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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손님맞이는?누구 말이 맞나요?

손님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26-02-14 13:27:02

결혼 30년다되어가고 시골의 시어머니는 80중반이지만 건강하세요

얼마전 결혼한 시누의 아들부부가 시누내외랑    설 전날 외할머니께 인사온답니다

미뤄진 신행을 설날 떠나야해서 시간이 그렇게됐답니다

 

저는...뭐 어쩌라고? 잘 다녀가라고 그래...

남편은...늙으신 엄마가 새손님을 어떻게 치루냐? 우리가 서둘러가서 손님맞이하고 얼굴도 한번더보고 #^@%^#....

어머니 칠십부터 명절음식 제가! 저의집에서! 싹 다해서 차에 바리바리 싣고갑니다

제사 조부모.시아버님.3분 모십니다

그러면 자연 저녁 늦게 시골에 도착하게되는데

시조카네는 이른 오후쯤에 올거라고했다는데요

시어머니 깔끔치도않으시고 살림 손놓으신지도 오래시간이라 신경이 쓰이긴합니다만 그건 딸인 시누도 아는거고 시누가 알아서 할일이지 저는 신경꺼고  제 스케줄대로하고싶은데 남편이 좌불안석이네요ㅡㆍㅡ

IP : 221.164.xxx.7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4 1:29 PM (106.101.xxx.65)

    그러거나 말거나

  • 2.
    '26.2.14 1:30 PM (223.38.xxx.143)

    좀 애매하네요 ㅠㅠ

  • 3.
    '26.2.14 1:30 PM (123.212.xxx.231)

    안심 시켜 드리세요
    시누가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요
    설마 자기 노모 부려먹겠어요
    먹을 걸 해오든 나가서 먹든
    노모집에 성인 넷이 들이닥칠 때는
    생각있는 사람들이면 대책을 하고 올거라고
    전혀 걱정 말라 하세요

  • 4.
    '26.2.14 1:30 PM (223.38.xxx.143)

    일찍가서 기분좋게 차려드리고 대신 남편에게 금일봉 받는건 어떨까요

  • 5. ??
    '26.2.14 1:30 PM (211.234.xxx.152)

    시누이가 친정에서 손님맞이(?) 하면 되죠

  • 6. 원칙은
    '26.2.14 1:30 PM (211.206.xxx.191)

    시누이가 챙기는 게 맞죠.
    다만 하필 명절이라 원글님네가 그들이 오는 시간에 겹치게 있게 되면
    80 중반 시모 보다 님과 남편이 손님 맞이 하게 되는 거죠.
    이제 60인 나도 귀찮은데 시모는 그저 나 보러 오는 손주 내외가 좋은 거지
    손님 맞을 걱정하시겠나요?

  • 7. ..
    '26.2.14 1:31 PM (182.209.xxx.200)

    시누이네가 하면 되죠. 시누이 부부가 같이 가는데 뭔 대접을 ㅋㅋ
    나중에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오빠네가 친정이라며 시누이 부를 분위기네요.

  • 8.
    '26.2.14 1:31 PM (220.72.xxx.2)

    시누가 알아서 데리고 가서 나가서 사먹든지 하지 않을까요?
    대책없이 가겠어요

  • 9.
    '26.2.14 1:32 PM (221.164.xxx.72)

    시어머니도 제가 미리가서 준비하고 분위기 풍성하게해드면 좋아는 하시겠지만 먼저 뭐라고 하실분은 아니거든요
    괜히 남편이 안절부절 설레발치는거예요
    중증의 장남! 딸많은집 외아들병이있거든요ㅡㆍㅡ

  • 10. 딱잘라
    '26.2.14 1:34 PM (1.236.xxx.114)

    시누이 며느리까지 내가 손님 치를수는 없다

  • 11. ...
    '26.2.14 1:3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시누이 몫이죠
    시외할머니 더럽다고 새며느리가 흉보든말든
    시누이가 알아서해야될일

  • 12. 좌불안석
    '26.2.14 1:41 PM (123.212.xxx.231)

    할 일이 전혀 아닌데 걱정을 사서 하는 듯
    시누네 와서 재롱 떨어주면 오히려 천천히
    평소보다 늦게 가도 되잖아요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이상해요

  • 13. ㅇㅇ
    '26.2.14 1:46 PM (121.136.xxx.161)

    애매하긴 뭐가 애매하고
    뭔 금일봉이요..
    정말 82 .. 나이 든 사람들 많네요

  • 14. ...
    '26.2.14 1:47 PM (211.246.xxx.131)

    일찍가서 기분좋게 차려드리고 대신 남편에게 금일봉 받는건 어떨까요
    ...
    왜 원글님 차려드려야 해요? 이해가 안가네..

  • 15. ???
    '26.2.14 1:49 PM (140.248.xxx.7)

    셀프 시녀짓 하지말고 그냥 잡에 계셔요

  • 16. ...
    '26.2.14 1:50 PM (106.101.xxx.127)

    시누이가 대책이 있겠죠?
    진짜 우리나라 시누이와 며느리는 한몸일수 있는데
    역할에 따라 이리 다른지..

  • 17. 엥?
    '26.2.14 1:52 PM (223.39.xxx.36)

    시누이가 자기 친정오는데 손님이예요?
    자기 아들데리고 친정엄마한테 가는건데
    당연히!! 아들의 엄마! 즉 시누이가 가서 자기들 식사와
    친정엄마 식사 챙겨야지 멀리사는 올케가
    뭐 대단한 큰손님이라고 거길 가야하나요?

  • 18.
    '26.2.14 1:54 PM (123.212.xxx.231)

    제 시누라면 엄마한테 손님 대접 바라고 오는 게 아니라
    애들 할머니께 인사시키고 맛있는 거 사드리려고 갈겁니다
    좌불안석 할 이유가 없죠
    왜 미리가서 남의 할일을 빼앗나요
    딸도 효도할 기회를 줘야죠

  • 19. 에이~
    '26.2.14 1:55 PM (49.1.xxx.74)

    별 걱정을..

  • 20. ㅇㅇ
    '26.2.14 2:03 PM (106.101.xxx.68)

    니가해라...고 하세요

  • 21. ㅇㅇ
    '26.2.14 2:03 PM (106.101.xxx.68)

    시누이는 음식 못한데요?
    시누가 음식해서 친정에 싸가면 되겠네

  • 22. ...
    '26.2.14 2:07 PM (218.153.xxx.198)

    역시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

  • 23. ???
    '26.2.14 2:14 PM (1.238.xxx.139)

    내할일이 아닙니다. 남편에게도 그건 내일이 아니다
    하셔야죠. 그들이 밥을해서먹든 외식을 하던
    그 상황에선 시누이가 해야할일입니다.

  • 24. ㅇㅇㅇ
    '26.2.14 2:15 PM (210.96.xxx.191)

    시누이 알아서할일. 저도 결혼후 시가 친척 인사다닌 기억나는데 할머니 누워 계신집들은 물한잔 줄거 없기도 했어요. 전 신경 전혀 안썼어요.

  • 25. ..
    '26.2.14 2:17 PM (211.197.xxx.169)

    외삼촌 내외가 같이 맞아주면 좋지요.
    시누이 낯도 서고..
    음식도 시모 혼자 해주는것보다 맛난거 먹일수 있고. 남편은 그러고 싶은가봐요.

  • 26. ..
    '26.2.14 2:17 PM (110.15.xxx.91)

    시누가 자기식구 데리고 어머니한테 인사차 가면 알아서 챙겨가죠
    남편보고 진정하라하세요

  • 27. 각자똥은
    '26.2.14 2:20 PM (172.226.xxx.33)

    각자 치워야죠. 시누가 똥을 안 치우는 격이네요
    자기 얼굴이니 알아서 해결할 일이죠

  • 28. 남편이
    '26.2.14 2:22 PM (210.183.xxx.198)

    문제에요. 시누가 자기네 식구 데리고 엄마한테
    가는건데 왜 신경을 쓸까요.
    제가 시누라면 올케 없을때 다녀가는게
    더 편할거 같은데요.

  • 29. 이해불가
    '26.2.14 2:22 PM (123.212.xxx.231)

    낯이 선다니 그게 뭔말인지..??
    시누가 자기 엄마 보러와서 낯을 세울 일이 뭐가 있나요?
    한국말인데도 이해가 안가네요
    어느 동네 정서인지

  • 30. ㅇㅇ
    '26.2.14 2:22 PM (180.228.xxx.194)

    해가는 음식을 남편이 일찌감치 손수 하든가

  • 31. ...
    '26.2.14 2:24 PM (118.37.xxx.80)

    시누가 엄마 모시고 외식하겠죠.
    뭐 그런것까지 신경쓰나요?
    남편이 남의편이네요

  • 32. rosa7090
    '26.2.14 2:31 PM (222.236.xxx.144)

    그 상황이면 시누가 준비해가서 인사하고 먹고 해야지요.
    아님 시누가 나가서 사거나요.
    남편이 부인을 부려먹으려고 안달복달

  • 33. .....
    '26.2.14 2:32 PM (163.116.xxx.80)

    시누 며느리도 친척들 많으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시누가 친척들한테 다 인사시키고 집밥 먹고 싶었다면 자매들도 다 부르고 했겠죠. 그게 아니라면 첫명절이라 간단히 인사만 드리고 싶을텐데 그냥 안가시는게 나은거 같아요. 시누 아들부부도 다음날 신행 가야하면 빨리 인사만 드리고 집에 가고 싶을텐데 사람들 많으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 34.
    '26.2.14 2:35 PM (115.138.xxx.1)

    (시누가)알아서 잘할거야 걱정마~(끝!)
    님도 여기 글올리는거 보니 남편 좌불안석에 흔들리시는거죠? 의연히 꿋꿋이 버티며 관심뚝!! 하십쇼

  • 35. ...
    '26.2.14 2:36 PM (223.38.xxx.103)

    (시누가)알아서 잘할거야 걱정마~(끝!)2222222

    원글님이 고민할 일 1도 아닙니다.

  • 36. ......
    '26.2.14 2:41 PM (106.101.xxx.246)

    시누쪽에서도 다 생각이 있겠죠
    손주가 할머니께 얻어먹으러 가는거겠어요?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뭐라도 사드리려고 가는거죠

  • 37. ....
    '26.2.14 2:45 PM (39.125.xxx.93)

    그러다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원글님네가
    늙은 시누의 친정이 되는 거죠

    시누 있는데 뭐가 걱정인가요

    저 엄마 나이 드셔서 일 잘 못하셔서
    친정집에 갈 때 먹을 거 다 싸가지고 가요

    남편 보고 오지랍 그만 하라고 하세요

  • 38. ㅇㅇ
    '26.2.14 2:52 PM (175.199.xxx.97)

    남편분 진정해요
    원래 그럴때는 시누이가 알아서 해요
    부인은 파출부가 아닙니다

  • 39. ..
    '26.2.14 2:54 PM (221.162.xxx.158)

    남편의 사고방식은 시누가 출가외인이고 손님이라고 생각하는거라서 그래요
    딸이 손님이고 내가 주인이냐고 하세요

  • 40. 시누가
    '26.2.14 3:01 PM (175.123.xxx.145)

    시누가 알아서 할 일이네요

  • 41. 세상에
    '26.2.14 3:36 PM (58.235.xxx.48)

    님은 양가 부모님 챙기는 역할만 하면되지
    시누이를 왜 챙기나요.
    남편분 양심 없다. 자기 체면만 중요하지 젤 중요한 마누라
    아낄 줄 모르네요 ㅠ

  • 42. .....
    '26.2.14 4:28 PM (112.186.xxx.241)

    남편 오지랖은 참 ㅋㅋ 지송
    이 경우는 시누가 본인 엄마 맛난거 사드리거나 음식해가서 드리려고 맘먹은 상황인겁니다
    시누가 알아서 자알 해결할일인데
    끼어드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에요

  • 43. ..
    '26.2.14 4:42 PM (182.220.xxx.5)

    님은 가지마세요.

  • 44. ㅇㅇ
    '26.2.14 4:53 PM (112.158.xxx.167)

    조카 며느리 손님치레를 왜 외숙모가 해야 하나요

    시어머니인 시누이가 알아서 하면되죠

    집이 누추해서 신경쓰이면 시누가 하루 먼저가서 치우든가
    아님 자기집으로 어머니 모셔가서 며느리 인사 받게 하든가
    하면되죠

    굳이 외삼촌 외숙모가 며칠 미리가서 집치우고
    음식하고 그러면서 시누이 낯을 세워줄 필요까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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