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생일이 너무 싫어요
이맘때면 겨울의 끝이라 항상 우울하거든요
설 연휴가 겹쳐서 더더욱 무엇을 할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전 생일이 너무 싫어요
이맘때면 겨울의 끝이라 항상 우울하거든요
설 연휴가 겹쳐서 더더욱 무엇을 할지 잘 모르겠네요
생일 별거 있나요
근사한 카페가서 맛있는 빵에 커피
그리고 음악 주변의 시끄러움 즐기세요
거기에 책 한권
사실 그런거 했어요
맨날 생일처럼 살고 있어서 행복함을 못 느꼈나ㅜㅜㅜ
갖고 싶은거 쇼핑하고 봄옷이나 인테리어 제품 아이쇼핑
맛있는거 먹고 이쁜 까페도 가세요
55세 생일 자축했어요
평소 안 입어보던 색상의 새원피스 입고 새코트 입고 새부츠 신고
좋아하는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랑 젤라토 먹고
집에와서 돼지파티 말그대로 돼지곱창전골 배부르게 먹고 씻고 푹 잤어요
사실
평소 먹는거보다
아티반 반알 더 먹었어요 생일이니 ㅋ
이 맘때 생일에요.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생일 축하합니다! 그래두 최고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전 요새 너무 기운이 없어서 갑상선 약이라도 이틀에 반알씩 맘대로 더 먹어요 저하증이어서.. 아티반 반 알 더 먹은거는 좀 더 본격적인 거지만 웃겨요 약물오남용이라 안 좋은 얘긴데 다들 비슷하구나 싶네요... 쪼금 늦었지만 그래도 55세 생일 축하드려요
공감해주신 분 감사해요 ㅠㅠ 위로 받고 가요
생일축하드려요 =ㅅ=
점점 더 살아갈 나날이 줄어들어 너무 좋아요
나이들어 생일은 맞는다는 건
이 삼라만상의 지구에서 살아내는 나 우리 모두 칭찬하고 축하해요