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이 안좋은 남편

ㅇㅇ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26-02-14 18:40:16

사이가 안좋습니다.

대화가 거의 없네요.각방쓰고요

 

제가 엄마랑 통화하다가

요새 어디 아픈걸 얘기했는데

조용해서 다 들었을거예요.

 

그후 마트가서 뭘 사오더니

휘파람을 부르네요.

우울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인데요.

몇년만에 처음 듣는것 같아요.

제가 골골대니 더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이혼해서 재산이 남편에게 안가게하고픈데요.

친정이 더 부자거든요.

시가는 밑빠진독이고요.

 

몸도 아픈데

이런 상황과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비참하네요...

 

전 어떻게 사는게 현명할까요

 

IP : 211.234.xxx.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6.2.14 6:42 PM (180.228.xxx.184)

    위로 드리구요.
    재산 분할 해서라도
    이혼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낫지.않을까요 ㅠㅠ

  • 2. ㅇㅇ
    '26.2.14 6:43 PM (211.234.xxx.8) - 삭제된댓글

    그나마 전업이라서 제가 몸이 버티는거 같긴 한데요
    이혼이 나을까요?

  • 3. ㅇㅇ
    '26.2.14 6:44 PM (211.234.xxx.8)

    그나마 전업이라서 제 몸이 버티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이혼이 나을까요
    생활비를 제가 벌어야 하니까요.

  • 4. ..
    '26.2.14 6:4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갈등의 원인이 뭔가요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노력도 해보세요

  • 5. 지금도
    '26.2.14 6:45 PM (211.234.xxx.8)

    휘파람 부네요.
    진짜 정신이 퍼뜩 듭니다.
    저도 잘한건 없네요
    그냥 남편이 싫어요.

  • 6. 좋은거
    '26.2.14 6:48 PM (172.226.xxx.32)

    많이 먹고 쾌차해서 더 오래사세요
    그게 제일 최고네요 야프지마세요

  • 7. 제가
    '26.2.14 6:49 PM (211.234.xxx.8)

    전화할때 쥐죽은듯 거실에서 조용하더라고요
    통화하면서 느껴지는 그 쎄함...

  • 8. ...
    '26.2.14 6:57 PM (118.235.xxx.49)

    자녀가 있으신가요? 있고 없고가 큰 차이라서요..

  • 9.
    '26.2.14 6:58 PM (211.234.xxx.8)

    아픈것도 숨겨야할까요...

  • 10. 자녀
    '26.2.14 6:59 PM (211.234.xxx.8)

    있답니다.
    뭐가 달라질까요

  • 11. 만약
    '26.2.14 7:00 PM (121.162.xxx.234)

    유산을 바라고 휘파람을 분게 맞다면
    님도 생활비 받을 일은 아니네요
    친정이 여유 있으시면 최소한 치료받는 동안이라도 대주실 순 없는지 ㅜ

  • 12. ㅌㅂㅇ
    '26.2.14 7:06 PM (182.215.xxx.32)

    건강하게 잘 사는게 복수인데...
    몸이 많이 아프신 거예요?

  • 13.
    '26.2.14 7:24 PM (49.164.xxx.30)

    그정도면 도대체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뭐죠? 남보다 못하고 상대방의 불행을 즐기는건데.. 생활비를 벌기싫은거죠?

  • 14. ....
    '26.2.14 7:47 PM (211.234.xxx.204)

    평생 전업인가요? 이혼해서 재산이 남편한테 안 갔으면 좋겠다는 말이 이상해서요. 이혼 소송은 결국은 재산분할인건데 현재 스코어 남편이 외벌이인데 남편 기여도는요?
    친정이 부자라는게 친정 부모님 재산인거고
    따로 상속 받은 게 있나요? 유산은 돌아가셔야 가능한거구요
    부부 얘기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해요.

  • 15. ..
    '26.2.14 7:49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도대체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뭐죠? 남보다 못하고 상대방의 불행을 즐기는건데.. 생활비를 벌기싫은거죠?
    2222222
    진짜 이혼해야하는거 아닌지?
    와이프 아픈데 휘파람부는 인간 돈 얻어쓰고 싶으신가요?
    이정도는 친정에 의탁해서라도 건강회복하세요

  • 16. 이혼
    '26.2.14 7:52 PM (172.226.xxx.33)

    하지마시고.. 것도 스트레스라 더ㅜ아플 수 있으니...
    재산 아이들 앞으로 옮겨두고... 좀 옮겨놓을 수는 없나요?
    저는 제 보험 수혜자 아이들 앞으로만 옮겨두려고요

  • 17. ㅇㅇ
    '26.2.14 8:06 PM (118.235.xxx.30)

    친정유산이 아직 님한테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님이 아프다는 소리에 휘파람을 부는 건가요?

  • 18.
    '26.2.14 8:39 PM (218.155.xxx.188)

    추측하지 마세요.
    통화를 들었다는 보장도 없고
    들려도 딴 생각하느라 안 들렸을 수도 있어요.
    휘파람이야 불 수도 있는 건데.
    너무 과다한 해석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 19. ...
    '26.2.14 8:51 PM (59.11.xxx.208)

    과한 해석 아닌 것 같아요.
    세상 조용하다 아프다는 얘기에 이어 부는 휘파람...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죠.

    치료 잘 받으시고 되도록 남편 생각을 떠올리지 마시길요.

  • 20.
    '26.2.14 8:57 PM (61.75.xxx.202)

    돈보다 건강이 우선 아닌가요?
    계속 같이 살거면 남편 신경쓰지 말고
    내가 하고픈대로 하세요
    사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화해 한다면
    3초 밖에 안걸린대요
    인생이 그래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 삶에 집중 하셔서 건강 회복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것 다하며
    즐겁게 살면 됩니다

  • 21. ..
    '26.2.14 9:03 PM (27.125.xxx.215)

    원글님도 원글님 목적에 따라 남편이랑 사는 거니 한쪽 편만 들기도 애매하네요

  • 22. ㅡㅡㅡ
    '26.2.14 9:18 PM (180.224.xxx.197)

    뭐가 비참해요 님 친정이 더 부자라 돈 안가게 하고싶다면서요 그럼 이혼하면 되는거죠.

  • 23. ㅇㅁㅇ
    '26.2.14 9:32 PM (211.220.xxx.123)

    어떻게하긴요
    건강해지셔야죠

  • 24. 이런 생각까지
    '26.2.14 10:22 PM (99.241.xxx.71)

    들면 이혼하셔야죠

  • 25. 피해망상
    '26.2.15 9:28 PM (180.71.xxx.214)

    심하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83 불고기에 흑설탕 안될까요?? 13 ..... 01:03:09 2,341
1795582 수시로 대학 갈 경우에요 8 ㆍㆍ 00:56:29 1,696
1795581 아빠랑 어린딸 영상인데... 눈물이나요 2 ... 00:44:40 3,064
1795580 미국 와이파이 잘되나요 13 윈윈윈 00:16:23 1,709
1795579 최근 뉴욕 가보신분요 14 ..... 00:08:33 3,523
1795578 근데 최가온 선수 시상식때 말이예요 8 00:06:10 6,082
1795577 청년 취업문 더 좁아졌다…실업자 2만명 늘고 고용률 1.2% 하.. 10 .... 00:02:47 2,331
1795576 나이들수록 한국이 최고라네요 58 .... 2026/02/14 14,036
1795575 호치민이사 뭘사야 6 ... 2026/02/14 1,387
1795574 '부동산 불패는 없다' 우리 정부에서 끝낼 것…'이재명은 합니다.. 8 ... 2026/02/14 1,968
1795573 식중독 걸리면 열도 나는건가요? 3 에구 2026/02/14 634
1795572 집값 오르면 행복해진다? 한국은 정반대였다 1 ... 2026/02/14 975
1795571 민주당 공소취소모임은 또 뭔가요? 20 민주당 2026/02/14 1,518
1795570 이번주 금쪽이 예고편 엄마가 놀란 이유가 뭘까요 ........ 2026/02/14 2,139
1795569 공부땜 이사가는데 집터가 중요한가요 16 집터가 뭔지.. 2026/02/14 2,918
1795568 뉴천지 모집중 10 본격 2026/02/14 1,678
1795567 백화점 고기 보냉가방 어떻게 활용 하나요? 7 .. 2026/02/14 2,909
1795566 이번 연휴에 부산 가요 18 2026/02/14 2,107
1795565 휴민트 관람평(스포유) 7 00 2026/02/14 2,781
1795564 보검이가 원장님이면 왕복4시간 이동 가능해요 10 .. 2026/02/14 2,053
1795563 수학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면...? 4 2026/02/14 1,442
1795562 연휴에 일 나가면 뿌듯해요. 9 냔달라 2026/02/14 2,272
1795561 솔직히 정말 솔직히 이혼하고 후회되는점.. 44 깊은밤 2026/02/14 21,077
1795560 뉴이재명 어쩌구로 바람넣는것들 6 .. 2026/02/14 640
1795559 오늘 하루 감사한 일 뭐가 있었나요? 13 감사 기도 2026/02/14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