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200만 돌파 임박!
유해진X박지훈 케미 터졌다... 이거 실화?
호랑이 나오는게 현실감 안 나느니 어쩌니
마시고 일단 가보시라구요.
다 본후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30대 정도
여자분이 훌쩍이며 서있더라구요
인간미있는 영화에요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200만 돌파 임박!
유해진X박지훈 케미 터졌다... 이거 실화?
호랑이 나오는게 현실감 안 나느니 어쩌니
마시고 일단 가보시라구요.
다 본후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30대 정도
여자분이 훌쩍이며 서있더라구요
인간미있는 영화에요
오래간만에 남편이랑 조조로 보고 왔어요 역사가 스포지만 배운들 연기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유해진 비중이 컸고 긴장감 높일 수 있는 요소를 못살린거 같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옆길로 안 샌거 같았어요
최근 볼 영화 없었는데 잘 봤다 생각했어요
내가 울음을 참을 이유가 없더라고!
나쁜놈들.
영화 끝나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추천해요ᆢ
재미있어요
유해진 익살연기 이 영화에서 빛을 발하는 듯
연기 잘했어요 물론 첨엔 좀 불편한면이 없지않았지만 끝부분보면 유해진이 다하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잘보고 왔어요 어제 145만이었던것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보길 바래요 권력에 있어서 사람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해질수 있는지...한명회 진짜 나쁜 ㅅㅋ
역사가 스포라서 더 재밌었어요.
또래 아이를 키우다보니
감정이입되고..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마지막엔 진짜 통곡했네요.
한명회 수양 개ㅅㄲ
방금 봤는데 넘 재밌고 감동이었어요. 누가 세조 무덤 댓글에 '인생 진짜 그렇게 살지 마요'라고 써놨다던데 그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박지훈이 유해진보다 분량은 적지만 진짜 인상깊었고 유해진이 잘 끌어갔어요. 장항준감독도 농담따먹기만 잘 하고 연출은 못할 것 같은 인상인데 의외로 잘 하는 듯. 장감독이 워낙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고가니까 배우들이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그런다던데 그러면서 완성도도 같이 높아지는 듯해요
열받은 후손들이 이렇게 두고두고 씹을 줄이야…
유해진 연기가 너무 좋았네요.
세조가 말년에 극심한 피부병과 정신병으로 고통받았다고 하던데 피부병이 나병, 한센병이었다고 추측하더군요. 자식들도 요절하고 본인도 고통받고 그래도 천벌은 받았구나 싶어요.
중딩 아들 시어머니까지 총 출동해서 너무 재밌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