어요
    이렇게 평화로운데 시댁서 그리 복작거리며 지냈나 몰라요

  • 3. 저희도요
    '26.2.15 5:14 PM (112.169.xxx.180)

    저희 엄마도 80이신데..
    올해 상 안차리시겠다고 선언하셨어요.
    제사를 꼭 지내야한다고 주장하셨는데...(과거에)
    제사도 그냥 산소가시는 걸로 끝내시고.
    이번 설부터는 아무것도 안하시겠다고.

  • 4. 저는
    '26.2.15 5:44 PM (1.231.xxx.139)

    낼모레 환갑인데 시부모님 정정하시니
    평상시 4시간거리인데 길 막히니까 한밤중이나 새벽에 이동해서 다녀옵니다.
    30년 명절 쇘더니 명절이 지긋지긋합니다.
    얼마전에 시이모가 그러시더라구요. 얼마 안남았다고... 길어야 10년이라고 ㅋㅋ

  • 5. 잘하셨어요.
    '26.2.15 5:59 PM (125.178.xxx.170)

    돌아가신 시아부지
    저 결혼하고 2년 만에 없애주신 점
    진짜 감사했어요.

    모든 시아부지들 그래주시길.

  • 6. 선구자
    '26.2.15 5:59 PM (39.7.xxx.6)

    열렬한 박수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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