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복된 설날이 되세요
**여대 상경대학이면 괜찮나요?
1. 주변에
'26.2.15 9:47 AM (61.83.xxx.51)자랑하긴 좀 쑥스럽고 여기서 잘 갔다는 소리가 듣고 싶은 심리가 생기나봐요.
2. ㅇㅇ
'26.2.15 9:50 AM (14.48.xxx.198)축하드려요
대학 못갈 성적이었는데 일년만에 인서울 했다니
아이가 진짜 열심히 했네요
재수는 본인이 아쉽고 꼭 다시 하고 싶어야 해요
그렇다고 다 성공하지도 않구요
지금은 축하해주고 응원만 해주세요3. …
'26.2.15 9:51 AM (118.235.xxx.85)징그럽게하기싫은공부 할만치한거
입시공부 더이상 시키지마세요4. ..
'26.2.15 9:52 AM (61.81.xxx.234)공부 안한것 치고는 잘 간듯 합니다 .
괜히 욕심 부리지 마시고 현 대학생활 열심히 하라고하세요.
1번 할꺼니 그리 공부한거지 두번하라하면 지금처럼 성적 반영안될듯5. 축하
'26.2.15 9:53 AM (121.157.xxx.63)축하축하
늦게 공부한거가 아쉬워서 더 좋은 대학이 생각나시겠지만
초등때 부터 잘한다고 난리쳤던 아이도 성신여대 가더라구요
좋은 학교예요~6. ,,,
'26.2.15 9:54 AM (106.101.xxx.201)본인이 안 하겠다잖아요
애 앞에서 아쉬운 내색 마세요7. 아니
'26.2.15 9:56 AM (223.39.xxx.21) - 삭제된댓글4.5 등급 모고가 몇달만에 2.3 수준으로 올렸다구요??
대단한건데...8. 아쉬운
'26.2.15 9:58 AM (61.83.xxx.51)내색은 절대 안하구요. 둘이 끌어안고 울었어요. 좀 더 상향으로 쓰고 싶었는데 아이가 재수 안한다고 다 안정으로 써서 더 서운한가봐요. 그런데 재수 안하려면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이번 입시 하위권이 추합도 안돌고 전체적으로 입결이 올라가서 힘들었거든요
9. ㅇㅇ
'26.2.15 9:59 AM (14.48.xxx.198)맞아요 어릴때부터 공부 잘한다 소리 듣던애도 성신 갔어요
성신 상경계면 잘간거죠 좋은 학교입니다10. 3모
'26.2.15 10:03 AM (61.83.xxx.51)후 7달이죠. 몇달만은 아니고.
매일 집에서 6시20분에 나가서 7시전에 학교 도착해서 시험보기까지 학원 없는 날 10시까지 공부, 집앞 독서실 1시간 20분 공부하고 집에와서 자고
휴대폰도 공신으로 바꿨었어요. 국어 좋어하는 아이라 자기 블로그에 문학작품같은 것도 써놓고 수험생활 중에도 시집같은건 꾸준히 사서 짬짬히 읽더라구요.11. 이뻐
'26.2.15 10:05 AM (211.251.xxx.199)어마이 아이 좀 내두슈
자기딴에는 열심히ㅡ해서 등급을 그렇게 올리고 본인 기준보다 잘가서 행복해하는데
그렇게 찬물을 끼얹으시려고 하세요
본인이 아쉬우면 학교 다니다가도 재수든 편입이든⁵ 애기할테니
잘했다 잘했다
너의 판단에 맡긴다
부모는 그렇게 옆에서 대기했다가
아이가 도와달라 그러면 그때 나서주면 됩니다.12. 82에
'26.2.15 10:08 AM (61.83.xxx.51)올리길 잘했네요. 적다보니 아이가 단기간에 진짜 열심히 한거네요. 제가 어리석네요.
13. 수능
'26.2.15 10:11 AM (223.39.xxx.21) - 삭제된댓글7달만에 2.3급 올리는거 엄청 어려운일입니다.
뭘해도 할 아이이긴 하네요.
4.5등급이면 거의 노베에 가까운건데
얼마나 노력했을지 노력한다고 올라갈 점수가 아니긴 하네요
머리가 엄청 좋아요.14. ........
'26.2.15 10:26 AM (121.141.xxx.49)이제 대학입시는 잊어버리고 전공으로 적성 맞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요. 요즘 유튜버들 보면 학벌 좋지 않아도 콘텐츠 있고 말발 좋으면 잘 나가잖아요.
15. ..
'26.2.15 10:30 AM (211.235.xxx.6)따님 입학 축하드려요. ~
공부 안하던 아이가 일년 바짝해서 인서울 한거면 노력 다 한겁니다. 이런 친구들 재수 들어가면 하반기부터 슬럼프에 보통 폭망해요. (울아들 애깁니다 ㅋ)16. 부럽네
'26.2.15 10:34 AM (223.38.xxx.196)아들이라 여대도 못보내는데
인서울이 어디에요17. 축하
'26.2.15 10:42 AM (61.83.xxx.51)감사드려요^^
18. ㅇㅇ
'26.2.15 10:53 AM (121.190.xxx.190)제친군 애가 그동안 잘해서 기대하다 같은 학교가서 속상해서 울었다네요
그만큼 입시는 운이 따르고 아무도 모르는거죠
욕심이 날순 있지만 만족하고 다니고 아이가 나중에 욕심내면 편입이나 대학원이나 학벌업그레이드 하겠죠19. ㅇㅇ
'26.2.15 10:56 AM (106.101.xxx.142)취업은 안 괜찮죠.
20. 여대기
'26.2.15 11:27 AM (175.116.xxx.118)엄마나이대의 여대가 아니라서 .
가천대 성신대 붙고 가천대 가능 친구도 있더군요21. 하기나름
'26.2.15 1:16 PM (121.129.xxx.210)당연히 좋은대학가면 유리하죠. 하지만, 아이가 뜻이 없다니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제가 93학번이라 참 오래전에 졸업하긴 했습니다만, 제 주변에 한정해서 말씀드리면 공무원, 대학교직원, 은행원, 변호사, 그리고 금융공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제 직업도 이 중 하나고요. 그냥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단, 좋은대학 나와서 동문 많은게 훨씬 사회생활하기 유리한건 맞아요. 아아이 선택이 안타까우시겠지만, 너무 걱정은 마세요.
22. 졸업생
'26.2.15 3:51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30년전에 졸업해서 아직도 사회생활 잘하며 돈 벌며 잘 살고있어요. 학교가 작아서 지각해도 금방 강의실갈수있고 좋아요ㅎㅎ 입학을 축하합니다!!
23. 106.101.xxx.142
'26.2.15 4:20 PM (211.36.xxx.96)진짜 나쁘다
나쁜 소리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님 인생이나 걱정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