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만에 시댁가요

...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6-02-14 18:51:05

사이 좋아요. 

애들 입시랑 제 건강땜에 못갔어요. 

 

제가 그사이 6키로 정도 빠졌어요. 

 

내일 시댁가면 시아버님 놀라실듯요. 

시어머님은 그 사이 병원때문에 서울 오셔서 두어번 뵀어요. 살 많이 빠졌다고 너무 빠지면 안된다 걱정해주셨어요. 

 

시아버지는... 엄청 놀라실것 같아요. 

시댁 식구들이 다 조그맣고 말랐거든요. 

남편만 키가 커요. 

저는 여자치고 큰편인고. 

 

시아버지가 저 첨에 보시고는

거인 같다고 하셨는데 ㅎㅎㅎ

 

내일 기차역에 마중 나오실텐데

못알아보실듯요. 

화장 빡세게 하고 

머리 셋팅하고 갈꺼예요. 

 

누구???? 이러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IP : 180.228.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시길
    '26.2.14 6:52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유머감각 있어서 참 좋아요

  • 2. ㅎㅎㅎ
    '26.2.14 6:58 PM (123.212.xxx.149)

    저도 아플 때 시댁식구들이 엄청 걱정해주고 잘해주셔서 고마움이 커요. 안온다고 뭐라하지 않으셨고요. 너 마음편하게 있으라고 하시고요.
    원래 볼 때마다 잘먹어라 하시는데 잘먹으면 안되는 병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죠 ㅎㅎ
    내일 즐거운 만남 하세요^^

  • 3. 누구?
    '26.2.14 7:02 PM (115.23.xxx.134)

    하시면
    새롭게 거듭난 며느리입니다 하세요^^
    건강하세요♡

  • 4. 좋다좋어
    '26.2.14 7:50 PM (172.226.xxx.33)

    서로 걱정하고 염려해주는 사이 좋아요!

  • 5. ...
    '26.2.14 10:29 PM (118.37.xxx.223)

    사이가 안좋아서 5년만에 간다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 6. 훈훈
    '26.2.14 11:23 PM (14.46.xxx.181)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글쓴분 애정이 느껴져요

  • 7. ㅡㅡ
    '26.2.15 1:25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기차역 마중이라니.
    넘 훈훈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00 1년전 이야기지만 여자가 결혼 안해도 된다 응답비율이 71.4%.. 7 ........ 2026/04/17 2,682
1800999 (식집사님들!!) 제라늄 꽃을 보려면 뭘 더해줘야 할까요? fe.. 8 제라늄 2026/04/17 1,817
1800998 심해지는 양극화 15 oay 2026/04/17 5,009
1800997 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11 속임수 2026/04/17 6,056
1800996 원글 삭제 8 아이 2026/04/17 1,915
1800995 스터디 모임에 들어가려해도 나이때문에 거절 17 .... 2026/04/17 4,695
1800994 오늘 옷차림이요 7 ..... 2026/04/17 2,613
1800993 제미나이 거짓말 굉장히 잘 하네요. 9 . . . 2026/04/17 5,353
1800992 장동혁이 주한미대사 예정자와 미팅? 혹시? 2026/04/17 1,892
1800991 용기 오라버니 사자후 한번 듣고 가실께요. 3 ........ 2026/04/17 1,659
1800990 요즘 정치.. ohay 2026/04/17 985
1800989 24기 순자 더치페이 얘기는 좀 오해같아요 12 .. 2026/04/17 3,326
1800988 으아.. 당근 진상이 이런거군요.ㅜㅜ 2 -- 2026/04/17 3,607
1800987 공부하는게 재미있는데 ㅜㅜ 2 2026/04/17 2,065
1800986 턱아래 지방흡입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4 중력법칙 2026/04/17 2,121
1800985 인간관계, 안볼수도 없고 보자니 빡치고 모임 때문에 힘드신 분들.. 4 dd 2026/04/17 3,643
1800984 고속터미널 반포쪽 명품 세탁 3 고터 2026/04/17 1,372
1800983 소년 6 연두 2026/04/17 1,506
1800982 아직도 보신탕 드시는 분들 없겠죠? 12 …………… 2026/04/17 2,187
1800981 늑구는 열흘 동안 자유로웠을까요? 11 감사 2026/04/17 3,881
1800980 안잊혀지는 갇혀살던 늙은 암사자 사살했던 ㅠㅜ 5 ㅇㅇ 2026/04/17 3,366
1800979 늑대 때문에 책을 읽었는데 4 ㅗㅎㅎ 2026/04/17 1,991
1800978 혼자사는 친구가 발부러지고 인대파열인데 좋은병원좀추천해주세요 4 메리앤 2026/04/17 3,430
1800977 자외선 차단되는 마스크 2 .. 2026/04/17 1,857
1800976 얼갈이김치 담그려는데요 매실청 없네요 팁 부탁 드려요 7 뻥튀기 2026/04/17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