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아요.
애들 입시랑 제 건강땜에 못갔어요.
제가 그사이 6키로 정도 빠졌어요.
내일 시댁가면 시아버님 놀라실듯요.
시어머님은 그 사이 병원때문에 서울 오셔서 두어번 뵀어요. 살 많이 빠졌다고 너무 빠지면 안된다 걱정해주셨어요.
시아버지는... 엄청 놀라실것 같아요.
시댁 식구들이 다 조그맣고 말랐거든요.
남편만 키가 커요.
저는 여자치고 큰편인고.
시아버지가 저 첨에 보시고는
거인 같다고 하셨는데 ㅎㅎㅎ
내일 기차역에 마중 나오실텐데
못알아보실듯요.
화장 빡세게 하고
머리 셋팅하고 갈꺼예요.
누구???? 이러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