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
명절에 내려가서 할머니댁 갈 생각 하니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네요.
할머니 댁은 다 맛있고 물도 맛있다면서....
저희 애들...
명절에 내려가서 할머니댁 갈 생각 하니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네요.
할머니 댁은 다 맛있고 물도 맛있다면서....
음식 맛있는 집은 사소한 거 다 맛있긴해요
애들 귀여워요 . 할머니가 그 소식 들으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저도 옛날에 할머니 손으로 김에 밥만 싸주셔도 맛있어서 행복했던 기억
할머니집 음식자랑.요리비법좀
풀어주세요.
와 부럽네요
요리를 엄청 잘하세요.. 장금이 저리 가라 하실 정도..
그리고 과일이나 떡 이런걸 그냥 안사시고 엄청나게 공들여 고르세요....
그러니 사오신 것들도 다 맛있죠.
저희 애들도 까칠한 중딩들인데도
외갓집 가면 맛있는 것도 많고 용돈도 주신다고 좋아라가요
저도 그런 외할머니 되고 싶어요.
딸밖에 없어서..ㅎㅎ
외할머니?
친할머니 아니에요????
반찬 같은거 안버리고
눈나빠 곰팡이 핀거 아까워 가위로 자르고 떡국 끓여요.
식탁 끈적거리고 씽크대 주변도 더럽고
전 친정이어도 밥먹기 참 곤란하네요
친할머니가 빚어주시는 이북만두랑 오이지랑 김장김치 맛있었는데..
조카 아이들도 다 할머니 음식이 소울푸드래요
이제 엄마는 연로하셔서 힘드시니 맏딸인 제가 합니다
젊은 아이들인데 명절 음식 너무나 좋아해서 안할수가 없어요 많이 돕기는 하는데 그래도 장보고 손질하고 힘드네요ㅠ
아이들 복받았네요.
요즘 한식 맛있는거 먹고크는애들 보기 힘든데.
할머니의 손맛을 기억하는 어린시절 부러워요.
그 할머니 부럽습니다
그런 할머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물도 맛있다니. ㅎ
아이들도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